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고의 교통사고 보험 사기범 일망타진

2014. 6. 2. 16:02

고의 교통사고 보험 사기범 일망타진  

지난 2010년 6월경부터 2014년 1월경까지  우연을 가장하여 교통사고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고 보험회사로부터 8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사기범 19명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이 사기범들의 수법을 보자면.

1. 사람이 드문 골목길이나 이면도로에서 걸어가다 서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팔이나 신체 일부를 부딪히는 일명 손목치기 수법

2. 렌터카를 이용하여 여러 명이 같이 타고 주행 하다 차선을 변경하여 주행차선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속력을 높여 충돌하는 일명 칼치기 수법

3. 신호위반이 잦은 교차로에 신호 위반하는 차량에 고의로 충격하는 수법

이런 수법들을 이용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11개 보험회사로부터 32회에 걸쳐 합의금,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보험금 약 8천만 원 상당을 편취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학교동창, ·후배이거나 동네 선·후배 또는 애인 관계로, 유흥비 및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범행 장소 사전답사 등 범행을 모의하였고,

고의로 사고를 유발하고도 우연히 발생된 사고인 양 운전자를 협박하여 현장에서 합의금을 받거나 보험 접수케 하고 상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피해를 과장하여 입원하고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속여 뺏었습니다.

형법 제3471(사기)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강북경찰서 지능팀에서는 고의사고로 의심되는 피의자 4명에 대하여 진정서를 접수 후,

금융감독원과 피해보험사를 상대로 주범 피의자와 공모한 피의자 16명을 추가 확인하고 차례로 검거하였고,

주범은 고의로 출석에 불응하여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주간 잠복하여 마포구 대흥동 은신처에서 끝내 검거하였습니다.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첫째. 사람이 드문 골목길이나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가벼운 교통사고라도 현장에서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보험접수를 요구하면 보험사기를 의심하고 반드시 112에 신고해주세요 

둘째.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하게 되면 사고 장면이 녹화되어 보험사기 예방이나 교통사고 과실도 명확히 밝힐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북경찰 지능팀의 활약상 많이 지켜봐 주세요슈퍼맨

※ 수사과 지능팀 : 집회시위 관련, 직무 관련 공무원 범죄, 타 기능에 속하지 않는 특별법 범죄를 수사하는 부서입니다(강북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 02-906-0440) 

 

 


12-0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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