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라는 표어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항상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의지를 나타내고,
시민 또한 우리 사회를 지키는 또다른 경찰관이라는 뜻을 담았는데요.
지난 26일에는 이 표어에 걸맞은 네 분의 시민 경찰을 초청하였습니다.
이번에 초청된 우리 동네 시민 경찰은
도주하는 음주운전 피의자를 검거한 자율방범대원, 보이스 피싱이 의심되는 인출을 막아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보이스 피싱 인출책을 유인하여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주민센터 직원 그리고 도주하는 불법 체류자의 도주로를 CCTV 모니터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전파하여 검거에 기여한 CCTV관제센터직원으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분들입니다.
경찰의 치안 활동에 큰 도움을 주신 시민 경찰 네 분께
경찰청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영웅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양천경찰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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