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언제 어디든 경찰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고 계절이 바뀌는 것이

곧 겨울이 올것만 같은데요.

 

 

 

 

이렇게 계절은 바뀌고 풍경도 바뀌지만

한가지 바뀌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관할 구역을 순찰중인 경찰관

 

 

바로 서울경찰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 곁에 있다는 것인데요.

 

경찰은 주변에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순찰차량을 이용하여 112신고를 처리하는 경찰관

 

스토킹 처벌법 2021년 10월 21일 시행 / 원하지 않는 집착은 범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저희 경찰은 시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언제든 182(민원), 112(긴급신고) 로 연락 바랍니다!

서울경찰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친절히 응대하는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