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2018년 시행되는 출퇴근 재해를 아시나요?

2018. 1. 30. 20:05

 

<2018년부터 통상적인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로 인정!>

 

올해부터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역시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직장인들이 미리 알아둬야 하는 '출퇴근재해' 제도가 무엇인지~ 신청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출퇴근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교통사고 건수 중 출퇴근 시간의 교통사고 건수의 비중은 10% 가량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산재로 인정받기에 그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고 까다로웠다고 하네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과 출퇴근 재해

 

드디어 올해부터 출퇴근 재해 규정이 신설되어 산재 인정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29일, 헌법재판소는 사업주의 지배하의 출퇴근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사재법 규정이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단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다양한 논의로 거쳐 산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월1일부터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또한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부터 대중교통수단, 승용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등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산재보상이 인정됩니다. 

 

출퇴근의 통상적인 경로를 일탈이나 중단 없이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산채처리가 가능합니다. 공사, 시위, 집회 및 카풀을 위해 우회하는 경로도 포함합니다.

 

Q. 그러면 통상적인 경로로 출퇴근 중 일탈하거나 중단하면 모두 산재처리가 안될까요?

 아닙니다. 출퇴근 경로에서 일탈 또는 중단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로서 인정 된 경우에는 출퇴근 재해로 본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산재법 제37조 3항)

 

Q. 그렇다면 일생생활에서 필요한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생생활에 필요한 용품 구입, 직업 능력 개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훈련 수강, 아동위탁, 선거권 행사, 병원진료 및 가족 간병 등이 있습니다. 다만, 출퇴근 중 슈퍼, 병원, 학교 등 안에서 발생한 사고는 출퇴근 재해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근로복지공단 참고)

 

이밖에 개인택시 가사, 퀵서비스 기사 등과 같이 출퇴근 경로와 방법이 일정하지 않은 직종은 일반 산재 보험료만 부담하고, 출퇴근 재해 보험료는 부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출퇴근 재해 신청방법 및 절차 

 

 

출퇴근 중의 사고로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급여신청서' 에 재해발생 경위를 정확히 작성하여 산재보험의 의료기관의 확인(소견)을 받은 후, 출퇴근 재해 발생신고서와 함께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로 서류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출퇴근 사고는 사고 발생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요양급여신철서를 공단에 제출하셔야 사실입중과 확인이 쉬워진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모든 근로자가 출퇴근 재해 보상제도 도입으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 휴대전화 단말기 분실·도난 조회 서비스

2016. 9. 6. 14:28

휴대전화 단말기 분실·도난 조회 서비스

- 핸드폰 분실·도난 여부 확인 방법?! -



지난 831일 새벽 4시경.


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는 금천체육공원 인도 상에서

음주운전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검문검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가 지났을까요.

김희봉 경위와 강남희 경장은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오토바이를 한 대를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했습니다.

 

김희봉 경위가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오토바이는 소유하자마자 번호판을 등록해야 되는데, 왜 번호판이 없나요?" 라고 묻자,


운전자는 "내 소유의 오토바이인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등록을 못 했다"라고 대답했는데요.


김 경위는 오토바이의 차대번호*를 확인하고자 시트 커버를 열었습니다.


* 차량의 도난방지와 결함 추적을 위한 일종의 꼬리표로, 차량번호 또는 차량 식별 번호라고도 한다.

  차대번호를 통해 그 자동차의 형식과 출고 연도 등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때! 

운전자 오토바이 시트 커버 내에 다량의 휴대폰이 있는 것을 확인한 김희봉 경위..

즉시 현장에서 몇 가지를 확인한 후,

오토바이 운전자를 휴대폰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현장 경찰관이 오토바이 시트 커버 속 핸드폰을 보고,

'분실 또는 도난 핸드폰'임을 확인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IMEI 통합관리시스템(CEIR)'을 활용해 

분실·도난 신고된 핸드폰 조회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자가 휴대폰을 분실 또는 도난당하였을 때는

이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에 분실·도난 신고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신고한 휴대폰의 단말기식별번호(IMEI) 정보를 통해

신고된 핸드폰의 사용이 차단되게 되는 것입니다.

 

※ IMEI : 이동전화 단말기를 출고 시 제조사가 부여하는 '단말기 국제 고유 식별 번호'

 

<사진 출처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홈페이지>

 


 

 

금천경찰서 김희봉 경위는,

오토바이에서 발견된 휴대폰들의 식별번호를 인터넷으로 조회,

해당 휴대폰들이 분실·도난 신고된 것들임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처럼 현장 경찰관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인터넷상 '휴대폰 분실·도난 단말기 확인 서비스'~!!

 

혹시 자신이 중고·공기계로 쓰고 있는 휴대폰 등이

분실인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와 같은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내해드립니다.

 

 

1. URL 창에 http://www.chekimei.kr 를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 검색 창에서 분실 도난 단말기 확인 서비스를 검색합니다.

 

 

2. 분실 도난 단말기 확인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급 단말기에 대한 안내 페이지(개인용)로 이동합니다.

 


3. ‘분실·도난 조회’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4. 단말기식별번호(IMEI)·모델명·일련번호 등 고유번호를 입력, 분실·도난 결과를 확인합니다.

 

단말기식별번호(IMEI)는 '휴대폰 뒷면 케이스 및 배터리 탈착 안쪽'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눈초리로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미등록 오토바이를 단속함과 동시에

인터넷을 활용한 여죄 수사로 핸드폰 장물까지 입건 조치한 금천경찰서 현장 경찰관~!!

 

그야말로 '스마트 서울경찰'입니다^^

 

 

(성동)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밤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2016. 3. 11. 18:44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밤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선을 넘은 투잡 드디어 막을 내리다!

