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경찰 문화 힐링캠프

2014. 8. 18. 16:45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

 

학교폭력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명예 경찰소년단 30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그룹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는 

우리가 바로 자랑스러운 명예 경찰이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승차하여 바로 출발??

잠시만요!! 우리 안전수칙 교양하고 갈게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수칙 점검은 필수라는 점 기억하세요!!

안전띠 모두 착용하셨나요? 그럼 출~~~!! 



드디어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신이나 들떠 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역시 질서를 잘 지키는 명예 경찰소년단 여러분 최고예요~!!

 


아이들은 박물관 전시공간이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들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친구들과 사이좋게 먹는 도시락 맛이 정말 일품인데요!!

아이들: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어서 더 맛있어요~^^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은 '깜찍하게 브~이, 얼굴은 김~치'

어느덧 아이들과 친해진 변용섭 SPO, 끈끈한 우정과 인연으로 사진 찰칵~!!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동작경찰서와 명예 경찰소년단이 함께 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우리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동작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서부) 'hug hug hug' 꼭 안아줄게 너의 마음까지

2014. 7. 8. 16:54

hug hug hug
"꼭 안아줄게 너의 마음까지"  

 

 

‘프리허그(free hug)’ 들어보셨나요?
요즘 잘 나가는 연예인이라면 한 번씩은 한다는 ‘프리허그 이벤트’인데요.

원래  프리허그는 자신이 길거리에서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종종 장난스럽게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본래는 포옹을 통해 파편화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기 위한 캠페인이었다고 합니다.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교우관계...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서부서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해피스쿨 HUG 캠페인’인데요.

살면서 경찰서장과 포옹을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은 팔찌를 양손에 차는 사람보다 드물지 않을까 싶은데요.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만큼 희소성 있는 경찰서장과의 프리허그!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2일 아침 7시 반,
서울 서부경찰서에는 등교중인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는 숭실고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아침부터 수많은 사람들과 포돌이, 포순이 인형이 북적이고 있는 숭실고 앞에서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모습에 어리둥절해 했는데요.
이내 프리허그 이벤트임을 알고 경찰서장 가슴에 하나 둘 착착 안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후끈한 열기로 가득찬 현장이었습니다.

프리허그닷컴(free-hug.com)의 설립자인 제이슨 헌터(Jason G. Hunter)가 평소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란 걸 모든 사람이 알게 하자” 는 가르침을 주던 어머니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다는 “Free Hug”

 

 

작은 이벤트이지만 경찰관과의 프리허그를 통해 숭실고 학생들도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란 걸 알고 스스로를 더 소중히 하길, 그리고조금 더 따뜻해졌길 기대해 봅니다. ^^


 

 

(광진)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2014. 6. 24. 16:04

가장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힐링 벽화" 그리기

우리동네 골목길에 꽃이 활짝 피고 나비가 날아다닌다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골목길... 지금부터 상상을 현실로 바꿔보겠습니다.

6월 14일 토요일...

광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과 문화발전위원회, 용곡중학교 학생 · 교사, 선화마음봉사단이 광진구 중곡4동 용마산로 주택가 외벽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힐링 벽화그리기는 단순히 지역의 시각적 환경 개선 뿐만아니라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를 통한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범죄예방 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도시 범죄 발생 우려지역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차단하여 우리의 주거환경 속에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여 풍요롭고 여유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

지금부터 힐링 벽화 그리기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운 날씨로 여성청소년과 김삼종 경위와 경찰관들이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용곡중학교 미술선생님의 섬세한 스케치로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기 위한 밑그림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멋진 벽화가 완성될지 궁금합니다. 

용곡초등학교 학생들의 멋진 그림 솜씨로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화마음봉사단도 다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그리는 벽화처럼 아름답고 안전한 광진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마음으로 벽화를 그리는 건 아닐까요?


마실 나오신 동네 아저씨가 벽화 그림에 감탄한 듯...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벽화 그림이 완성됨에 따라 골목길에 꽃이 피고 숲이 우거졌습니다.

잠깐의 휴식타임!!!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휴식타임이 끝나고 힐링 벽화 그리기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아름다운 힐링 벽화를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용곡중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 선화마음봉사단의 노력과 땀으로 그려진 벽화로 동네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성·학교폭력 등 범죄가 발생하지 않고 살기좋은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광진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천사운동을 아시나요?

