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여러분~졸음운전 이기려고 하지말고 피하세요^^

2018. 7. 25. 14:32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무더운 날씨를 피하여 여름휴가를 떠나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요즘은 여름 휴가철인만큼!!!!!

더운날, 운전을 많이하신다면 졸음운전이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봄철 기온증가에 따라 졸음운전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장 위험한 시기는 여름철이라는거 알고계신가요?

 

 

 

 

여름 휴가철에는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고 장시간 운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 내부의 산소가 부족해지고,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졸음운전은 다른 교통사고보다 위험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들의 노력이 절실하답니다!

 

졸음운전의 경우 시속 100km로 주행 시 1초만 졸아도 28m, 3초만 졸아도 80m이상을 무방비 상태로 주행하게 돼

추돌 사고, 중앙선 침범 또는 추락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주 운전만틈 대형 인명사고의 위험성이 크고,

내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 앗아갈 위험도 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하는거 알고 계시죠?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여러분 졸음운전은 안되요!!

 

 

 

 

아래 표는 최근 3년간(2015년~2017년)졸음운전 사고 현황입니다.

 

 

 

 

최근 3년간 졸음운전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은 운전자가 주변의 위험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졸음운전이 무섭습니다.

그럼 이때 알아야할것은 무엇일까요?

 

졸음운전사고가 무서워서 여름휴가 안갈 수 없죠!?

그럼 저희는 졸음운전예방법을 함께 알아봐요. ^^

 

졸음운전의 위험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전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새벽 운전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운전중에는 2시간 마다 휴식을 해주어야하며, 졸음이 올 때에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차를 세워놓고 10~20분 정도라도 잠을 자는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의 각성효과에 과신해서는 안된다는점! 꼬옥 기억해주세요!

 

혹시라도 장거리 운전 중, 졸음쉼터도 마주치지 못하고 카페인이 함류된 음료도 없다면!!!! 어떻하죠?

그럼!!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피곤할때 간단한 스트레칭 하나로도 잠이 깰 수 있답니다.

 

★ 먼저 [어깨스트레칭]입니다.

 

 

 

 

깍지끼고 양팔 앞으로, 위로뻗기인데요~

양손을 깍지 끼고 최대한 앞으로 뻗었다가 다시 머리위로 올리면 됩니다!

 

 

★ 두번째 [몸통 옆으로 늘리기]입니다.

 

 

 

 

양팔을 머리 위쪽으로 쭉 편채 좌, 우로 천천히 숙여줍니다~

 

 

★ 세번째 [팔꿈치 잡고 팔 뒤로 당기기]입니다.

 

 

 

 

머리 뒤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왼손으로 잡고,

어깨와 윗팔 뒷부분을 부드럽게 당겨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편도 해주세요. ^^

 

 

★ 마지막! [등 뒤로 젖히기]입니다.

 

 

 

 

머리 뒤에서 양손을 깍지 끼고 팔꿈치로 나란히 피는 운동입니다~

 

* 출처: 국민건강지식센터 (http://hqcenter.snu.ac.kr/

 

 

어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시죠?

차안에서는 제한된 공간이기 때문에 큰 동작은 나오지 않더라도 차가 정차 한 순간! 할 수 있는 동작들이죠? ^^

 

 

여러분! 졸음운전은 이길 수 없습니다.

운전 전 충분한 휴식! 운전 간 규칙적 휴식! 졸음운전을 피하는 예방법입니다~~~~♥

 

 

 

 

모두들 안전한 운전하시고

즐거운 여름휴가보내세요>_<

 

 

 

 

 

 

 

 

 

휴가철 SNS 유의사항

2017. 8. 1. 09:54















서울경찰이 알려주는 휴가철 SNS 유의사항

- SNS에 올린 휴가일정 절도 · 강력범에게 보내는 초대장이 될수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SNS에 휴가일정을 올리는 행동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최근에 개인정보를 활용한 지능형 빈집털이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혹시 모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휴가를 떠나기 전 SNS 유의사항을 알아보아요. ^^


- 휴가철 SNS 유의사항 1

SNS 프로필에 올린 주소를 보고 휴가 간 사이 도둑이 침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생일 · 전화번호를 통해 현관문 비밀번호를 유추할 수 있으니 삭제하는 게 좋겠죠?


