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2017. 12. 5. 09:26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어느날 아이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의심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의미의 방임까지 아동학대 정의에 포함


아동학대 의심 징후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부모를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경우

- 별다른 이유없이 잦은 지각과 결석

- 계절에 맞지 않는 옷 · 깨끗하지 않은 곳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 아이가 실수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는 경우

-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행동을 하는 경우

-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바닥 등 다치기 어려운 부위의 상처가 있는 경우

- 아이가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보내지 않을 경우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아동학대 신고는 국번 없이 112(문자신고도 가능)로 연락하거나 경찰관서 및 관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 제62조에 의해 철저히 보장됩니다.


아동학대! 지나치지 말고 꼭 신고해주세요!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신고는 참견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소중한 참여입니다.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2017. 4. 28. 08:54



위험한 '선택'


"(딩동) 충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사고를 겪게 될지 알 수 없는 현대인들의 삶. 더욱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차량용 '블랙박스'는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리거나 보험 처리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증거물이 되는 것이 바로 블랙박스 영상인데요. '언젠가는 나도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불안한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어주기도 하는 '블랙박스'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교통사고'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누구나 피하고 싶고, 누구나 두려워하는 '교통사고'. 교통사고의 발생은 대부분의 경우가 '주의의무 위반' 때문인데요, 운전자가 주변을 잘 살피고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주의의무'를 게을리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이 '부주의'보다 더욱 위험천만한 행위들이 도로 위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3대 교통반칙 행위로 일컬어지는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3대 교통반칙 행위들!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경찰은 올해 초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행복을 수호하기 위해서 3대 반칙행위(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를 선정해 폭넓은 근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교통반칙'행위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교통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다양하고 종심 깊은 예방과 단속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경찰은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비틀거리는 시민의 안전 '음주 운전'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시행되었던 서울경찰의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활동 결과, 작년 동기간에 대비해 교통사고는 45건을 감소시킬 수 있었고, 사고로 인해 자칫 잃을 수도 있었던 소중한 시민 3명의 생명을 더 지켜낼 수 있었는데요, 경찰의 활동이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샘솟는 시민 행복의 마중물이 되는 서울경찰의 활약!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음주운전'.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겠지요. 서울경찰은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음주운전 취약시간대인 심야에, 음주 교통사고 빈발지점을 기준으로 집중적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30분 단위로 수시로 이동하는 '스폿 릴레이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의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나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함께 탑승한 사람 역시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는 '방조 혐의'로 조사를 받을 수 있고요, 상습 음주 운전자가 사망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운전자의 신병을 구속하고 차량은 압수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도 가능해졌답니다.

백해무익(百害無益)! 기억하세요. 음주운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반칙이자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성을 잃은 핸들링 '난폭·보복 운전'



일명 '차폭'으로 불리는 '난폭·보복 운전'은 그 어떤 행위보다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차폭' 근절을 위해 서울경찰은 암행순찰차를 통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난폭운전 단속'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차폭'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의 심판을 구하고 있습니다.



'난폭·보복' 운전은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인 운전자에 의해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한데요, 범죄 신고 전화 112는 물론,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제보로 '난폭·보복 운전'을 없애고 국민 모두에게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주운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습 난폭·보복운전', 또 그로 인해 '중상해'를 일으키는 등 죄질이 불량한 운전자들에 대해서도 신병 구속과 차량 압수 등 처벌 수위가 한층 높아졌는데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건 바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겠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조금 답답하더라도. 모두의 행복을 위한 '착한 운전'! 여러분 약속하실 수 있죠?



아스팔트 위에 버려진 양심 '얌체 운전'


도로 위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고의적인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격해진 감정'에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통반칙행위의 하나인 '얌체운전'은 이러한 우발적 사고의 촉매가 되는 동시에 도로 위 차량의 소통과 교통질서를 와해하는 주범으로, 사고 유발과 교통 혼잡으로 말미암은 많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 얌체운전의 유형으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가 있는데요, 서울경찰은 출·퇴근 시간대에 얌체운전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를 선정,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캠코더와 같은 영상 장비를 이용한 단속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을 원활히 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나가고 있답니다.


