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범죄 사각지대의 제로화’ 함께 해요!

 

각종 범죄로 인한 불안감이 증대되는 사각지대는 건물 내 주차장이죠~

 

건물 내 주차장은 빼곡히 주차된 차들과 기둥이 많아 가시성이 떨어져

불안함을 느끼는 곳 중 한 곳이며,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해요.

 

이러한 불안을 없애기위해 생활안전과 소속 CPO(범죄예방진단팀) 경찰관들이 움직였습니다.

 

 

 

건물주차장 내 미러시트 점검

 

 

우선, 누가 다가오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둥에 부착해놓은 미러시트의 상태 및 관리여부를 점검,

비상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의 작동여부 등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불안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CTV 사각지대 및 불량 점검

 

 

또한, 주차장 내부를 찍는 CCTV의 불량상태 확인 및 사각지대를 확인하여 개선·보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은 인증패를 제작·수여하여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죄예방 방지를 위해 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를 체결하였고,

상호협조를 통해 공영주차장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곳을 꾸준히 발굴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