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2014. 7. 30. 15:46

올바른 교통법규 문화 정착을 위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서울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서는 2014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희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일 교통경찰 체험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경찰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입니다.

 교통경찰 체험활동은 교통안전ㆍ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교통경찰 소개, 관내 교통 취약지역 순찰 및 주요 교차로에서 무단횡단 예방 홍보활동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교통경찰관 일일 체험 순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통순찰차 탑승 전 모습 / 사진 :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경찰 체험활동을 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은 탓인지 다소 어색한 반응이었으나, 시간이 지나자 교통경찰 업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더운 날씨속에서도 목동 5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무단횡단 예방을 했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하나같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교차로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장면 / 사진 : 양천경찰서 교통과>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 / 사진 : 양천경찰서 교통과>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주민과 같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선진교통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경찰 화이팅!!

뮤비~!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공개합니다

2013. 12. 31. 14:24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을 주제로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제작·발표했습니다. 


 < 뮤직비디오 촬영일 기념촬영과 함께> 


이 뮤직비디오는 가수 주석, 시민 그리고 경찰관이 함께해 제작되었는데요.

뮤직비디오에 노래가 빠질수는 없겠죠? 

 


 

뮤직비디오는 기존에 있던 노래에 단순히 화면만 촬영해서 제작한 방법이 아닌 

<법질서확립>이라는 주제에 맞게 새로운 노래를 작곡해서 제작했는데요. 

노래를 작사, 작곡한 주인공은 바로 힙합가수 주석과 메이슨 더 소울입니다. 



노래를 들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세련된 음색과 의미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가수 주석은 지인의 소개로 재능기부로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주석은 과거 자신의 실수(음주운전)를 참회하며 

“앞으로 우리사회가 법질서가 확립된 건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겠다”고 말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청소년 힙합교실을 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촬영과 편집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베가스 카페 운영진의 회의 참여모습> 


촬영과 편집에는 양천경찰서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네이버 대표 카페인 영상 편집 카페 ‘베가스 프로 배움터’의 운영진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0가지 법질서 위반을 사례로 들어 부모의 법질서 위반행위를 본 아이가 부모와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10가지 법질서 위반 사례

 1. 무단횡단 

 2. 공공장소 흡연 

 3. 미성년자에 담배판매 

 4. 이륜차 인도주행 

 5. 쓰레기 투기 

 6. 정지선 침범 

 7. 안전벨트 미착용 

 8.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9. 112 허위신고 

 10. 가정폭력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양천경찰서 직원들과 자녀들인데요. 

연기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연기력이 대단했습니다. 

 열연했던 배우들의 모습입니다. 


 <미성년자에게 담배판매하는 아빠의 모습>  


<이륜차 인도주행, 중국집 배달기사역>

와~ 한손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묘기(!)에 가까운 운전실력이네요~

양천경찰서 홍보담당 이희목경위인데요. 

역할이 너무 잘어울려서 촬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 남편역에 석지훈 경사는 강력팀 형사답게 

부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정말 리얼했(!) 했다고 하네요;;;


울고있는 아이 엔딩장면, 

너무도 추운 날씨 덕분에 고난이도 눈물연기도 한큐에 끝냈다고 합니다. 



영하8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촬영에 임한 촬영팀들



이렇게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가수 주석, 경찰관과 그, 가족 그리고 시민이 함께 제작한 것이라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 시민여러분도 함께 지켜 주세요^^ 

여경 수사관의 이중생활

2013. 11. 18. 09:10

 

 

  지난 11월 8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각 경찰서 업무유공자에 대한 서울지방경찰청장의 표창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유일한 홍일점 여경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범인검거 유공이 아닌 모델 활동 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서울양천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하는 김소정 경장.

 

 

  김소정 경장은 수사과 경제팀에서 소위.. 서민들에게 사기를 치는 사기범을 주로 수사하는 수사경찰관입니다.

  김소정 경장의 모델 입문기는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양천경찰서 경무과에서는 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하게 경찰시책을 알릴 수 있는 경찰서 홍모모델을 공개 선발하는 선발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치열한 모델 선발전 경쟁 끝에 김소정 경장이 최종선발 되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김소정 경장의 모델활동은 하루하루 바쁘게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수사관으로서 본인 수사업무를 하면서 비번 등을 이용해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경찰서 대외행사 및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치안소식을 알리는 양천경찰서 SNS계정 모델로.. 그리고 홍보 리플릿 등 화보촬영.. 치안영상뉴스 아나운서 활동까지..

 

<양천경찰서에서 제작한 치안뉴스>

 

  기본 경찰업무만큼이나 모델 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던 중에 이런 김 경장의 활발한 모델 활동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까지 자연스레 알게 되어 2013 서울경찰 화보촬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서울경찰화보>

 

  앞으로도 김소정 경장은 경찰관으로서 홍보모델로서 이중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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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준 2013.11.18 22:00

