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가리봉 중국 아이들의 작은 실천

2018. 5. 16. 10:49

 

5월은 가정의 달, 나들이의 계절~

그러나 봄철과 여름철에는 특히 실종아동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런 때 꼭 필요한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지문 사전등록제!

 

지문 등 사전등록제 대상에는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질환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지문 등 사전등록 외국인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최근 구로경찰서 외사계는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관내 가리봉 내 중국인 어린이 대상으로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하였습니다.

구로구 가리봉 지역에는 외국인이 약 6천명 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어린이들에게 지문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필수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엄지~ 엄지~ 엄지척!! ^^

아이들에게는 아직 지문등록이 어색하니까요. ^^

 

 

 

 

실종아동 등 발견 시 내국인이 지문을 미등록 한 아이를 찾는데 평균 시간 90시간 이상!

그러나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 아이를 찾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도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아이들이 지문등록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가리봉파출소 경찰관은

착한신고 112, 순찰차 태워주기, 풍선 나눠주기, 경찰관과 함께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교사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타국에서 온 중국인 아이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평생 아이들에게 잃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은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한발 더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천)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2015. 5. 8. 10:15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지문번호'로 다액절도 수배범 잡아

 

범인, 가짜 주민번호 댔지만 경찰관의 육안 指紋 대조에 덜미

 

나의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신상 정보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등 개인 정보 위조와 도용이 판을 치는 요즘..

최근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도망치려는 절도 수배범을 경찰이 육안으로 지문을 식별해 붙잡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4월 9일 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의 화창한 날씨의 오전..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평소와 같이 순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안순경, 오늘 하루도 파이팅^^"

 

그러던 어느 때 모 아파트 뒷편에서 남성 1명이 걸어오다 김희봉 경위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남성은 순간 '멈칫'하였고, 김희봉 경위도 순간적으로 남성을 주의깊게 관찰하며 안효민 순경과 함께 남성에게 다가갔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 입니다. 최근 기소중지자 검거관련해서 잠시 불심검문이 있겠습니다. 신분증 좀 제시해 주십시오"

남성은 경찰관의 적극적인 불심검문에 주저하는 모습이었고, 편치 않은 표정을 보이며 불심검문에 비협조적 말투로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왔다"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주민번호를 불러주시겠습니까?"

남성은 자신 있는 어투로 13자리의 주민번호를 서슴없이 나열하며 대답했습니다.

"이제 가도 되죠?"

"선생님 신원확인을 할 때까지만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주민번호 신원 조회기를 사용해 남성의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실례지만 선생님의 손바닥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갑자기 휴대용 돋보기를 꺼내 남성의 손바닥을 면밀히 살피던 김희봉 경위가 말했습니다.

 "주민번호가 선생님의 신원정보와 맞지 않습니다. 같이 지구대에 가주시겠습니까?"

남성은 언성을 높이며 자신의 주민번호가 맞다면서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고, 주변 오피스텔에 자신의 집이 있으니 가서 확인해 준다면서 회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말씀하신 주민번호로 신원을 조회한 결과 현재 보이는 지문번호와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같이 지구대로 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남성은 자신의 여자친구의 오빠의 주민번호를 말했으며, 검문검색 등을 회피할 목적으로 평소 외우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남성은 주민등록증 미소지와 신원 확인 등을 위하여 안효민 순경과 함께 순찰차를 타기 위해 이동 중이었습니다.

 

"이 때다~!"

 

남성은 차량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안효민 순경을 밀치더니 36계 줄행랑으로 도망쳤습니다.

"아저씨 거기 서요"

 

 

하지만 남성은 약 50미터도 못 가서 안효민 순경의 빠른 발과 김희봉 경위의 길막음으로 다시 붙잡혔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도망가는 것도 추격하여 제지하자 "겁이 나서 그랬다"라고 체념하면서, 남성은 현장에서 자신의 주민번호를 밝혔습니다.

 

 

김희봉 경위가 곧바로 주민번호로 신원 조회를 확인해 보니..

이 남성은 모회사 대표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양 모 씨로 지난해 5월 회사 대표가 맡긴 현금 1억7400만 원을 갖고 도망쳐 수배된 절도A 수배자였습니다.(뜨악~~;)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는 "신분증이 없다면서 가짜 주민번호를 둘러댄 양 씨를 수상히 여겨, 곧바로 휴대용 돋보기를 꺼내 들었다. 양 씨가 도용한 친구 오빠의 주민번호에 딸린 지문번호와 제가 확인한 양씨의 왼쪽 검지 지문의 모양이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김희봉 경위는 번에 양 씨가 가짜 신분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수배자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만인부동(萬人不同), 종생불변(終生不變)’

모든 사람의 지문은 다르고 평생 바뀌지 않는다.