 

< 사진 출처 : KBS1 뉴스 캡처 >

성동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1년간 오토바이를 절취해 온 피의자들을 검거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오토바이 절도 신고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오피스텔 앞에 세워 둔 오토바이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성동경찰서 강력팀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기 시작했는데요~

목격자가 진술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도주로 주변 방범용 CCTV를 활용해 범인을 특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범인의 얼굴이 정확하게는 인식되지 않는 상황!

계속하여 CCTV 화면을 살피던 경찰관들은  
피의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딱! 걸렸어)

경찰관들은 바로 휴대전화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는데요. 

 

 

용의자를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그의 휴대전화 사진첩에 무수히 찍혀있는 많은 오토바이 사진들을 발견했는데요.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경찰관들은 
통화기록과 메신저 내용을 통해 곧바로 공범자들 찾기에 나섰습니다.

결국 밝혀진 사실은 공범이 무려 여섯 명이라는 것!!!!!


이들은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총 55대의 오토바이를 절도했는데요.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와 도색을 통해 탈바꿈시킨 후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범죄 수익만 1억천만 원 상당인데요.

 


범인들은 오토바이절도, 수리·보수·도색, 그리고 판매업무까지 각자의 실행 업무를 분담하였고, 

2인 1조로 돌아다니면서 범행 시에도 항상 CCTV를 의식하면서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였는데요~ 


만능열쇠를 이용해 번호판이 없어도 판매하기 쉬운 50cc 이하 외제 오토바이 위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인들은 노상에 세워진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백화점 주차장, 지하철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진 오토바이와 심지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까지 훔쳤는데요.  

 

 

이들은 피자 배달업체에서 일을 하던 동료들이었는데요.

장사가 잘되지 않자 목이 좋은 곳에 피자 업체를 새로 내기로했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토바이 절도를 했다고 합니다.


범죄로 흥한 자 결코 끝이 아름다울 리 없죠 ?

성동경찰서 강력팀의 열혈 수사로 이들의 투잡은 막을 내렸습니다.

이들 일당은 여죄수사와 오토바이 매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중고거래를 하는 경우 자칫 형법상 장물취득죄에 해당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서초)잡히지 않을거라 생각했나요? 꼬리는 결국 밟히게 됩니다.

2015. 10. 8. 17:47

지난달 8일, 서초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은 올림픽대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위반 차량 집중단속 중에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올림픽대로 한남대교에서 반포대교 방면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저~ 앞에 이륜차 통행단속을 하던 경찰관들을 보고 도망가려고 속력을 내 달렸습니다.


“휙~ 휙~, 멈추세.....요...“

아 이런..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관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도망가다가 서초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 박경사를 그대로 치고 말았습니다. 박경사는 그 충격으로 바닥에 넘어졌지만 인면수심 오토바이 운전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나버렸죠.


즉각 서초경찰서 교통범죄 수사팀 경찰관들은 성수대교에서부터 강서구 가양대교까지 도로에 달린 CCTV를 하나하나 분석, 오토바이의 동선 추격에 착수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은 수 백 대의 CCTV를 검색하며 오토바이가 동작구 현충원까지 가는 것을 확인했지만..이후에는 수사가 쉽게 진척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토바이 번호를 봤거나 차종을 확인했으면 수사에 속도가 붙었을텐데 당시 현장에서는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빨라 번호판이나 차종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더군다나 오토바이 번호판에 그을음 같은 것을 묻혀놨는지 번호판 식별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교통범죄수사팀의 경찰관들은 동료에게 부상을 입히고 '나몰라라'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간 괘씸한 범인을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수사를 계속 해나갔습니다. 


오토바이 뒷좌석에 실린 파란색 바구니를 보며 ‘배달용 오토바이이다’라는 것에 착안을 하고 말이죠!!

CCTV분석을 한지 일주일째 되던 날, 피의자가 운행한 오토바이가 주로 퀵서비스 기사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배달통을 단 퀵서비스 오토바이라...’


순간 형사들의 뇌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오토바이가 사라진 현충원 근처에는 생선 등 속성 배달 일거리가 많은 노량진 수산시장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튿날, 경찰관들은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 CCTV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범인을 찾아낼 수 있었고 예상한 대로 시장에서 생선이나 해산물 배달 일을 하는 퀵서비스 기사였습니다.


경찰관을 치고 나서도 태연히 자신의 목적지인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서 물건 배달 일을 했던 인면수심의 퀵서비스 기사. (경찰관은 어깨와 꼬리뼈를 다쳐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는데 말이죠.ㅜㅜ) 


서초경찰서의 집념으로 똘똘 뭉친 수사에 감각적인 수사까지 더해져 퀵서비스 기사의 말로는 결국 쇠고랑을 차는 것이었습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권선징악... 옛 말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나쁜 일 하면 두 발 뻗고 잠! 못잡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벌을 달게 받아야지요..

그렇지 않음 서울경찰이  끝까지 추적해 혼! 냅니다!!!!


 

2015. 9. 24. 16:17

(영등포)사고나면 돈번다? 사고 안나도 돈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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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도심 한복판에서 불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신속히 진화

2015. 6. 9. 15:05

 


                             -도심 한복판에서 불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신속히 진화-

 


지난 6월 1일 오후 16시경 서울혜화경찰서 형사과 경위 강용철과 경사 김현일은 종로3가 귀금속 상가 일대에서 절도사건 관련해서 탐문 중 종로3가 사거리(왕복 8차선) 1차로 상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신호대기하던 오토바이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고 순식간에 주유구에 불이 붙기 시작하자 당황한 운전자는 어찌할 바를 모른 체 불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주유구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며 폭발할 것을 예상하며 어머, 어떡해” “불이 난다”등 당황해하며 어떤 누구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순간 경위 강용철과 경사 김현일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히 사거리에 위치한 S은행으로 들어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급히 들고 나왔습니다.