2014. 6. 11. 09:52

 

 

 

"우리는 언제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라고 묻는 광고를 아시나요?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시작함으로써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내용인데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 놓인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면

 

우리는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지난 8년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구로경찰서 경찰관들의 아름다운 '천사운동'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천사운동이 뭐냐고요?

 

천사운동은 구로경찰서 소속 685명의 경찰관이 매달 월급에서 '1,004원'(4원은 절삭)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관내 주민을 위해 성금 기부 등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천사운동 활동 모금액이 공제되는 실제 월급명세서>

 

이 운동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07년 7월 제21대 윤하용 前 서장이 부임하면서부터인데요.

 

윤 前 서장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과 간담회를 하던 중 "쌀이 아까워 끼니를 거르는 홀몸노인들이 있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구로경찰서 전 직원의 월급에서 매월 1,004원(4원은 절삭)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천사운동'을 생각했고,

 

모든 경찰관이 흔쾌히 동의하자 2007년 9월부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매월 약 68만 원(685명 x 1,000원)의 성금이 모이면, 결식아동과 소년소녀 가장, 홀몸노인과 같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 중 매월 2명을 선정, 이들에게 각 20만 원의 위문금과 함께 약 14만 원 상당의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집안 수리 등 가사정리를 돕기도 하는데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5월 28일,

 

오늘은 구로서 경찰관들의 '천사운동'에 필자도 동행하였습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구로5동에 사는 67세 차○○ 할머니 댁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바닥이 흥건하게 젖는다는 할머니의 단칸방.

 

주말에 내린 비 때문인지 방안은 습기로 가득 찼고, 곳곳엔 곰팡이 자국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연락 없이 따로 산 지 20년이 넘었지만, 남편이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고 어렵게 사는 차 할머니는 "아들이 있지만, 교도소에 복역 중이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시간제로 건물청소를 해가며 한 달에 10만 원 남짓한 돈으로 홀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경찰 여섯 명이 한꺼번에 나타나 선물 보따리를 안겨주고 갔는데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하는 할머니.

 

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니 안타까움에 발길이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구로동 연립주택 반지하에 사는 74살 최○○ 할머니 댁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사는 최 할머니 역시 딸이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고 불편한 몸으로 폐지 수거를 해가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딱한 상황이었는데요.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관할 동장이 구일지구대에 사연을 전하면서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천사운동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쌀이 아까워 아침을 거르다시피 해왔다"며 연신 고마워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최 할머니 : 어떻게 고마움을 전할지 모르겠네. 너무 고마워요.

 

경찰관들  : 고맙다니요. 기쁘게 받아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하죠.

 

아~ 사랑 주고 사랑받는 기분이란....

 

이런 느낌 때문에 8년 동안이나 지속이 된 것이구나.

 

'천사운동'은 그것을 실천하는 경찰관에게도 가슴 찡~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신구로지구대 강한글 순경은 "적은 돈이지만 모두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차 할머니 댁에서 '천사운동'을 막 끝내고 나오는 구일지구대 마스코트 배지현 경장에게도 소감을 물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참여했다는 그녀는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니까 제가 더 힐링(healing)이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홀몸노인 222명, 소년소녀 가장 9명과 장애인·외국인·아동단체 등이 '천사운동'의 크고 작은 혜택을 입었는데요.

 

이훈 구로경찰서장은 "일선에서 근무하다 보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우리 스스로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도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내 힘으로 도울 수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 나의 작은 나눔이 새로운 희망이 되고 일어설 용기가 되어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전하는 구로경찰서 경찰관들~

칭찬해줘도 되겠죠?

 

앞으로도 따뜻한 소식 기대할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11 09:53

    이런분들만 계시다면 참 좋은 세상이 되겠죠 ㅜ.ㅜ

(은평) 경·군 합동 힐링은 족구왕 선발로 해볼까나?

2014. 3. 10. 09:31

(은평) 경․군 힐링은 어떻게 할까요?


막바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햇살이 기분 좋은 날~

활기차고 명랑한 군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구파발검문소 대원들과 수방사 헌병대원들이 족구 등

운동을 통한 친목 및 단결력을 배양하기 위해 힐링의 날 즐겼어요!

 

내게도 족구왕의 기회가?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쏘아주마!!!


헐~~ 나 구멍인거니?     


이날 서장님의 격려 방문도 있었는데요~~
운동화만 챙겨 왔더라면 함께 하셨을텐데~~ 몸푸시는 서장님~!
  