- 휴가철 SNS 유의사항 2

휴가 일정을 낱낱니 공개하는 것은 빈집털이범에게 초대장을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휴가철 SNS 유의사항 3

위치정보가 드러나는 사진이나 글 자제!

스마트폰 GPS 기능을 끄도록 설정하여 SNS에 위치가 안 나오게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 휴가철 SNS 유의사항 4

출생지 · 직업 · 학교 등 개인정보는 피싱 사기를 불러올 수 있으니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이 좋겠죠. ^^


무심코 올린 SNS 휴가글이 빈집을 노리는 범죄자에게 좋은 정보로 제공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SNS 사용을 주의한다면,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겠죠?


무더운 여름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되세요. ^^










(금천) 피서철 몰래카메라 종류와 대처방법

2017. 7. 18. 18:51

 

 

 

 

 

 

 

 

 

 

 

 

 

 

 

 

 

 

 

 

 

 

 

 

 

 

 

 

 

 

 

 

피서철 몰래카메라 종류와 대처방법

 

 

최근 스마트폰 보급 및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늘어나면서
'몰카'등 범죄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 몰래카메라 신고 건수
   2011년 1,523건 → 2016년 5,185건

 


더욱 작아지고 지능화된 몰래카메라..

위장수법도 가지각색입니다.

 

초소형 단추부터 자동차용 스마트키,
카드 지갑에 쏙 들어가는 것까지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만 100여 종에 달합니다.

 

 


이에 경찰은,
'불법 초소형 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
'지차체와 합동'으로 피서지 등 인구 밀집 지역에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몰카 범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나 그 밖의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만일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가중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상황에 따라서는 오해나 실수로 인해
몰카범이라는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몰래카메라의 정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몰카 범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나 그 밖에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 만일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가중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딜 찍어야 '몰카'이고
어디를 찍어야 '몰카'가 아닌 걸까요?


대법원 판례(2014도 6309 판결)에 따르면,

평균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되는지를 고려함과 아울러,

당해 피해자의 옷차림·노출의 정도,
촬영자의 의도와 촬영에 이르게 된 경위,
촬영 장소와 촬영 각도·거리, 촬영된 원판의 이미지,
특정 신체 부위의 부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개별적·상대적으로 결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과 대처 방법이겠지요.

몰카는 밀폐된 공간에 설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세한 홈이나 반짝거림을 감지했을 경우에
바로 경찰에 112 긴급신고를 하거나
성범죄 관련 앱(스마트 국민 제보, 성범죄자 알림e)으로 신고를 합니다.

 

 

 

몰카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피해여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찰은 시민들의 신고로
성폭력범·몰카범·영상유포자를 검거한 경우에
『신고 보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조직적·반복적 성폭력 사건
  2천만 원 이하

- 성폭력 사건(영리목적 몰카)
  1천만 원 이하

- 기타(일반 몰카)
  100만 원 이하

 

 

 

피서지 성추행·몰카 범죄 근절!!
즐겁고 안전한 휴가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5



"빨리 떠나자~야이야이야이야~바다로~"

이맘때면 어김없이 머릿속으로,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랫말이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은

마치 여름 햇볕처럼 날로 강렬해지는데요.


해마다 불쾌하기 짝이 없는 여름이지만

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는 계절도 여름!

바로 우리에겐 즐거운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결코 머릿속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철 범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부푼 가슴을 안고 도착한 휴가지에서,

또는 다시 돌아와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 나의 보금자리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여름휴가 범죄 예방 꿀팁!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나의 휴가일정을 알리지 말라"


"친구들아 나 이번에 6박 7일로 동유럽 여행간다~부럽지?"

SNS에 자랑삼아 남긴 글.

누군가에겐 최적의 '범죄여건 알림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SNS상에 남긴 휴가 일정 때문에

집이 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절도범으로부터

빈집털이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집 주소, 휴가일정 등 여러분의 행적과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내용을

SNS에 공개하지 않기!

SNS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다녀온 후기만 남기기로 해요. ^^



"소중한 휴가 기간엔 잠시 중지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SNS도 안 하는데 집이 털렸어요!"

