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4월 석촌호수 벚꽃축제 시민 곁으로~!

2019. 4. 16. 16:05

 

 

 

따사로운 봄햇살이 따사로운 4월입니다.

 

벚꽃이 피는 4월이 되면,

서울 시민들의 꽃놀이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송파구 석촌호수,

 

그곳에서 지난 4월 5일부터 12일까지

1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서 찾아주었는데요.

 

벚꽃 팝콘이 팡팡 터지는 사랑스러운 벚꽃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들도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송파경찰서에서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 방문객들을 향해 실종아동예방 지문등록 부스를 설치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림과 함께

교육부, 경찰청으로 연결되는 117신고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친절하게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실종아동예방 사전지문등록 부스를 설치하여

미아방지를 위한 사전지문등록을 홍보하고,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저희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번 더 설명해 드릴께요. ^^

 

아동이나 치매 어르신 등이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경찰시스템에 아동의 지문과 얼굴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찾아주는 편리한 제도랍니다.

 

안전Dream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http://www.safe182.go.kr)에서 ‘사전등록신청’을 클릭한 후 신청합니다.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부모님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를 아이와 함께 방문해주셔도 되겠습니다.

 

 

 

 

위 과정을 잘 숙지하여 우리아이 실종도 예방하고,

혹시 주변에 지문등록을 안하신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힐링하였습니다.

 

추정인원 약 500만명이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명실상부한 서울 꽃놀이 명소에서 우리 송파경찰도 질서유지를 위해 순찰을 돌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및 아동 등 사전등록제도 등의 정책치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시민곁에 다가가는 송파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송파) 사이버 학교폭력, 그 위험성을 아시나요?

2018. 3. 8. 18:05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들 기대도 많겠지만, 걱정도 많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집단 괴롭힘을 비롯한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포함될 텐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은 사이버 상에서의 집단 괴롭힘이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도 제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추이분석표를 보면

'신체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응답은 2016년에 비해 줄어들은데 반해,

'언어폭력'과 '사이버 괴롭힘' 은 늘어난 걸로 집계됐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 상과 각종 SNS에서 퍼지는 사이버 학교폭력은 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사이버 학교폭력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같은 반 친구들이 만든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을 비꼬는 글이나 욕설, 굴욕적인 사진이 올라오는 "떼카(떼로 메신저를 보내다)"와

피해 학생이 채팅방을 나가면 계속 초대해 채팅방을 나갈 수 없게 하는 "카톡 감옥",

다른 학생의 데이터나 와이파이를 빼앗아 쓰는 "와이파이 셔틀", "데이터 셔틀"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피해자를 향해 게재된 욕설과 비방을 많은 사람이 복제를 하며 순식간에 퍼지고

복제된 글이 완전한 삭제가 어려워 2, 3차 피해로 이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의 사이버 학교폭력인 사이버 불링은 단체 채팅방에 특정 학생을 초대한 후 단체로 폭언을 가하는 행위,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특정 학생을 저격하여 단체로 조롱하는 행위 등으로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어 피해 학생은 24시간 학교폭력에 시달리게 되고

온라인을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가 피해 사실을 쉽게 알 수 없어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이버 폭력이 나타날까요?

 

일반적으로 피해자를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마음, 또는 복수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은데요.

별다른 이유 없이 특정인을 상대로 재미로 한다거나 단순히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한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심각성에 따른 인식이 부족하는 걸 의미하는데요.

학교 차원이나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괴롭힘도 명백한 학교폭력입니다.

 

최근 단체 대화방을 통해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성희롱한 학생들이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단체 대화방이 내용의 보존이나 유출이 쉬운 공개적인 공간으로 판단하고 이에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보았죠.

 

또, 대화방에서 비방하는 사람의 말을 동조하거나 같이 조롱하는 말을 했다면 함께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나도 사이버 폭력을 한 것은 아닐까" 자가진단 해보세요~~!!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그저 장난이었다고 말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라는 속담처럼 누군가의 단순한 장난이 다른 누군가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고,

심하게는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유의해주세요~~!!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목격 후 도와주거나 말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22.8%가 모른척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신고가 학교폭력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학교폭력엔 117

어려워말고 상담과 신고해주세요.

 

서울경찰은 학생 곁에 있습니다. ^^

 

 

 

 

 

 

 

 

 

 

(서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 청소년 성매매 근절!

2017. 9. 24. 22:19

성매매와 알선하는 주체들을 처벌하고, 피해자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제정된 성매매방지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13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성매매 수법은 날로 은밀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원인과 경로는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명 중 6명(6.18%)이 성매매를 위한

조건만남 경험이 있고, 이들의 74.8%가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성 구매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이유로는 가출 후 ‘갈 곳이나 잘 곳이 없어서’가 29.0%로 가장 많았고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16.8%), ‘타인의 강요에 의해’(13.1%) 등의 순이었습니다.

                                                                         <자료출처-여성가족부 '2016 성매매 실태조사' 中>

 

청소년 성매매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은 자의식과 독립심이 강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신체적으로도 성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청소년 성매매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출 후 돈이 필요해서, 친구가 하자고 해서, 호기심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성매매를 막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여성가족부 '성매매 반대하는 이유 21' 中>

 

가족은 서로 소통과 이해하고, 사회는 청소년이 놀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 확충과 노동시장 개선으로

안전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학교는 청소년에게 바른 성과 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을 교육해야 합니다.

