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2015. 10. 29. 17:51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아시는지요. 

영문 그대로 해석하자면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인데요 


미국의 범죄학자 오스카 뉴먼은 뉴욕에 있는 어느 두 마을이 

주민의 생활 수준이 비슷함에도 범죄 발생 수는 3배가량 차이가 나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두 마을의 결정적인 차이는 가로등, 도로 미화 등 

범죄와는 연관성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던 도시환경이었는데요 

그로 인해 CPTED 이론이 탄생하였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은 이 '환경설계를 위한 범죄예방'이론을 적용하여 

어둡거나 인적이 뜸한 골목길을 선정하여 밝은 LED 형광등을 설치하고 

여성 안심 귀갓길 노면 표시와 위치정보 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억제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구성하고자 만든 제도입니다. 


또한, 경찰은 여성 안심 귀갓길에서는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는 순찰을 하여 

여성 안심 귀갓길을 이용해 귀가하시면 든든한 경찰관을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영등포구에 여성 안심 귀갓길은 총 29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5개소의 환경개선이 마무리되었고 나머지 안심 귀갓길도 

2017년 완성을 목표로 사업 중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의 여성 안심 귀갓길을 알고 싶다면 관할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을 이용하는데 갑자기 수상한 인기척이 들립니다. 

그래서 112신고를 하려는데 아뿔싸!!! 이곳 주소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당황 사지 말고 위 사진에 컬러로 되어 있는 위치정보표지판을 참고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112 요원에게 얘기하면 

순찰요원이 바로 출동하니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우리 경찰은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이자 목표로 삼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불러주세요







2015. 9. 24. 18:00

(영등포)양말에 숨긴 2억원 짜리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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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언터쳐블 1%의 우정

2015. 8. 11. 15:23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무일푼 사고뭉치 백수 드리스가
부와 명성 모든 걸 가졌지만,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된 백만장자 필립의 간호인으로 고용되어
필립의 집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감동 스토리를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11년 프랑스에서 개봉되어
프랑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누적관객이 1,800만 명이 돌파할 정도로 크게 흥행이 되었는데요
요즘처럼 계층 간 관점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 시대에
두 사람의 환경을 초월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경찰관련 블로그에 웬 영화 얘기냐고요?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꽃피워 나가는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의 정영호 경위는 본인의 모바일 메신져 프로필사진에
항상 몸이 불편해 보이는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습니다.
그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 제가 본 것이 2014년 1월 즈음이었는데요
얼마 전 안부를 물어볼 겸 다시 한번 모바일메신저에 들어가자 찍힌 장소와 복장만 달랐을 뿐
여전히 그 남성과 찍힌 사진을 올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이분이 누구 신지...
"아 용주? 우리 대부님이야."라며 답변하는 정영호 경위
그리고 정 경위의 프로필에 2년 가까이 올라와 있는 용주씨와 정 경위의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동작구 대방동에 거주하는 용주씨는 어렸을 적 소아마비를 심하게 앓았습니다
이 후유증으로 용주씨는 여전히 몸이 불편하고 전동휠체어에 몸을 의지해야 하지요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동작구에 한 아파트에 거주하지만
15년 전 2000년 당시에는 관악구에 있는 2층 주택에 살았습니다.

지금 용주씨같이 도움을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
지자체에서 저렴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활동보조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처음 정 경위를 만났던 2000년 당시에는 그러한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2주에 한 번씩 병원진료를 받아야 했던 용주씨는 택시를 타야 했지만, 택시를 잡기가 쉽지 않았고
택시를 타더라도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것도 여간 곤욕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용주씨는 가까운 봉천10동 파출소로 전화를 겁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데 장애가 있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기 어렵다고 도와줄 수 있느냐고

 

<위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일 뿐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렇게 정 경위와 용주씨의 인연은 시작됩니다.
딱한 사정을 들은 정 경위는 흔쾌히 간다고 하였고
근무 날이든 근무가 아니든 용주씨가 병원이 가는 날이 되면 보조인을 자처하며
김씨를 번쩍 들어 자기 차에 태워서 진료를 받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그렇게 2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병원진료를 돕던
정 경위는 인사발령이 나게 되었고 때마침 시행된 장애인 콜택시와 활동보조인 지원 제도로
더는 정 경위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지요.