네. 오프라인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들도 유념하셔야죠.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

집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정기구독물이나 우유 등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꼭 중지요청 하세요.


그리고 휴가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제공하는

'빈집 사전예약순찰제'도 신청한다면

보다 안전하겠죠?




"금강산도 휴식 후경"


우리 집 안전은 이제 다 챙기셨다고요?

하지만 휴가지 까지 가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장시간 운전은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 다 아시죠?

눈꺼풀이 무거워져 온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세요. ^0^



"열 번 찍어 안 잡히는 몰카 없다"


회색빛 빌딩 숲을 떠나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바닷가에 수영복 차림으로 환희에 찬 여러분의 모습을

고이고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가 있으니,

이름하여 '몰래카메라'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체의 특정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 범죄는

매년 여름 여러분의 휴가를 악몽으로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내 눈앞에서 발견된 몰카범!

직접 해결하려 했다가는 자칫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거나

상대방이 증거를 없애버리는 곤란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경찰관서'가 여러분 곁에 있으니까요!

경찰은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주요 피서지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등이 상주하면서

피서지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름경찰관서에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겠죠?




"박수칠 때 집에 가자"


무르익어가는 해변의 낭만.

해 질 녘 백사장을 거닐며 즐기는 맥주 한잔의 여유는

놓칠 수 없는 여름휴가의 묘미죠.

하지만 깊어가는 어둠에는 범죄의 위험도 늘어가게 마련입니다.


'음주로 인한 폭력!'

놀랍게도 여름철 피서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늦은 시각까지 해변에 머물 경우

취객들과 사소한 시비 등

폭행 사건에 휘말릴 우려가 있답니다.


해변에서의 음주는 적당히,

너무 늦은 시각까지 숙소 밖에 머무는 것도 지양하기로 해요!



행복한 여름휴가, 즐거운 피서지의 추억.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나의 일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떠나기 전에도 안전!

떠나는 중에도 안전!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도! 안전!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범죄 없는 휴가로 달콤한 휴식을!

다가오는 여름휴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서울경찰 NEWS 제76호 -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4

휴가철 당신의 집을 노리는 불청객

2016. 7. 29. 14:13


휴가철 당신의 집을 노리는 불청객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Tip'


"와, 여름이다!"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왔어요~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더위를 피해 교외로 떠날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한껏 들뜬 마음 한편에 오랜 시간 집을 비운다는 부담감도 있을 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휴가철 · 명절기간 등 장기간 집을 비우는 틈을 타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절도!


[출처 – MBC 뉴스] 갈무리


가스 배관이나 베란다를 타고 올라가 침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근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아파트 복도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택배를 위장해 빈집에 들어가는 등 신종 수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기간, 범죄 피해를 입지 않고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방법!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Tip'! 알고 가실까요?





외출 전 베란다 창문, 현관문 등을 철저하게 잠그고

커튼 · 블라인드 등을 이용해 방 내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유 투입구가 있는 현관문의 경우 반드시 잠금장치를 해두어야 합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면,

일일 배달 물품에 대해 신경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쌓여있는 배달물을 보면 손쉽게 비어 있는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휴가기간에는 우유, 신문 등이 배달되지 않도록 대리점 등에 미리 고지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일 경우를 대비해 아파트 경비실이나 이웃집에 보관 부탁을 해 두는 건 어떨까요?




계획된 빈집털이 범죄의 경우, 범인이 미리 집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전화 '착신기능'을 이용해, 집으로 오는 전화를 휴대폰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깐!

혹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휴가계획을 올리고 계시는 분이 있을 텐데요..


타인과 일상을 공유하는 SNS가

자칫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본인 SNS에 무심코 공개해 둔 개인정보들.


공개된 주소를 보고 주인이 휴가 간 사이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생년월일 등을 통해 비밀번호를 유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에는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위치 정보를 드러내는 글이나 사진을 보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와 구체적인 휴가 일정 등의 공개는

휴가철 범죄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항상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소하지만, 꼭 숙지하고 지켜야 하는

여름철 휴가기간 빈집털이 범죄 예방Tip!


