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협업,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용산경찰서는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차량 중심 교통문화에서 벗어나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 등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협업, 전국 매장 25만장의 컵홀더를 제작 및 배포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교통 안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운전자는 갑자기 보행자가 나타날 것을 대비하여  서행하며,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어린이 통학버스 추월금지, 주정차 금지를 습관화 하여야 하며

보행자(어린이)는 무단횡단은 절대 금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좌우를 꼭 살펴보고 천천히 건너는 것을 잊지 않아야합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그리고 안전수칙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함께 지켜요!

우리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어가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