 

청소년 성매매 시 어떻게 처벌받나요?

만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성을 샀을 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13조에 따라

성을 산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매매로 처벌받게 되는 경우 보안처분을 받게 되는데

최대 30년간 신상정보등록·취업제한, 500시간 이내 성교육 수강명령, DNA 채취 및 보관, 일부 국가 비자발급 제한, 입사 및 승진에서의 불이익 등 사회적 불이익으로 일상생활에서 불가능해질 정도의 처분을 받게 됩니다.

 

경찰은 청소년 성매매 근절과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성이 높은 채팅 앱 등 인터넷 성매매 정보를 지속적해서 모니터링 단속 시행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재활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신고는 국번 없이 112

청소년 성매매 피해 상담은 국번 없이 117 및 1366

10대 여자 청소년 가출·성매매 및 주거·의료·일자리·법률지원은 십대여성인권센터(www.10up.or.kr)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 그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경찰뿐 아니라

어른 모두가 모범을 보이고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금천) 말풍선이 두려워

2017. 9. 13. 11:07

 

 

 

 

 

 

 

 

 

 

 

 

 

 

 

 

 

 

 

 

 

 

 

 

 

 

 

 

 

 

 

 

 

 

 

말풍선이 두려워

 

 

 

최근 청소년 '폭행·집단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SNS 상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학교폭력』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새 유형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은 둔감하게 여기는 현실..

 

 

 

물리적 폭력 못지 않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의 유형에는

 

친구를 흉보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페따'

 

피해 학생에게 집단으로 욕설하는 '떼카'

 

단톡방에서 나간 피해 학생을 계속해서 초대하여 괴롭히는 '카톡 감옥'

 

단톡방에 피해 학생만 남겨두고 모두 퇴장하는 '방폭' 등이 대표적입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단톡방 성희롱'

초·중·고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5년간 '불법 촬영' 19세 미만 피의자는

7배가량이 증가했습니다.

(2011년 : 87명 → 2016년 601명, 경찰청 자료)

 

 

 

이러한 '사이버 폭력'은

일선 학교의 교사나 부모가 눈치를 채기 힘들어

'사건이 터진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교사, 부모와 주변 친구들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심으로

징후 파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이버 폭력으로 진화한 학교폭력

소극적 방치는 피해를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피해 발생 시 누구라도 반드시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을 통해

 

신속히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천) 여고생 지구대 방문기

2016. 5. 30. 23:17

 

지난 5월 25일 점심시간.

서울 금천경찰서 백산지구대에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대 출입문 방울 소리와 함께.. 숙덕숙덕 북적이는 발걸음 소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동일여고 1학~~년~~~1반입니다~~!!"


백산지구대에 깜찍 발랄 어여쁜 고등학생이 교복을 입고 지구대를 찾아왔습니다.

백산지구대 관내에 있는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입니다.

경찰관에게 항상 동네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28명의 학생은 지구대를 한가득 채웠습니다.

아직도 이런 학생들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란 백산지구대 경찰관의 입가엔 

삼촌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항상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동일여고 학생들이 감사의 의미로, 지구대 청소를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이고~~얘들아 청소할 것도 없단다... 매일 하는 청소고, 

더군다나 지은지 얼마 안 된 신축 건물이야"


"경찰관 아저씨, 저희는 오늘 봉사활동을 위해 특명을 받고 왔습니다~!! 

얘들아 뭐해~!! 시작~!!"

 

그 고마운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허허.. 얘들아 이제 그만 됐다... 지구대 정신없어~~"

일반 빗자루 걸레질이 아닌, 

지구대 창문 틈새 구석구석 쌓인 미세먼지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청소하는 동일여고 1학년 1반 학생들.

신문지 등 청소도구까지 미리 챙겨오는 등,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찾아왔는데요. 

이쯤 하면 그만할 때도 됐는데 멈추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에. 

어느덧 경찰관 아저씨도 학생들과 함께 청소에 몸을 실었습니다.

 

 

미소만큼이나 곱디고운 28명의 고등학생이 분주히 움직이니, 

몇 분도 채 안 지나 창틀마다 반사되는 햇살로 지구대는 눈이 부십니다.

청소가 끝나고 지구대 데스크 앞에 학생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경찰을 위한 노래부터,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편지까지 쓴 54장의 그림엽서, 

그리고 손수 만든 폴리스 곰돌이 인형에.. 학생들 사진이 들어간 비타민 음료까지..

백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학생들이 며칠 동안 준비한 이벤트로 감동의 물결이네요.


 

학생들에게 감동의 선물도 받고 청소 도움도 받았는데, 

경찰관으로서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겠죠? 

백산지구대 경찰관은 경찰의 업무에 대한 소개와 

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찰관의 노고를 알아주는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밝은 에너지를 듬뿍 전달받은 덕분에 백산지구대 경찰관들은 더욱 힘이 난다고 합니다. 

