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우리동네 안심택시와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2018. 7. 20. 14:14

 

 

늦은시간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마음 놓고 눈을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나 여성분들에게는 밤 늦게 혹은 새벽시간에 택시를 타는 일이 망설여 지지기도 하는데요,

최근 인터넷기사에서도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수 있어서

더 불안감이 들고 있습니다.

 

이에 은평경찰서에서는 여성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은평구 관내 모범택시운전자들과

*안심택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심택시 - 은평구 모범운전자를 180명을 대상으로 안심택시로 지정하고  은평경찰서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신속한 범죄신고 및 예방활동을 하는 택시

 

<안심택시 인증 스티커>

 

모범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제146조 규정에 의거하여 무사고운전자 또는 유공운전자의 표시장을 받은 사람으로서

경찰서 모범운전자회에 가입하여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는

모범운전자들이 교통안전봉사활동을 등을 목적으로 경찰서 단위로 조직되어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를 말합니다.

 

인적피해 교통사고나 범죄를 저지른 운전자는 모범운전자 선발대상에서 제외가 되며, 모범운전자회 또한

교통안전봉사 및 지역치안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등, 방범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차량내에 부착되어 있는 안심 스티커>

 

은평경찰서는 안심택시 운영 내실화를 위해 은평구청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도 나서고 있으며,

모범운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범운전자회를 방문한 은평경찰서와 은평구청 관계자>

 

모범운전자회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모범운전자들이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안심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경찰서는 안심택시와 함께,

 자율방범대와 어머니치안봉사대 등, 여려 협력단체와 여성범죄근절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남대문) 급해요. 물건 좀 빨리 찾아 주세요.

2016. 4. 27. 13:24

급해요. 물건 좀 빨리 찾아 주세요.

 

지난 4월 25일 오전 10시경.

서울남대문경찰서 남대문파출소에 외국인 부부가 다급하게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베트남에서 여행 온 부부였는데요. 

서툰 한국어로 오전 1130분 인천공항으로 출발 예정인데,

전날 택시 트렁크에 놓고 내린 인삼선물세트를 찾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부부는 자신들이 어제 관광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택시를 탔고,

호텔로 갔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남대문 파출소 곽경희 경장은 관광버스 회사를 확인해 전화했고,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택시번호가 보였는데요.

차량조회를 통해 신속히 택시회사에 연락해 두 부부가 탑승했던 택시기사에게 분실물의 존재를 

확인하고, 파출소로 내방하게 하여 안전하게 유실물을 찾게 했습니다.

파출소에 신고한 지 15분 만에 물건을 찾은 베트남 부부는 

한국 경찰이 최고라며, 친절하다며 연신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택시! 

종종 택시에 물건을 놓고 내리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럴 경우에 대비해 택시 승차 전이나 하차 시에 택시번호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수첩에 메모해 두시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물건을 택시에 놓고 내리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파출소에 방문하셔 택시번호를 말씀하시면 신속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종로) 부축빼기범 너 딱걸렸어!

2015. 7. 29. 16:18

7월 말 어둠이 내린 새벽 어둠 속 한 택시가 인사동 ☆☆빌딩 쪽을 서행해서 다가옵니다.


곧이어 택시에서 기사가 내리더니
빌딩 앞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어 버린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술에 취하기 전 택시를 부른 것일까요?
기사가 남성의 몸을 막 뒤지는 것을 보니 손님을 태우기 위한 택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는 남성의 몸을 열심히 수색한 뒤 지갑과 휴대폰을 들고 부리나케 본인의 택시로 직행!!
이것은 요즘 많이 발생한다던 부축빼기 수법의 절도!


