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할 수 없는 운명의 마약 일당들... 그 사연은?
- 서울경찰청 제작, 마약류 투약자 특별 자수기간 특집 드라마 -
※ 등장인물의 캐릭터는 상황에 맞게 설정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서울의 대표 마약 일당 3명은 경찰서 ‘마약류 투약자 특별 자수기간’이라는 포스터를 보고 고민 끝에 자수를 결심했습니다.
자나깨나 마약사범 검거만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이형사.
어떻게 하면 마약의 유혹에 빠진 이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고민에 한창입니다.
이때 문이 열리고...
조금씩 다가오는 세 명의 그림자.
그 유명한 서울의 마약 일당 3인...조?
어둠의 생활을 마치고 마음편히 살고 싶은 마음에 자수를 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지만 자수마저 할 수없는 운명의 이들...
이형사는 여자친구와의 주말데이트를 도와준(특히 마약족발) 이들 3명을 차마 검거할 수 없었다는데요.
이..이것도 범인도피죄인가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마약류 투약자 특별 자수기간입니다!
자수를 거부당한 3명의 마약일당을 제외한 마약으로 진정한 삶을 잃어버린 모든 분들!
또다시 흔들리는 순간에는 가족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112를 기억하세요.
서울경찰은 여러분의 삶을, 꿈을, 행복을 되찾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경찰관서나 112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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