가끔 피의자들 때문에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을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학생들과 주민들 모두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일여고 1학년 1반 학생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금천)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2016. 4. 25. 21:20

'학교 찾는 포돌이, 관심으로 소통해요'

 

 

지난해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방영됐었습니다. 

드라마 내용 중 ‘정수인’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뇌수막염으로 기절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날 때도, 하교한 뒤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하지만, 위와 같이 일이 꼭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모른 척 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라는 답변이 

26.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금천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 주제로 ‘관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일명 「관심 117」 프로젝트!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은 나쁘니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과 홍보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친숙한 샤프‘심’을 관‘심’으로 명명하여 한 학교에 117개씩 

배부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 유형 중에 '동급생'이 71.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학교폭력 피해 장소 중에서는 ‘교실 안’이 48.2%, ‘복도’가 10.3%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교실 안’과 ‘복도’ 모두 주변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금천 경찰은 「관심117」 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경찰관이 ‘포돌이’ 인형 탈을 직접 쓰고 학교를 동행하여 

쉬는 시간에는 학교 내 교실과 복도를 다님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증대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폭력이나 따돌림을 목격했을 때 주위 친구들의 인식과 노력입니다.  

학교 내 친구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피해를 당하는 친구를 목격했을 경우에는 117로 신고하거나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학생들과 같이 현장에 참여한 교사는 

“직접 수업을 들어보니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가 되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각이 글과 그림으로 전해져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우리 반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셨다”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응원했습니다.^^

 

 

관내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금천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가 아닌 사무실에서도 매일 고민하고,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오늘도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금천) 커피로 나누는 기쁨, 청소년 바리스타

2016. 2. 16. 09:27

 

커피로 나누는 기쁨

- 청소년 바리스타 3기, with 금천경찰 -

 

 작년 12월 15일 서울경찰 블로그를 통해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커피로 흥미를 얻고, 나아가 장래 직업과도 연계해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

 나누는 마음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청소년 바리스타가 벌써 3기째 출범을 하여, 교육 과정을 수료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까르르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사무실입니다.

 지난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장소인 이곳은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직접 사무실을 내어준 공간인데요.

 곧바로 옆방에 위치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최재경 대표 사무실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진촬영을 거부(?) 한 최 대표님에게 "시설도 쾌적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묻자,

 "회사 교육장이 한산한 편이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하다 일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많으니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회사 직원들에게는 미안한 점도 있죠. 끝나면 뒷정리도 해야 되고.. 하지만 금천 경찰서 직원은 물론 청소년들이 뒷정리도 잘 해주시고 착실하니 좋은 일이라 이해해 주는 것 같아요"라며 최 대표님은 말했습니다.

 

 

 직접 강습 중인 강의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강의실에는 제복을 입은 남자 여자 경찰관들과 파릇한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커피 강습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커피 향기 진동.. 너무 좋네요^^)

"이야, 우연이 아니었네! 실력이 대단한데?"

제자들의 작품이 대견한 듯, '진스커피' 대표이신 소미라 선생의 칭찬 말이 들렸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드립 커피의 맛을 보게 되실 겁니다. 여기에 알코올을 묻혀 불을 붙일 거예요"

 열렬히 커피 강습 중인 소미란 선생은 사실 '청소년 바리스타'를 위해 이천에서 두 시간 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교육을 오시고 계셨습니다.

 소미란 선생은"교육 과정을 하루하루 진행하다 보면 점점 밝아지는 학생들의 얼굴이 몸소 느껴진다. 먼 길이지만 꾸준히 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소미라 선생의 1차 강습이 끝나자마자, 두꺼운 파카에 추운 냉기를 가득 싣고 또 다른 선생님이 강의실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오가닉'이라는 커피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연' 대표님인데요.

 오늘 강의할 휘핑크림을 직접 공수해 오느라 늦었다는 이기연 대표도 '청소년 바리스타' 1기 때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커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휘핑크림은 무지막지하게 일단 흔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금천서 대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 되어버린 '청소년 바리스타'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청소년들에 항상 관심을 가지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노력도 있지만, 이보다「커피」를 가지고.. 여러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각 지역 숨은 재능기부자들의 헌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능기부로 만들어내는 행복의 선순환

 

 현재 '청소년 바리스타' 1기 2기 수업을 받았던 청소년들이 현재 이러한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크게 운영하는 커피점에서 실습 or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금천경찰과 연계하여 경찰서로부터 교육받을 학생들을 추천받아 2달 과정의 커피 강습을 기부하고 계신 두 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이기연 대표 인터뷰(사진의 오른쪽)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 하고요.. 우리가 재능기부라는 형식의 프로젝트를 시작을 한 것입니다. 기존에도 한두 번씩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강습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 바리스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취지가 너무 좋고~! 관리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니까 더욱 참여하고 싶었죠. 지금 3기 째 하고 있지만.. 제가 가르쳐봤자 얼마나 가르치겠어요.. 기존에 해왔던 거 전달만 하면 되는데.."

 "저도 제 생업이 있으니까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제 자신이 더욱 보람되죠.. 봉사라는게 주는 게 더욱 기쁘거든요.."

