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폭염 속 시원하게~ 교통안전 캠페인

 

 

 

 

 

 

올해 여름 111년만의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으셨을 텐데요~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에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CJ헬스케어와 함께 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관내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나눠드리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3층 강당에 다 같이 모여 홍보 물품에 교통안전 ‘3초의 여유’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스티커부착 완료 후 무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계신 노인대학, 회현동 쪽방촌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회현주민센 등

방문하여 보행자 안전 수칙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무단횡단은 NO!! 횡단보도 건널 때 3초의 여유!

  

마을버스운수업체 및 모범운전자분들을 찾아뵈어 교통안전 홍보를 하였습니다.
운전자도 보행자도 출발전 3초만 주위를 살펴봐주세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남대문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홍보를 펼져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