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 열정 넘치는 두 신임 순경과의 인터뷰!

2016. 6. 3. 15:23

열정 넘치는 

두 신임 순경과의 인터뷰!

 

 

때 이른 무더위에 벌써 지치는 느낌입니다.  

 

무더위로 지친 여러분들에게 열정 넘치는 두 신임 경찰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서울 종암경찰서 박상우 순경(월곡지구대)과 신아름 순경(석관파출소)을 같이 만나보실까요?^^ 

 


Q 1 : 경찰이 된 계기는?

 

순경 박상우 : 부모님이 장사를 하셨어요. 가끔 술에 취한 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운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은 아버지께서 상해를 당했습니다. 그때 출동한 경찰관이 차분히 사건을 처리하고, 도움을 받았던 모습에, 저도 남을 돕고 보람을 느껴보고 싶어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순경 신아름 : 사무적인 것보다 활동적인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고, 그 활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Q 2 : 수험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순경 박상우 :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 모의고사를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올 때와 점수가 계속 제자리일 때 제일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순경 신아름 : 수험생활을 일찍 시작한 편인데,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합격하는 걸 보는 게 힘들었습니다. 나 혼자만 패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과연 합격할 수 있을지하는 의구심도 함께요. 


 

Q 3 : 경찰관으로서 일과는 어때요?

 

순경 박상우, 신아름 : 경찰서 산하 지구대 및 파출소는 통상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4교대 근무(주간, 야간, 비번, 휴무)가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주간 근무는 아침 8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근무가 진행되고, 

야간 근무는 오후 20시부터 다음 날 아침 08시까지 이뤄집니다.


비번은 야간 근무가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면 그날은 집에서 대기하는 근무입니다.

만약 다른 팀이 야간 근무할 때 인원이 추가로 필요한 일이 생기면 근무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휴무는 비번일 다음 날로 그냥 하루를 쉬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무가 끝나면 다시 주간 근무를 하는 거죠. 

 

 

 


Q 4 :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과 힘들었던 일은?

 

순경 박상우 :  보람된 일은 항상 있습니다. 순찰하다 보면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시민이 있는데 있는데요. 그런 분들을 뵙고 나면 힘이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었던 일은, 부모에게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전달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마음도 무거워 말 한마디 건내기가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순경 신아름 : 보람됐던 기억은, 야간 근무 도중 새벽에 '4살 된 여자아이가 혼자 울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4살 된 여자아이가 울고 있었어요.


팔찌에 적힌 이름, 연락처를 보고 부모님께 안전하게 인계해드렸는데, 아버님이 거듭 고마워해주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시민분들께서 지나가면서 인사해주실 때나 아가씨가 어떻게 경찰이 되었냐며 칭찬해주시고 멋지다고 해주셨을 때도 경찰이 된 보람을 느꼈습니다.

 

 

Q 5 : 앞으로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시기를 희망하시나요?

 

순경 박상우 : 어느 곳이든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순경 신아름 : 해보고 싶은 분야는 많지만, 기회가 된다면 수사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Q 6 : 경찰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순경 박상우, 신아름 : 경찰관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업무가 다양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수험기간이 힘들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직업인 것 같아서 꼭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Q 7 : 마지막으로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순경 박상우 : 경찰관 모두가 그렇겠지만, 종암경찰서 월곡지구대는 특히나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대처합니다. 잘못된 일은 과감히 꾸짖어주시고 잘한 일은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 그래야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순경 신아름 : 저희가 항상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려운 일 있으면 불편해하지 말고 언제든지 경찰을 찾아 주세요. ^^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열정 넘치는 두 경찰관과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선배경찰관으로서, 지금 가지고 있는 초심을 늘 유지하길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주세요. ^^ 화이팅!

 

 

 

 


(종암)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2015. 9. 30. 14:17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정품 유명 브랜드 000 운동화 모음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구인데요. 싼 가격 때문에 누구든 한 번이라도 클릭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40~5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모조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의 손에 붙잡혔습니다.

 

종암경찰서에서는 2015년 4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대형 포털 블로그에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며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 모조품 운동화를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다고 속이고 물품대금을 입금 받아 피해자들에게 모조품을 보내주는 방법으로 피해자 3600여 명으로부터 약 6억 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 운영책 피의자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습니다.

 

 

 

피의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의 특성상 저렴한 가격으로 모조품 판매가 용이하다는 점을 노리고 정품임을 강조하는 인터넷 광고와 타인의 계정이 도용된 대형 포털 블로그를 통해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범행 계좌에서 확인되는 거래내역, 서버호스팅 가입자 인적 사항 등을 통해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피의자들을 특정하였으며, 주문 배송 리스트를 통해 다수의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하였습니다.