 

지문은 사람에게만 있다? (O/X)

일란성 쌍둥이의 지문과 DNA는 똑같다? (O/X)

지문은 60억 인구 모두가 다르다? (O/X)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 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은 단연코 지문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인부동(萬人不同), 종생불변(終生不變)’으로 쌍둥이 형제끼리도 지문이 다르며 지문번호 10자리가 겹칠 일이 없고, 베테랑 경찰은 지문을 육안으로 보고도 지문 번호를 가늠할 수 있어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정보화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 정보를 포함하여 많은 것들이 데이터화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측면에선 이를 악용하여 개인 정보를 도용하고 위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래도..

 

"베테랑 경찰관의 두 눈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강남) 강남경찰서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현장

2014. 10. 17. 15:05

강남경찰서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현장

지난 1일 봉은중학교, 압구정 중학교 1,2,3학년 20명 학생들은 경찰에 대한 친밀감 형성 및 학교폭력 예방 근절활동 기여의 목적으로 강남경찰서에서 현장직업체험학습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제도가 없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추상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청소년들은 직업체험교육을 받기 때문에 진로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하고 꿈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저와 함께 강남경찰서를 견학해 보실게요~^^

▲ 과학수사체험 형사계, 과학수사팀을 견학해 지문채취 시연

(지문채취 시연에 다들 집중하고 있네요... ^^)
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써 손가락 끝 마디 안쪽에 있는 살갗의 무늬인데 쉽게 말해 손가락의 무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고 그 모양이 평생 변하지 않아 만인부동설의 특징을 갖고 있어 개인 식별, 범죄 수사의 단서, 인장 대용 등으로 사용됩니다.
실종자나 신원미상의 사망자 신원확인을 하는데도 지문은 반드시 필요하고 수사에서도 빠질 수 없는 과정이 지문채취인만큼 지문은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지문은 어떻게 채취하는 것인지 실험해보았답니다.
오늘 견학 온 중학생들도 앞으로 3~4년 후에는 열 손가락 다 찍어 국가에 지문등록을 하는 과정을 거치겠죠?^^
TV에서만 보던 지문채취과정을 실제로 보는 학생들의 반응이 참 뜨거웠습니다.

이 외에도 사람의 신체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여 신원을 인증하는 방식에는 신체의 고유한 정보인 홍채, 망막, 안면, 음성 등을 이용한 방식이 있습니다.
특히나 사체 같은 경우에는 뼈의 상태를 확인하여 나이를 추정하고 치아의 마모정도를 보고 연령을 추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112 상황실- 사건대응 시스템 및 절차 초개
여기는 112종합 상황실입니다.
상황실에는 서울의 주요 도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CCTV 모니터가 여러 대 있습니다.
 ★ 특히 112종합 상황실에서는 신고가 접수되면 휴대전화 기지국의 위치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파악이 즉시 가능하답니다.

상황실 대형 모니터에는 폴맵(Pol-map) 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신고자가 신고를 하게 되면 폴맵에서 신고자의 위치가 즉시 파악 가능하며 동시에 순찰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간 대형 모니터에 보이는 지도가 폴맵입니다.)
폴맵의 실시간 상황은 3초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고, 강력범죄주요사건에 대해서는 빨간 깃발, 경미한 사건파란 깃발로 표시되어 다른 사건으로 출동한 차량을 제외한 근접한 장소에 있는 순찰차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국번 없이 112로 전화를 걸면 순찰차가 출동하게 되는 과정. 어때요~ 과학적이지 않나요?^^

▼ 10:50~11:00 교통 센터 견학

교통경찰복 음주운전 측정기에 관한 설명 중인데요..
교통 경찰복은 일반 제복과 약간 달라요~ 아주 깔끔한 백색의 제복입니다. 그 위에 형광조끼를 입구요.. 이때 특히 학생들의 눈빛이 가장 초롱초롱 빛났었는데요... 워너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경찰복은 꼭 한번 입어보고 싶은 제복이겠죠?

11:10~11:20 기동순찰대-112순찰차 탑승 및 사진촬영

차 내부에 장착된 사이렌을 울려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경찰차를 직접 타보니까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장래 경찰관을 꿈꾸는 중학생들..
신기하고 재미있는 현장체험을 하며 너무 즐거워했답니다. 꿈을 향해 바로 도전해보세요!!
강남경찰서에서 말이죠~^^

 

(동작)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014. 9. 5. 13:55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오늘은 서울 동작경찰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된 계층을 돌보기 위해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방문하였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치매와 중풍 등으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계세요.



먼저 요양원 관계자를 만나 동작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직접 작지만 큰 정성으로 미리 준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위문품 전달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볼까요?

자, 다 함께 요양원 청소 힘차게 시작~~~!!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을 하시는 거실의 바닥 청소담당은

상도지구대 미모의 여경 송정은 순경이에요~~*^^*



베란다 창문을 닦으며 팔이 짧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강대욱 경사와

170cm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자랑하며 여유 있게 창문을 닦는 동작경찰서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이라고 불리는 고서희 경장이에요.



