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은2파출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홍은2파출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40년 가까이 된 파출소 사진만 봐도 굉장히 열악하죠?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파출소 직원들도 굉장히 열악한 곳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새로 지어진 파출소를 공개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행사 준비하는 경찰서 직원들

 

 

 

 

파출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70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총 3층 건물로 지어졌는데요

앞에는 홍제천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건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글보다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그동안 피의자 피해자가 불편하게 마주칠수 밖에 없었지만

조사실도 따로 마련이 되어 그런 문제도 해결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책상도 없어서 회의하기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형법, 형소법 등 직무지식도 나눌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었네요.

 

 

 

 

 

오후에는 파출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이주민 서울청장도 방문 했답니다.

 

 

 

 

무기고도 점검 해보고

 

 

 

 

옥상에 직원들을 위한 운동기구를 설치해도 좋을거같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한 홍은2파출소에서,

더욱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경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