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 하계방학 맞이 청소년 활동지역 점검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생활안전과에서는

꿈틀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틀 아웃리치 활동은 꿈꾸는 아이들의 울타리(틀)를 뜻하는데요.

 

세밀한 순찰 및 위기청소년 발굴활동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꿈틀 활동으로는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 등을 집중점검을 하였습니다.

 

 

 

 

관내 pc방, 멀티방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행위 및 연령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였으며

그에 대한 처벌내용도 말씀드렸습니다.

 

 

 

 

사우나에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시간(05:00~220:00)을 준수하고 있는지

22:00 이후 신분증확인도 당부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안전한 청소년 문화를 위해

남대문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