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실전처럼 - 서울경찰 지휘검열 현장으로 Go~ Go~

2014. 4. 2. 07:45

 

 

지난 3월 11일 오후!

도열한 경찰관들의 비장한 표정이 말해주듯 긴장감이 가득한 이곳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기동본부 연병장입니다.

 

 

31개나 되는 부대가 늠름한 자태를 보인 이유는,

바로, 2014년 상반기 경찰부대 지휘검열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 지휘검열은 가상의 불법 · 폭력 시위에 대한 경찰 기동부대의 진압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집회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 하반기에 실시하고 있어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그 뜨거웠던 열정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Go~Go~

 

 

 

상황별 유기적인 대형 전개와 방패술 시범으로 시작된 지휘검열은 극렬한 시위대원들과의 치열한 사투의 현장을 그대로 재연했는데요.

 

 

 

한 시위대원이 경찰관의 방패를 뺏으려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불길 속으로!"

화염병을 사용한 폭력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전진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끙끙~~"

죽창을 휘두르며 진격하는 시위대원들을 기동대원들이 방패로 막고 있는 모습이네요.

 

 

 

"실전처럼!"

경찰 버스에 올라가 분신을 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소화기를 뿌리며 연행하는 시범이에요~

 

 

 

LPG가스통에 불을 붙여 폭력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가스통이 터지기라도 한다면 일반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죠?

신속하게 불씨를 제거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가상의 극렬 시위대에 기동대원들이 캡사이신을 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네요.

희석된 캡사이신 용액이지만 그래도 맵긴 하답니다^^;

 

 

 

 

 

이것은 살수거리가 최대 60m나 되는 물포차량인데요.

색소물을 포함한 물대포를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시위대가 차로를 점검했을 경우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훈련 모습입니다.

다른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겠죠?

 

 

 

 

 

시위 현장을 향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정렬된 그들의 모습에서 우직함이 느껴지네요.

 

 

 

대규모 시위대와 대치시에는 극렬시위대와 일반시위대를 분리해서 검거하게 되는데요.

폭력시위대와 일반시위대를 분리하기 위한 호송로를 개척하는 훈련 모습이랍니다.

 

몇 가지 훈련 모습들을 보여 드렸는데요. 훈련도 실전인 그들의 열정!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은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기동부대원들의 노력이 집회현장에서 빛을 발한다"며 "시민의 기본권과 조화를 이루는 발전된 집회 · 시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는데요.

 

 

 

오늘도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자 훈련을 거듭하고 있을 기동부대원들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기동경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