그래도 2년 동안 쌓인 정은 그들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장애인과 활동 보조인 관계가 아닌 친구가 되어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용주씨와 천문대도 함께 다니고
몸이 불편해서 대전 엑스포를 가보지 못해 대전 가보는 것이
용주씨와 대전여행도 함께합니다. (이 여행은 용주씨 스스로 계획한 첫 여행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려는데 용주씨가 천문학 관련 강연을 가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한걸음에 달려가 함께 시간을 보내다 양지바른 잔디밭에서 잠깐 쉰다는 게 깜빡 잠이 들고 말았죠
하지만 용주씨는 2시간 동안 곤히 잠든 정 경위에 곁에서 말없이 기다려 주었지요.

 

<루 게릭병에 걸린 피아니스트와 그의 간호인의 우정을 담은 영화 '유 아 낫유'의 한 장면>

 

지난 2013년 정 경위는 천주교 세례를 받습니다. 대부를 정해야 할 시점
정 경위는 자신보다 어리지만,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용주씨에게 대부를 부탁합니다.

정 경위는 말합니다. 용주는 비록 몸이 불편하지만, 정신은 누구나 맑은 친구라고
어떤 사람이든 딱 5분만 대화를 해본다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의 힘을 믿고 밝게 살아가는 용주씨를 보며
항상 존경심을 느끼곤 한다고 합니다.

그리곤 당부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처한 어려운 환경뿐만 아니라
그릇된 편견과 보이지 않는 차별과도 싸워야 하는 일도 있지요"

"그들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약간 환경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혹시 주위에 도움을 필요하신 분들을 만나신다면 저처럼
곁에 머물러 대화를 시도하고 경청해 보세요
불편한 몸에 숨어 있는 그들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참모습을 발견하실 겁니다."

 

 


이제 어느덧 그들의 인연이 시작되고 강산이 한번 변할 만큼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의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이어지길 모두 응원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영등포)어느 노숙인에게 온 편지

2015. 6. 30. 17:33

지난 2013년 겨울 폭행사건에 연루되어 교도소에 복역하고
출소한 김 모 씨는 영등포역을 찾았습니다.
비가 오면 가려주고 바람이 불면 막아주는 역사와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줄 노숙자들이 있는
영등포역은 집도 절도 없어 딱히 돌아갈 곳이 없던 김씨가 생각해낸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만만치 않은 곳이었습니다.
이미 자리를 잡아놓은 노숙자들은 이방인에게 배타적이었고
살을 에는 듯한 추위는 김씨의 노숙생활을 더욱 힘들게 했지요
그렇게 김씨는 맘의 여유를 잃고 결국 주변 사람들과 다시 다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영등포역 파출소 직원과 김씨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숙인들끼리 다툼으로 김씨가 파출소를 찾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파출소 직원들은 그를 예의 주시하기 시작합니다.

노숙자 형님으로 유명한 이 파출소 정순태 경위는
그와 대화를 하던 중 무엇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큰 소리로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갑자기 정 경위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지요
알고 보니 김씨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 잦은 이유도 사람들이 말을 해도 잘 못 알아 들으니 큰소리로 말하자
김씨는 이를 자신에게 욕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시비가 벌어졌던 것이지요

 

 

 

정 경위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보청기를 구하여 김씨에게 선물합니다.
이때부터 김씨는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점점 좋아지고
주변의 폐품과 재활용품을 모아 풍족하진 않지만 착실한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올해 초, 영등포역 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송완춘 경감은 정 경위로부터
김씨의 사정을 듣게 됩니다. 송 경감은 폐품과 재활용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김씨를 위해 파출소 한쪽에 수집을 위한 장소를 마련해주는 등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김씨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온 정성을 쏟습니다.
김씨도 파출소 직원들이 노력에 감동했는지 파출소주변을 정리해주고 화단을 가꾸어 줍니다.

