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개천절이 공휴일인 이유는? 확실하게 알고 쉬어요!

2019. 9. 30. 10:16

 

 

 

'개천절'

매년 돌아오는 공휴일로 이름은 굉장히 친근하지만

그뜻을 정확히 떠올려보려하면 쉽지 않은 공휴일인거같아요!

 

개천절의 의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라고해요!

 

단군은 고조선을 세우며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국이념으로 삼았습니다!

 

홍익인간은 '널리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뜻이며

이화세계는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자연의 이치와 순리대로 살아가며 천지자연에 존재하는 것들에

널리 이로움을 주는 참된 사람이 되도록 하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천절에는 국민의 애국심 향상과 개국을 기념하는 의미로 태극기를 게양하는데요.

태극기를 게양하는데도 올바른 형식이 있다고합니다.

 

1. 위와 같이 개천절을 포함한 국경일 및 기념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고,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달면 된다고 합니다.

 

2. 태극기를 다는 시간은 오전 07시이며,

내리는시간은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후 6시, 11월에서 2월까지는 오후 5시입니다.

 

따라서, 개천절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을 하시면 됩니다.

 

3. 가정에서 태극기를 다는 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문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됩니다.

 

4. 또한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에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면 됩니다!

 

 

 

 

개천절에는 올바른 게양법으로 국기를 게양하여,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1-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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