하지만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종로경찰서 종로 2가 파출소의 경위 정성안, 경위 정기진!
이 두 경찰은 주변에서 거점근무를 하던 중 택시의 움직임이 수상하여
매의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경위 정기진, 정성완은 곧바로 택시를 따라가 정지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도둑이 제 발 저린 택시기사는 도주를 선택!!
어라?!!
부축빼기범을 다수 검거하여 자랑스러운 종로경찰로 선정된 적이 있는
정기진 경위.
부축빼기범을 이대로 보낼 수 없겠죠?
도주하는 택시를 따라가 삼단봉을 이용해 택시 유리창을 1회 내리 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속력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가 이미 흥분하였고 따라가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도주하는 순간 택시번호를 확인한 후
전산조회 등 택시를 수소문하여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니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하며 발뺌하고
당당하게 파출소로 근처로 오겠다는 것.


잠시 후 나타난 택시기사.
만나서까지 본인은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택시 유리창은 깨져있고,,,,


현장을 전부 목격한 경찰관의 추궁에 범행을 시인..
철컹철컹 당신을 긴급체포합니다!!

 
늦은 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다수의 착한 택시기사분들 이런 사건으로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술은 적당히 잠은 편안히 집에서 주무시길 당부드립니다~ ^^


 

(종로) 광화문 인연

2015. 7. 1. 13:25

지난 목요일 밤 세종로 파출소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광화문 횡단보도 앞에 여자와 아기가 쓰러져 있다는 것!
경찰관들이 다가가 보니 엄마라고 하긴 앳된 여자가 갓난쟁이 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건강이 염려되었기에
파출소로 동행하여 보호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이 모두 남자이기 때문에 아기를 돌보는 것에
걱정이 되었는지 주변 봉사자 아주머니들께서 동행하셔서
아기를 돌봐주셨답니다.


아기의 청결을 위하여 우선 목욕부터 들어갑니다~~


그 사이 벽규열 경위가 남대문 시장으로 직행!
지인에게 사정을 설명한 뒤 아기의 옷을 협찬(?) 받아
목욕 후 뽀송뽀송해진 아기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아기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아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엄마로 보이는 여자에게 자초지종을 들으니
경남 김해에서 무려 5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서울 광화문까지 왔던 것!
다행히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 바로 남편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여자는 예상대로 아기의 엄마였고 나이는 21살의 어린 엄마였습니다.
남편의 말에 의하면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충동적으로 8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가출을 한 것 같다고..
남편이 아내와 아들을 데리러 온다 하여 모자를 7시간 동안 곁에서 지키며
다행히 남편에게 무사 인계!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닙니다.
그날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한 번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경찰관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도 많았는데
함께 어려운 사람을 돕고 모자를 자상하게 돌봐주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좋은 감정으로 경찰관을 바라보고 싶다고 하신거죠.
함께 다과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심야 귀가전쟁, 택시 잡기 뒤엔 조폭택시가...

2015. 5. 27. 07:20

 

  심야에 택시를 이용하신 분들은 택시 잡기가 정말 힘들다는데 동감하실 텐데요.

 

  가장 치열한 곳 중 하나가 바로 강남역 주변이죠.

  하루 유동인구가 약 100만 명이나 된다고 하니, 야간에 택시 잡기는 말 그대로 전쟁이라고 하네요.

 

출처 : MBC 뉴스데스크

 

  이렇게 줄줄이 택시가 늘어져 있는데, 무슨 전쟁이냐고요?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대로변과 골목을 일부 택시업체 조직들이 장악하고, 가까운 지역으로 가는 승객들에게는 승차거부를 일삼으면서 경기 · 인천 등 장거리 손님만 골라 태우기 때문인데요.

 

출처 : MBC 뉴스데스크

 

  자기네 조직원이 아닌 택시들을 구역 밖으로 내쫓는 것은 물론, 폭행까지 일삼아 그 행태가 마치 조폭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조폭택시'!!

 

  이런 '조폭택시'들의 전횡 때문에, 강남역 일대는 길게 늘어진 택시들로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겪어왔던 것이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갔죠.

  귀갓길 택시 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고, 부당요금과 합승 요구까지 그냥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를 가만히 지켜볼 강남경찰이 아니죠.