더불어

일선 현장에서도 많은 경찰관들이 여러분들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거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울시내 각 경찰서별로 주민들의 안심하고 휴가를 떠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시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주거지역의 경우,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빈집털이 범죄를 막기 위해

방범창 및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는데요.


도포된 시약은 평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 제작된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밝은 형광색을 띄게 됩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는 빈집털이 범인이 시약이 도포된 곳을 만지거나 스치기라도 했다면! 형광물질은 우리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줄 것이라는 거죠 ^^


강북, 강동, 관악, 도봉 등 다세대주택이 다수 밀집한 구역에서 시행되고 있던 이 제도는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확대 실시되고 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도난방지구역' 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려는 노력도 있습니다.


특히, 한 지역관서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시책을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장기간 집을 비운다고 파출소에 연락을 해 온 주민들에게

소형 이동식 CCTV를 지역관서에서 자체 구비하여 직접 달아주고 있습니다.



설치 후, 신고자의 휴대폰에 APP을 설치하면 휴가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안심하고 휴가를 갈 수 있는데 한 몫 한다고 합니다.


동작구 관내 한 파출소에서 시작된 이 시책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동작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하네요 ^^


이처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치안을 위해

서울경찰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빈집털이 꼼짝 마!


여름휴가,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24시간 깨어있는 서울경찰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성동)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2015. 8. 21. 18:04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지난 7.30. 새벽 2시 집집마다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지역경찰과 강력팀~

신고 지역 주변을 은밀하고 조용하게 수색하던 중

열려 있던 식당을 발견하여 조용히 열린 문 사이로 들어서자,

금품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방 안을 어질러 놓고 있는 한 남성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9일에 출소하자마자 3주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렌트차량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며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일몰 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잠겨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침입절도범 역시 출소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빈 집을 물색하고

범행 후에는 택시를 타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성동경찰서 강력팀에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휴가 중 집에 보관하고 있던 시계와 귀중품들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주변 80여대의 CCTV를 분석하여 렌트차량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는데요~

 

무더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나기 딱! 좋은 지금,

휴가나 외출 시엔 창문이 잘 잠겨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중 잠금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매일 배달되는 물품은

이웃 집 혹은 경비실에 부탁하여 꼭 치워주세요^^

집 전화는 착신전환기능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간혹 집 번호까지 알아내어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귀중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분산해서 보관해 주세요~

 

꼼꼼한 예방활동으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송파)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2015. 8. 13. 15:48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송파경찰서가 알려드립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벌써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올해는 특히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많은 분들이 휴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여름휴가 기간동안 범죄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휴가철이 되면 빈집털이 신고가 빈번히 들어옵니다. 즐겁게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집에 왔는데, 창문이 부서지고 귀중품들이 없어지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날까요?!

 

지난 7월 말 송파경찰서에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송파구 일대 빈집에 들어가 총 36회에 걸쳐 4천2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쳤는데요. 밤 늦은 시간에 절단기와 드라이버 등의 도구를 이용해 방범창을 절단하고 유리창을 깨는 수법으로 빈집에 침입했습니다.

 

 

 

 

초인종을 눌러보고, 불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주로 신문이나 우유 등이 쌓여있는 곳을 유심히 두고 본 후 빈집을 확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방범창을 뚫고 집 내부로 침입하기 위해 검정색 백에 절단기, 드라이버, 펜치, 커터칼 등을 넣고 다녔고, 공구들을 이용해 집안으로 침입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5분 내외...

 

이런 빈집털이는 가스 배관이나 베란다를 타고 올라가는 건 기본이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빼내기 위해 아파트 복도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심지어 택배를 위장해 빈집에 들어가는 신종 수법도 등장했습니다.

 

절도범들에게 사람들이 집에 없는 휴가철은 그야말로 대목이겠죠?! 빈틈을 보이면 바로 공략의 대상이 됩니다. 예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우유나 신문, 우편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집안에 미등을 켜놓거나, TV나 라디오 등이 자동으로 켜지게 해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휴가 전 베란다나 창문, 현관문 등의 시건장치를 철저히 하고, 커튼 등을 이용해서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에서는 ‘빈집 사전 신고제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파출소 또는 경찰서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는데요~ 휴가나 가족여행 등 장기간 집을 비어있는 동안 경찰이 해당구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대문과 창문 등을 확인하며 현관에 쌓여있는 신문이나 우편물도 치워주는 등의 활동으로 절도 가능성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송파경찰서 각 지구대˙파출소는 휴가철 빈집털이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방법 잘 숙지하여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파출소가 피서를 떠났다? 여름엔 여름파출소!