 "봉사 아이템이 커피였고.. 커피를 통해 소통을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사실은 청소년기에 어른들과 소통이 잘 안되는 시기잖아요.."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청소년들과 에스프레소 추출..라테아트.. 등을 같이 하면서 '소통'이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미라 대표 인터뷰(사진의 왼쪽)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아이들이 밝아지고 활기차고.. 하나가 돼서 청소도 같이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가리키는 입장에서는 보람을 느끼죠.."

 "예전에는 커피 쪽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많이 다녔어요.. 항상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고 나면 즐겁다는 거... 내 마음이.."

 "어제는 명절 치르나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 이렇게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오히려 힐링을 제가 받네요^^"

 

 

향긋한 나눔 활동이 더욱 많아지길

 

 청소년의 감성을 이해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3기'는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춘 진로체험 과정으로 '꼭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 또는 '학교폭력 고위험군 또는 학교 밖 청소년' 학생들 중에 희망자를 모집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 올 어바웃 커피 & 서울 금천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서울 금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 02-801-5349)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금천)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입니다.

2015. 7. 1. 15:22

 

팍팍한 경쟁과 삶에 힘들고 지쳐 다 포기하고만 싶은 아이들에게

괜찮다고..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라고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함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 내밀어 잡아줄 수 있는..

(출처_KBS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KBS 방송화면 캡쳐>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모두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드라마 속 정수인을 죽게 한 것은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학교폭력이 아니었습니다.

정수인을 죽게 한 것은 바로 '무관심'이었죠.

정수인은 뇌 수막염으로 당시 담임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책상 의자에 앉은 상태로 기절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냥 수업 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죠. 수업시간이 끝나고 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종영된 학교 드라마는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필자도 드라마를 보면서 무관심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점에 격한 공감을 받고 느끼는 바가 많았는데요.

가정교육, 게임·인터넷, 등등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출발점에는 '무관심'이라는 무서운 폭력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요?

 

 

최근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친구·경찰'에 대한 「관심」이라 여겨, 드라마 속 정수인과 같이 말없이 홀로 힘들어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명「관'심'117」프로젝트

 

학교폭력,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4대 사회 악 중 하나죠.

허술한 방패막 안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 나쁘니까 하지 마라'는 경고보다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고 다양한 참여를 이끌고 싶었습니다.

 

#1.「관'심'117」

 

 

내 친구 필통 속에 관'심'을 담다.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제작한「관'심'117」입니다. 학생들과 항상 함께 하는 샤프심의 '심'과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관'심''심(心)'에서 착안해 만들게 되었는데요.

6월 25일 금천구 OO중학교에 금천경찰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찾아갔고 건강하게 자라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2.「관'심'117」을 보다.

 

 

포스터 상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학교폭력 목격 후 모른척 한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2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도와줘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23.3%, "같이 피해를 당할까 봐" 22.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이는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목격하였지만 타인의 일이라는 이기적 '무관심'으로 방관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알 수 있다.

금천 경찰서는 교실 선생님들을 만나 관심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고, 선생님들도 격하게 공감을 하면서 어떤 도움이라도 주겠다며 아낌없는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학교 측의 무한한 배려 덕분에 학교 교실 문마다 관심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학생들이 관심 글귀를 보면서 평소 말 한마디 건네지 못 했던 친구에게 한 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옆에는 항상 학교전담경찰관이 서 있으니 외롭고 슬퍼 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무심코 전하는 관심이 한 아이에게는 빛이 될 수 있으니까요.

 

#3.「관'심'117」을 적다.

 

 

'관심'이 영어로는 'Attention'이라고도 하죠. 정말 쉬운 단어지만 한편으로 막연한 단어이기에 막연하게 스치기 십상입니다. 단연 소중한 단어이기에 학생들 생각을 학생들 두 손으로 적게 하고, 학생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경찰관으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학생들의 목소리를 저장하고 싶었습니다.

 

 

강OO학생이「관'심'117」카드에 저희 경찰관을 포함한 어른들에게 쓴 글입니다.

"우리보다 더 관'심'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우리들에게 관심을 주면서 관심을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심을 받아온 아이가 관심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무관심을 정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옆에 친구가 있으면 많은 힘이 되는데 옆에 친구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내 옆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았던 친구가 주변에 없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죠. 하지만 이런 것도 무관심에서 '무'를 뺀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더욱 많은 관심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서 관심이 나오려면 우리도 관심을 받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고 싶어도 마음속에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이 솔선수범을 보이며 우리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대화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관심이 무엇인지 보여 주세요."

 

 

금천경찰은 하루에도 몇 번을 한장 한장 다시 읽고 '더욱 학생들에게 다가가야겠다. 친구들이 말하는 목소리 하나하나 저장하자.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함께 극복해주자'고 다짐을 합니다.

 

 

금천경찰이 '관심'이란 사랑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관'심'117」은 계속 됩니다.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뀔 때까지..

 

 

 

(성동)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2015. 4. 13. 13:42

 

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등굣길에 클래식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 아직 잠이 덜 깬건가 @_@ 귀를 의심해보는 우리 학생들~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

멋지게 세팅되어 있는 관현악 연주와 귀엽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들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경찰관 ????