    

우선 운전자를 인도 쪽으로 대피시키고 주변에 정체되어 있던 차량 및 시민의 접근을 순간 통제한 후 불이 붙은 오토바이를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여 조기에 진화 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중앙 1차로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인도상으로 이동조치 하고 당황하던 운전자를 안심시킨 뒤 오토바이 견인업체 연락처 등을 제공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도된 기사내용>

 

 

 

잠시 후 출동한 종로소방서 및 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직원에게 발생한 일에 대하여 설명한 후 상황을 인계하였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토바이를 구입한지 3일 되었는데 불이 나는 것을 본 순간 너무 당황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오토바이를 진화하는 모습>                    <주유구에 붙었던 불이 진화된 모습>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2015. 3. 11. 10:39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오늘도 어김없이 경찰서 상황실에서 바삐 들려오는 무전 소리,
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재빨리 순찰차를 돌려
사건 현장으로 향하였어요.

자신의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잠금장치를 풀고 오토바이를 가지고 갔다는 피해자의 진술,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잠겨 진 오토바이를 대범하게 가지고 가다니'
초범의 소행은 아닐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을 잡기 위한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기 위해 주변 CCTV를 확인하며
목격자를 찾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어요.

하지만 오토바이 절도 피해 신고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112신고 사건 지령,
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두 사건의 범행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은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팔기 위해 오토바이 가게에 방문할 것이다’
라고 판단한 후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일념 아래 관내 오토바이 가게에 일일이 찾아가
피해품과 비슷한 오토바이를 가지고 업소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고 업주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던 무렵
전전긍긍하던 김정근 경위의 휴대폰에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저희 가게에..”
한 남자가 자신의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와 오토바이 키박스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업주의 제보 전화였습니다.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이를 확인하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속히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도착한 가게에서 발견한 3대의 도난 오토바이,
그리고 그토록 잡고 싶었던 전과 10범의 절도 피의자도 현장에서 검거하였습니다.

범인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이용한 베테랑 동작경찰
김정근 경위, 김복식 경위 정말 수고하셨어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제보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주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경찰관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안전한 동작구,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 경찰, 서울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습니다.

 

스쿠터!! 이것만은 알고 타세요~

2014. 10. 24. 10:26

<출처 : 영화 '로마의 휴일'>

 

  스쿠터 Scooter란?

 

  소형 오토바이의 한 종류로 엔진을 좌석 밑에 장치하고 앞쪽에 발판을 두어 두 다리를 모으고 운전할 수 있는 오토바이로, 장거리 이동보다는 근거리 이동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오토바이를 말합니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의 스쿠트(scoot)라는 말에서 유래된 스쿠터는 휘발유 1L 당 30 ~ 40km를 달릴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배달 업계를 통해 많이 보급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저렴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쿠터가 수입되면서 젊은 세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과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잘못 알려진 정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스쿠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A남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 · 퇴근 하는 A남!!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소형 오토바이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마침 적당한 오토바이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50cc 미만 스쿠터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스쿠터를 구입한 A남!!

 

 

  두근 두근~~ 시동을 걸고

  드디어 첫 출근길에 나서는데…

 

 

Chapter 1. 면허

 

 

  A남 잠깐!! 오토바이 면허는 있는 거지?

 

 

  잉? 50cc 미만 오토바이는 면허 없이도 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A남! 그렇지 않아요~

 

  50cc 미만 오토바이도 면허가 있어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50cc 미만 오토바이는 면허가 없어도 탈 수 있다."라고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로, 이런 오해가 생긴데는 아마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택O'라는 이 오토바이 때문일 겁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기름 냄새만 맡아도 달린다." 라는 전설을 남긴 이 오토바이는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연비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요.

  작동법이 쉽다보니 면허가 없어도 탈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국내에서 오토바이는 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라 이륜자동차로 분류되고, 이륜자동차 중 배기량 125cc 이하는 도로교통법 제2조 제19호에 따라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필요하고, 125cc를 초과하는 오토바이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2종 소형' 면허가 필요하답니다.

 

  즉, 위의 50cc 미만 스쿠터(오토바이)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필히 취득해야합니다.

 

 

  도로교통법 제80조(운전면허)

① 자동차등을 운전하려는 사람은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운전면허를 받아야 한다. 다만 제2조 제11호 나목의 원동기를 단 차 중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교통약자가 최고속도 시속 20킬로미터 이하로만 운행될 수 있는 차를 운전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지방경찰청장은 운전을 할 수 있는 차의 종류를 기준으로 다음 각 호와 같이 운전면허의 범위를 구분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이 경우 운전면허의 범위에 따라 운전할 수 있는 차의 종류는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한다.

 

 

 

 

 

운전면허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종 별 구 분
제1종 대형면허 ○ 승용자동차  ○ 승합자동차  ○ 화물자동차  ○ 긴급자동차
○ 건설기계
  - 덤프트럭,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천공기(트럭 적재식)
  - 콘크리트믹서트레일러, 아스팔트콘크리트재생기
  - 도로보수트럭, 3톤 미만의 지게차
○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및 레커는 제외한다)
○ 원동기장치자전거
보통면허 ○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15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 승차정원 12인 이하의 긴급자동차(승용 및 승합자동차에 한정한다)
○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 건설기계(도로를 운행하는 3톤 미만의 지게차에 한정한다)
○ 총 중량 10톤 미만의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및 레커는 제외한다)
○ 원동기장치자전거
소형면허 ○ 3륜화물자동차  ○ 3륜승용자동차  ○ 원동기장치자전거
특수면허 ○ 트레일러  ○ 레커  ○ 제2종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제2종 보통면허 ○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10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 총 중량 3.5톤 이하의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및 레커는 제외한다)
○ 원동기장치자전거
소형면허 ○ 이륜자동차(축차부를 포함한다)
○ 원동기장치자전거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 원동기장치자전거
연습면허 제1종
보통
○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15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제2종
보통
○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10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53조 별표 18(운전할 수 있는 차의 종류)>