 

  지난해서부터 꾸준히 '강남 상조회' 등의 이름으로 강남역 인근에서 활동 중인 조폭택시 기사 22명을 입건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강남역 인근의 교통질서를 확립해나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 주인공, 강남서 교통범죄수사팀을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조폭택시 검거의 핵심!, 교통범죄수사팀 양유열 경사입니다.

 

  형사, 지능범죄 등 수사부서에서 근무한 베테랑 수사관인 양 경사는

  "1년여에 걸친 조폭형 택시를 검거해 왔지만, 승차거부 등 택시 무질서행위는 아직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교통범죄수사팀은 주간에 자동차 관련 보험금 사기에 대해 수사하며 야간에는 매주 목, 금, 토 23:00~04:00까지 강남역 주변에서 승차거부나 경기도 택시(사업구역장 외 영업)에 대한 단속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든든함을 주었는데요.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서울시 교통문화상'에서 영예로운 대상을 수여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강남서 교통범죄수사팀의 택시 불법 영업행위 단속 노하우를 전수키 위해 전 교통경찰관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과 현장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불법영업 택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겠죠?

 

 

  위 다섯 가지를 꼭 기억하셔서 승차거부를 당하셨을 경우, 다소 번거롭고 불편하더라도 해당 택시기사에게 승차거부로 신고하겠다며 경고한 후, 실제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승차거부 신고는 120번(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시면 되는데요.

  신고하실 때 택시번호와 시간, 장소, 상황을 기억하셨다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증거물을 같이 보내면 빠르고 정확히 처리된다고 합니다.

 

  교통범죄 수사팀장 김남정 경위는 "택시 무질서 행위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지난 1년간의 노력으로 강남역~교보타워 사거리 구간 내 불법 택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런 경찰의 노력이 점차 효과를 발휘해 서울 전 지역에도 택시 무질서 행위가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합니다.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배려하고 양보하는 아름답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 택시영업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서울경찰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김지환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금천)'손목치기'를 아시나요?

2015. 5. 4. 13:04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실 때 모두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날이 갈수록 보험금을 노린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동원되는 수법 또한 너무나 교묘해 눈 뜨고 당하기 십상입니다.

최근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택시 등 차량의 백미러에 고의로 신체 일부분을 접촉하여 협장 합의 또는 보험처리 요구로 다액의 금액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 YTN, 연합뉴스 화면 캡쳐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4월 23일 골목길을 지나는 택시에 손목을 고의로 부딪히는 수법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해, 운전자를 상대로 합의금을 타낸 협의로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 4월 26일부터 올해 3월 7일까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좁은 골목길이나 이면 도로(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손목을 들이밀어 부딪치는 ‘손목 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치료비 명목으로 12차례에 걸쳐 약 150만 원을 받아 챙긴 협의를 받고 있는데요.

김 씨는 교통사고가 나면 벌점과 함께 택시회사 측으로부터 퇴사나 일시 운행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택시 운전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요. 신원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적게는 1만 원에서 많게는 50여만 원의 합의금을 주로 현금으로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또 나야~!"

 

 더욱 황당한 건 동일한 택시를 대상으로 1년 사이에 3회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사기를 치려다가 미수에 그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차를 몰고 서울 구로구의 한 골목길을 빠져나가던 택시기사 박모 씨는 사고가 난 것을 깨닫고 급히 차에서 내렸습니다. 사과를 건네며 보상 문제 이야기를 하려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그는 열 달 전 같은 사고로 자신에게 합의금 17만 원을 받아 간 김 모 씨였습니다.

순간 자해 공갈 사기 임을 직감한 박 씨는 "경찰서에 가서 시비를 가리자"고 말했고 김 씨는 태도를 바꿔 "괜찮다"고 하고는 그대로 현장에서 도망친 일이 있었습니다.

