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뜻일 텐데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서울농아노인지원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께 수화로 인사를 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 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복지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
또 다른 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 영락애니아의 집 : 중증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이며,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언제나 든든한 용산경찰이 되겠습니다.
즐겁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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