2014. 8. 18. 09:28

 

  와! 여름이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여러분!! 덥지만 설레는 피서가 있어 즐거운 여름입니다~!

 

  뼈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계곡물에 온몸을~~ 크~!!

  생각만 해도 시원~~~한데요.

 

  피서지로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를 찾고 계시지만!!

  서울시민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피서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곳!

 

  작년 7~8월 단 두 달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그마치 1천2백만 명!!!

  한강시민공원이 시민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실감이 나시죠?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고픈 서울경찰!

  더운 여름, 서울경찰도 한강으로 피서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헉?

  공원 안에 순찰차가!!?

 

  여름에만 운영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여름파출소'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서울경찰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원 안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여름파출소에는 경찰관과 의경이 24시간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어떻게 피서를 보내고 있을지, 여름파출소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는 여의도공원!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장구치며 놀고 있네요^^

 

 

  짠!

  여기가 여의도공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여의도 여름파출소입니다.

 

  이곳에는 경찰관 8명과 의경 8명이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해가 쨍쨍! 역시 여름은... 덥습니다 ㅜㅜ

 

 

  이렇게 더운 낮에는 신고처리와 함께 주로 차량 순찰을 하고,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밤에는 자전거 순찰과 도보 순찰도 병행하여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긴 여름 해가 저물고...

  여의도 여름파출소에 불이 켜졌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과 멋진 View가 함께 어우러진 한강의 모습.

  이렇게 멋진 강을 가진 도시가 세계에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멋진 한강도 안전이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겠죠?^^

 

 

  자전거를 타고 한강공원 이곳저곳에 안전을 채워 넣는 듬직한 의경들!

  반짝반짝 야광 조끼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솔직히 한강에서 데이트하는 또래 커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도 살짝 드는데요^^. 그래도 공원 이곳저곳 순찰하다 보면 시민들께서 수고 많다며 격려도 해주시는데, 그럴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래...사실 나도 커플들이 부러웠..ㅜㅜ'

 

 

  공원 안에서도 열심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순찰차!

  여의도공원의 수문장 이민혁 경장이 시민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가끔 여의도공원의 멋진 경치에 취하는 걸로 만족하지 못하시고 술에 만취하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적당한 음주로 기분 좋게 쉬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파출소에 접수되는 신고 중엔 음주소란 신고가 참 많다고 하네요.

  모두가 즐거운 피서를 위해 과한 음주는 피해야겠죠?^^

 

  음주와 함께 공원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또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성범죄인데요.

 

  실제로 여름파출소에서는 지난 7월 공원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몰래 촬영한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얼마 전인 8월 초엔 같은 곳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파키스탄 피의자를 직접 검거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여름파출소가 직접 공원을 순찰하며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범죄는 예방이 최고인 만큼, 한 번쯤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죠?^^

 

 

  이렇게 여의도공원의 밤은 깊어가고...

  한강엔 여의도공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강엔 총 11곳의 공원이 있는데요.

 

  그중 인기가 두 번째 라면 서러운 곳!

  뚝섬공원의 밤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뚝섬 여름파출소에 불이 들어왔네요^^

  아기자기한 외관을 가진 뚝섬 여름파출소엔 경찰관 3명과 의경 4명이 24시간 열심히 뚝섬공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요즘 캠핑 많이들 하시죠?

  뚝섬에서 즐기는 캠핑 정말 보기만 해도 멋진데요.

 

 

  캠핑장 안전도 여름파출소가 책임집니다^^

 

 

  "친구 셋이서 캠핑하러 왔어요. 너무 재밌긴 한데 여자만 셋이나 보니 쪼금은 불안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도 경찰아저씨가 순찰하는 걸 보고서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

 

  여자들끼리 공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려고 하다니... 참 용감(?)한 여학생들이라고요?

