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대낮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친 20대 검거

2015. 4. 23. 14:40

 

 

 

 

대낮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친 20대 검거

- 우유통신발장 등에 숨겨 놓은 열쇠 찾아 범행 -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3일 신발장·우유통에 숨겨둔 열쇠를 찾아내 대낮에 자기 집인 양

주택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피의자 하 씨는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 자로 지난달 강북구 미아동의 한 주택에서 피해자가

외출하면서 현관문 앞 신발장에 숨겨 놓은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가 금반지 등

300만 원을 훔쳤습.

 

  이에 강북경찰서 강력2관내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빈집털이 절도사건이 발생하여 전담팀

 운영하여 수사에 착수!

   현장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가 훔친 동전과 귀금속을 처분하기 위하여 택시를 타

 강북구 미아동에서 성북구 장위동, 다시 종로구 동묘까지 약 12km를 이동하는 것을 추적하여

피의자와 장물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본인 명의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치밀함보여 수사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나 끈질긴 수사관의 근성으로 택시 하차지점인 장위동 일대 주변에서 1개월 이

추적 및 잠복 수를 하여 가족 명의로 인터넷을 하는 피의자를  PC방에서 검거하였습니다

   하 씨는  주로 오전 시간대 주택가 골목길을 돌아다니다가 자기 집처럼 태연하게 숨겨 놓은 열쇠를

이용하여 집에 침입하여 금품을 훔치는 대범함도 보여줬습니다.

 

  이 사건처럼 대다수 절도범은 우유 통이나 신발장 등에 열쇠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불편하더라도 열쇠를 출입

주변에 숨겨 놓지 않도록 하고 소지하고 다닐 필요가 있겠죠?? ^^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10-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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