오늘 아침은 무학여고 친구들과 화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로 

학교폭력 없는 ♡친구사랑 캠페인♡ 을 진행했습니다~  

수줍은 여고생들의 하이파이브는 이러하다

1. 인사와 동시에 하이파이브~

2. 공손히 두손으로 하이파이브~

3. 친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4. 수줍어하며 살짝 갖다대기 하이파이브~

 

처음 정문을 들어올 때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다가 이내 웃으며 하이파이브 :)

이 날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협력단체 회원들과 SPO가

 

학교폭력 신고 117이 새겨진 앙증맞은 학용품들도 나눠 주었습니다 ^^

캠페인과 함께 어우러진 학생들의 멋진 관현악단 연주로 한층 더 분위기는 up!! up!!

친구들~~이리오슈 ! 냉큼 오슈 !  

 

학생들은 등굣길에 생각치도 못한 캠페인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며

즐거워했는데요~

성동경찰은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골든벨 퀴즈, 마술교실, 노래자랑 등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NEW 성동푸른교실, WINNERS(성동 청소년 야구단)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있는 성동 SPO(학교전담경찰관)~~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친구들의 미소를 지켜줄께요^^

약자에게 관심을 ~ 친구에게 우정을 ~ 상대에게 배려를 ~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2015. 4. 3. 09:08

 

  길었던 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한창 시작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

 

  학창시절 신학기가 다가올 때쯤이면 친구들이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방학이 지루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내 옆자리에 앉을 짝꿍이 누가 될지 궁금해하며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해야 할 신학기가 어떤 학생에게는 두려움 그 자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학기초에는 학생들 간 힘겨루기로 서열이 정는 만큼,

  사소한 말다툼부터 심한 폭력에 이르기까지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그 때문에 방학이 끝나는 아쉬움보다는, 개학과 함께 시작될지 모를 학교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학생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어 일부 학생들은 등교조차 꺼린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최근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MBC 드라마 '앵그리맘' 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폭력은 이제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학생들은 없나요?

 

 

  이번 「뉴스레터 45호」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는 학교폭력에 대한 피해 예방과 신고 · 상담 · 수사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2년 6월 18일 서울경찰청을 포함한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 설치됐습니다.

 

 

  이곳은 학교폭력 피해 신고와 상담이 이루어지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내부 모습입니다.

 

  서울경찰청사 13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경찰관과 함께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소속 상담사가 합동으로 팀을 구성해 학교폭력과 관련된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상담과 수사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명실공히 학교폭력의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는 경찰관 11명을 포함한 총 27명이 4개 팀을 이루어 4조2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근무하는 상담사들은 모두 학교폭력상담사 · 청소년 지도사 · 심리상담사 등 자격을 보유한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친구, 목격자 등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117'>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거주지역의 센터로 연결이 되어 신고접수 및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 · 여성 · 장애인 경찰지원센터인 <안전Dream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신고, 스마트폰 앱 '117 CHAT'을 이용한 1:1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신고하세요~!

  ☞ 스마트폰 앱 '117 CHAT'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뉴스레터 제1호를 참조하세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는 위와 같이 별도의 상담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는데요.

  필요할 때는 언제든 방문해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의 역할이 신고접수나 상담에만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지역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진단하고,

  신속하게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신고자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수사를 원하지 않더라도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거나, 성폭력 · 보복폭행 등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원활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왕따 등으로 인해 심리가 불안정해 대면 상담을 통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Wee센터, 청소년상담지원센터(CYS-Net) 등 전문 상담기관을 연결해 심층상담 및 치료가 이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학교폭력으로부터 벗어난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등교가 두려운 피해자를 치유하다!

 

  중학교 때 학교폭력을 당했던 김○○군은 고등학교 입학 전 예비 소집일에 자신에게 폭력을 가했던 친구와 같은 학교에 배정된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다시 끔찍한 학교폭력을 당할까 두려워한 김 군이 부모님께 "도저히 학교에 다닐 수 없다고 말하며, 전학시켜 주지 않으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심각한 사정이라고 생각한 김 군의 부모님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를 했고, 불안에 떨던 김 군을 몇 차례 설득해 피해 진술을 받고난 후, 폭력서클 회원이던 가해 학생을 검거할 수 있었는데요.

 

  관계 교육기관과 협의를 통해 가해학생이 다른 학교에 전학갈 수 있도록 조치해 김 군은 더 이상 등교의 두려움에 떨지 않게 됐답니다.

 

  당시 심리적으로 불안했던 김 군에게는 전문적인 심리 치료와 함께, 자신감 회복을 위한 호신술 교육까지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 온 학교전담경찰관에 의하면, 지금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 금품 갈취와 성범죄가 예상됐던 2차 피해를 예방하다!

 

  신고자는 여학생이었습니다.

 

  당시 피해자인 여학생은 인터넷 카페에서 가해자인 동갑내기 남학생과 연락처를 주고받아 연락을 해왔는데요.

 

  어느 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거짓말로 "네 휴대전화를 해킹해서 가슴 사진을 소지하고 있으니, 알몸 사진을 찍어 전송하지 않으면 가지고 있는 사진을 친구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알몸 사진을 전송하도록 강요했는데요.

