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관내 기업들과 콜라보!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수가 다소 꺾이고,

나들이하고 싶어지는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외출 혹은 출퇴근길에 마주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강동경찰서는 관내 민간기업들과 협업하여

비대면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혹시, 천호역에서 보신적 있으세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콜라보 한 계단 래핑입니다.

 

 

 

 

사람이 보이면,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멈춤!

 

교통안전 외에도

올해 심각한 문제가 된 디지털성범죄 관련해

영상물 삭제 및 상담 등 피해지원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마트 천호점과 콜라보!

이마트 노랑 장바구니,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같은 재질과 크기로 깜찍한 로보카 폴리와 앰버가 디자인된 장바구니를 제작해서

이마트 천호점을 찾은 시민분들께 배부되었습니다.

 

장보실때 유용하게 자주사주 사용하시면서 교통안전 캠페인 메신저가 되어주세요!

 

마지막 콜라보는 작년 업무협약을 토대로 꾸준히 소통하는

강동미즈여성병원에서 발행하는 영수증입니다.

 

 

 

 

'보행친화도시' 강동을 만들기위해

여러 기업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관심이 더 안전한 강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사람이 보이면,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멈춤!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