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은 남대문경찰서 관내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큰 시장인데요,
전통과 현재가 상존하는 남대문시장은 하루 약 30만명 이상 방문하는 시장입니다!
남대문파출소(소장 김창수)에서는 시장 내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112 신고처리 및 순찰 중 상인과 방문객의 민원사항을 파악하였고
지자체와 협업(6월 15일 중구청 도시시설과에서 도색 실시)하여 많은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기존의 위 사진과 아래 있는 사진을 보면,
남대문시장이 얼마나 깔끔해졌는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들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첫 번째로, 남대문시장 중앙통로 일방통행 표지판을 새롭게 도색하였습니다.
새롭게 도색을 하여, 차량통행이 가능한 중앙통로가 일방통행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기존 횡단보도를 새롭게 도색하여 깔끔하고 선명해졌습니다.
길을 건너실 때 보다 안전하게, 운전자 눈에도 확 띄게 바뀌었습니다!
세번째, 남대문시장 1번게이트와 갈치골목의 일방통행 노면표시를 새롭게 정리하여,
좁은 통로에서 차량이 얽히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시민의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남대문경찰,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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