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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이야기/서울경찰 치안활동

서울경찰 NEWS 100

서울경찰 2019. 7. 5. 13:23

 

 

 

안녕하세요. '서울경찰 NEWS' 구독자 여러분!

 

그야말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HOT한 서울경찰의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보고 계신 '서울경찰 NEWS'의 100호 발행!!

 

'서울경찰 NEWS'는 지난 2013년 6월 7일 1호가 발행된 후,

올해까지 햇수로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경찰의 치안 정책 및 현장 소식, 미담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까지...

1호에서 99호까지 작성된 기사만 해도 총 581개나 된다는 사실!!

 

거기에 더해 총 100개의 영상이 '서울경찰 NEWS'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짠~ 창간호의 모습인데요.

1~52호까지는 위 창간호의 틀을 일부 가감하고 조정하는 방식으로 발행했습니다.

 

공지사항, SNS 링크, 광고 영역 등 상당히 많은 콘텐츠를 한 화면에 담았던 시절.

지금 와서 보면 사진/그림보다 글씨가 좀 많게 느껴지기도 하죠?

 

 

 

 

이어서, 53호에서 81호까지 사용된 틀입니다.

 

각 기사별 제목을 하나의 사진(그림)에다가 표현하고,

개별적인 공간을 할당해 구독자 여러분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82호부터 현재까지 이용 중인 형태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지와 유사한 면이 많죠?

 

매호마다 서울경찰이 꼭 알리고 싶은 기사,

그 중에서도 그 기사를 대표할 단 한 장의 사진을 선택해 발송하고 있습니다.

 

요즘 최신 경향을 반영해 대표 영상물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둔 것도 빼 놓을 수 없죠. ^^

 

 

현재 '서울경찰 NEWS'는 3만 8천여 분의 고정 구독자께서 e메일 수신을 하고 계신데요.

 

기사와 영상 콘텐츠가 각각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구글' 등 인터넷 검색 엔진을 통해서 기사를 접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답니다.

 

 

 

 

 

그간 '서울경찰 NEWS' 제작진은 수많은 경찰관들을 취재하며 기사를 작성했지만,

그 경찰관들의 열정과 헌신을 100% 담아낼 수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7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서울경찰 NEWS'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읽어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생생하고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뵙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서울경찰 NEWS 제작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