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코드아담제도'

2018. 5. 8. 16: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

 

 

 

 


날이 따뜻한 5월..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도 놀러가고 여행을 위해 터미널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그 사람도 많은 곳에서 소중한 우리 아이가 사라진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덜컥하시죠?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할지..

 

헤매는 사이에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아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지나가버릴 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이거 하나를 꼭 기억해주세요!

바로 "코드아담(실종 아동 등 조기 발견 지침)"

우리나라에서는 실종아동을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2014년 7월부터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 제도에 대해서 생소하신 분들 많으시죠?

 

코드아담은 1981년 미국 플로리다 시어스 백화점에서 당시 6세였던 아담 월시 군이 실종된 지 보름 만에 살해되어 발견되었는데요.

그 후 생긴 제도가 바로 '코드 아담, Code Adam' 입니다.

 

코드아담은 아동실종신고가 접수될 경우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10분간 출입을 통제·수색하는 등 시설 운영자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실종자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다중이용시설·장소의 관리주체는 즉시 경보발령을 내리고, 수색하고 출입구를 감시해야합니다.

관리주체가 이와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답니다.

 

여기서 실종아동이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질환자를 말하며,

대상시설로는 매장면적 1만 이상 대규모 점포, 연면적 1만 이상 철도역사, 연면적 5천 이상 터미널, 1천석 이상 공연장, 5천석 이상 체육시설 등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미아 발생시에는 초기 골든 타임을 놓치면 실종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오직 신속한 대처만이 해결법인 미아예방!

 

다중시설 이용중 코드아담 경보발령이 있다면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려요!

 

아이가 사라졌을때 빠르게 아이를 찾을 수 있는 '코드 아담 Code Adam' 잊지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아방지 3단계 예방수칙입니다!

 

아이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01. 멈추기! 아이가 길을 일었다면 제자리에 서서 부모를 기다리게 합니다.

 

02. 생각하기! 아이가 침착하게 이름, 부모님 연락처, 주소를 생각하도록 합니다.

 

03. 도움요청! 주변 어른이나 건물 안 가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분 소중한 가족들이 헤어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서울경찰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

2017. 5. 25. 13:38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


그런 내 아이를 33년 동안 찾지 못한다면?


1979년 실종된 아이 에단 페츠(Ethan Patz)


그리고 2012년, 33년 만에 납치범 체포

에단 파츠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뉴저지 캠든시에 사는 쉰한살의 페드로 헤르난데즈를 체포,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혀 -NYPD


음료수를 사주겠다며 유인했다. -페드로 헤르난데즈(에단 페츠 납치범)


"35초" 아이를 잃어버리는 데 걸리는 시간

- 미국 아동안전 전문가 케네스 우든(Kenneth Wooden) 박사의 실험 결과


아이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실종아동 예방 구호 가르쳐 주기

01 멈추기 -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어야 부모님이 너를 찾으러 올 수 있단다."

02 생각하기 - "침착하게 너의 이름, 부모님의 이름, 집 주소, 전화번호를 10번씩 생각하렴."

03 두와주세요 - "시간이 지나도 부모님이 오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 요청하는 거란다."


#지문사전등록제 이용하기

01 18세 미만 - 등록대상(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질환자 중 보호자가 원하는 사람)

02 등록하기 - 모바일 '안전Dream'앱에서 등록하거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등록 하기

03 체크하기 - 성장하는 아이의 신체정보와 보호자의 신상정보 등을 6개월마다 체크하기


세계의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의 안전귀가를 위해 만들어진 날

오늘은 실종아동의 날 입니다.









소연아 학교가자!

2016. 8. 31. 10:04












11살 소연이(가명)는 학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아플 때 조차 병원이 아닌 약국을 찾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연이에겐 '공식 이름'인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2006년.

전 남편과 이혼소송 중 소연이의 생부와 만난 엄마.


이혼 직후 소연이가 태어났지만,

잠적한 전 남편 때문에 출생신고가 불가했던 상황.

(민법 제844조 : 이혼 후 300일 내에 출생한 자는 전 남편을 친부로 간주)


고된 삶에 치여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덧 소연이는 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요.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소연이를 위해 엄마는 백방으로 방법을 찾았지만..


방법은 오직 하나!!


전 남편을 상대로 '친생 부인의 소'라는 소송을 통한 구제뿐.


하지만 막대한 소송비용도,

잠적한 전 남편 찾기도 모두 엄두가 안 나는 상황!


이때 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해들은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정일 경위는

소연이의 희망에 빛을 밝혀주고 싶었습니다.