 

 

"허튼수작 부리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김 모 씨는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어 집행유예 기간 중 임에도 불구하고 유흥비 마련을 위하여 사전에 차량이 서행하는 좁은 골목길, 이면 도로 등을 물색해 놓은 뒤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등을 이용했고, 사고가 접수될 경우 의심을 피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현금을 받았으며, 타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기행각을 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좁은 주택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지나가는 시민이 나의 차량에 손목 등 몸의 일부가 부딪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생각해보신 적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는 범죄가 있습니다.

이른바 '손목 치기'라고 불리는 수법인데요.

주로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택시나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에 일부러 손목이나 몸의 일부를 부딪쳐 보험금이나 치료비를 타내는 보험 사기의 한 가지 유형입니다.

손목치기는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에 비해 다치는 정도가 작고 피해를 주장하기 용이한 방식의 자해 범죄입니다.

이 같은 '손목 치기'를 활용한 범죄가 서민들 사이에서 생계형 범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법상에 '보험 사기죄'라는 명칭은 없습니다. 일반 형법상에 일반 사기죄로 다루게 되는데요.

사기죄는 징역 10년 이하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상습으로 하는 경우에 2분의 1의 가정하기 때문에 징역 상한이 15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보험 사기 부분만 특별히 가중처벌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하네요.

 

 

'손목 치기'등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교통신호나 정지선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교통안전선을 지킵시다!!)

피의자들은 서행하는 차량 또는 교통법규를 미준수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사고를 가장한 보험 사기를 많이 저지르는데요. 그 이유는 운전자에게 불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대로만 한다면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사고가 발생했다면 자신의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고 상대방이 유독 주장하는 병원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보험 사기 피해자가 주장하는 병원은 이미 약속에 의해 과장 및 조작 견적을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험회사를 통하면 개인끼리의 현장 합의 보다 적은 비용으로 사고를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보험 사기 피의자를 조사 과정에서 이력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고 현장에 대한 사진촬영은 필수입니다. 사기꾼들은 사전에 공모한 목격자를 내세워 운전자의 과실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되도록 이면 사고 현장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야 보다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교통조사계장으로 근무하는 조태정 경감은 "현장에서 합의 한 후 인적 사항 및 연락처를 허위로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본인 확인을 하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고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조사 요구를 하는 것이 좋다"말했습니다.

실제 사고가 발생될 경우 정신적 충격이나 당황하여 정상적인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경찰서나 전문가인 보험사에게 신고를 해서 자신의 잘못 부분으로 과연 이 사고가 일어난 것인가 그 인과관계를 잘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승차거부 없는 서울을 기대합니다.

2015. 3. 23. 09:13

 

  불안, 초조!!

  즐거운 회식자리지만,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앞섭니다.

 

  그 이유는 집에 돌아갈 대중교통의 막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 추운 날! 막차를 놓치기라도 한다면, 택시를 잡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생각에 벌써 안절부절못합니다.

  위의 경우처럼,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가장 힘든 경우가 바로 대중교통의 운행은 끝나 있고, 택시는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이 아닐까요?

 

 

  달라지는 서울! 제2탄

 

  서울경찰은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선선, 선을 지킵시다'를 선정해 '선'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기사 바로가기)

 

 

  제1탄 희망을 찾아가는 경동시장에 이어 이번 뉴스레터 44호에서는 택시들의 상습적인 승차거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교통의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종로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서울경찰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강남대로·홍대 입구 등 택시 승차거부가 심한 서울 시내 10개 지역에 각 경찰서별로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을 구성해 서울시 공무원 등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해왔는데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계획했던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단속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게 된 것입니다.

 

 

  근데 왜 하필 종로냐고요?!

 

  종로는 우리나라의 주요 공공기관과 회사, 문화재 등이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추적인 도심지역일 뿐만 아니라, 젊음의 거리가 있는 관철동 일대는 대표적인 '유흥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늦은 밤이면 택시 승차거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 중 하나여서 이곳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는 종로2가.

  현재 시각 새벽 12시 40분!