 

  겁에 질린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에게 자신의 알몸을 찍어 전송했고, 가해학생이 전송 받은 알몸 사진을 미끼로 다시 현금을 요구하며 특정 장소에서 만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이 유포될까 두려워하던 여학생은 금품을 전달하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에 스마트폰 117CHAT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신고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상담원이 해당 지역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연락, 긴급 출동한 112순찰차량이 함께 공조해 가해 학생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신고를 했더라도 추가적인 금품 갈취와 함께 성폭행 등 2차 피해가 예상됐던, 위험한 사안이었는데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의 신속한 처리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휴~ 요즘 학생들 무섭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117신고센터장 김춘옥 경감은 "학교폭력으로 힘들 때는 고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 폭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용기를 내서 신고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고 후에 찾아올 보복에 대한 두려움, 부모님의 걱정, 친구들이 알게 되면 놀림감이 될까 봐 섣불리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숫자가 4명 중 1명꼴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힘만으로는 벗어나기 쉽지 않은 학교폭력의 굴레!

 

 

  우리 어른들이 진심을 다해 피해 학생을 돕는다면,

  상처받은 피해 학생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아물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는 괜찮겠지", "우리 아이만 아니면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방관만 하지 말고 부모님, 어른들이 따뜻한 관심을 많이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학생 · 학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 할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의 어깨가 무거운데요.

  더욱 더 전문적인 상담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학생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서울경찰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성북) 우리가 누구 ? 성북경찰 SPO !!

2015. 3. 12. 16:12

학교폭력 물러가라 !! 우리가 간다 !!

* 우리는 성북 경찰 SPO 입니다 ^.^ * 

 

 

 

신학기를 맞아 학교전담경찰관이 생소한 새내기들을 위해 !! 우리가 누군지 알리기 위해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선,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해서는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학생교권학교시설 보호를 위해 학교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수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입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주로

1. 범죄 예방 교육

2.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참석

3. 폭력써클 파악 및 해체선도

4. 신고 접수 및 가해 학생 및 피해 학생 선도보호

5. 117 학교폭력 신고사건 처리

6.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학교 내외 순찰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북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각 학교의 전담경찰관은 누구일까요??

 

 

 

 

 

안암초등학교

대광초등학교

개운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개운중학교

길음중학교

용문고등학교

홍익대부설고등학교

명수학교

 

 

 

 

 

정릉초등학교

청덕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

숭덕초등학교

고려대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동구여자중학교

아우름학교

고려대부설고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구마켓팅고등학교

 

 

 

 

 

길음초등학교

길원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고명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고명정보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우촌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돈암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중학교

한성여자중학교

우리학교

경동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청소년희망학교

 

 

우리 학교 전담 경찰관 꼭꼭 !! 기억해서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

 

교문에도 알기 쉽게 현수막을 똬악 !!!!

 

 

 

 

학생들에게 항상 친근하게 다가가고 인기 만점인 우리의 김성식spo >.<

항상 갈 때마다 아이들이 격하게 반겨준다고 하네요 ^^

 

김성식SPO, 손은소SPO, 윤경진SPO, 김성식SPO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아이들에게 친근한 경찰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성북 경찰 학교전담경찰관 파이팅 !!!!!!!!!!!!!!!!!

 

 

 

경찰이 지켜주으~리!!(7화) 우리학교 학교전담 경찰관(SPO)

2014. 11. 14. 11:08

- 우리 학교 학교전담 경찰관 -

 

 

'학교폭력? 감히 내 새끼를? 어떤 놈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아…아빠 엄마가 경찰관이라 해도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될 수 있구나…' 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 미묘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조급한 심경이 질문 속에서 금세 드러났나 봅니다.

"아들아, 아빠가 해결해주기보다는 학교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있단다. 그분들이 학교폭력 전문가들이야….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해결해줄게!"라며,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유형, 대처방법 등 아이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경찰인 아빠가 나서서 민수를 혼내줄 거라 생각했었나 봅니다. 학교폭력을 설명만 하는 저에게 실망한 것 같은 표정으로 "알았어요!"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며칠

"오늘 이△△ 형사님이 우리 반에 오셔서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이제 학교폭력이 뭔지 제대로 알 것 같아요. 친구들 마음에 상처 주는 것도 학교폭력이고,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고…."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아빠는 어렵게 이야기해 주셨잖아요. 근데 오늘 온 형사님은 아주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아빠가 해준 설명보다 더 믿음이 갔어요."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김건회 경사의 사연을 만화로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에 입장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겠습니다.

 

 

 

달려라 번개! 제2화 친구들아 아직 늦지않았어

2014. 10. 20. 15:13

 

 

 

 

 

 

 

 

(금천) 라미스를 아시나요?

2014. 7. 24. 17:59

 노래하는 금천경찰 '라·미·스'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금천경찰서 방순대 소속 '라·미·스 밴드'(Lovely Boys Band)를 소개할까 합니다.