한순간의 편의를 위해 양심을 져버리는 일. 그 결과는 결코 '편의'에 가깝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의 길 '착한 운전'


일상 속에 만연한 교통반칙행위들. 어쩌면 블랙박스를 향한 찬가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불안'을 달래주는 슬픈 자작곡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교통법규 준수를 바탕으로 한 '착한 운전'에 대한 서로의 믿음. 그리고 내 안에 푸른 양심이 건강하게 숨 쉬고 있다면 마음속에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설 자리란 없지 않을까요?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 그 단조로운 일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건강한 우리 공동체를 완성하는 소리 없는 움직임. 지금 이 순간부터 함께 시작하지 않으실래요?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 하세요!

2017. 4. 28. 08:54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하세요!


위급한 상황에 생명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 안전띠!

가끔은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안전띠를 느슨하게 행하는 이러한 행위들로 사고 시 중상 가능성이 치솟는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으 ㅣ경우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문제가 더 심각한데요.

특히 일반도로에서 저조한 착용률 개선을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법 개정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참! 차량 안전 문제에서 영유아용 카시트를 빼 놓을 수 없겠죠?

'16년 11월부터 6세 미만 영유아 카시트 미사용 범칙금이 6만원으로 2배 인상된점 참고하시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카시트를 이용해 주세요. ^^


어깨끈은 목이 닿지 않게 어깨에 비스듬히

골반끈은 배가 아니라 골반 위로 지나가도록 매면 Ok!

안전띠 매고 안전운전하세요~!










교통반칙 신고방법

2017. 4. 28. 08:54














교통반칙 신고방법


얄미운 얌체운전

차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옆 차로를 달려와서 얌체같이 끼어드는 자동차.

안 그래도 막혀서 짜증 나는데... 이런 차 만나면 화나시죠.


뉴스레터 이번호에서는 이처럼 도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얌체운전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국민제보' 또는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검색


앱 실행 첫 화면에 교통위반 아이콘을 클릭!


앱에서 바로 사진, 동영상을 등록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위반항목과 위치 등 부가 정보를 작성하고 신고버튼 클릭하면 끝!!

신고시 위반하기 전과 후의 모습, 위반 차량 전체모습과 번호판이 식별가능하게 업로드하셔야 처리가 가능하니 주의 부탁드려요. ^^


교통위반신고는 실명,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경찰서에 접수되어 처리 결과는 7일 이내 신고자에게 통보가 됩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 스마트국민제보 앱 설치하시고 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신고의 뿌듯함을 느껴보세요. ^^










서울경찰 NEWS 제74호 -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2017. 4. 27. 14:23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30. 10:08



여러분!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이것은 '전화기'입니다.



어때요? 80년대 집에서 사용하던 전화기를 닮았죠?

근데 이 전화기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착한신고 전화기'입니다.


★★

'착한신고 전화기'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이 특별히 제작한 옥외 조형물인데요.


서울경찰은 지난 9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이 '착한신고 전화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전화기를 설치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우리나라는 연간 1만 여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많은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은 매우 저조한 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학대아동 주변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발하고자,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대형 옥외설치물 광고를 기획한 것입니다.



이번 옥외 광고물은 지난 1月부터 서울경찰이 '착한신고 112 -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아동학대 근절 켐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는데요.


※ 캠페인에 대해 보다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아동학대 근절ㆍ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던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을 비롯,


아동학대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에,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다들 감사합니다.^^



그럼 '착한신고 전화기'를 살펴볼까요?


'착한신고 전화기' 는 3.5미터 높이의 크기로 웬만한 사람 키보다 크고,

색깔도 빨간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보니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전화기의 예쁜 외관에 이끌려 다가갔을 때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조금 더 귀 기울이려고 다가가면 자동센서가 작동해서 조명이 켜지고,

바닥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빛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착한신고 전화기'는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신호를 들려주며,

아이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 혹시 학대받는 아이는 없는지 잘 살펴보고 신고해야 아이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멈출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서울경찰은 시민들이 '착한신고 전화기'에 대한 존재 의미와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퍼뜨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버스킹*을 통한 현장홍보」를 실시했습니다.

*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악기·작은 마이크·휴대용 앰프 등을 들고 다니며 거리 곳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공연한다는 의미



3주간의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가수·방송인 등 다수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전화기' 인증샷 이벤트에 함께 했는데요.