가장 먼저,

학교를 찾아 입학과 관련된 조율에 들어갔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법률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오랜 시간 복잡하게 엉켜버린 실타래 같던 상황.

한 경위의 따뜻한 열정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합니다.


지금은 두 분의 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이제 머지않아 법원의 판결이 떨어지면 소연이에게도 진짜 이름이 생기겠죠?


서울경찰도 그 날을 함께 기다려 봅니다.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전산서기 김성은

그림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강남)아이의 꿈을 지켜주세요

2015. 4. 28. 16:52

지난 4월 24일 팀장 이한섭과 경찰 새내기 순경 금한나는 함께 순찰차를 타고 이곳저곳 문안순찰을 하던 중, 청담동 소재 건물 앞에서 한 중년 남성을 만났습니다.

이 남성에게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도와줄 일은 없는지 물으니 잠시 고민을 하다가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은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6개월 전에 길거리에서 현금 66,000원을 주어 파출소에 가져다주었고 아들이 경찰에게 주운 돈을 주인이 찾게 되면 연락을 줄 수 있는지 묻자 해당 파출소는 습득한 돈은 경찰서로 가게 된다는 설명하면서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운 어린이가 주인이 되거나, 소유권을 포기하면 국가에 귀속된다고 안내하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는 돈을 주운 후 6개월 동안 매일같이 아버지에게 주인이 돈을 계속 찾고 있을 텐데 찾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였고 그러면서 만약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본인이 주운 돈을 받게 된다면 경찰이 꿈인 어린이는 경찰과 관련된 책을 사기로 다짐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아마도 처음에 접수할 때 소유권포기를 하였는지 아버지는 경찰서로부터 습득한 돈이 국고로 귀속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는 겁니다.

 

순간 아버지는 아이가 떨어진 돈을 주어 경찰에게 전달해주며 스스로 뿌듯해 하던 모습과 6개월 후 자신의 것이 될 경우 경찰 관련 책을 사고 꼭 경찰의 꿈을 이루겠다며 다짐하던 모습이 머리에 스쳤고 차마 국고에 귀속되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아버지는 이런 사실을 청담파출소 경찰관에게 안타까운 듯 이야기하면서 “현금 66,000원은 제가 드릴 테니 우리 아이에게 저번 경찰관이 약속한 대로 아이가 주인이 되었다며 칭찬 좀 부탁해도 될까요?” 물었습니다.

팀장 이한섭과 순경 금한나는 아이가 느꼈을 뿌듯함과 기대감 그리고 바라보는 아버지의 안타까움이 마음에 깊숙하게 와 닿았고 아이의 꿈을 지켜줄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와 다음 날로 약속을 잡았고, 아버지와 함께 기대에 부푼 남자아이가 씩씩하게 청담파출소로 들어왔습니다.

 

 

팀장 이한섭과 순경 금한나는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아이가 주운 돈을 아이에게 돌려주며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표정을 하였고 아버지는 그런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아버지는 계속해서 저희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하였지만, 오히려 저희는 경찰을 꿈꾸며 선행을 실천한 아이, 그리고 아이의 꿈을 지켜주고 싶었던 아버지가 저희에게 새삼 경찰의 존재와 그 역할에 대해 되새길 기회를 주어 감사했습니다.

 

 

 

(종로) 여긴 어디? 나 홀로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2015. 2. 17. 13:30


교남 파출소 신무근 경사와 한석종 경장은
관내 설 연휴 특별 방범 순찰을 하며
특별순찰구역 스티커 부착을 하던 중
독립문역 2번 출구 건널목에서 혼자 서성이는 어린이 발견하였답니다.

왜 어린아이가 혼자 있을까?
이상하게 여기고 순찰차로 가까이 다가가보니
이런... 잘생긴 왕자님이 울고있네요!

꼬마야 왜 여기 혼자 있니?
아이는 대답도 못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어린이집에 가던 길에 손을 놓쳐 길을 잃은 것입니다.
엄마~~~


꼬마는 경찰 아저씨를 보니 안심이 되었는지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어쩌나...
우는 아이를 일단 안정시키며
한선종 경장은 메고 있던 아이의 가방을 살폈습니다.
다행히 가방 이름표에 아이의 이름(하**)을 발견했고 어린이집 연락처를 발견!!

