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의 어벤져스 「트래픽 원 팀」

2019.09.06 11:04

 

 

 

최근 곳곳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소식에

'내가 사고를 당한다면?', '우리 가족이 교통사고의 피해자라면?'하고

한번쯤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단순한 접촉사고에서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교통사고'.

이러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고민은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로 꼽힐 만큼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 2018년 OECD 최하위 수준인 자살, 교통사고, 산업재해의 사망자수를 2022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프로젝트

 

서울경찰은 도로 위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고예방·단속·교육·홍보와 더불어 교통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는데요.

 

그 중 '교통사고 사망자 30% 감소'라는 큰 효과를 가져 온

「트래픽 원 팀(Traffic One Team)」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트래픽 원 팀(Traffic One Team)」의 대표적인 활동 중

3040집중서행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전년대비 31명이나 감소시킨 효과를 나타냈는데요.

 

 

 

 

먼저 하위차로를 서행(30~40km/h)순찰하며 도로 위 또는 도로와 근접한 곳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민들을 안전한 장소로 안내하고,

무단횡단을 제지하는 등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며

심야·새벽 시간에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가시적인 순찰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사고에 취약한 대상과 장소별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했는데요.

 

 

 

 

주간에는 재래시장·유통단지 인근이 배송을 위한 사업용 차량의 통행이 많아 과속·신호위반을 중점 단속하고,

야간에는 음주운전이 자주 발생하는 유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음주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은 사고예방·단속과 더불어 올바른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뿐만 아니라 각종 배달업체·택배회사를 방문해

헷갈리기 쉬운 교통법규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하니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서울경찰의 노력에 한 가지 더 필요한 항목이 있는데요.

 

교통안전교육 생활화로 자연스럽게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대회*,

교통사고 사망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용 차량의 안전운전 한마음대회**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통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 제2회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대회 : 서울지방경찰청·교육청 등 6개 기관 및 유치부(68)·초등부(28) 2천여명 참가

** 제1회 사업용차량 안전운전 한마음대회 : 서울지방경찰청·서울시·국토부·운송조합(9개) 등 13개 기관 820여명 참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오늘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도로 위의 어벤져스 「트래픽 원 팀(Traffic One Team)」에 큰 힘이 됩니다.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서울, 언제나 서울경찰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