 

  승차거부로 인한 교통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군분투 하는 서울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바로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으로 활동 중인 경찰관인데요.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모습이 듬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종로1가에서 종로2가(젊음의 거리)에 이르는 약 430m 도로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29일 이후부터는 승차거부 택시에 대한 '삼진 아웃제도'가 시행되면서 더욱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은 경찰관 5~6을 포함해 방범순찰대 의경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들의 활동은 택시 이용객이 많아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이루어집니다.

 

  전담반은 예방과 단속을 병행하는 정복 경찰관과 단속만을 하는 사복 경찰관으로 나누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정복경찰관에 의한 단속은 주로 승차거부 사실을 최초 목격한 경찰관이 택시가 진행하는 방향의 인접 경찰관에게 승차거부 위반 사실을 알리고, 그 다음으로 인접한 경찰관이 택시를 안전한 곳으로 정차시켜 단속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유기적인 연락체계와 빈틈없는 단속방법으로 한번 목격한 범법행위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복경찰관은 단속에 대한 가시적인 홍보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계도기간에 종로경찰서 전 직원이 열심히 홍보활동을 한 효과라고 하네요. ^^

 

 

  사복경찰관의 단속방법은 조금 은밀합니다.

 

  행인들 사이에 섞여 캠코더를 소지하고 현장을 지켜보다가 승차거부 행위로 의심되면 해당 택시기사와 승객을 상대로 위반사실을 확인하는데요.

  입증이 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단속반은 승차거부 행위뿐만 아니라, 택시표시등을 끄고 운행하는 행위, 신호위반과 과속 등으로 난폭운전을 일삼는 일명 '총알택시'와 '조폭택시'도 함께 단속하고 있는데요.

 

 

  얼음처럼 차가운 새벽 공기에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그들은 노력은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승차거부를 단속하려는 이유는 비단 시민의 불편만은 아닙니다.

  승차거부와 연결되어있는 시민 안전과 교통 무질서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위의 사진처럼, 택시를 먼저 잡기위해 시민들이 경쟁하듯 도로 위까지 진출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잘 잡히지 않는 택시를 잡기 위해 무리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지나는 차량이 시민을 보지 못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택시들이 단속 경찰관을 피해 1, 2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종로 1, 2가 일대 교통이 순식간에 마비되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교통의 무질서를 초래하는 상황에서 서울경찰이 나서게 된 것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고질적인 야간 택시 승차거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택시 심야운행 의무화 추진> 등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택시의 승차거부 근절을 위해서는 부족한 경찰과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승차거부를 당할 경우 다시 번거롭고 불편하더라도 해당 택시기사에게 승차거부로 신고하겠다고 경고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승차거부 행위 유형과 신고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위의 다섯 가지가 서울시 단속지침에 규정되어 있는 택시 승차거부 행위인데요.

 

  다만,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거나(장애인 보조견 제외), 사업지역을 넘어서 다른 도시로의 운행(서울에서 경기도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만취한 경우(보호자 동행 시 가능)에는 승차거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승차거부 유형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승차거부 신고는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되는데요.

 

  신고할 때에는 택시번호와 함께 시간, 장소, 상황을 기억해두고 사진, 동영상 등의 증거물을 함께 보내면 더욱 빠른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제 승차거부를 한 번만 해도 20만 원의 과태료에 부과된다고 하니 승차거부가 조금은 줄어들겠죠?!

 

 

  택시는 우리 생활에 참 유용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인데요.

  그로 인해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하는 거겠죠?

 

  강력한 단속에 의한 물리적인 변화가 아닌 택시기사와 승객 모두 서로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으로 교통 예절을 지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승차거부 없는 안전한 서울!

  앞으로도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택시에 두고 내린 내 스마트폰, 홍콩으로 간 사연

2014. 10. 21. 08:28

 

  새벽 2시.

  한 남자가 여의도의 큰 대로변에 서 있습니다.

  택시를 잡는 모양인지 손을 흔들고 있네요.

  이윽고 택시 한 대가 이 남자 앞에 섰고, 남자가 택시에 탑니다.

 

  잠시 후 이 남자와 택시기사는 뒤따라오던 경찰에게 체포됩니다.