    스마트 서울경찰~^^

  • 강성수 2013.11.18 22:10

    울 소정이 짱이구나~~
    여 형사에서~~뽕잡이 형사
    사기꾼 잡는 수사관~양천을 넘어서
    서울청 홍보모델까지~~멋져부러~~^^

  • BlogIcon 최원우 2013.11.18 22:20

    양천경찰서의 보배 소정씨 포함하여 모두가 멋집니다 역시 서울경찰은 대한민국 최고 경찰 이죠

  • 구본숙 2013.11.18 22:29

    열심히 하더니 역쉬~ 넘 멋져요

  • 신월 2 지구대 2013.11.18 22:31

    역시 양천 미녀경찰 최고 , 홍보하면 양천경찰서이희목 홍보팀장과 SNS 기자단 최고

  • 무위자연 2013.11.18 22:40

    양천경찰 멋집니다 국민사랑 홍보 최고 최고

  • 최원우 2013.11.18 23:02

    서울청장님 인자품 최고네요 우리 양천경찰서장님 인자풍도 최고 이시죠 . 탤런트 빰치는 소정씨 참 예쁘십니다 양천경찰 서울경찰 사랑합니다

  • 킹콩 2013.11.18 23:33

    김소정 경장님~♥ 정말 김태희가 울고가겠어요~~나중에 싸인 한장 부탁해요~~

  • 리비아빠 2013.11.18 23:54

    아무나 이중생활 하는거 아닌데...
    진짜 어느쪽하나 빠지질 않네요.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아는 그대!!!
    진정한 머째이 ㅎㅎ
    크하 ! 멋져부러 ㅎㅎㅎ

  • 이건 2013.11.19 02:53

    너무 멋진 대한민국 여경입니다 화이팅

  • 7102 2013.11.19 06:57

    앞으로도 꾸준한 이중생활 부탁드려요.
    김소정 경장님 화이팅

  • 신진희 2013.11.19 09:28

    김소정경장 최고 양천경찰최고

  • 김상호 2013.11.19 09:59

    서울에서 최고의 양천경찰서 축하합니다

  • 베가스카페 오토캐드 2013.11.19 10:04

    김소정 경장님!
    소문 듣고 왔습니다.
    정말 경찰일말고 다른 일도 하시나요?
    경찰 본연의 업무도 바쁠텐데 모델일도 하신다니...
    장래 경찰의 표본같아 보입니다.
    님아!
    화이팅요!
    이번 기사말고도 앞으로도 쭉
    팅커벨(피터팬의 요정)같은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베가스카페 오토캐드 2013.11.19 10:08

    밑에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김/소/정/경/장/님/화/이/팅 이라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ㅎㅎㅎ

  • 코주부 2013.11.19 10:14

    모델하셔도 되겠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양천경찰 화이딩

  • 목1지구대 2013.11.19 10:15

    넘 이뻐~~~요~~
    탤란트~~ㅎㅎ

  • 정이균 2013.11.19 10:37

    어떤이는 한가지일도 힘들다며 불만섞인 말을 하는이도 있는데 이중생활에 충실한 호평까지 대단하십니다~짱~

  • 굿맨 2013.11.21 16:36

    양천경찰서의 마스코트.. 양천경찰서의 한획을 긋는 역사적인 표창수여..
    서울메트로 신정기지에 놀러오세요.. 달콤한 커피한잔 나누며..
    말 안듣는 제 후배좀 잡아가서.. 혼내주세요.. 꼭요..~~

  • 이영규 2013.11.24 21:37

    멋집니다
    굿이예요

CCTV도 뛰어넘는 경찰관의 열정

2013. 10. 29. 16:55


CCTV도 뛰어넘는 경찰관의 열정!





 지난 1014, 서울경찰 페이스북에는 임헌훈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주차된 차량을 누군가 파손하고 갔고, 절대 찾지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가해자를 찾았고 피해를 회복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신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더 크고 중요한 사건 때문에 당연히 뒷전으로 밀려 

그냥 덮어질 사건이라 생각한 임헌훈씨에게 감동을 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양천경찰서 교통조사계 지용규 경사입니다. 지용규 경사는 지난 2월부터 

교통조사 업무를 시작하면서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지난 828, 저녁 930분경 골목길에 주차를 해놓은 임씨는 다음날 차량의 운전석 부분에 다른 차량이 들이 받고 간 흔적을 발견합니다. 심하게 파손되지는 않았지만 수리비용은 꽤 만만치 않을 거 같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 접촉한 차량이 찍히긴 했지만, 야간이라 번호판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임헌훈씨의 신고를 접수한 지용규 경사는 방범용 CCTV 용의차량을 확인하려 했지만 번호판의 일부 번호만 식별이 가능했고 또 목격자로 보이는 사람을 방문했으나 번호를 기억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용규 경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조합이 가능한 번호들을 수차례 검색하고 또 검색한 끝에 서울 및 경기도에 등록되어 있는 동일한 모델의 차량 중 일부번호가 동일한 3대의 용의차량을 선정했습니다. 이후 용의차량들을 직접 확인하여 피의차량을 특정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나며 피해자인 임씨는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블랙박스 영상이나 구청의 방범용 CCTV도 어두워 번호를 식별할 수 없고, 또 사람이 다치거나 한 것도 아니라서 그냥 보험처리하고 마무리 하는게 좋겠다 생각했지만 씁쓸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임씨는 피의차량의 소유주를 찾았다는 지용규 경사의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한순간에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중에도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며 손사래를 치는 지용규 경사.

대한민국 어떤 경찰관도 그와 같이 행동 했을거라 말합니다

당연히 해야 될 업무를 했을 뿐인데 칭찬을 해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경찰관이 당연히 해야 될 일입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에서 내 일처럼 진심으로 노력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에 피해자도 공감하는게 아닐까요?

 

이 시간에도 국민들의 바로 옆에서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경찰관들이 있기에 우리가 웃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어떨까요?

경찰아저씨, 고맙습니다!”


01-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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