안녕하세요 서울성북경찰서입니다 :-) 장마가 지나고 서울은 37도를 넘어가는 무더위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도로 위, 뜨거운 열기에도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오늘도 교통경찰관은 도로 위를 걷습니다. 교통경찰관이 있는 곳 어디든 성북경찰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호루라기와 함께 교통정리를 합니다! 빽빽한 차들로 가득 찬 도로 위,5분 더 빨리 가려는 욕심은 옆에 있는 차도, 보행자도, 교통을 정리하는 경찰관에게도!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천천히, 교통경찰관의 안내에 따라주세요. 우리 모두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