  경찰의 한 마디.

  "당신들을 장물취득과 점유이탈물횡령죄의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현행범이라뇨?

  택시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이 남자는 바로 도난당하거나 분실된 스마트폰을 매입하여 온 장물범이었습니다.

  택시 안에 승객이 놓고 내린 스마트폰을 주은 택시기사가 이 남자를 만나 현금으로 거래를 하던 중 경찰에게 적발이 된 것이죠.

 

  특이한 점은 택시기사와 이 남자는 일면식도 없는 데다 사전에 연락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상대방을 알아본 걸까요?

 

  그건 바로 이 남자의 손짓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켜고 흔드는 일명 '흔들이' 수법으로 택시기사나 비행청소년들을 유인한 것이죠.

 

  스마트폰을 흔든다는 것은 이 뜻이 담겨있습니다.

  "도난 · 분실된 스마트폰 내가 사줄게"

 

  이런 '흔들이' 수법은 택시기사들과 비행청소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신호라고 합니다.

 

 

  최근 경기 불황 속에서 평범한 택시기사나 비행청소년들이 별다른 죄의식 없이 스마트폰을 절취하거나 습득한 휴대폰을 장물업자에게 판매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러한 스마트폰 범죄를 뿌리 뽑고자 수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장물업자와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그 배후 세력까지 일망타진하기로 한 것이죠.

 

  현장매입책이 택시기사나 비행청소년들에게 사들인 스마트폰들은 중간매입책과 매입총책을 거쳐 대한민국 땅을 떠나(?) 저~ 멀리 홍콩, 유럽으로 밀반출된다고 합니다.

 

  광역수사대는 제일 먼저 강남 · 영등포 등  대로변에서 잠복을 하면서 현장매입책과 택시기사를 검거했습니다.

 

  이후 끈질긴 수사 끝에 도난 · 분실 스마트폰 550여 대(시가 5억 원 상당)를 사들여 해외로 밀수출한 매입총책 김 모 씨(35) 등 6명을 구속하고 일당 8명을 불구속하였습니다.

 

<도난 · 분실 스마트폰>

 

  조사 결과 매입 총책 김 씨 일당은 서울 서남부권 일대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단의 조직원으로 드러났는데요.

  현장매입책, 중간매입책, 관리책, 바지사장, 매입총책 등 철저히 역할을 나눠 점조직형으로 활동해왔다고 합니다.

 

  후배 조직폭력배에게 대가로 월 500만 원 급여와 함께, 오피스텔 임대차 비용과 차량을 렌트해주었습니다.

  대포폰을 지급하고 현장에서 체포되더라도 변호사비를 지원하는 등 윗선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게 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죠.

 

  매입부터 밀반출까지 걸리는 시간은 빠르면 2일! 속도가 LTE 급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스마트폰을 해외로 수출할 경우 관세청에서 도난 · 분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세관 통과 심사가 강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들은 과연 어떻게 밀수출이 가능했던 걸까요?

 

  그것은 바로 장물폰을 정상수출품으로 위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먼저 서울 용산이나 신도림, 인터넷 중고 사이트 등에서 정상적으로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합니다.

 

  운송장에 스마트폰의 모델명과 일련번호 등의 정보를 기재하여 수출신고를 하면 관세청에서는 도난 분실 여부를 확인하고 수출신고필증을 내주죠.

 

<수출신고필증>

 

  이렇게 수출신고필증을 받은 정상 중고폰 수출 포장 박스를 개봉하여 도난 · 분실된 장물폰을 추가로 끼워 넣은 후 재포장하여 정상수출품으로 위장한 것입니다.

 

  수출신고필증을 받은 물품은 통관 시에 물품검사를 하지 않으며 항공화물은 세관에서 수출대행업체를 통하면 서류심사만으로 통관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운송업체 이사 김 모 씨(55)를 끌어들입니다.

 

  장물폰을 추가로 끼워 넣었기 때문에 중량이 늘어나는 건 당연하겠죠?