 


경찰 아저씨 품에 안기니 신기하게도 울음을 뚝 그치는 어린이.. 아이 귀여워 >..<

 

바로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더니

이미 서대문경찰서에 아이를 잃어버린 보호자의 신고가 접수되어 있었고
엄마와 할머니가 애타게 찾고 있던 중에
꼬마는 혼자서 2km나 걸어서 종로 관내까지 온 것이었답니다ㅠ.ㅠ

 

아이의 신원을 확인한 한선종 경장은
순찰차에 태워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보호자(박**, 엄마)에게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꼬마야 다음부터는 할머니 손 꼭 잡고 다녀야 해~~

                                        힝... 경찰아저씨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네요^^ 

 

 

 

 

 

 

 

(영등포)주민들의 의견 소중하게 담아가겠습니다

2014. 7. 29. 09:11

주민들의 의견 소중하게 담아가겠습니다. 『포돌이 정거장』

 

지난 주말 인천에서 무빈이가 영등포에 있는 선유도 공원을 놀러 왔습니다

그런 무빈이에게 문득 무엇인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주위에 걸린 펜을 주섬주섬 꺼내더니 무엇인가 적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한글이 서툰지 삐뚤빼뚤한 글씨로 쓴 '너무 사랑해요' '경찰내요'

맞춤법은 틀리지만 무빈이의 마음만은 그대로 전달되는데요

무빈이가 사랑의 고백??을 남긴 이곳은 영등포경찰서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영등포구 총 80군데 설치 운영 중인 '포돌이 정거장' 중 하나

 '선유도 공원' 지점입니다.


주민들의 치안 의견수렴 공간 포돌이 정거장!!

지난 6월 16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의 소개된 포돌이 정거장 영상입니다.


포돌이 정거장은 주민의 경찰에 대한 의견이나 요구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고 해결하고자 영등포역 등 8군데에 설치를 하는 것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포돌이 정거장은 총 3가지 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두 번째는 경찰관들, 시민안전지킴이 여러분들, 코레일 철도 경찰 등

모든 공공기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의 순찰 내역을 기록한 순찰카드

세 번째는 저희 영등포 경찰서의 치안소식을 담은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를

접할 수 있는 소식지 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시민들이 격의 없이 경찰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어 이를 경찰활동에 반영하는 '주민의 소리'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포돌이 정거장'을 잘 몰라 그냥 무심코 스쳐 지나가던 시민분들이

한 분, 한 분 관심을 가져 주시기 시작하여 조금씩 주민분 들의 말씀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받은 의견을 받아보니 평소에는 경찰관들이 생각할 수 없었던 곳들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었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접수한 경찰관들은 크고 작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해서 이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인도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주는 노점상을 단속하고

 


우후죽순 붙여놓아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불법 플래카드를 제거했지요

 

 

그리고 그 처리 결과가  해할 것을 잘 알기에 이를 다시 정거장에 붙여 처리

결과를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주민 여러분들이 불편해하거나 개선사항에 대한 말씀만

 남겨주시는 게 아니라

경찰관들의 활동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담은 주민의 소리로 많이

남겨 주시고 계신데요.

 

이러한 주민들의 격려의 말씀 하나하나가

저희 경찰관들에게는 어머님이 차려주신 아침밥보다 배부른 밥이요

어떠한 국가기관 훈장보다 영예로운 표창입니다.


어제는 당산동에 거주하시는 한 분이 조금은 특별한 주민의 소리를

남겨 주셨는데요


경찰관들이 받고 긴장하고 당황하여 경찰서가 발칵 뒤집힌 이 소리 어떠한

소리일까요??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드래그해주세요>

    매일 우리의 일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매일매일 힘내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물론 이 소중한 의견에도 답변은 필수겠지요??

 

 

오늘 퇴근하시다가 포돌이 정거장을 발견하시면 평소 경찰에 대해 궁금한 사항

이나 ' 이것만큼은 경찰로부터 원한다'하는 요구 사항을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포돌이 정거장은 항상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배고파하고 있습니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종암)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2014. 4. 14. 14:56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4월 10일 종암경찰서 석관파출소 아이꿈터 어린이집 우주반 어린이들이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저기,,, 우리 들어가도 돼요?,,"

 

 

 

망설이는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석관파출소 팀장은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들 앞으로 다가와 경찰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을 천천히 설명해주네요~

초롱초롱~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저희 순찰차 타고 싶어요~!!”

<물론 가능하지요~^^>

 

 

순찰차에 탄 꼬꼬마 친구들은 직접 마이크를 “후~후~” 불어보기도 하고, 운전대를 잡고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밖에 있던 친구들은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이내 까르르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게 바로 동심이겠죠?

 


재밌는 파출소 탐방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
헤어짐이 아쉬운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경찰관을 콕! 찍어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수현 경장을 보고 “호비~호비~” 하던데
배수현 경장! 미안해요 아이들의 친구 호비는... 요렇게 생겼어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들은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

 

 


1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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