 

그렇게 정이 들어간 지 6개월 송완춘 경감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게됩니다.
영등포역 주변에 치안을 위해 노력한 송 경감의 전출에 모두 안타까워하지요.
김씨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송 경감의 전출소식에 파출소로 한 달음에 달려와
인사를 하며 시를 써 선물해 주겠다며 종이와 펜을 요구합니다. 

 

청각장애가 있는 노숙인에게 보청기를 구해주고 재활용품 수집을 위한 장소를 마련해주자
정성이 담긴 편지로 화답하였습니다. 경찰서 주변 정리는 덤이고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진심 어린 배려와 양보는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영등포)안녕하세요? '충격과 공포'를 팝니다.

2015. 4. 23. 21:19

 

지난 10월 박 모 씨는 국내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자신이 평소 구매하고 싶어 하던 유명상표 패딩점퍼가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대 몇 번 입지 않았다는 물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무려 60퍼센트 가까이 싸게 올라왔었는데요.

다른 누군가 먼저 구매할까 노심초사한 박 모 씨는 그만 글이 올라온 지 20분 만에

돈을 판매자에게 입금하고 맙니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위와 같은 수법 등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챈 20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만 38, 이들은 1,466만 원 상당의 금액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시중 가에 반도 안 되는 가격에 피해자들은 앞다퉈 사겠다고 했고

혹여 다른 사람에게 팔릴까 걱정이 돼서 입금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싼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좋은 기회였고 다른 고객보다 먼저 입금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이들의 눈을 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잠적해버린 권 모 씨,

피해자들에겐 이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이렇게 뻔히 보이는 수법에도 계속 나오는 피해자

어떻게 하면 인터넷 중고 물품 사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1. 직접거래

 

직접거래는 사기당할 확률을 적어집니다.

본인이 구매할 물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거래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속이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중고물품 사기범들은 직접 거래하자고 제안할 때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다만, 언제 어떤 사고가 벌어질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해야죠? 

 

사기가 아닌 다른 범죄의 예방을 위해서는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소는 지하철역 또는 카페와 같이 사람이 많은 곳, 시간은 보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하지만 판매자와 구매자가 먼 거리에 거주하고 있어 물리적으로 직거래가 힘들거나

직거래는 불안해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물품 거래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해 주시면

물품 사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해 이력 조회

 

 

인터넷 물품 사기범들도 아무리 자기 자신을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피해자를 유인하고 안심시키기 위한 전화번호피해금액은 받는 계좌번호는 반드시 노출되지요.

간단하게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시켜 사기피해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두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사이버안전국(http://cyberbureau.police.go.kr/index.do)

 

경찰청에서 사이버범죄신고와 상담 그리고 지식공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별도의 회원가입 등의 절차 없이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경찰에 정식적으로 피해신고가 3건 이상 접수된 정보만 조회되기 때문에

피해신고가 정식적으로 접수되지 않은 사건과 피해신고가 3회 미만일 때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오른쪽 위에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조회하면 피해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치트(TheCheat.co.kr)

 

더 치트는 지난 2006년 비영리로 개설된 국내 최초의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과 소정의 후원금액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사건접수보다 인터넷으로 피해신고를 할 수 있는 등 절차가 간편한 편이기에

보다 다양한 피해사례가 조회됩니다.

이용 방법은 사이버 안전국과 같이 간단히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 조회하시면 됩니다.

 

 

3. 안전거래

 

안전거래란 판매자와 구매자 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온라인상 구매공간을 제공하고

구매자가 물품대금을 입금하면 결제대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상품이 정상적으로 구매자가 받은 것을 확인된 후에 구매대금을 넘겨주는 거래확인 시스템입니다.

