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범죄취약지점을 미리 개선합니다. 범죄예방진단팀(CPO)

2019.01.31 11:40

 

마포 경찰서 범죄 예방 진단팀(CPO)은 시민에게 불안감을 주는 환경 및 범죄 취약지점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 진단분석에 나섰습니다.

 

이번 집중 진단분석은 여성 일상생활 주변의 범죄 불안감이 높은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마포구에서 시민들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공원을 선정하여 조도, 조명 간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여부, 주·야간 통행량 등 셉테드(CPTED) 기법을 활용해 여성 불안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였고

점검 결과 드러난 취약요인은 마포구청 공원녹지과 등과 공유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Q. 범죄 예방 진단팀(CPO)이란?

 

: 주로 해당 지역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담당 경찰관이 해당 지역에 낙후되거나

범죄 노출 위험성이 큰 장소를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PO는 범죄에 취약한 장소를 찾고 그 취약 요소들을 개선 및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이렇게 선정된 범죄에 취약한 장소의 취약 요소들은 어떻게 개선이 되는 것일까요?

 

: 바로 주로 *셉테드(CPTED) 기법을 활용해 개선이 이루어지는데요.

평소 범죄에 노출이 되기 쉬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 그 요소들은 먼저 체크해 개선점들을 파악하는 일을 합니다.

 

   *셉테드(CPTED) :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건축설계기법

 

 

 

 

그 후 개선책을 해당 구역 지방자치단체에 알려 예산을 책정한 뒤 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합니다.

 

즉, 범죄예방진단팀(CPO) 내에서만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 진단팀(CPO)의 목표는 범죄를 예방하여 최종적으로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실제로 CPO가 조사를 통해 환경을 개선한 많은 곳들의 범죄율이 낮아지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범죄를 예방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범죄환경개선 통해 이루어집니다.

 

마포 경찰서 범죄 예방 진단팀(CPO)은 공원 뿐 아니라, 여성·아이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시내 여성안심구역, 여성안심 귀갓길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