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관내에는 어린이공원 및 근린공원이 있습니다!
응봉근린공원, 동자어린이공원, 새나라어린이공원, 효창근린공원, 늘 푸른어린이공원 등
공원 특성상 상시 개방되어 있어 범죄가 노출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CPO(Crime Prevention Officer, 범죄예방진단팀) 경찰관이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 예방활동으로
주민 치안 불안 요인 해소 및 체감안전도 제고를 향상 시키기 위해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였습니다!
CPO이 범죄 취약지를 사전 분석 후 개선하여 일어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분석하고 예방정책을 수립한 후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환경개선활동에서는 공원 내에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육안으로 식별이 되지 않는 특수도료를 도포했는데요. 해당 특수도료는 특수장비에서만 형광색으로 현출되며 옷이나 신체에 묻을 경우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용산경찰은 관내 5개의 화장실 구석구석 살피며 공원 관계자와 이야기하며 그동안 공원 내부에 범죄 관련 특이사항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이렇게 용산경찰은 관내 화장실 특수형광물질도표 완료!! 언제나 용산경찰은 주민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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