 

 

구매금액과 결제방법에 따라 소정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 수수료를 너무 아까워 생각하지 마시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안전거래 사이트 자체가 사기를 위해 만들어진 때도 있으니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선택해서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 10만 원 이상일 경우 수표로 입금하기

 

 

자기앞수표는 분실이나 도난 등 사고신고의 가능성 때문에 입금한 다음 날

상대은행에서 정상적인 자기앞 수표임을 확인해 주어야 출금할 수 있습니다.

 

당일 물건을 받는 물품 거래 시 문제가 발생하면 지급정지에 유리합니다.

 

사이버 거래는 물건의 상태, 판매자의 신용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혹여 피해를 봤다면 즉시!! 사이버안전국이나 가까운 경찰서로 피해 신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영등포] 영등포경찰이 강서구까지 간 사연

2014. 11. 17. 14:55

2014년 서울에 첫눈이 내린 지난 14일

특별한 손님을 만나기 위해 영등포경찰서 홍보팀, 교통안전계 경찰관들이 강서구

00동 소재 기쁜00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영등포경찰이 강서구(?)에는 무슨 일로 가게 된 걸까요?


지난 4일 영등포 경찰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라온 글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페이스북 게시글>


기쁜우리복지관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인

지적장애 2급 이0현님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페이스북 게시글>


이0현 님은 경찰관이 되고 싶어, 경찰관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는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타 경찰서 관할이라서 가도 되나 싶었지만, 과감히 복지관에 연락해 사진촬영 날짜를 잡고,

다른 장애우분들에게도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교통안전계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해보자는 의견이 일치되어 우리의 상징 포돌이를 

데리고 방문하였습니다.


< 영등포 경찰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주신 이0현님 >


도착해보니 많은 장애우분들이 기쁘게 반겨주셨고, 즐겁게 안전교육도 마무리하고, 이0현님과 함께 근무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현장에서 인화해서

전달도 하고~~

1시간 10여 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이0현님과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소중한 추억의 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영등포] 특별한 두 그루의 나무를 소개합니다.

2014. 7. 17. 10:06

특별한 두 그루의 나무를 소개합니다

 

  영등포 경찰서를 방문하시는 방문객분들은 본관 출입문 앞에서
  아주 특별한 나무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다름이 아닌 바로 청렴 나무와 인권 나무입니다.

  이 두 나무는 영등포 경찰서 경찰관들의 인권보호 의지와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자신의 다짐으로 적어서
  두 나무에 매달아 놓은 것인데요

  가지만 앙상하던 나무에 수많은 열매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영등포 경찰서 경제3팀장은 수많은 고소, 고발 사건과 진정사건으로 경찰서를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친절한 경찰이 되고자 "시민에게 친절한 경찰이 되자"고 다짐을 적어주셨고요

 

 

  여성청소년과 황호봉 경위는 "피해자 보호에 정성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유치관리계장 이창우 경감은 " 인권에 대한 우리의 의자가 전국 경찰에게 뻗어나가고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하소서"라는 글로 온 경찰의 소중한 바램을 적어 주었습니다.

 

 

  영등포 경찰서 경찰관들의 소중한 바램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앞으로도 청렴, 인권 나무의 다짐처럼 국민을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등포]폭발물 허위신고!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2014. 3. 26. 13:28

폭발물 허위신고!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14. 3. 20. 18:30경 영등포역에 군․경 기타 유관단체를 포함해 200여명이 긴급히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바로 112로 걸려온 한 통의 신고전화 때문입니다.

“영등포역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 폭파하겠다.”

신고를 접수한 영등포경찰은 순찰차 20여대, 방범순찰대, 112타격대를 즉시 출동시켰고, 그 밖에도 수도방위사령부, 철도경찰, 영등포구청 등 관계 기관들도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출동하였는데요.

영등포경찰은 폭파 위협범을 검거하기 위해  CCTV자료 분석 및 공중전화 지문감식을 실시하였고, 같은 날 21시경 용의자를 특정해 검거하였습니다.