 

 

  물론, 위 표에서 보는 것처럼 다른 자동차면허(1종 대형 · 보통 · 소형 · 특수, 2종 보통 · 소형)가 있어도 125cc 이하의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한데요. 125cc를 초과하는 오토바이의 경우에는 반드시 '2종 소형'면허를 별도로 취득해야 운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채로 운전을 하게 되면 무면허 운전에 해당 되어 3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지게 되고(도로교통법 제43조, 154조 제2호), 6개월간 면허 취득을 할 수 없게 되며(도로교통법 제82조 제2항 제1호),

 

  125cc 초과하는 오토바이의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고(도로교통법 제43조, 제152조 제1호), 1년간 면허를 취득할 수 없게 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도로교통법 제82조 제2항 제1호)

 

 

  아참!! '원동기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면허를 취득할 수 없답니다.

 

 

  아~ 그렇구나.

  그럼, 전 괜찮아요~ 자동차 면허가 있거든요. ^^

  그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Chapter 2. 신고

 

 

  자~ 그럼 출발해 볼까?

 

  A남!! 잠깐!!!!

 

 

  포돌아~ 또 무슨 일이야???

 

 

  A남!! 오토바이 신고를 하고 운행을 해야지~

 

 

  엥? 50cc 미만 오토바이는 등록하지 않고 타도 괜찮은 것 아냐?

 

 

  A남!! 50cc 미만 오토바이도 신고를 하고 운행해야 해~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사용신고제' 도입에 따라 2012년 1월부터 50cc 미만의 오토바이(최고속도 25km/h 이상)도 자동차관리법 제48조에 따라 관할 시장 · 군수 · 구청장에게 사용 신고를 하고 오토바이 번호를 지정받은 뒤 운행해야 합니다.

 

 

  자동차관리법 제48조 제1항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이륜자동차(이하 "이륜자동차"라 한다)를 취득하여 사용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 · 군수 · 구청장에게 사용 신고를 하고 이륜자동차 번호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자동차관리법 제49조(이륜자동차번호판의 부착의무)

① 이륜자동차는 그 후면의 보기 쉬운 곳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이륜자동차번호판을 부착하지 아니하고는 운행하지 못한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된 '패션번호판'을 부착하고 운행하는 오토바이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출처 : 뉴스1>

 

  정식번호판 대신 '패션번호판'을 부착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50cc 미만의 오토바이도 신고를 하고 오토바이 번호를 지정받은 뒤 운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 신고를 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자동차관리법 제84조 제2항 제18호),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에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꼭 신고하고 운행해야 합니다.(자동차관리법 제84조 제3항 제2호)

 

  또한, 50cc 미만 오토바이도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에 따라 책임보험이나 책임공제(이하 '책임보험 등')에 가입해야 하며, 책임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8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46조 제2항 제2호)에 처해지거나 범칙금 10만원(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0조)이 부과된답니다.

 

  A남!! 이제 잘 알겠죠?

  오토바이를 운행하려면 꼭 관할 구청에 신고한 뒤 번호판을 부착하고 운행하세요. ^^ 보험가입도 필수에요~ 필수!! ^^

 

 

 

 

위반 내용 제제 내용 근거 법령
사용 미신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자동차관리법
제84조 제2항 제18호
번호판 미부착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자동차관리법
제84조 제3항 제2호
책임보험 등 미가입 미가입기간이 10일 이내인
경우 과태료 6,000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48조 제3항

동법 시행령 제36조
제1항 별표 5
미가입기간이 10일 초과 시
1일 당 1,200원 가산

※ 과태료 총액은 이륜자동차
1대당 최대 20만원
책임보험 등 미가입
상태에서 운행
범칙금 10만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0조 제1항,

동법 시행령 제37조
제1항 별표 6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
(양벌규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46조 제2항 제2호,
제47조

 

 

Chapter 3. 보도침범

 

 

  자 이제 진짜로 출발해 볼까?

 

 

  A남!! 오토바이를 타고 보도나 횡단보도를 통행하면 절대 안돼요!!

 

  우리 주변에서 보도나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모두 법규 위반에 해당되며 특히 아동이나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만약, 오토바이를 타고 보도나 횡단보도를 통행하다 보행자와 사고가 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 알고 계신가요?

 

 

  위와 같이 보도에서 오토바이(자전거)와 보행자간에 발생한 사고를 보도침범 사고라고 하는데요.

 

  보도침범사고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는 오토바이(자동차 등 포함)를 타고 보도가 설치된 도로의 보도를 침범하거나 보도 횡단방법을 위반하여 운행하다 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제2항 제9호

  도로교통법 제13조 제1항을 위반하여 보도가 설치된 도로의 보도를 침범하거나 같은 법 제13조 제2항에 따른 보도 횡단방법을 위반하여 운전한 경우

 

 

  보도침범사고는 주요 법규위반 사고에 해당되어 종합보험에 가입 또는 합의했더라도 형사처벌을 받기 때문에 이점 꼭 숙지하고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절대 보도나 횡단보도를 통행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렇게 보도나 횡단보도에서 스쿠터와 보행자 사이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종합보험에 가입(합의)했더라도 인적피해가 있으면 형사 입건되며(종합보험 미가입 · 미합의 ⇒ 교통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http://bit.ly/19Azdhv), 위반내용에 따른 법규 벌점(보도침범 사고 10점) + 사고결과에 따른 벌점(사망 90점, 중상 15점, 경상 5점, 부상 2점)을 합산하여 면허행정 처분을 받게 됩니다.

