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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성북)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성북홍보 2015. 8. 20. 16:26

 

 

순찰을 하다 보면 곳곳에 사고위험이 있는 곳도 보이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불편사항에 대해 말을 해주곤 합니다.
주민들의 낮과 밤을 항상 지켜주고 있는 우리 경찰관들이 더욱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리 성북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는지 살펴볼까요?

 

 

생활안전편 첫 번째 이야기

 

성북로14길 161번지 앞에 있는 빗물배수로가 파손되어 자칫 잘못하면 발이 빠지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주민의 이야기를 들은 경찰관 !!

 

 

깊은 고민에 빠져있던 경찰관은 어떻게 해결하였을까요 ?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하였습니다.

 


 

담당으로부터 처리결과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직접 현장에 가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후 결과를 주민의 휴대전화로 안전하게 처리 된 사진과 함께 전송해 주고 있답니다.

 

 


생활안전편 두 번째 이야기

 

성북동에 위치한 보안등 3개 및 가로등이 오랫동안 작동되지 않아 캄캄한 밤길이 너무 무섭다는 주민의 이야기 !

 


 

이번에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하고 담당으로부터 처리결과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직접 현장에 가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후 전과 같이 신고한 주민의 휴대전화로 불이 켜진 가로등 사진과 함께 결과를 전송해 주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주민들의 이야기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불편을 해소해 주는 덕분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주민의 곁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성북 경찰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