담에는 우리도 근무복 벗고 함께 뛰어보자!

너희들 힘든 군생활 서로 소통하며  힐링 많이 해라~


격려 후 가시다 다시 한번

아쉬움에 뒤돌아 보고 또 보고 ㅋ
서장님 담엔 함께 뛰어요!

 

 

 

 


 


(수서) 수서경찰서의 힐링 음악회!!! 좋은 음악 듣고 가실게요~

2014. 2. 21. 18:01

음악 좋아하세요?

 02월 19일 (수) 10:00 수서경찰서 5층 강당에서 직원들의 힐링과 정서함양을 위해 2월 직장교육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열었어요.

직원들의 열성적인 반응으로 시작됐던 음악회~

 격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수 있었던 우리동네 음악회~★

 서울시립교향악단(문화사업팀 대표 김유나 과장 외 10명)이 1부(현악5중주), 2부(금관5중주)에 걸쳐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1부 - 현악 5중주 공연

2부 - 금관 5중주 공연


여러 여직원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서울시립교향악단 훈남 비올리스트 김대일!!

우윳빛깔 김대일~~

여담이지만, 모 여직원이 보자마자 후광이 보였다는...ㅎㅎㅎ

잠을 못자고 있답니다~ 연락주세요!!

중간중간에 사회자가 음악과 음악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줘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장님도 힐링을 하셨는지 기분이 좋으셨나봅니다~ 자연스런 미소!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는 서울시향이 재단으로 출범한 2005년부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를 찾아다니며 관현악과 실내악 공연들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높이는 서울시향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음악회입니다.

 

 참고로 2014년에는 서울청 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서경찰서에서만 공연 예정이라는 사실~.^

 오늘 힐링을 받은 수서경찰서 직원 모두는 국민 여러분에게 더욱 더 큰 감동 치안서비스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교양높은 수서경찰, 파이팅~!

아름다운 재능기부

2013. 8. 23. 13:30

아름다운 재능기부 - 은평경찰서 유치장 힐링 벽화



 ‘유치장은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체포해 수감하는 경찰서의 시설로 유치인들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열흘까지 머물러야 하는 장소입니다.

 유치인들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는 압박과 범죄에 대한 후회에 끊임없이 시달립니다. 또한 판결의 확정시까지는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없는 유치인들의 불안한 심리상태로 인해 간혹 그들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며, 또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려 자해를 하기도 합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유치인들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극심한 우울감 해소를 위한 방안을 찾던 중, ‘건물 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힐링 벽화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벽화작업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8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졌습니다. 마침 학생들도 방학기간이라 흔쾌히 벽화 제작에 참여해줬습니다.

 

 은평경찰서 유치장에 그려질 벽화로 총 4개의 그림이 정해졌습니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그네 타는 소녀’,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연상시켜주는 고향의 향수’, 열매가 익어가는 따스한 마을 풍경을 보여주는 박과 감’,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인 시골집입니다.


 

 화장실 칸막이부분만 분홍색으로 칠해져있고 벽면이 전부 하얀색으로 칠해져있는 유치장입니다. 들여놓은 물건이 없어 휑해 겨울에는 유치인들이 더 고생을 할 것 같습니다.



벽화를 그리기에 앞서 밑그림 작업 중입니다. 벽화를 그릴 곳이 높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사다리를 타고 비계를 설치해 밑그림을 그립니다.



 밑그림이 진행되는 동안 한쪽에서는 조색작업이 진행됩니다. 유치장이 어둡고 조명이 밝지 않음을 감안해 주로 밝은 색을 만들어냅니다.



밑그림이 완성된 곳에 채색을 시작합니다.




 이제 갓 20살을 넘긴 대학생들이 접하기에 유치장은 너무 어둡고 답답한 곳이었지만, 벽화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벽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녹색을 사용해 유치인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밝은 노란꽃으로 활기를 불어넣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벽화 재능기부에 참여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민다운(21)양과 최은혜(21)양은 벽화작업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벽화작업을 하게 돼서 정말 보람찼다우리가 그린 그림이 유치장에 오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휑하기만 했던 유치장이 자연 친화적이고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그림으로 꾸며지니 한결 화사해진 느낌입니다. 부디 이 그림을 통해 유치인들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dad 2013.08.23 14:11

    최악의 전력난, 전기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http://core-event.co.kr/page2013/eventPage/130812_4thRealMan.asp


01-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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