평소 청소하기 어려운 방충망도

바지까지 걷어붙이고 즐겁게 물청소를 하는 변용섭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여름철 내내 사용하였던 선풍기 날개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시 과학수사반이네요.

지문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하는 과학수사팀 박중섭 경위~^^



이제 청소가 마무리 단계예요~^^

기분도 유쾌!! 상쾌!! 통쾌!!



할머니들도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준비해주신 과일과 음료도 감사히 먹었어요~^^


우리가 청소 도중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에게 대화하려고 말을 걸면

할머니는 경찰관이 무서우신 것인지 부끄러우신 것인지 자꾸 멀리 떨어지시려고 하더니

막상 봉사가 끝나고 돌아가려 하니 할머니가 문 앞까지 배웅하며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며

잘 가라는 손짓을 하셨습니다.

이를 보며 직원들은 가슴이 뭉클했는데요.

할머니,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


말보단 몸으로 실천하고, 봉사하는 동작경찰!!

앞으로도 약자를 보호하고 힘든 일에 앞장서는 동작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실종아동에 대한 경찰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2014. 1. 21. 13:30

 

 

  실종아동 등이 한해 몇 명이나 발생하시는지 아시나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지난 3년간 125,510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했고, 이중 124,777명은 다행히 부모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아직도 372명은 실종상태에 있습니다.

  ※ 아동 등 : 만 14세 미만 아동, 치매노인,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연령무관)


  <실종아동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청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실종아동 사전등록제'입니다.

  경찰관서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아이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하는 것인데요. 이것만큼 확실한 제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길을 잃은 만 3세 남자아이가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덕분에 30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실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원하는 학교나 유치원은 단체로 경찰관서에 신청하면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 접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한, 그렇지 못할 경우 집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하면 손쉽게 사전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어떻게 하는지 실제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 절차>

 

 

 

 

 

 

 

 

  이렇게 5분 만에 등록 끝! 참 쉽죠!^^

  '실종아동 사전등록'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는 아이들의 18세가 되면 자동 폐기되며 다른 용도로의 사용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찰칵' 좀 더 쉽게 실종아동을 찾는다.>

 

 

 

 

 

 

  경찰청은 최근 휴대전화 카메라로 아동의 얼굴을 찍어 유사한 외모의 실종아동 정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사인물 검색시스템을 경찰 휴대용 스마트단말기와 연동시켜 실종아동 정보 검색기능을 설치해 2014년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개발로 지문대조 없이도 외근 현장 경찰관이 휴대용 스마트단말기를 통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실종아동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시 주변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112신고로 경찰관을 불러주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주변에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널리 홍보해 주세요!

 

 

  • BlogIcon 조필형 2014.03.24 01:15

    몇년전 전라도 고흥을 방문했는데 역주변에는 내 눈에 인신매매조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고를 했다! 이미 그문제를 기도 응답받고기도 하던터라 금방 포착이되었다 ! 그런데 문제는 잡기는 잡았는데 얼마전에 발표를 하니 왜 그리 늦었을까?섬에다 팔아먹는 염전등지에 인신매매조직들이 있었고 밝혀졌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곳에 있다면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 조필형 여성애국운동대표드림

오늘은 내가 과학수사요원이에요~

2013. 7. 11. 16:28

오늘은 내가 과학수사요원이에요~

 

 

현장 곳곳을 누비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증거물을 찾아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과학수사요원!

 멋있죠? 하고싶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너도 나도 될 수 있는 과학수사요원! 과학수사 체험교실로 오세요~

 

 

 

 

현장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남겨진 지문ㆍ족적ㆍ머리카락과 같은 유류물을 과학수사를 이용하여 범인을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로 변신! 그리하여 미궁에 빠진 사건, 미제사건 등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해결만큼이나 다양한 과학수사관련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CSI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서울방배경찰서에서는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여 관내 초ㆍ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형사과장이 직접 강사가 되어 지문과 족적을 이용한 범인 추적 방법 및 사례 등 전반적인 과학수사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강의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학수사 체험 실습 시작!

실습 시작과 동시에 흥분은 잠시 가라앉히고 강의 중 자연스럽게 먹었던 음료수 컵에 묻은 자신의 지문을 형광분말로 지문 현출! 현출된 지문을 보고 다들 와~! 짧고 굵은 감탄사 연발.

 

 

감탄이 끝나기 전에 지문잉크를 이용하여 자신의 지문을 직접 찍어보면서 진지함은 사라지고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지문 현출 후 3층 과학수사팀 사무실에 올라가서 감식할 때 필요한 현미경,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 장비체험을 끝으로 모든 체험실습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경찰관을 좋아하든 아니든 간에 과학수사 체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찰관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 과학수사 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한 긍정적인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겨 경찰관이 미래의 꿈인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장래희망은 과학수사요원입니다!!”

 


01-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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