  걱정 마세요~ 여름파출소가 있으니, 큰 용기 없으시더라도! 안전하게 공원에서 피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멋진 한강과 그곳에서 즐거운 피서를 즐기는 서울시민, 그리고 시민들을 지켜주는 여름파출소!

  어때요? 마치 직접 한강으로 피서를 오신 기분이 들진 않으셨나요?

 

  무더운 여름밤! 잠 못 이루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여름파출소가 함께 하는 안전한 한강시민공원!! 강력 추천합니다!^^

 

 

 

 

 

해외여행 안전하게!!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유형별, 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2013. 8. 20. 11:47

해외여행 안전하게!! 

-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유형별, 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해외여행이라니, 이거 참 두근두근하실 텐데요~ 두근거리는 마음도 좋지만 

그럴수록 안전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들뜬 마음에 방심하는 사이 

여행객을 표적으로 하는 범죄가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번에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 여행지에서의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 전 체크리스트



 우선 해외여행 전 미리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1. 해외여행의 기본이 되는 여권과 비자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듯이 여권은 해외여행자의 신분증입니다. 여권 잔여유효기간이 적어도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하시고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셔야 합니다. 또한,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의 방문목적에 맞는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여권 잔여 유효 기간과 비자 등 출입국 정보는 외교통상부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국가별 정보에 안내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2. 철저한 준비! 여행자보험, 신분증 각종 사본 


 해외여행 중 얘기치 못하게 질병에 걸리거나 분실 등의 각종 사건 · 사고 상황이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여행자보험, 신분증, 각종 사본, 국제학생증 같은 준비물을 챙겨 가신다면 사고발생 시 좀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꼭 챙겨가세요~ 


 3. 비상 연락망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자신의 여행 일정, 숙박 장소, 여행 루트 등을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영사콜센터>는 24시간 긴급한 해외 사건 · 사고 관련 사항, 해외 재난 시 가족안전확인, 해외구금, 긴급민원, 해외이주, 영사확인, 신속 해외송금 지원제도 접수나 영사 민원 등의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출국하기 전 여행국가의 영사콜센터 번호를 숙지하고 가시면 위급 상황 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해당 국가의 기본적인 문화와 관습 숙지하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 중에 사소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여행하는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문화와 관습을 숙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독일은 한국에 비해 일 처리가 느리고 서비스도 좋지 않으므로, 인내심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테이블에 팔꿈치를 올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5.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 서비스 '동행’ 등록하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해외에 나가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시행 중인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 '동행’은 해외여행자가 신상정보 · 국내비상연락처 · 현지연락처 · 여행일정 등을 등록하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영사조력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 꼭 등록하세요~ 


지금까지 여행 전 체크리스트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제부터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범죄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유형별·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1. 해외에서는 어떤 범죄 유형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유명 관광지에서는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한 날치기, 소매치기 등 피해가 자주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여행자들이 잠시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있는 사이에 물건을 가져가는 것과,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말을 걸거나 옷에 아이스크림 등을 묻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수법을 이용해서 주의력을 분산시킨 다음 순식간에 지갑을 빼내 갑니다. 


 또한, 무턱대고 현지인들을 의심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호의와 관심을 베푸는 낯선 이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비야 씨의 여행기에도 언급된 바가 있는 인도의 '짜이 사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범죄자들은 수면제가 든 짜이(인도의 밀크티)를 여행객에게 친절하게 건네주고, 이것을 마신 여행객이 잠에 빠져들면 각종 소지품을 훔치는데요, 해외에서 타인이 친절하게 건네는 음료수는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 밖에도 빈발하는 범죄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스스로 경찰이라 밝히고 여권이나 지갑을 보여 달라 요구를 하고, 보여주면 여권이나          지갑을 들고 바로 도망가는 수법인데, 이럴 때는 여권을 호텔에 두고 나왔으니 같이            가자고 하든지 가까운 경찰서에 같이 가자고 하면 범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지도를 들고 길을 잃은 여행자처럼 행동하면서, 대화하는 중에 지도 아래로 손이 들어          가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금품을 노리는데, 이럴 땐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피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셋째, '카드 사기’는 ATM 기기 위에 가짜 키보드가 장착되어 여행자의 카드정보를 훔쳐가는          수법인데, 태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태국을 방문하실 경우는 일급          호텔이나 식당 외에는 카드 사용을 조심하고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 안에서 2인조, 4인조 범인들이 서로 밀리고 미는척하면서 가방          을 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바닥에 앉아버리는 것이 좋은 방          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밖에도 소매치기를 위해 직접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약자인 여성이 범행 대상이 됩니다. 