  중량이 늘어날 경우 수정신고를 해야 하는데도 김 씨가 매월 100만 원씩을 받고 이를 묵인해준 것입니다.

 

 

  광역수사대 강폭1반장 최계원 경위는 정상적인 중고 스마트폰보다 도난 · 분실된 스마트폰을  수출하는 것이 10배 이상 이윤이 많이 남아 피의자들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작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7개월간 홍콩 등으로 수출한 정상 중고 스마트폰이 무려 27만 대라고 합니다.

 

  현재 경찰에게 적발된 장물폰은 550여 대밖에 되지 않지만, 정상 중고폰의 수출물량을 따져본다면 함께 끼워 넣어 수출된 장물폰이 몇 대가 되는지 짐작이 가네요.

 

<영등포 사무실 압수현장>

 

  또한 총책인 김씨는 홍콩 현지 유통업자에게 돈을 더 받기 위해 비밀 사무실에 장비를 갖추고 전문기사를 고용하여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교환한 후 중고 스마트폰이 아닌 새 스마트폰인 것처럼 위장하였답니다.

 

  물품대금은 환치기 업자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받았고,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해외 운송업체와 거래를 한 후, 거래가 성사된 즉시 장부를 폐기하여 증거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은 일반적인 물건과 달리 연락처 · 동영상 · 사진 · 문서 · 인증서 등 개인의 신상, 사생활, 영업, 신용과 관련된 중요 정보를 포함하고 있고, 도난이나 분실이 될 경우 보이스 피싱에 악용되는 2차 피해 우려도 상당한데요.

 

 

  광역수사대는 스마트폰 절도와 횡령 등의 범죄를 조장하는 영업적 휴대폰 장물사범은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택시에서 놓고 내린 물건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만약 카드로 요금을 결제했다면, 1644-1188(한국스마트카드 택시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택시기사의 연락처와 차량 번호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무엇보다 우리들의 '주의'겠죠?

  택시에서 내릴 때는 항상 택시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식당에서 나올 때도 식당 안에 두고 나온 물건이 없는지 꼭!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동작) 외국인 캐서린이 동작경찰에 열광하는 이유는?

2014. 6. 2. 16:07

외국인 캐서린이 동작경찰에 열광하는 이유는???


경찰관이 외국인에게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어느 때 일까요?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물어볼 때?

OO동 맛집을 가르쳐 달라고 할 때? 

외국인에게 멋지고 친절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는 이러한 경우 외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 중의 하나를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월 19일 정오가 조금 넘은 시각...

외국인 한 명이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를 빼꼼히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헉!!! 외국인이다....ㅠㅠ 


다들 외국인이라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는거...

느낌 아니까~~~^^*


바로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외국인과 의사소통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사진이 바로 주인공 캐서린입니다~


택시 안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는...그래도 표정은 밝았다는...

그래서 신분증, 신용카드, 심지어 기숙사 열쇠까지 들어 있는 지갑이었죠.


그런데 왠 기숙사???냐고요???

아~~캐서린은 캐나다에서 온 중앙대 교환 학생이거든요~


노들지구대 경사 이정수는 서툰 영어로 상황을 이해했다는...

와~~~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럴 때 “좋아요”해주는 센스!!!


즉시 택시기사를 수소문하여 빠른 시간 안에 캐서린이 잃어버린 소지품을 

깔끔하게 찾아주었답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지구대 안에서 활~~짝 웃으면서 사진도 찰칵~


그날 이후 캐서린은 경찰관이나 순찰차를 볼 때 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코리아 폴리스 넘버원~!”이라고 하면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캐서린이 순찰을 돌고 있는 경찰관을 보더니...갑자기 경찰관에게 뛰어왔습니다~

그리고 첫 마디로 “코리아 폴리스 넘버원~! 코리아 폴리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는...