 

 

  아!! 그렇구나~

  앞으로 절대 보도나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통행하지 않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A남!!!

  빼먹지 않고 지켜야할 습관이 하나 더!! 안전장구를 꼭 착용하고 운전하세요. ^^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보호장구!!! 정확하게 착용하고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타기 바래요~

 

 

 

(송파) 날치기보다 빠른 송파경찰의 추격!!

2014. 5. 26. 17:28

날치기보다 빠른 송파경찰의 추격!!

(※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 발췌본)

지난 5월 23일 11:50경 송파경찰서 관내(송파동)에서 오토바이 날치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용의자들은 2인 1조가 되어 핸드백을 들고 있는 여성들을 물색 후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어깨에 메고 있는 핸드백을 순식간에 낚아채 도주하는 방식으로, 순식간에 3명의 여성에게 피해(1명 미수)를 주었는데요,

(범행으로 넘어져서 팔과 다리 등 찰과상을 입은 피해여성..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112신고 직후 송파경찰서 전 순찰차들은 일사천리로 긴급배치에 임하여 용의차량 검거에 힘을 쏟아낸 결과.. 발생 20여 분 만에 용의자 2명을 모두 검거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용의자 검거에 주공을 이룬  문정지구대 43호 순찰근무자 '경위 이후석, 순경 박건영'..

이들은 긴급배치 이후 매의 눈으로 검문검색을 하던 도중.. 용의차량을 발견!! 추격을 시작합니다.

순찰차의 추격이 시작되자..  인도 위를 달리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날치기범..

다행히 인도 위에 시민들이 보이질 않네요.. 위험할 뻔했습니다.

 

주변 차량을 위협하며 역주행과 신호위반을 마구 범하는 날치기범.. 순찰차를 따돌리기 위해 곡예운전을 하네요. 그렇다고 놓칠쏘냐!! 끝까지 추격하며 싸이렌과 마이크로 정차할 것을 경고!!

 

결국, 오토바이에서 넘어지고.. 냅다 뛰며 도망치는 용의자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도망갑니다.. 이에 경위 이후석과 순경 박건영도 1명씩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요..

 

얼굴 들킬까 봐 헬멧은 끝까지 쓰고 있네요.. 큰 사거리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뛰어가는 용의자..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 용의자(빨강)를 끈기있게 쫓는 근성의 송파경찰(파랑-경위 이후석)!! 결국, 두 명의 용의자 모두 검거하였습니다. (영상에 보이지 않는 반대편 도주용의자는 순경 박건영이 검거)

 

 

검거 과정에서 이후석 경위는 15cm가량 찰과상을 입었네요.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비교적 범행 방법이 쉬어 빈번히 발생하는 오토바이 날치기..

검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과 안전이 더욱더 중요 합니다.

 

-- 오토바이 날치기 예방요령!! --

1. 핸드백을 크로스로 멘다. (패션 감각에 예민하다면.. 2번으로.. ^^)

2. 핸드백을 도로 반대편(벽면) 어깨에 멘다.

3. 현금 등 귀중품은 핸드백에 넣지 않고 주머니 등 몸에 소지한다.

4. 혹시 피해를 봤다면.. 침착하게 '즉시' 112신고를 한다. (오토바이와 용의자 인상착의 등을 눈여겨보고 신고하면 검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바람처럼 쏜살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사라지는 오토바이 날치기범..

송파경찰은 그 바람을 이깁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의 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가  떠오르네요 ^^

오늘도 안전한 서울.. 송파경찰이 함께합니다.

 

 

(동작)내가 바로 교통안전교육의 진정한 달인~

2014. 5. 22. 15:50

내가 바로 교통안전교육의 진정한 달인~


해마다 증가하는 이륜차 안전사고~~!!!

이제 더는 넘겨버릴 수 없는 일이 되었네요.

그래서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달인이 뛰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교통안전교육의 달인!!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각 또각......

달인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달인이냐고요? 

교통안전이 필요한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무조건~무조건이야~콜하기 때문이죠~

물론 강의도 명품안전이죠^^*



교통관리계장 : 안녕하십니까?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입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 온 이유를 모두 알고 계시죠?

여러분의 교통안전, 특히 이륜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아~주 쉽게 알려주기 위해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운전면허 취득 관련 사항에 대해 열심히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달인~~~


잠깐!!!

그럼 여기에서 청소년들이 즐겨타는 오토바이 운전면허에 취득 연령에

대해 잠깐 알아보도록 할까요?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는 만 16세부터 면허취득이 가능하고,

125cc를 초과하는 2종 소형 운전면허는 만 18세부터 취득이 가능하답니다~~



교통안전계장의 안전교육을 열심히 청취하고 있는 강현중학교 학생들~~



교통관리계장 : 오토바이를 탈 땐 반드시 면허를 취득하고,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오토바이는 절대 인도로 통행해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신호위반이나 위험한 꺾기 운전 등 위험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왜냐구요??? 

운전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사고위험이 있으니까요~~ 


청소년 여러분~교통안전 중요하다는 거 잘 아셨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오토바이를 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 교육규칙을 지키고 

우리 스스로에 대한 안전을 반드시 지키도록 약속할 수 있죠??


왜냐구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수서) 명품 교통질서 홍보,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14. 5. 19. 15:54

 명품 교통질서 홍보, 바로 여기있습니다.

우체과 함께한 깨알홍보!!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서경찰입니다.. 요새 날씨가 27도 이상 올라가면서 여름날씨로 금새 바뀌었죠?