 혼자 걸어가는 여성을 따라가 칼이나 총으로 위협하며 귀중품을 요구하거나, 과자나 사탕 등에 약물을 넣어 건네주고 기절시킨 뒤 물건을 훔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적한 곳을 걸을 때는 일행과 동행하거나, 혼자서는 밤길을 다니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이처럼 주로 여행객을 노리는 절도범이나 사기꾼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귀중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첫째, 지나친 귀중품으로 치장하거나 부유한 사람으로 행동하여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지 않          도록 합니다. 


둘째, 여권이나 귀중품은 호텔 프런트에 맡기거나 객실 내 금고 또는 안전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 수화물은 반드시 시선이 닿는 곳에 놓거나 일          행이 있을 경우 한사람은 수화물을 지키도록 합니다. 


넷째, 현금은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 날 사용할 만큼의 현금만 가지고 다니            고, 현금은 지갑과 가방, 호주머니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섯째, 식당에서는 의자에 가방을 걸어두지 마시고, 식사하는 동안에는 가방을 본인 무릎               위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섯째,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가방이나 카메라 등 주요 소지품을 몸 뒤쪽으로 매지 말고 몸 앞쪽으로 매도록 합니다. 


 여행지에서의 호의는 호의가 아닌 경우가 많은 것 같죠? 적절한 친절은 받아줄 수 있지만, 너무 과한 호의는 때론 의심해 보는 것이 안전에 좋을 것 같습니다. 


여권 등 귀중품을 잃어버리셨다면?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 연락하셔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아 처리하는 게 가장 수월합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2. 해외여행 중 교통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고가 나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에서도 교통사고가 나면 난감한데 게다가 해외라니요. 


 가해자가 됐든 피해자가 됐든 성급하게 먼저 사과하거나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을 보여선 안 됩니다. 예의상 건넨 '미안하다(sorry)'는 한 마디가 모든 것을 자기 실수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분명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첫째, 우선 본인을 포함한 동승자와 상대방의 부상 정도를 살피고, '영사콜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둘째,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사고 현황 등을 기록해서 담당자에게 제시하고 처리를 의뢰          합니다. 차를 렌트한 경우는 렌터카 회사에 바로 전화하여 사고 상황을 알립니다. 


셋째, 그리고 차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하고 목격자가 있는 경우          목격자 진술서를 확보합니다. 상대방 이름과 차량 번호, 주소, 연락처, 상해 및 손해            정도 등을 반드시 메모합니다. 



넷째, 만일 사상사고 가해자가 됐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피해자와 함께 병원에            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중형이 가해질 수 있습니            다. 아울러 피해자에게는 본인의 성명, 주소, 차량 번호 등의 정보를 알려줘야 합니다.          급작스러운 사고로 의료비 등 긴급 경비가 필요할 경우, 해외공관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를 이용합니다. 


 반대로 내가 피해자라면 차후를 대비해 상대방의 잘못을 구두상으로만 납득하지 말고 사고 경위서를 작성토록 합니다. 가해자와 교섭할 때는 대사관원을 중재로 하여 경찰서에서 하도록 합니다. 보상 문제는 후유증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지리도 익숙지 않고 우리나라와 교통체계도 달라 차량 운전 시 당황스러운 사고를 경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낯선 여행지로 자동차 여행을 떠날 땐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해당 국가의 도로교통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3. 갑작스러운 폭행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요?


<출처 : 뉴시스> 


 몇 해 전 뉴스나 인터넷 기사에서 한인 폭행사건에 대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폭행을 당한 이유는 백인 청년에게 빌려준 자신의 휴대폰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폭행을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청년들은 수차례 안면에 폭행을 가한 뒤 미리 준비해 둔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아시아인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벌인 폭행사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갑작스러운 폭행에 대한 대비책은? 