7월 25일 금요일 오전에 있을 무궁화포럼 오프닝 준비가 한창인 '라·미·스 밴드'를 만나기 위해 금천경찰서 도레미 연습실을 찾아갔습니다.

Q. 똑똑.. 실례하겠습니다..

A라·미·스 : 말하는 대로~♪말하는 대로~♬할 수 있다.....어? 충성~!

Q. 안녕하세요~노래 계속 하시지 그랬어요. 전 음악을 잘 모르지만 KPOP 스타 연습실인 줄 알았어요^^

A호성 : 과찬이십니다. 설마 저희를 찍으러 오신 건 아니겠죠?

Q. 라미스를 취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요? 카메라, 캠코더, 녹음기 등등!

A근영 : 하하. 경찰서 페이스북에 저희 얼굴도 나오는 거에요?

Q. 근영 씨만 따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라미스를 서울청 블로그에 기사로 작성할 거에요.

Q. 라미스는 언제 어떻게 결성한 거에요?

A.호성 : 결성한 지는 올해 3월에 시작해서 4개월밖에 안된 신생밴드(?)이고요. 평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중대장님 권유로 자기취미와 특기를 살리면서 좋은 무대를 꾸미는 게 어떻겠냐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어요.

Q. 라미스 뜻이 뭐에요? 고대 그리스에 나오는 신 이름 같아요

A. 호성 : 여기 있는 근영이가 라지, 제가 미디움, 상현이가 스몰스러우니까..Large, Medium, Small 앞글자를 따서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Q. (.......;)서울청 홍보담당관실에서 또 다른 사랑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거 알고 있나요?^A. 상현 : Lovely Boys 라 하더군요. 정말 좋은데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얼굴이 빨개져요^^

Q. 호성 씨가 기타랑 다치는 것 같은데 나머지 근영 씨와 상현 씨도 원래 노래를 좋아하셨나요?

A. 근영 : 호성이랑 저는 동기라서 입대할 때부터 같이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상현 이는 들어올 때 목소리가 특이해서 같이 해보자고 명령했어요^^

Q. 근영 씨는 운동하셨죠?

A. 근영 : 예. 지금 무도 전공하고 있고 고등학교 때도 태권도 선수였고..운동말고는 애들이랑 할 게 없어서 노래방도 많이 다니고..레져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Q. 유도하신 줄 알았어요^^(근영 : 다들 그렇게 물어봅니다-_-)

Q. 상현 씨와 호성 씨는 서울대와 연세대 휴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공이 뭐예요?

A. 호성 : 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인데, 원래부터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과지원할때도 모든 학교에 심리학과를 지원했고 신학과랑 복수전공도 하고 있습니다^^

A. 상현 : 저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입니다.

Q. 화학생물공학부 그렇군요. 생물과 화학이 들어가니까 굉장히 과학적인걸요?

A. 호성 : 사실상 화공과입니다. 쉽게 설명해서는 음...정유회사에 취직하는 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상현 씨가 서울대생으로서 서울대생을 봤을 때는 어떤가요?

A. 밖에서 보는 거에 비해서 정말 평범합니다^^. 물론 특이한 사람도 없진 않지만 특별하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전국에서 고등학교 수석들만 모이는 거 맞죠? 고등학교 때와 경쟁수준이 다를 것 같아요

A. 상현 : 그래서 한동안 많이 치이고 그랬습니다^^;;

Q. 상현 씨는 담당이 라미스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있나요?

A. 상현 : 저는 노래와 쉐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쉐이커가 뭔가요?

A. 상현 : 쉐이커라고 모래주머니처럼 생긴 박자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외박 중 집에 두고 왔습니다^^

Q. 호성 씨는 기타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노래할 때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이 기타는 자유자재로 치는 것 같더라고요. 기타는 언제 배우신 거에요?

A. 호성 :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고 대학교 들어가서 소규모 아카펠라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Q. 호성 씨 기타 계속 연주하실 거죠?

A. 호성 : 저는 앞으로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음악은 꾸준히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네 정말 보기좋아요. 라미스 밴드..군복무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서 금천의 경찰홍보단이 되어주길 바라고, 꿈을 키우고 특기도 더욱 살리길 바랍니다. 더불어 대원들과도 음악이라는 멋진 매개체에 인하여 더욱 끈끈한 전우애가 번졌으면 좋겠고, 제대하는 날에도 라미스 밴드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인터뷰 고마워요^^

A. 라미스 밴드 : 감사합니다^^충성!

 

 

(광진) 학급별 집~~중 학교폭력예방강의를 하였습니다.

2014. 3. 12. 10:51

3월 11일 서울동의초등학교에서 '학급별 집중 학교폭력예방강의' 실시하였습니다.

동의초등학교 전담 경찰관 황상호SPO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훌륭한 강의를 하여 이날 아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이러다 교사로 스카웃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앗...멋진 정재영SPO가 보이네요...스크린 영상으로 117Chat어플을 소개하여 집중적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져 학습효과가 2배입니다.

아름다운 여성경찰관 서울청 김선주SPO를 소개합니다.(사실의 저희가 SOS를 요청한 것입니다.)
얼굴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아이들에게 밝게 웃으며 아이들 귀에 쏙쏙 잘 들어가게 강의를 해주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을 끝으로 동의초등학교 학급별 집중 학교폭력예방강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광진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졸업식 뒤풀이가 범죄라고요?

