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2014. 11. 26. 16:42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요.

서울 금천경찰은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금천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방을 찾던 중 금천구 관내 학부모(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들로 가입된 '금천구 XXX XX'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뒤 급기야 카페 內 『금천구 치안소식방』을 개설하였고 금천구 수백 명의 어머님들이 치안소식방을 통해 금천경찰 치안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XXX XX'카페에서 치안소식 방을 홍보하고자 마을축제에 부스를 신청했고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날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소소한 3가지 재미를 준비했습니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총 쏘기 게임,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금천경찰이 준비한 기념품 제공 등으로 주민 한 명한 명과 놀이를 통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평일 점심에 열린 만큼 어머니와 자녀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놀이는 바로~? 금천경찰이 준비한 4대악 총 쏘기 게임~!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경찰 아저씨와 함께 나쁜 4대악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총 쏘기 게임을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고가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시시해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해질 때까지 쏘지 못할까 노심초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원 무사히 1인 8발씩 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은 불량식품을 향해 많이 쐈고, 어머님들은 가정폭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총을 쏜 아이들에게는 112신고 호루라기와 맛있는 사탕을 줬고 4대악 중 2가지 이상 맞춘 어린이들에게는 한번 더 쏠 수 있는 행운권까지^^

4대악 총 쏘기 게임에 이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폴리 폴리'를 외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줄을 잘 서야 폴리 아저씨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라며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승리의 브이를 날려보고 포순이와 함께 예쁜 짓 표정도 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멈추는 법을 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은 금천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와중에 꼬마 경찰관복을 입은 어린이를 손잡은 어머님께서 포돌이에게 다가와서는 작은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우리 현이가 아저씨들을 위해 어젯밤 직접 그린 그림편지에요. 현이는 세상에서 경찰관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현이가 김치도 잘 먹고 유치원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현이야 김치 잘 먹고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면

씩씩하고 멋진 경찰관이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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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대ㅠㅠ)

 

(관악)남·북 청소년이 하나되는 '투 원 페스티발'

2014. 9. 29. 18:40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그냥 함께 하고 싶었어요. <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 학교>

토요일 오후 관악경찰서가 신 나는 음악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찹니다.
평소의 고요한 주말 오후와는 사뭇 다른데요, 무슨 일일까요?


다름 아닌, 오늘은 관악경찰서 5층 강당에서 『투원 페스티발』이 있는 날입니다.

투원(To One) 페스티발이란?
투원 페스티발은 남·북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들학교(탈북민 대안학교) 학생들과 남한 청소년들이 공동으로 준비하고 재능을 뽐내는 남·북 청소년 축제를 말합니다.

벌써 3회를 맞이하고 있는 이 축제에 올해는 우리들학교와 관악경찰서가 공동주관하고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응에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탈북청소년들과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서울경찰청 홍보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조이라이프예술단, 이화여대 국악과, 수원영생고등학교 등 많은 단체에서 오늘의 축제를 협조해주셨습니다.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현관에 들어서면 경찰의 마스코트 포돌이, 포순이가 우리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북한에 대한 그리움과 남한사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50여 점이 경찰서 5층 강당 벽면을 가득 메우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연 시간 10분 전…

마지막으로 춤동작을 맞춰 보는 학생들로 복도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오디션장에 온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킵니다.

드디어 축제 시작!!
김종보 관악경찰서장의 인사로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성심 관악구의회 의장은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경찰서에서 이런 축제를 개최한다고 해서 이 자리에 꼭 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관악경찰이 하는 노력에 감사드리고 남·북 청소년이 하나 되는 이 자리 응원합니다.”라며 오늘의 축제를 축하했습니다.

축제의 첫 오프닝 공연은 역시 명불허전 ‘서울경찰청 홍보단’의 마술쇼

비둘기가 슝~, 카드가 슝~슝~날아다니며 관중들을 시선을 집중시키고, 관중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다음은 남·북 청소년들의 공연인데요, 손짓하나 몸짓 하나에서 그간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특별공연으로 이화여대 국악과 학생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청홍보단에서도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2시간 동안의 열띤 공연의 마지막!
공연 참가자와 관객, 모두 같이 부르는 ‘사랑으로’ 합창!
그저 생각 속에만 있는 통일이 아닌 우리 삶에 작은 통일을 보는 듯합니다.

