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영등포경찰서-커피에반하다 업무협약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와 교통위반 사례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시민들이 PM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명 커피프렌차이즈 업체인 '커피에반하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최근 5.13.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가장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컵홀더 내에 PM이용 안전수칙을 게재하고 매장 내 영상 송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서

성숙하고 선진적인 교통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무면허 운행금지, 약물ㆍ과로ㆍ질병시 운행금지, 동승자 탑승금지

인명보호장구 착용, 등화장치 작동운행 등의 사항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시민들이 안전한 PM이용 문화 조성을 위하여 영등포경찰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