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삐약이들의 "경찰서 다녀오겠습니다!!"

2016. 4. 27. 09:43

삐약이들경찰 직업 체험기!!

"경찰서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삐약이들일일 경찰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통경찰관의 복장을 갖추고 어린이집에서 경찰서까지 도보로 출근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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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출근하면서부터 우리들의 일과는 시작되었어요~

"정지선을 지킵시다!!"

"운전 중에 핸드폰은 사용하지 맙시다!!"

큰 소리로 외치며 거리 캠페인을 했답니다^^

 

경찰서 출근 후 부터는 조금 빡빡한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먼저 1교시에는 APO와 함께 아동학대가 무엇인지 교육을 듣고,

회의 및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2교시는 교통경찰관의 교통안전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입고 있는 제복과 옆에 있는 교통경찰관 아저씨의 제복 색상이 조금 달라요~"

"왜 일까요?"

"교통 경찰관은 도로 위에서 교통정리 업무를 하면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쉽게 눈에 띄도록 밝은 색상의 제복을 입어야 해요"

"오늘 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을 때도 운전자들이 쉽게 여러분들을 봤을 거예요"

삐약이들과 교통경찰관의 같은 색상의 흰 제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교시에는 112종합상황실에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올바른 112신고 방법을 알려주고, 허위·장난 신고를 하면 왜 안되는지

친절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저기 화면에서 보듯이 아무리 허위·장난 신고라도 우리 경찰관 아저씨들은

출동을 해서 신고자가 안전한지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난 신고를 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을 구해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장난 신고를 하면 안 돼요!!"

 

4교시는 경찰서 유치장 내 면회실 체험을 했습니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나쁜 짓 하지 않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요!!"

 

아이들에게는 경찰 업무에 대해 알려주고

함께 방문한 학부모에게는 관할 경찰관이 늘 곁에 있다는 듬직하고 친절한 모습

보여 주었던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구로경찰은 오로지 시민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경찰을 믿고 의지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2-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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