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고 나무에도 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3월에는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하는데요, 이를 맞이해 저희 용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신용산 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물티슈를 배부도 실시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 시간도 가졌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정당화가 될 수 없습니다! 저희 용산경찰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항상 애쓰고 노력하는 경찰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