어느덧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시러

그렇지만 야간에는 쌀쌀한 기운이 아직 있더라고요!

우리 블로거 여러분들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를 하였는데요!

 

 

강남우체국과 협조하여 3대 교통 무질서 근절 스티커를 부착했답니다!!참잘했어요

 

강남우체국 직원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우체국 오토바이와 차량, 그리고 오토바이 헬멧에

3대 교통 무질서 (꼬리물기,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 근절을 위해

차량 운전자들에게 가시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입니다!

 

<우리에게 택배와 우편물을 보내주시는 우체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일 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우체국 직원들의 도움으로 누구나 쉽게 교통 질서 정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한 스티커 부착!!

어때요? 정말 깨알같죠? ㅎㅎ

 

<자꾸 보니까 저 헬멧... 크레용..ㅍ...아..아닙니다ㅋㅋ>

 

 

<수서경찰서장과 강남우체국장이 함께한 스티커 부착!>

 

여기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올해 3월 1일부터 3대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하여 서울경찰에서는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3대 교통무질서 앙~돼요!! 교통신호, 속도 준수~ 돼요~~!!>

 

지정차로 위반은 사고 위험이 높은 3.6톤 이상 화물차나 36인승 이상 대형승합, 이륜차가

지정된 차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차로를 이용한 경우를 말하며,

위반시 승합차와 승용차는 3만원, 이륜차는 2만원 등의 범칙금과

벌금 10점이 부과된다고 하네요!! (도로교통법 14조 2항)

 

교차로에서 정체가 발생함에도 꼬리물기로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와

교차로 내 정지 서행 중인 다른 차량 앞으로 끼어드는 행위도 모두 단속 대상이라고 합니다

승용 4만원 승합 5만원 이륜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교차로통행방법위반) 도로교통법 25조

 

끼어들기는 도로교통법 23조에 명시 되어있으며

위반시 승합차와 승용차는 3만원, 이륜차는 2만원 등의 범칙금과

벌금 10점이 부과된다고 하네요!!

 

이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수서경찰은 명품 교통 질서, 명품 강남구, 선진 일류 수서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교통체증 없는 그날까지!!

수서경찰 화이팅~!

 

 

[영등포] 참수리 천리안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2014. 3. 18. 09:11

참수리의 천리안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2014. 3. 13. 14:35경 시속 80Km로 운행하는 노들길 진출입로에서

지정차로 단속을 펼치던 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 경사 유동균

경사 박상형, 경장 박재현은 '미세먼지가 몰아치는 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하는 중이였습니다.



번호판이 뒤쪽에 붙어 있어도 우리는 다 보입니다.

수많은 차량들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노들길 이곳에서 차량을 단속하는 일은

극히 위험하고 그 만큼 단속이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몇몇 차량때문에 다수의 운전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교통법규위반

단속은 필연적이고, 그래서 교통경찰은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마치 컴퓨터가 스캐닝하듯이

매의 눈으로 관찰해야 하는 것입니다.


차량의 배기가스 그리고 차량통행으로 만들어진 먼지가 흩날리던 그때

저멀리서 이륜차 한대가 다가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그것도 이륜차가(?) 참고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이륜차가

운행할 경우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큰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법으로 금지시킨

행위입니다.


단속하기보다 우선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위하여 정지시키려던

찰나, 이륜차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퀵서비스를 하는 이륜차들은 125cc이상의 이륜차로 운행을 하는데

일명(CT100)이라 불리우는 보통 동네 짜장면 배달 이륜차에 퀵서비스 복장을

하고 운행 중인 것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륜차를 정지시켜 이륜차를 확인해보니, 봉인이 훼손되어 있고

차량조회를 해보니, 차량번호판은 다른기종의 이륜차의 번호판으로 판명되어

검거하게 되었습니다.

 


새 삶을 절도로부터 시작한 사나이


이륜차 번호판이 상이한 것을 추궁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서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륜차 운전자인 박00(남, 59세)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부정수표단속법위반 등

전과6범으로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세상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이륜차를 절취하고, 타인의 이륜차 번호판을 재차 절취한 뒤,

자신이 훔친 이륜차에 달고 다니면서 또 한번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전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씨는 전과 6범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개과천선하여 남은 삶을 실패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었는데도 다시 한 번 과오를 저지르게 된거죠.

 

영등포경찰은 지속적으로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참수리의 천리안으로 범죄를 발견하고 예방할 것입니다.


 

하늘 위의 폴리스 - 경찰항공대

2014. 2. 7. 10:16

 

 

 

 

  경찰관 중에서 가장 값비싼 장비(?)와 함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뉴스레터 제13호에 소개됐던 교통순찰대 김수진 경사가 타고 다니는 경찰 오토바이는 3천만 원쯤 하고, 뉴스레터 제4호에 소개됐던 한강경찰대 정흥식 경위는 2억 5천만 원 정도 하는 고속순찰정(보트)을 운행합니다.

  물건이 아니라서 돈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뉴스레터 제16호에 출연한 경찰기마대 경찰마 '태양이'와 뉴스레터 제7호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 '평강이'도 비싼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뭐래도 가장 값비싼 경찰장비는 바로 이놈(?)이 아닐까요?^^

  서울경찰항공대 헬리콥터인 러시아 카잔(Kazan) 사 MI-172입니다. 가격이 무려 160억!
  지난달에 신형 MI-172 헬리콥터가 경찰항공대에 들어왔습니다.

  신형 헬리콥터는 러시아로부터 어떻게 한국으로 들어올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직접 타고 올까? 아니면 배에 싣고 오나?
  지금부터 헬리콥터 한 대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답은 이렇게 대형 비행기에 싣고 들어옵니다.
  헬리콥터의 로터(날개)와 중요 부속은 분리해서 들여옵니다.