 


 

너무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하지만 해서는 안 될 모조품 구매!
이러한 구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중 피해 인터넷 사기 예방 방법으로 ‘경찰청 사이버 캅’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찰청 사이버 캅’은 스마트폰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 창을 띄워 피해를 막아 줍니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 캅 앱을 설치하면,
1. URL에 숨겨진 악성 앱 탐지 기능
2. URL 관련 서버 국가를 탐지하는 기능
3. 스미싱 URL 탐지 기능


등 여러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미싱, 파밍 범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물품 거래 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 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일석삼조가 아니라 일석십조가 되겠죠?

 

(종암) 신임순경 어머니의 기도

2015. 9. 30. 13:38

         
신임순경 어머니의 기도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실습생이나 신임순경 당사자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초조하고 무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당사자 보다 더욱 가슴 졸이며 걱정의 눈으로 가까운 곳에서 혹은 먼 시골에서 자식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군대를 보내는 심정으로 신임순경에 대한 자식 걱정에 밤새는 줄 모르십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이제 접어 두세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님께 ‘안심 메시지’를 전송하여 부모·신임순경·파출소 간 보이지 않는 믿음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여지도록 하여 첫 발령지에서부터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신임순경 부모님께 드리는 「안심 메시지」

  

 

파출소장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석관파출소장 경감 김재선입니다. 임 순경이 우리 파출소로 첫 근무지 발령을 받았습니다. 근무는 4교대제로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 순경은 듬직하고 성실하며 쾌활한 성격으로 맡은 근무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파출소 막내로 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훌륭하고 멋진 경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염려 마시고 임 순경의 발전하는 앞날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부모님 :
  파출소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임 순경의 어머니입니다. 앞전에 아들 아빠 앞으로 보내주신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희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아들이 어디로 발령을 받는지? 잘 적응은 할까? 매사에 궁금하고 마음 졸였는데 우리 부부에게 안심이 되는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직원분들께서 부모같이 편안하게 잘 대해 주시고 일을 잘 가르쳐 주어 분위기가 좋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잘 이끌어주십시오. 빼어난 외모는 아니오나 성실함과 인성은 제가 잘 다듬어 놓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소장님께서 잘 다듬어 주세요.
  석관파출소에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고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임 순경 어머니 드립니다.^^

 

파출소장 :
  안녕하세요. 임 순경 어머님! 임 순경은 우리 파출소에서 잘 적응하며 업무 또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커피타임 대화를 하면서 애로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파출소장이나 팀장, 직원분들께 편하게 이야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임 순경이 여동생과 함께 작은 원룸에서 거주하는데 따로 독립을 원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야간 자원근무도 하면서 장가갈 때까지 절약과 저축을 많이 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무런 염려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붙임 사진은 파출소 전경입니다.

 

부모님 :
  정말 감사한 말씀 어찌 드려야 할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 아들이 적어도 소장님과 직원분들께 누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하는 게 어미 마음입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어 일꾼으로 키워주십시오. 고생을 많이 하면서 공부한 아들입니다.
  제 아들 안심하고 소장님께 맡기겠습니다. 파출소 청사도 깨끗해 보이고 화단에 심은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글로벌 SNS 시대!
예전처럼 신임을 앉혀 놓고 신상명세서 한 장으로 딱딱한 교양을 하는 방식보다 평소 따듯한 대화를 수시로 실천하고, 멀리서 24시간 늘 자식 걱정을 하는 부모님에게 보내는 안심 메시지 한 줄! 그분들에겐 그 어떤 것보다 더 값진 선물이 되었을 것 같네요. ^^

 

 

 

(종암) 가족이라는 이름의 두 얼굴

2015. 8. 20. 16:28

가족이라는 이름의 두 얼굴

 

찌는 듯한 지난 7월 말 여느 때와 같이 다급한 112신고전화가 울립니다.

 

“아들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서울지방경찰청 112센터는 곧바로 성북구 ○○동 ○○번지를 관할하는 종암경찰서에 무전으로 지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신고를 접수한 장위지구대와 여청수사팀은 동시에 사건 현장에 출동합니다.

 

 

신고 가정은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A급으로 편성되어 관리를 하고 있던 곳...

 

여청수사팀 윤대근 형사가 신속하게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조사를 마친 후 밝혀진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절박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한 피해자는 친아들에게 무려 20년간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온 70대 노인이었던 거죠.

 

 

 

아들은 가정폭력을 포함한 전과 16범으로,
일정한 주거 없이 모텔 등을 전전하면서 술을 마시고 부모의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급기야 부모를 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패륜의 짓을 서슴지 않은 세월이 수년째...

 

이를 견디다 못한 부모는 지난 6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가해자인 아들은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하고 부모의 요청으로 정신병원에 일시 입원을 시켰지만 이도 임시방편이었을 뿐, 임시 조치 위반으로 서울구치소에 유치되어 나온 아들은 앙심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부모의 집에 찾아와 아버지를 또다시 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종암경찰서에서는 아들을 상습존속폭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될 즈음 종암경찰서 경찰서장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장님! 그날 밤 윤대근 경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없었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지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머리가 찢어진 큰 상처를 입었는데 윤대근 경사님께서 밤늦게 차량까지 제공하여 주셔서 을지병원 응급실에 가서 찢어진 머리를 봉합수술하고...

