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서울, '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서울경찰 SNS 기자단이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안전지도 연이은 범죄소식으로 '안전'에 더욱 민감해지는 요즘, 질문을 던져봅니다. 과연 우리 동네는 안전한가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얻고자 마련된 시간! 서울시내 각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현장경찰 SNS 기자단*이 '우리동네 알리미'가 되어 지역별 운영 중인 여성 및 시민안전을 위한 제도를 직접 취재해 봤는데요. * SNS기자단이란? 사진과 SNS에 탁원할 능력이 있는 시민과 현장경찰을 각 20명씩 선발, 서울경찰의 치안현장을 촬영·취재하면 해당 내용을 서울경찰 공식 SNS에 포스팅 안전한 서울, '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범죄취약지에 벽화·등 설치 등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