방송인 전현무, 샘 오취리 씨 등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했고,


배우 민효린, 개그우먼 김숙 씨 등은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사진으로 현출된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개재함으로써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꾸벅)정말 감사합니다.^^


SNS 상 15만여 이상의 시민들이 '좋아'해 주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번 이벤트!

서울경찰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동참해주신 분들 중 백명을 선정하여 귀여운 '순찰차 USB'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이번 프로젝트는 연합·중앙·MBN·SBS 등 다수 언론에 보도되며,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9월 9일 오후 6시 40분경에 '착한신고 전화기'가 설치된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버스킹 현장입니다.


서울경찰악대 대원의 감미로운 노래 4곡으로 20여 분간 진행된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금요일 퇴근길 시민들의 마음 속에 '착한신고 전화기'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찰악대의 버스킹 공연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는데요.

* 페이스북에서 '15년 말 선보인 생중계 서비스로, 최근 이용자가 늘어나며 이슈화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공연의 취지에 공감하며,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보냈습니다.

(진심)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대의심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조금의 수고가

어디에선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을..

힘든 삶을 사는 아이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지 마세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들여주세요. 그리고 전화기를 들어주세요.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목격하셨다면,

112나 1366(여성 긴급전화) 등으로 꼭 신고해 주세요.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 !!!지영 2016.10.20 22:26

    아동학대 처벌 법 강화해야합니다
    원영이 죽인 계모 김ㅈ희 , 신ㅎ택
    사형시켜야됩다

서울경찰 NEWS 제59호 -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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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

2016. 1. 28. 11:08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



 첫 소절 만 들어도 전 국민의 입에서 술술 나오는 '신데렐라' 구전동요입니다.

 유럽에서 전해 내려온 '신데렐라' 이야기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죠?


 그러고 보니 한국동화인 '콩쥐팥쥐'와 내용이 비슷하군요!

 동서양이 문화가 다르고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구조의 이야기가 탄생하다니, 참 신기하네요. ^^


 이처럼 가족 등 보호자에게 어릴 때부터 구박을 받는다는 내용의 동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화홍련, 흥부놀부, 백설공주, 미운오리새끼, 장발장의 코제트 등등이요.

 어쨌든 이들 모두가 초긍정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착하게 자라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돼죠.


 그런데 경찰관엄마인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칫하면 탈선하기 쉬운데..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줬더라면..

 112만 있었다면 당장 경찰관이 출동할텐데..

 아...그러면 이야기가 재미없어지나요? ^^;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어쨌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무런 잘못 없이 어른들에게 상처를 받는 신데렐라를 보면 마음이 참 아팠답니다. 사실, '분노'라는 감성이 더 앞서죠. (우리 애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어요!)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신데렐라와 같이, 아니 더욱 심하게 어른들에게 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존재하고 있죠?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사건, 부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사건을 접한 여러분도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겁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 "아동학대 피의자는 강력히 처벌하자", "아동학대 관련 법을 강하게 개정 · 시행하자"고 외치고 있죠.


 혹시 '신데렐라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제 감이 잡히시죠? 네 아동학대와 관련된 법이랍니다.

 지난해 영국 의회가 부모가 아동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을 경우에도 최고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제정한 법입니다.

 '훈육을 명목으로 한 체벌이나 학대가 없도록 아동에 대한 모욕 · 폭언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아동 보호를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아동 학대 시 최고 종신형이 선고되는 것은 물론, 이를 방치한 사람도 중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 2013년 참혹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확산되었고 이에 부응하여

 2014년 9월 2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특례법」 및

 2015년 9월 28일에는 「아동복지법」개정안이 시행되었습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27호]


 법률제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처럼 어른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구해줄 영웅!

 그들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첫 번째 영웅은 치안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승일 경위입니다.



 한 경위는 파출소에서 근무를 하다, 지난해 5월부터 여성청소년과로 이동하여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파출소 근무를 할 때 가정폭력신고 출동현장에서 만난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보면서, 무감각한 가해자들에게 아동학대는 범죄행위임을 일깨워주고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여성청소년과로 지원하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였는데요.

 2012년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2013년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이어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였답니다.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그때부터 가정폭력전담 경찰관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해오고 있는데 한명은 가정폭력을, 나머지 아동학대는 한승일 경위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죠.