 

 

 

 

  헬리콥터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 카잔(Kazan) 사의 현지 정비사 6명이 함께 옵니다.
  그리고 이들은 약 열흘간 한국에 머물면서 헬리콥터를 조립하고 시범비행을 돕습니다.

 

 

  서울 경찰항공대에는 MI-172가 한 대 더 있습니다.
  경찰 특공대 전술훈련장에서 녀석을 만났습니다.

  MI-172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엄청나다'입니다.
  처음에는 크기에 놀라고, 두 번째는 헬리콥터의 엄청난 소음과 바람에 놀랍니다.

 

 

  MI-172는 자체 무게만 7.6톤, 사람과 장비를 13톤이나 싣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20톤이 넘는 쇠 덩어리(?)가 시속 230Km로 하늘을 날아야 하니, 힘은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MI-172는 2,200마력의 엔진을 두 개나 달고 있는 쌍발 엔진의 대형 헬리콥터입니다.
  보조 연료통이 있는 서울항공대의 MI-172는 4,200리터의 연료를 채울 수 있고,
  5시간 30분 동안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주유해서 서울에서 독도를 왕복할 수 있지만,
  시간당 800리터의 연료를 사용하는 기름 먹는 하마입니다. ㅠㅠ
  누군가 헬리콥터를 거저 준다고 해도 연료비 때문에 못 탈것 같습니다.^^

 

 

  경찰특공대원들의 전술 훈련이 있는 날입니다.
  테러 진압용 헬리콥터로 사용되고 있는 MI-172는 경찰특공대의 레펠 도구 그리고
  경찰특공대 한 개 팀 20여 명이 탈 수 있을 만큼 커다란 헬리콥터입니다.

  엄청난 바람을 뚫고 굵은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늠름합니다.

 

 

 

 

 

 

 

 

  이런 커다란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조종사는 어떤 사람일까요?
  서울 경찰항공대에 근무하는 조종사 이석주 경위를 만나 경찰항공대에 관한 궁금한 것을 물어봅니다.

 

 

 

  Q. 경찰항공대 조종사가 되려면?

  A. 경찰항공대 조종사는 모두 경력직으로 채용됩니다. 사업용 조종사(회전익 항공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항공기의 비행 경력이 5년 이상, 최소 비행시간이 1,500시간을 넘어야 합니다.

  이석주 경위는 2011년도에 경위로 특채된 조종사입니다.
  군과 민항 항공사에서 13년간 근무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Q. 군에서는 어떤 종류의 헬리콥터를 조종했었나요?

  A. 여러 종류의 헬리콥터를 조종했습니다. 특히 군에서는 전투용 헬리콥터인 미국 벨(Bell) 사의 AH-1, 일명 '코브라'라는 헬리콥터를 조종했었죠!

 

 

 

 

 

 

 

 

 

 

  Q. 경찰항공대에는 어떤 헬리콥터가 있나요?

  A. 서울 경찰항공대에는 좀 전에 보셨던 러시아 카잔(Kazan) 사의 MI-172와 미국 Bell사의 B-206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 지방경찰청에는 예쁜 이탈리아 스포츠카를 닮은 이탈리아 헬리콥터 아구스타(Agusta) A-109 모델도 있고, 잠자리를 닮은 미니 헬리콥터인 500MD, 벨(Bell) 사의 412, 212모델 등 다수의 헬리콥터가 경찰청에 있습니다.

 

  Q. 헬리콥터도 모델별로 면허증이 따로 있나요? 예를 들면 자동차처럼 1종 보통이나 2종 보통 등?^^

  A. 헉! 그렇진 않고요. 헬리콥터 조종은 국토해양부에서 발행하는 항공기조종사 자격증(회전익)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경찰항공대의 경우 기종을 바꿔 조종할 경우 해당 기종에 대한 전환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헬리콥터마다 색깔이 조금 다르죠? 경찰 헬리콥터를 새롭게 바뀐 경찰 CI로 점차 도색을 하는 중이랍니다.
  헬리콥터 한 대 도색을 하는데 큰 헬리콥터는 수 천만 원이 든다네요! 비싸죠!^^
  전국의 미 도색 경찰 헬리콥터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예쁜 옷 입혀 드리겠습니다

 

 

  항공대에서 조종사만큼 중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정비사입니다.
  항공정비사도 모두 항공경력직 경찰관입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경찰항공대에는 육 · 해 · 공군의 항공대와 민간항공사에서 정비사로 근무했던 사람들이 항공정비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항공정비사 남현철 경장입니다.
  남 경장은 이번에 구매한 러시아 카잔(Kazan) 사의 Mi-172 정비를 위해 러시아에 파견되어 4주간의 정비교육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Q. 헬리콥터의 수명이 몇 년입니까?

  A. 헬리콥터는 하늘을 나는 기계이다 보니 이상이 없어도 정해진 시간이 되면 무조건 부품을 교체합니다. 경찰청 항공대에는 1981년도에 생산된 벨(bell) 사의 헬리콥터는 30년이 넘었지만 아무 이상 없이 운행 중입니다.

 

  헬리콥터는 9년 2,000시간이 되면 기체를 통째로 제작사로 보내 모든 부품을 교체 혹은 정비하는 전면수리(Overall Replacement)를 하기 때문에 연식이 오래된 헬리콥터라고 해서 무조건 성능이 떨어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서울항공대에 근무하는 항공정비사 박준호 경장의 개인 무선조종 헬리콥터입니다.
  헬리콥터 전문가답게 사무실에 한쪽에 무선조종 헬리콥터를 두고 있었습니다.
  근무 날에는 진짜 헬리콥터를 정비하고 쉬는 날에는 무선조종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자칭 헬리콥터맨입니다.^^

 

 

  항공정비사는 정비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행 시 승무도 함께합니다.
  MI-172 헬리콥터는 반드시 두 명의 조종사와 한 명의 정비사가 탑승해야만 이륙을 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 승무하는 정비사를 특별히 FE(Flight engineer-항공기관사)라 부릅니다.

