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가정의 달 5월 '행복한 가정 (보라데이)' 기획 전시

 

서울강동경찰서 1층 Dike 갤러리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행복한 가정 (보라데이)’을 주제로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자인권 보호를 위한 기획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 기획전시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협조로
캘리그라피 시민공모 당선작, 해외 및 자체 제작 포스터,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구경해보실까요~

 

 

 

 

또한 매월 8일이 ‘보라데이’라는 것을 알리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보라데이?!?!?

 

 

보라데이는 2014년 8월 8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의미입니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TV에서만 접하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이며 책임입니다.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동해야 한다는 공감이 필요합니다.

 

 

 

 

모두 함께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LOOK AGAIN)”라는
미션을 들고 행복한 가정,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시작을 함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