 한 경위는 인터뷰를 하면서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동학대가 의심 되면 '112'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동학대 신고전화가 따로 있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동학대 범죄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를 위하여 2014년 9월 29일부터 아동학대 신고전화(1577-1391)를 폐지하고 범죄신고전화(112)로 통합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과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와 함께 신고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 아동을 분리한 후 조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대사실이 인정되면 가해자는 법에 따른 처벌을 받거나 상담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


※처벌조항 (아동복지법 제 71조)

 

 아동학대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을 타인에게 매매하거나, 아동에게 음행을 시키거나, 매개하는 행위를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 아동도 상담 및 치료를 받거나 필요시 아동학대 관련 보호시설로 인도하게 되는데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신고출동 이후에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가해자와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게 된답니다. 피해아동이 다시 학대 상황에 노출되지 않을지 관찰하는 것이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또한 경찰은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를 포함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래와 같은 징후가 있으면 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

 -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 나이에 맞지 않은 성적(性的)행동을 보이는 경우



아동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와 학대행위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등 인적사항을 아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아동이 위험에 처해있거나 학대를 받았다고 의심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경찰관이라 할지라도 신고인의 신분을 노출시킬 경우 처벌을 면치 못하죠.

 신고와 관련해서 조사를 위해 연락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거부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




누구든지 아동학대신고가 가능합니다.

 직무상 아동학대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는 직업군의 사람은 '아동학대를 알게 된 경우' 외 '의심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죠.

 신고의무자가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63조(과태료) 제1항 2


[출처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전단지]



엄마의 폭행으로 가출을 결심한 여중생이 있었습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머리와 전신을 구타당했죠.

 학교의 상담교사가 딸과 짧은 대화를 나누다, 학대가 의심되어 저에게 연락을 하였고, 저는 아동보호기관 상담사와 함께 딸을 만났습니다.

 아무 말 없이 한참을 마주보고 있다가 제가 한마디를 건넸죠.

 "많이 힘들지?"

 그 말에 딸이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거예요.

 그리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와 함께 했던 아픈 기억을 표현하며 눈물을 반복했답니다.

 그 후 수차례 엄마와 딸을 만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사건은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딸의 눈물이 잊히지 않네요.

 경찰관인 저를 믿어주고 마음속 고민을 털어주어 고마웠고, '그래도 내가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저에게도 딸 둘이 있는데, 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보다 부모 자식 간에도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달았죠. ^^


 한 경위의 딸들은 참으로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


 그런데 과연 아동학대 신고를 할 경우 경찰관과 함께 출동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는 어떤 분일까요?

 자, 두 번째로 만나게 될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서울강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근무 중인 권오범 상담원입니다.



 권 상담원은 사회복지사인데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일정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후 상담사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 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해 2001년 10월 설립되었습니다.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 등)

 ① 국가는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에 55곳, 서울에는 8곳이 있고,

 이곳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비하여 24시간 전문상담사가 대기하고 있으며, 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 및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권오범 상담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동학대'라고 하면 신체에 대한 폭행, 협박에 의한 유형적인 행위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까지 아동학대에 포함되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자녀훈육을 위해 아직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부모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통권 제 28호]


 고통을 줌으로써 아이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폭력성을 학습하도록 만드는 체벌은 아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행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목적이 되기 어렵습니다.

 학대의 시작은 체벌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랑의 매, 체벌은 훈육의 수단이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합니다.


 권오범 상담사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요,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저도 아이를 훈육할 때 위의 설명서를 참고해야겠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훈육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가끔 가해자가 찾아와서 '나를 왜 범죄자 취급하냐'며 욕설을 할 때가 있는데 참으로 난처할 때가 많아요 ^^;

 상담사들도 사람인지라 학대를 당한 아동들을 만날 때마다, 충격도 크고 가슴도 많이 아프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 이직률이 높기도 해요. 상담사들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사회적 차원에서 상담사들의 숫자도 늘려주고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경찰관에게 도움 요청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경찰관들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잘 알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하죠. ^^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고 참여율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피해아동 발견율(아동 천명 당 1명)도 점차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미국(아동 천명 당 9명)에 비해 대단히 저조하다고 합니다.

 아동학대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방치되어있거나 학대가 의심된다고 해도 미처 신고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면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아동보호 의식이 투철하다고 하는데 시민의식이 참으로 부럽네요. ^^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는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의 신고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이 이아에게는 영웅입니다.