 

 

  평소 경찰항공대는 어떤 업무를 할까요?
  서울 경찰항공대의 경우, 한강을 따라 순찰비행을 합니다. 지상에 있는 한강경찰대와 112순찰차와도 무전을 통해 공조업무를 수행합니다.

 

 

  지난해 10월 16일 경찰헬기로 항공순찰을 하던 서울경찰 항공대가 오 · 폐수로 보이는 검은 띠를 발견했습니다. 헬기 고도를 낮추고 채증사진을 촬영 후 서울경찰청 수사과에 채증내용을 통보하고 한강관리사업소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한 바가 있습니다.

 

 

  또 지난해 10월 10일, 천호대교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시민이 있다는 무전을 접수, 항공순찰 중인 헬리콥터가 다가가 투신 시도자를 한강순찰대와 112순찰차, 119구급차와 공조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킨 일도 있습니다.

 

 

 

 

  경찰항공대는 고속도로에서 갓길이나, 버스전용차선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하늘 높이 나는 헬리콥터가 지상의 작은 자동차 번호판을 어떻게 알아볼까 하는데,
  경찰 헬리콥터에는 지상 1,000미터 이상에서 촬영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헬리콥터 실내에서 모니터를 통해 위반차량을 확인하고 단속합니다.

 

 

 

 

 

 

  지난 설 연휴 뉴스레터 기자가 경찰 헬리콥터에 함께 탔습니다.
  설 연휴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안전운전 캠페인도 참석했습니다.
  촬영에 협조해 준 경기경찰청 항공대에도 감사드립니다.

 

 

 

 

  헬리콥터를 생산하는 나라는 전 세계 몇 개국이나 될까요?
  헬리콥터를 생산하는 자체 생산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총 11개국이랍니다.

  혹시 '수리온'이라는 헬리콥터를 들어 보셨나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순수 국내 제작한 헬리콥터의 이름입니다.

  경찰도 지난해 12월 24일 2대의 '수리온' 헬리콥터를 구매했습니다.
  '수리온'은 한국형 공격 헬리콥터의 고유 이름이고
  경찰의 업무 특성에 맞게 제작된 '수리온'의 또 다른 이름은 '참수리'입니다.

 

 

 

 

  공개합니다. 최신형 헬리콥터 '참수리'입니다.
  참수리는 1,850마력의 심장이 두 개(쌍발엔진) 있습니다.

  탑승인원은 조종사 2명, 승무원 1명을 포함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270Km/h의 속도로 2시간 30분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최신 디지털 항법장치, 자동비행 조종장치, 채증용 카메라, 무선영상전송장비, 디지털영상기록장비, 탐조등과 패스트로프 등을 탑재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산 헬리콥터라는 자부심과 부품공급의 수월성이 '참수리'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또 지난해 알래스카의 영하 40도 추위에서 극한의 저온실험도 무사히 마친 헬리콥터입니다.

 

 

 

 

  신형 헬리콥터라 그런지 모든 부품이 새것입니다.
  헬리콥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뉴스레터 기자가 보기에는 '참수리'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헬리콥터보다 뒷자리가 편합니다.^^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경찰항공대는 지금도 묵묵히 대한민국 상공을 비행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날개 참수리가 우리 땅 독도 상공을 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경찰항공대 파이팅!

 

 

 

 

 

 

 

폭주족을 생각하며......

2013. 2. 28. 15:45

 

  

         사랑하는 폭주족에게

잘 지내고 있지?

계사년 새해를 맞아 한해 계획을 세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이 지났구나.

이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너희에게 따뜻한 말 한번 건네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내일이면 그렇게 기다리던 3.1절이구나. 지난 8.15일 이후 얼마나 많이 기다렸니?

그 날을 생각하니 예전과 달라진 너희 모습에 대견스럽고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더라.

하지만, 아직까지 몇 년 전 너희가 했던 행동에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구나.

그건 알고 있지? 내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 강제 점령당했을 때 행해졌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우리 조상들의 고귀한 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구나.

물론, 3.1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태극기를 계양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몇 년 전 너희가 태극기를 오토바이에 계양했을 때는 마음이 아팠단다. 그리고, 태극기를 계양한 오토바이로 폭주를 했던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하구나.

그런 행동은 3.1 운동의 고귀한 정신에 그릇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단다.

얼마 전(226)에 광진구에서 너희 중 2명이 오토바이를 불법으로 개변조해 굉음을 울리면서 질주한 적이 있었단다. 우리는 3km나 추적해서 붙잡았지. 물론 오토바이도 압수했고 말야.

이렇듯 폭주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람들은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단다.

그래서 우리 경찰에서는 선진교통문화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범죄수사팀을 신설하였지. 교통질서 지키기가 선진한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우리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계속해서 선량한 운전자 및 시민생활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교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너희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 몇 가지만 약속할까?

 

1. 여럿이서 굉음을 유발하면서 질주하는 행위 금지

2.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하는 행위 금지

3. 무리한 차선 변경 및 역주행 행위 금지

4. 오토바이를 탈 때는 항상 안전장구를 착용

 

이렇게 몇 가지 약속만으로도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단다.

 

젊은 혈기에 스피드를 즐기는 행동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너희가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이 중요한 시기에 자칫 사고로 너희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항상 유념하기 바라며, 너희의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함께하길 언제나 기원할게.

 

 

         

 


12-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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