2014. 2. 10. 11:03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과 함께 가장 아름답고 애틋한 기억으로 남는 추억이 바로 졸업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등의 지나친 행동들이 늘어나면서 졸업식 뒤풀이 문화가 큰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경찰에서는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졸업식이 자칫 평생 기억하기 싫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죠?



졸업식 뒤풀이, 어떤 행동들이 법으로 처벌될까요?


 

1. 공갈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는 졸업한 선배들이 같은 학교 후배들을 찾아와 유흥비를 마련하겠다며 현금을 빼앗은 것 때문에 처벌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례와 같은 행위를 학생들은 보통 '삥' 뜯겼다고 표현하는데요.
  '삥 뜯는' 행위는 형법 제350조에 의해 공갈죄로 처벌을 받게 되며, 2인 이상의 공갈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의 적용을 받아 가중처벌 될 수 있습니다.

 

형법 제350조 공갈죄

사람을 공갈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2항

2인 이상이 공동하여 제1항 각 호에 열거된 죄를 범한 때에는 각 형법 본조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2. 강요 · 강제추행 ·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00대학교 주변 먹자골목을 지나다가 목격한 것인데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학생이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을 일렬로 세운 뒤, 고함을 지르며 옷을 벗으라고 하면서 팔굽혀 펴기와 쪼그려 뛰기 등과 같은 얼차려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와 같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얼차려를 준 행위는 강요죄에 해당하며, 옷을 벗게 해 수치심을 준 행위에 대해서는 강제추행죄가 적용됩니다.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324조 강요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또한, 알몸 상태의 모습을 핸드폰 ·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배포할 경우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로 처벌되며, 촬영 당시에는 동의했더라도 당사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배포할 경우에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촬영물을 인터넷이나 SNS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배포한 경우 명예훼손죄로 처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14호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 · 판매 · 임대 · 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 · 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제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도 사후에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반포 · 판매 · 임대 · 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 · 상영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폭행

 

  졸업식장에 가보면, 학생들이 밀가루나 까나리 액젓을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 경우에도 처벌할 수 있는가요?

 

 

  이 경우에도 폭행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폭행이란 주먹이나 발과 같은 신체 접촉이 없더라도 피해자 가까이에서 손발이나 물건을 휘두르거나 던지는 행위만으로도 폭행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로서 상대방이 처벌의사가 없을 때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형법 제260조 제1항 폭행죄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4. 과다노출 · 인근 소란

 

  학교 주변에 살다 보니 졸업식이 있을 때쯤이면 여러 학생이 도로에서 옷을 벗어 알몸인 상태로 돌아다니거나 소란을 피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처지에서 이런 모습을 자녀들이 볼까 봐 부끄러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이 경우 처벌이 가능한가요?

 

 

  이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과다노출이나 인근 소란으로 범칙금 발부가 가능합니다.
  다만, 과다노출과 관련해 신체 노출행위가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정도를 벗어나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에 이르게 될 경우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로 처벌될 수도 있습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21호 인근 소란 · 33호 과다노출

- 21호 인근 소란 : 악기 · 라디오 · 텔레비전 · 전축 · 종 · 확성기·전동기(電動機) 등의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내거나 큰 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불러 이웃을 시끄럽게 한 사람(범칙금 3만 원)

- 33호 과다노출 : 여러 사람의 눈에 뜨이는 곳에서 공공연하게 알몸을 지나치게 내놓거나 가려야 할 곳을 내놓아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준 사람(범칙금 5만 원)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그 밖에도
  졸업식이 끝난 뒤, 선생님 자동차에 올라가 자동차를 부수거나 다른 학생들의 교복을 찢을 경우 재물손괴죄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형법 제366조 재물손괴죄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 신고 및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으로 학교폭력을 상담 ·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인 「117Chat」을 아시나요?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117Chat」은 모바일 상에서 117 상담사와 채팅 방식으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앱인데요.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개발한 앱이랍니다.
  「117Chat」은 서울시 1,399개 학교에서 활동 중인 학교전담경찰관 (SPO) 211명 중 원하는 경찰을 검색해 실시간 상담을 요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사이버상에서 당한 무형의 폭력을 사진 · 문자(캡처) 파일 등을 쉽게 전송할 수 있어 사이버 폭력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117Chat」을 통한 학교폭력 신고 방법은 간단한데요.
  채팅 창에 학교폭력 상담 메시지를 적어 보내면 곧바로 학교전담 경찰관과 연결됩니다.
  채팅과 검색 방식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과 유사해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담 채팅 기록을 보관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채팅 창에 학교폭력 상담메시지 전송, 학교전담 경찰과 연결>

 

  이 외에도 '안전DREAM(safe182.go.kr)'을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거나 112 · 117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졸업식에서 밀가루와 달걀을 던지고 교복을 찢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게 된 것이 정말 안타까운데요.
  이제는 법에 어긋나는 일탈행위보다는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건전한 졸업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졸업 그 이름은 끝이 아니라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
  모든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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