 이렇듯 경찰의 적극적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심과 신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달려가는 슈퍼맨만 영웅이 아니라 슈퍼맨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사회 영웅인 셈이죠.


 제가 마지막으로 만나볼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착한신고 112를 누를 준비가 되셨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강현주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7. 16:49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아동학대를 막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2016년 한 달이 훌쩍 넘어가는 시점, 당신이 느끼는 빅 이슈는 무엇인가요?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바로 아동학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들을 학대하다 못해 시신까지 토막 낸 비정한 아버지.

 최근 온 국민을 경악케 한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은 아동학대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회자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아동학대를 그저 가족 내부의 문제로 보아 쉽사리 개입하지 않으려는 가부장적인 문화 때문에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말 충격을 안겨 준 인천 학대소녀 탈출 사건에 이어 2016년 초부터 연일 발생하며 끝없이 되풀이되는 아동학대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학대의 아픔으로부터 막아주는 용기 있는 시민들의 등장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을 스쳐 지나간 누군가가 학대 행위자일수도 있으며,

 학대의 상처로 고통 받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분노하는 당신. 그 관심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돌려주세요!

 아동학대를 막아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이런 취지에서 시작한 서울경찰의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이 바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탁운영하며 아동학대 근절에 힘쓰고 있는 NGO 단체,

 굿네이버스함께하는 '착한신고112' 캠페인 입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시작


 [착한신고112 캠페인 로고 & 캐치프레이즈]


 짧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캠페인 로고와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아동학대특례법 개정(2014. 9. 28) 이후 아동학대 신고가 112로 통합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최초 시행한 캠페인인데요.

 좋은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크게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추상적인 '착한신고'라는 키워드만으로는 국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라는 포인트를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서울경찰은 기존 아동학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가면서 최근 아동학대로 이슈화된 사건들이 시민들의 신고가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착안,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의견을 공유했는데요.

 

 "당신의 적극적인 112신고는 참견이 아닌 소중한 참여"이며,
 "당신의 용기 있는 행동이 상처받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이를 이미지화하여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종 프로젝트들이 추진되었는데요.


 아동학대 바로알기 릴레이 카드뉴스, 아동학대 근절 포스터 제작,

 홍보영상 제작(on-off라인 연계 이벤트), SNS 릴레이 인증샷, 전국 맘카페와 공동 캠페인


 다양한 프로젝트의 시도로 국민들이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는 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착한신고 112' 캠페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카드뉴스를 제작하면서 무엇보다 중점을 든 것은 단순히 아동학대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한 것이 아니라, 미처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꼬집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했는데요.

 


 

Key-word 1.

"당신의 112신고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참여" 이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1편 발췌]

 


 

Key-word 2.

"문득, 아이에게서 이상한 징후를 느꼈다면
그 때가 바로 112를 눌러야할 때" 입니다.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3편]

 


 

Key-word 3.

"무심코 한 훈계가 학대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으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Key-word 4.

"당신의 아동학대 지수를 Check" 해보세요!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자녀와 주변의 아이들에게
당신은 과연, 어떤 보호자인가요?

출처 -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

 


 


 

"당신의 무관심이 아이를
슬프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신고전화가
이 아이를 웃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근절 메시지(112신고 중요성)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포스터를 자체 제작했는데요.



 서울시내 학교, 지하철역사 등 시선을 끄는 장소 부착해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한 on-off라인 연계 이벤트!



 「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를 준비했습니다.


 깔끔한 수트를 입은 보디가드 포돌이가 시민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등교 · 출근길을 동행하여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한 후, "학대 받는 아이들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동참하는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 이벤트가 의미 있는 건사전 예고 영상을 제작하여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 댓글로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참여형 on-off라인 연계 이벤트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포돌이 탈속에 숨은 주인공. 보디가드 포돌이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짹슨, 나와 함께 영웅이 되지 않겠어?"

 

 어디선가 지원되는 듯 한 이 음성.

 티저 영상 촬영 현장에 등장한 보디가드 포돌이!



 바로,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똘기자 역으로 사랑받은 인기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아니 지금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이경 최시원입니다.


 한껏 멋을 부리고 티저 영상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데
 어쩌죠? 포돌이 탈을 써야하는데... ^^;;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2월 초 여러분들을 찾아가는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보디가드 포돌이.