첫째, 심야 시간대 등 야간에 불필요한 외부 출입을 삼가고 심야 시간대가 아닌 경우에도 인         적이 드문 곳은 출입을 자제하시고, 야간에 외출 시에는 가급적 현지인을 포함하여 2           명 이상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거리통행이나 열차이용 등 외부생활 시 주변에 있는 청소년 등 젊은 사람들의 태도나          눈빛을 유심히 살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 자리를 피하거나 불시 상황에 대          하여 심적 대비를 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나 주변 시설경비와 관리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명백한 이유 없이 접근하는 사람은 가까이 오기 전에 자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전화를 빌려달라고 하면서 범죄를 범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넷째, 현지인이 시비를 걸어올 경우, 가급적 회피하고 불필요한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          직하며 1차적으로 범죄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반항하기보다는 기회를 봐서 현장을 피         하는 것이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칫 저항하다 보면 되돌릴 수 없는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미성년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관대하다 보니 불량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범죄를 저질            러도 큰 처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무차별적으로 범죄행위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량청소년들에 대해서는 각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여섯째, 현지인을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는 것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인종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폭력 행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여행국의 안전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출발하세요. 


4. 무심코 건네받은 인형 속에 마약이 들어있다면? 


 마약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마약범죄를 중범죄로 다루고 있고 소지 사실만으로도 중형에 처하는 나라가 있으므로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되어 심각한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마약 운반범죄 유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실직자, 주부, 젊은 여성이 무료 해외여행 등에 선심성 관광 제의 및 섬유 샘플 여행용         가방 등을 운반을 요청할 경우 


둘째, 해외 공항에서 섬유샘플이나 광석이 들어 있다며 사례비 조건으로 제3국 운반을 요청          받는 경우 


셋째, 공항에서 여행객을 가장해 접근 긴급 용무가 생겨 귀국이 곤란하다며 국내 가족, 친지          에게 선물을 전달해달라고 하거나 공항 · 항만 통관 시 휴대물품이 많아서 그러니 가            방을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 


넷째, 유력 인사임을 과시하면서 우리 공, 항만 직원에게 특별 요청하였음을 언급하며 마약          을 숨긴 휴대품 운반을 부탁하는 경우 


 이러한 제안을 받으면 선뜻 범죄도 아니고 사례비도 준다고 하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겠죠? 실제로 남미나 중미 쪽을 여행하는 여행객 중 에메랄드 원석을 옮겨달라고 부탁받아 옮긴 것이 코카인이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예방책이 있을까요? 


첫째, 공항 카운터에서 짐 무게가 초과하여 짐 하나만 대신 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접근해오          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인심이 각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짐을 대신 들어주다가 적            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이 자신의 수화물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수화물이 단단하            게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공항이나 호텔 프런트에서 자신의 수화물을 항상 가까이에 둡니다. 


넷째, 복용하는 약이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전을 항상 소지해 불필요한 입국 심사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째, 아이들의 장난감 등을 통해 마약이 운반되기도 하므로, 모르는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지 마세요. 


 위와 같이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될 수 있는 사례를 알려 드렸으니, 잘 모르는 사람이 부탁하는 수화물은 절대 보관 · 이동하지 마시고, 사례와 유사한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사건을 미리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5. 부당한 체포를 당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길을 걸어갔을 뿐인데!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다면 황당하면서도 억울하겠죠? 이럴 경우에는 일단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현지 사법당국의 절차에 따릅니다. 그리고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현지의 사법당국에 요청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라고 해도 바로 해당 사건을 담당하거나 특별대우를 해줄 수는 없어요. 다만, 현지 언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통역을 지원할 수 있고 최소한 본인의 상황을 한국에 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문서에 함부로 서명하지 마세요. 


이상으로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무엇보다 해외여행하는 우리 국민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잘 갖추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꼼꼼한 여행준비 및 혹시 있을지 모를 범죄에 대해 자신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고방지 예방법을 숙지하고 가시길 당부드립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을 당했다 하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처하도록 하신다면, 여행 내내 안전하게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오실 수 있으실 거예요.


10-20 09:52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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