현재, 폭파물 설치 허위 신고를 한 피의자는 구속된 상태이며, 사건은 검찰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하여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이 허위신고전화 한통으로 출동한 경찰과 관계기관 공무원만 수 십여명...

허위신고 또한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

다시는 이 같은 허위신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등포) 소리보다 빠르고 빛 보다 더 밝은 영등포 경찰

2014. 3. 13. 17:23

소리보다 빠른 영등포 경찰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

"전화 끊지말고 잘들어 당신 아들을 납치해서 우리가 데리고 있다"

"20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어"

평온하던 하루 영등포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홍00(남,69세)씨는 청천벽력같은

전화 한 통화를 받게 됩니다.

 

노령의 홍00씨는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112로 납치의심 신고하여

홍씨의 주거지 관할을 담당하는 영등포경찰서 신길지구대에서는 신고를 접수

순찰3팀장을 비롯한 2대의 순찰차(순33호,34호)는 즉각 출동하였습니다

 

신고자인 홍씨를 만난 출동경찰관들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우선

만일의 사태를 대비 피해자의 아들의 소재 확인을 위해서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로 순33호를 출발시키고, 순찰3팀장과 나머지 근무자들은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진정시키면서 상황을 주시하던 그때

 

아니나 다를까 다 방면으로 아들의 소재를 파악하던 순34호 근무자들이

다행히 피해자의 아들과 연락이 되어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소리보다 빠르게 출동하고 빛 보다 더 밝은 영등포 경찰은

오늘도 영등포를 누비고 있습니다.

 

(영등포) 명품가방을 찾아~~

2014. 2. 27. 15:16

 

여러 여성분들 혹시 명품가방이 가지는 의미를 아시나요?

세상에는 많은 사람(특히 여성분들)과 수 많은 가방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유독히 인기가 많은 가방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루이XX, 프라X, 샤X 등

일명 명품가방이라고 불리우지요~

명품가방들은 전 세계를 막론하고, 여성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명품가방을 분실하였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마 집 나간 자식같이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ㅋㅋ

혹은 멘붕상태에서 식음을 전폐하진 않을까요? 그 만큼 여성분들에겐 생활의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년 2월 21일 새벽 2시30분경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원당감자탕"앞 노상에서

인천 남동구 조OO(25세, 여)씨는 번호불상의 택시에 루이XX 가방1개, 프라X 지갑1개

화장품, 신분증, 현금 등 도합 2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분실하였습니다.

 

 여성분들은 분실자의 심정이 이해가 되시겠죠? ㅎㅎ 분실자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가

같은날 16:30경에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로 방문하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중앙지구대 소속 순경 심승희(여)는 같은 여자로써, 이 아픔(?)을 공감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빨리 찾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분실자가 택시승차한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실시하여 그 중 한 업소에서 CCTV화면을 분석, 택시번호를

판독하여 택시회사로 연락, 당시 택시운전자와 통화하여 안전하게(?) 분실물을 분실자에게

찾아주었습니다.

 

 앞으로 영등포에서 분실물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중앙지구대 심승희

순경이 있으니까요~~ 언제든지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112

 

 

 

서울경찰 감성다큐멘터리 제1탄 개봉!

2013. 10. 24. 15:02

 

 

  서울경찰 감성다큐멘터리 제1탄을 개봉합니다.

 

  이 영상은 서울경찰의 꾸밈없는 생생한 근무모습과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주민과 훈훈한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나누고자 제작 되었습니다.

 

  첫 회의 주인공은 바로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입니다.

 

  서울경찰의 가장 많은 가족들이 일하고 있는 터전이자 국민들의 최접점에서 불철주야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는 지구대, 첫 번째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겠죠~

 

  여의도지구대 3팀은 시보순경에서부터 33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까지 다양한 연령과 개성의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멋진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믿음직한 모습을 함께 바라보고 성원을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경찰 감성다큐는 앞으로 꾸준히 제작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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