 시작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불쑥 찾아오는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또한,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관심과 참여가 빠지면 될까요?

 


 


 가수 · 방송인 등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인증샷으로 촬영하고 자신의 SNS 등에 릴레이로 올려주고 계시는데요.



 트로트 가수 조정민 씨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왕종근 씨, 개그맨 김종석 씨, 가수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 씨 등이 참여해 주셨으며,

 또 다른 많은 연예인들도 좋은 취지에 응해 주시겠다며 러브콜을 보내는 등 함께 동참해 응원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를 비롯해, 구로 · 도봉 등 서울시내 지역 맘카페가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서울경찰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을 꼬집는 옥외광고,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한 펀딩 등 다양한 '착한신고 112'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년 우리가 가져야 할 작은 관심.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 상처 받는 아이들을 위한 영웅이 되어주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스마트폰 하나면 나도 교통경찰??

2014. 7. 14. 13:49

 

 

 

  요즘 착한 게 대세죠?

 

  착한 얼굴, 착한 가격, 착한 식당...

  그런데 여기, 착해도 너무 착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착한신고!

 

 

 

 

 

 

  서울의 교통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교통경찰의 수는 총 1,196명!

 

  천여 명이 넘는 교통경찰이 요즘 같은 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약 300만 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는 서울시의 교통을 모두 책임지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죠?^^

 

  작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로 잃는 소중한 생명이 총 5,092명...

  교통법규 위반은 바로 교통사고와 직결되는 연결고리입니다.

 

  시민분들의 착한신고로 교통법규 위반이 줄어들수록! 소중한 생명이 살아난다는 말씀이죠!

  정말 이보다 더 착할 순 없겠죠?^^

 

 

 

  참 감사하게도, 착한신고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박스 · 스마트폰 등의 영상매체 신고가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대폭 증가되었는데요^^

 

  자, 그럼 착한신고는 어떻게 하는지 상세히 알아볼까요?

 

 

 

 

 

 

  경찰은 고질적인 교통법규 위반 행위 중 현장 단속이 곤란하면서도 영상 단속이 효과적인 11가지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위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위반 항목별로 어떻게 촬영하면 되는지도 한번 알아봐야겠죠?

 

 

 

 

  근데... 표만 봐서는 통 어떻게 하란 말인지 감이 잘 안 오신다고요?

 

  자, 그럼 스마트폰 하나만 손에 들고 저를 따라오세요!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속 횡단보도.

 

 

 

  저 저 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 사이로 오토바이가 위험하게 지나갑니다!

  평소 인도나 횡단보도를 달리는 오토바이 때문에 놀라신 적 많으시죠?

 

  작년에 발생한 이륜차 관련 교통사고가 서울에서만 총 2,859건. 그중 사망자만 44명에 이를 정도인데요.

  이륜차의 보도침범은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할 대표적인 교통법규 위반행위입니다.

 

  앗, 저기 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준비하고 있는 오토바이 발견!

  이번엔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조용히 호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듭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사이를 위험하게 달리는 오토바이.

  맞은편에서 건너오다가 흠칫 놀라는 여성을 뒤로 한 채 오토바이는 당당하게 횡단보도를 가로 지릅니다.

  ※ 촬영시 오토바이 · 자동차 번호판을 꼭 촬영해주세요!

 

  자, 촬영을 했으니 이제 신고를 해 볼까요?

 

 

 

 

  접수가 완료되면, 선택하신 통보 방식으로 통지를 받게 되고, 이후 처리결과 또한 통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처리 상황도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앗, 아니 벌써??

 

 


<접수한 지 하루만에! 이메일로 받은 처리결과 통지서>

 

  어때요?

  실제로 같이 해보니까 어렵지 않죠?

 

  이렇게 착한신고에 동참해주시는 분들 중 우수 신고자분들께는 감사의 표시로 경찰서장 감사장과 교통안전용품도 드린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가끔 경찰이 교통단속을 한다고 하면, 세수 확충 때문이냐며 오해를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무더운 날씨, 도로 위에서 수고하는 교통경찰관들에겐 가장 가슴 아픈 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자 2위.

  이러한 부끄러운 불명예를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 안전한 도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경찰의 숙원이며, 열심히 오늘도 교통단속을 하는 유일한 이유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선진교통문화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착한신고'

 

  서울시민 여러분. 다 함께 동참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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