축제에 참석한 탈북청소년과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움과 외로움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페스티발을 통해 따뜻한 사랑으로 부모형제를 대하듯 진실함으로 대해주는 이웃이 있어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두가 『행복을 주는 사람들』 입니다.

앞으로도 관악경찰서에서는 통일된 나라에서 같이 살아갈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15년도 『제 4회 투원 페스티발』을 더 멋지게 준비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청소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남·북 청소년 상호간 소통하며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알선, 의료 · 법률상담, 장학금 · 생활비 지급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마포) 봄날을 달리다! 월드컵 자전거 순찰대의「꽃보다 라이딩」

2014. 4. 14. 13:44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갑니다 !
월드컵 자전거 순찰대의 「꽃보다 라이딩」


 

완연한 봄·봄·봄 !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서울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 「자전거순찰대」 여러분도 안전하고 행복한 마포를 위해, 야심만만 봄 라이딩에 나섰네요. 일명, 꽃보다 라이딩!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

 

월드컵지구대 자전거순찰대를 찾아 떠난 곳은 어디?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꽃피는 봄날- 나른한 봄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마포의 핫한 명소를 알려드릴게요 :) 멀리서 찾지 마세요~ 서울근교 최고의 데이트·나들이 명소인 「하늘공원」에 양보하세요! 


하늘과 맞닿은 초원, 하늘공원! 이름도 참 낭만적이죠? 하늘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 난지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월드컵공원」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인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하늘공원을 백 배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 출바~알! 


1. 하늘계단
하늘공원의 산책로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한 가지는 산책로를 따라 1.5km를 도보로 10-15분 여간 올라가는 방법, 또 한 가지는 바로 하늘계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총 291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산책로보다 소요시간이 5분 정도 빠르다고 해요. 계단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10개소나 된다고 하니, 오르는 길목마다 서울의 풍경과 한강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하늘계단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래요!

2. 메타세콰이어 길

담양에 가지 않아도 메타세콰이어 길을 즐길 수 있는 이곳! 잘생겼다~ 잘생겼다~
이곳은 월드컵공원의 대표적인 산림욕장길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숲입니다.

900여 미터의 시원시원하게 뻗은 산책로와 하늘높이 솟은 메타세콰이어, 그리고 하늘공원 사면의 울창한 녹음이 어우러진 곳이죠! 여기서 산책을 한다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이 따로 없겠네요♡

 

3. 억새축제

꽃피는 봄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바로 매년 10월 중에 열리는 하늘공원 억새축제 랍니다 ^ ^ 보기만 해도 낭만이 물씬~  서울 근교에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은 만큼, 올해 가을에는 잊지 말고 꼭! 사랑하는 이들과 낭만적인 억새길을 걸어보세요 :)



자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꽃할배 경찰 라이더들 드디어 발견 +_+

우리의 '자전거 순찰대'는, 몸집이 큰 순찰차로는 골목 구석구석 샅샅이 살필 수가 없기에, 날렵한 자전거를 두 발 삼아 마포 곳곳의 치안 사각지대를 누비고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월드컵지구대 관할구역 내에는 월드컵 경기장과 월드컵공원 등 대형공원이 있고  불광천, 홍제천 등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근린시설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우리 경찰관들의 세심한 밀착치안이 더욱 더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기도 해요!

 

 

위에서 보신 것처럼 학교 인근은 물론이고, 아파트 단지 내·도로가·골목 구석구석까지 속속들이 순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보순찰 활동을 압도하는 기동력까지! 이쯤 되면 우리 자전거 순찰대만의 저력이 느껴지시나요 ? ^ ^

월드컵지구대의 자전거 순찰은 재작년인 2012년부터 계속되어 왔는데요. 보다 폭넓은 순찰활동을 위해 올해 4월, 마포구 자전거 협회와 상암동 자전거 동아리 컨스클럽 회원들과 MOU를 체결했다고 하니, 흥미진진 자전거 순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주민 여러분께서는 언제든 동참해주세요 !

 

 

이번에는 꽃피는 봄날의 공원까지 우리가 접수! 경찰관도 몸과 맘이 상쾌하고, 주민 여러분도 종횡무진 생활밀착 순찰에 맘이 놓이고~ 이것이야 말로, 경찰관도 시민들도 win-win하는 '상생 치안'이 아닐까요 ^ ^

작년에는 필수 순찰코스를 잇는 '바이크로드'까지 구축하여 월드컵공원 일대를 아우르는 1코스, 불광천과 홍제천을 넘나드는 2코스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순찰 라이딩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땀도 식힐 겸 쉬어가는 시간에는 막간을 이용해 주민 여러분을 대상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 및 4대악 근절 홍보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

 

 

단란한 가족 나들이객에게도 한 장, 선글라스를 끼신 멋쟁이 어르신께도 또 한 장!