자신의 지갑을 찾아주었다는 감사의 표현으로 지갑을 들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사진도 찍고~



너무나 친절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평생 간직하고 싶다며 지갑을 찾아준

노들지구대 이상덕 경위, 이정수 경사와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동작경찰, 서울경찰, 대한민국 경찰의 정말 멋진 모습이죠~~~^^*


신속한 민원처리로 인한 감성치안~~~~~~~~~~~~


이것이 바로 국위선양 아닐까요?^^*


동작경찰 파이팅! 서울경찰 파이팅!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입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퍽치기범 검거 이야기

2013. 10. 16. 11:47

  퍽치기라고 아시나요?
  술에 취해 지나가는 행인을 폭행하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나는 강도범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런 퍽치기범이 시민과 택시기사 그리고 경찰의 삼각공조 덕에 범행발생 20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긴박했던 20분간의 검거 스토리를
  재연 화면을 통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지금 슛! 들어갑니다!
  레디-액션!

  지난 3일 새벽 2시 50분 서울 중구의 회현역 부근
  절도 등 전과 19범인 범인 임씨(45세)가 술에 취한 40대 남성을 뒤쫓아 갑니다.

  범인 임씨는 술 취한 남성에게 다가가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쓰러진 남성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납니다.

  마침 뒤에서 그 광경을 목격하던 시민 A씨는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그리고는 범인과 일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범인을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휴대전화를 꺼내 차분한 목소리로 112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112죠 어떤 사람이 술 취한 사람을 때려 넘어뜨리고 지갑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범인 임씨는 서 있던 택시를 잡아타고 어디론가 달아났습니다.
  신고자 A씨는 택시의 차량 번호와 회사명을 경찰에 알려줬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해당 경찰서인 남대문경찰서에 위와 같은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남대문경찰서 강력 1반 조용오 형사는 택시회사에 전화를 걸어
  해당 택시 기사 B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그리고는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대문경찰서 형사입니다. 뒤에 타고 있는 남자가 퍽치기범인데, 저랑 친구처럼 대화하셔야 합니다. 지금 어디십니까?"

  순간 택시기사 B씨도 기지를 발휘하여 친구와 통화하는 것처럼 경찰관에게 이야기합니다.
  "야! 인마! 지금 나 홍제역 지나가는데, 연신내까지 갔다 오려면 한 30분은 더 걸릴 거야 기다려"라고 말하며 경찰관에게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택시기사와 대화하며,
  천천히 운전할 것과 범인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목적지를 바꾸지 말고 목적지 근처
  경찰관서로 운전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긴박한 시간이 흐르고, 택시기사는 룸미러로 범인의 동향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범인은 이내 피곤한 듯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택시기사 B씨의 눈에 교통사고 처리중인 순찰차가 보였습니다.
  택시기사는 순찰차의 앞쪽에 차를 세우고 경찰관에게 달려가 운전석 뒤에 타고 있는 사람이 퍽치기범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곧이어 도착한 남대문경찰서 강력 1팀에게 범인 임씨를 인계했습니다.

  범인 임씨는 처음에는 범행사실을 부인했지만,
  택시 안에서 피해자의 지갑이 나와 결국 모든 사실을 자백하게 됐습니다.
  긴박했던 20분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지난 10월 7일 남대문경찰서는 신고자 A씨와 택시기사 B씨를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하고 감사장과 포상금 각 50만을 지급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용감한 시민 A씨와 재치가 넘치는 택시기사 B씨였습니다.
  그리고 주연만큼 활약상을 보여준 주연급 조연은
  남대문경찰서 강력1팀 조용오 형사와 1팀 동료들
  서부경찰서 녹번지구대 김명호, 손덕원 경위입니다.

  이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검거스토리에
  여러분들은 별점을 몇 개나 주시겠습니까?
  이상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이 살고 있는 서울경찰의 검거소식이었습니다.

  • BlogIcon 영화감독 2015.01.09 16:01

    아주기본이거만 뭐대단한 머리나 수가있나봤더니 ᆢ 저정도가영화같다면 내가산 우리사는인생은 미스테리다큐 미니시리즈다


10-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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