2015년 8월 4일 ○○동 주민 △△△ 올립니다.”

 

극도의 불안감에 떨고 있던 피해자를 위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A등급)으로 분류하고 서울북부노인전문기관과 함께 수시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온 여청수사팀에 감동한 피해자가 원고지에 한자 한자 정성스레 작성한 손 편지를 보내온 것입니다.

 

윤대근 경사는 감사의 편지를 읽고는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네요 ^^

 

평소 가정폭력 사건 처리 매뉴얼을 숙지하고, 사건을 ‘처리’한다는 생각에서 탈피해
피해자의 가정이 곧 나의 가정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피해자가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고 가해자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결과입니다.

 

 

그날 밤,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가정폭력이라는 감옥 속에 갇혀 살았을지도 모를 피해자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윤대근 경사와 여청수사 1팀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종암) 내 인생의 만루홈런을 날려라! 아자아자!

2014. 8. 21. 13:08

 

내 인생의 만루홈런을 날려라! 아자아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열광하는 스포츠는 정말 다양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관중 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의 하나가 바로 야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야흐로 전 국민 야구 전성시대에 도전장을 던진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자아자 야구단입니다.

여기서 잠깐!! 아자아자 야구단이 뭔가요?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뭉쳤다! 야구단 명칭 <AJA AJA>에 대해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Anytime Just Ask! Always with the Jong-Am! 의 약자로

"언제든지 요청만 하세요! 종암이 항상 함께 합니다"라는 뜻이랍니다.

<AJA AJA> 야구단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비행을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종암경찰서, 종암중학교,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연합하여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종암중학교는 장소 제공, 한국 프로야구 선수 협회는 야구 지도 및 야구 용품을 지원해주시고요,

프로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전문 코치로부터 야구 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각 학교 학생들의 신청이 쇄도하는 아자아자 야구단이 드디어 첫 연습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 임에도 야구단 소속 친구들은 9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얼굴이 잘 안 보이는 복학생(?) 포스의 경찰관도 눈에 띄네요 ^^

새로 나온 개인 야구 장비를 지급받고 야구 강습에 이어 실전 연습 돌입!

전문 코치의 타격폼! 역시 예사롭지 않군요. 하지만 아자아자 야구단도 만만치 않은 실력입니다 ^^ 

 

아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나온 아자아자 야구단 유니폼 시안이 나왔습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깜찍하다는 아이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연습이 없는 날은 담당 spo와 밴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하고 열심히 그리고 뜨겁게 움직이고 있는 아자아자 야구단!


서툴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른 학교와 시합까지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종암)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명예경찰소년단!

2014. 4. 15. 19:12

친구들아 걱정마! 내가 있잖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명예경찰소년단”
종암경찰서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 오늘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뭉쳤습니다!

그런데 궁금해요! 명예경찰소년단이 뭘까요? 잠시만요~ 한번 보고 가실게요~

어떤가요? 명예경찰소년단 가입욕구가 불타오르죠? 파이아!!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게임도 하구요~ 경찰관이 꿈인 친구들은 멋진 제복을 입은 경찰관을 보며 우와~ 함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인기스타 포돌이 포순이도 왔어요!

시간이 가까워지자 속속들이 우리친구들이 도착해요. 모두들 오늘을 기다렸는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위 학생은 평소 근면 성실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특히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봉사 활동 등 명예 경찰소년단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

우수 명예경찰소년단 표창 수여식도 살짝 ^^ 축하해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해요 ^^

학교폭력예방활동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순서가 되니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릅니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외치는 학교폭력예방!

친구들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겠죠? ~^^

 서울경찰홍보단의 멋진 음악연주에 박수가 끊이질 않고 게다가 앵콜요청까지~??
우리에게 NO 란 없습니다. 무조건 YES! ^^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찰서 체험활동,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문화공연체험, 호신술체험, 박물관 견학, 역사유적지 탐방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감 상승! 경찰에 대한 친밀감까지 상승!

명예경찰소년단!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종암)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2014. 4. 14. 14:56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4월 10일 종암경찰서 석관파출소 아이꿈터 어린이집 우주반 어린이들이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저기,,, 우리 들어가도 돼요?,,"

 

 

 

망설이는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석관파출소 팀장은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들 앞으로 다가와 경찰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을 천천히 설명해주네요~

초롱초롱~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저희 순찰차 타고 싶어요~!!”

<물론 가능하지요~^^>

 

 

순찰차에 탄 꼬꼬마 친구들은 직접 마이크를 “후~후~” 불어보기도 하고, 운전대를 잡고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밖에 있던 친구들은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이내 까르르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게 바로 동심이겠죠?

 


재밌는 파출소 탐방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
헤어짐이 아쉬운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경찰관을 콕! 찍어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수현 경장을 보고 “호비~호비~” 하던데
배수현 경장! 미안해요 아이들의 친구 호비는... 요렇게 생겼어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들은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

 

 


12-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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