안심 주는 치안의 일환으로 주민 여러분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진다는 것도 자전거 순찰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러분과 눈을 마주치고,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의 목소리를 전하는 참되고 뜻 깊은 눈높이 치안의 현장이 아닐 수 없네요♬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두 바퀴로 마포 관내 곳곳을 빈틈없이 누비는 우리의 월드컵 자전거 순찰대☆

우리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치안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월드컵지구대 자전거 순찰대는 오늘도 여러분의 일상 속 이곳저곳을 부지런히 달리고 있답니다.

 

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봄 나들이길에 자전거 순찰대를 발견한다면 손 흔들어 반겨주세요 ^ ^

 

 

(마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뭉쳤다!「警-學 어울림 축제」한마당

2014. 3. 14. 16:36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축제 한마당!

-어울림 축제

 

 

마포경찰서 5층 강당이 북적북적 와글와글~ 평소엔 보이지 않던 어린 학생들부터 선생님들까지 모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총출동했는데요. ‘14313, 서울마포경찰서에서는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어울림 축제가 열렸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포지역 47개교 학생지도부장, 학생회 간부,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240명 참석한 가운데 각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우수 사례발표(4개교) 및 마포경찰 학교전담 경찰관들의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축제 한마당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오늘의 사회자를 소개합니다! 바로 개그만 최효종 씨, 아니 ‘최효종 대원’ 인데요. 의경으로 복무하며 서울청 홍보단에 입단한 이후, 서울경찰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답니다 :)

 

 

영화 건축학개론의 배우 이제훈부터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까지 @_@ 다재다능한 홍보단원들이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신통방통한 마술쇼까지ㅡ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을 펼쳐주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서울경찰의 저력! 우리 대원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 덕분에, 이날 어울림 행사의 스타트를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끊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모처럼 연예인을 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 ^ 개구쟁이 학교전담 경찰관 김양태 SPO는 대원들과 막간을 이용해 인증샷도 찍었답니다. 최효종 대원의 눈물겨운 희생샷이 압권이죠. 원근법 지못미 OTL

그러나 최효종 대원의 이렇게 똥꼬발랄 신나는 얼굴도 얼마 가지 못했으니

 

 

 

그대_앞에만_서면_나는_왜_작아지는가.jpg

기념품을 전달하는 위득량 마포서장님 앞에서 누가 봐도 얼음처럼 굳어버린 최효종 대원. 의경 복무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울렁증어떤 류인지 설명 안 해도 잘 아시겠죠 _이와는 극명히 대비되게도, 서장님은 유난히 즐거워 보이시네요 ㅋㅋㅋ

 


 

 

 

이날의 하이라이트! 바로 이번 행사에 ‘창단식’을 가진 마포경찰 학교전담 경찰관만의 최종병기인 ‘마스밴드(마포-스쿨밴드)’입니다. 그전부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마다 각 학교를 누비며 기타치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행복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요. 오늘 마스밴드라는 그룹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데뷔무대’를 가졌다고 하네요.

 

 

 

 

다재다능한 마포 SPO들… 부끄러움을 무릅쓴 용기와 넘치는 열정이야 말로, 마포경찰의 학교폭력 근절을 향한 원동력이랍니다!

 


 

이번에는 아현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의 선생님들이 주인공인 코너! 각 학교의 선생님들이 학교폭력 근절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행어를 활용한 재치 넘치는 배너형 교육이 눈에 띄네요. 이 정도의 관심과 노력이라면, 우리 마포구에 학교폭력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날이 머지않은 것만 같습니다 ^ ^

 

 

마포경찰서장부터 학교전담경찰관 SPO 여러분들, 교육청 장학관님과 장학사님, 그리고 이날의 진짜 주인공이었던 47개교 학교 관계자 여러분 및 학생들까지ㅡ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 학교폭력은 단지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예방할 수 있는 사회악인 만큼, 앞으로 함께 나서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맹세했답니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마포경찰이 발 벗고 나서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오늘을 지켜내겠습니다 ^ ^

 



11-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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