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아동안전지킴이 알고 계시나요? 관악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2019. 6. 25. 16:00

 

 

 

길을 걷다 보면 놀이터, 공원, 주요 산책로 등 안전을 위해 순찰하시는 분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범죄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어른들이 지켜야 할 아동들이 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바뀌면서 치안을 담당하는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치안을 지키는 공동체 치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동안전지킴이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매년 경찰관서에서 지원을 통해 선발을 합니다.

보통 은퇴하신 뒤, 아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사회에 더욱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선발은 아동복지법 제33조에 근거를 두고 하는 만큼 엄격하게 실시합니다!

 

 

[선발조건]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관련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

 

선발조건만 본다면 열의가 있고 건강하면 되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결격사유] <- 중요합니다.

 

1. 성 범죄 경력자(아동복지법 시행령 제33조 3항)

※ 범죄경력조회 전산의뢰 시 아동·여성 성범죄 여부만 회신

2. 청소년보호법 등 아동·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위반자

3.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자·종사자 및 관여자

4. 형사 피소 등 여론 고려, 치안보조 인력으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자

5. 국가 · 지방자치단체 시행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결격사유를 보시면 선발하는 과정이 엄격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만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은 997명입니다!

전국으로 따지면 10,000명을 조금 넘는다고 하네요!

 

이제 서류심사 -> 체력검사 -> 대면면접을 통해 선발평가가 진행됩니다.

 

19년도부터 체력검사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고령의 지원자분들이 많은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의

주 임무인 ‘순찰’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많이 까다롭죠?!

하지만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더욱 따져보고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발되신 분들은 1년에 2번의 아동안전 지킴이 교육도 받으셔야 하는데요.

 

이번에 관악경찰서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실습

 

 

응급상황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훈련부터

순찰하면서 주의깊게 봐야할 장소, 대처방법 등을 교양하였습니다.

 

 

주임무 등 교양

 

 

길에서 우리 아동들을 위해 순찰하고 계시는 지킴이 분들을 만난다면 따뜻하게 웃으면서 인사 한 번 건네주세요.

고생하십니다. ^^ 라고 말이죠.

 

관악경찰서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더욱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겠습니다.

모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동안전지킴이 화이팅입니다!!!

 

 

 

 

 

 

 

 

 

 

 

(관악) 아동학대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019. 6. 4. 16:19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동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관악경찰서에서 궁금점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아동학대]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방임 하는 것을 뜻합니다.

 

 

Q. 아동이란?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18세 미만인 자를 뜻합니다.

미취학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아동에 포함되어있습니다.

 

Q. 보호자란?

 

친권자, 후견인, 아동을 보호·양육·교육하거나

그러한 의무가 있는자(계부모, 위탁모 등), 업무·고용 등 관계로

사실상 아동을 보호·감독하는자(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베이비시터 등)

 

아동학대처벌법상 이 모든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라고 해서 부모만 해당되는게 아니였네요!

 

최근에 아동을 상대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범죄의 증가로 판단할 수도 있는 반면에,

아동학대를 대하는 국민들의 인식의 변화로 인해 신고가 증가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들을 지키고자

관악경찰서에서는 아동학대 의무신고자에 대한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

 

 

사회적으로 약자인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아동학대처벌법 제10조 제2항)

 

- 관련벌칙 - (아동학대처벌법 제62조 제2항)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 관련사례 -

친모가 아동을 맡겨둔 채 수개월간 연락이 끊겼으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담당 구청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피해아동을 어린이집에서 계속 보육한 어린이집 원장

-> 과태료 120만원 부과

 

위와 같이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는 만큼

매우 중한 범죄인 아동학대에 관해 신고의 의무를 부여한 것입니다.

 

 

- 아동학대의 유형 -

 

 

 

 

이렇게 많은 유형의 아동학대가 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는 다른 범죄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동학대 특성 -

 

1. 은폐성

  - 외부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가정 내에서 일어나 사회적으로 묵인

 

2. 반복성

  - 1회성이 아닌 학대자의 지속적인 학대 습성에 의해 반복

 

3. 순환성

  - 피해아동이 성장해 자녀에게 대물림 학대하는 등 세대간 전이

 

4. 미인지성

  - 피해아동은 부모의 학대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학대라고 인식하지 못하여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이런 유형과 특성을 자세히 숙지해

신고의무자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의심이 된다면 꼭 경찰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아동학대 관련하여,

관악경찰서가 한 걸음 더 앞장서서 예방하고 검거하겠습니다!

 

 

 

 

 

 

 

 

 

(관악) 위험한 투척사고! 절대절대 No! No!

2019. 5. 8. 13:58

 

어디를 가나 고층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고층 건물에서의 낙하물 사고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사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신고에 낙하물 신고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관악경찰서에서 몇 차례 낙하물 신고가 들어왔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건물에서 투척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위험한 흉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낙하물로 인해 다른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재물손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형법상 처벌 X

그러나 민사상 손해배상

 

 

다치게 했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고의 여부

고의성 있을 때

고의성 없을 때

처벌규정

[상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상해치사]

3년이상의 유기징역

[과실치상]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과실치사]

3년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위와 같이 매우 중하게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투척사고는 위험의식이 아직 부족한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부터 자주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는 예방을 위해,

평소 복도나 옥상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하고

자녀에게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방을 통해 낙하물로 인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구로)아동의 안전을 지켜주는 '아동안전지킴이집' 감사패 전달

2018. 9. 14. 11:04

아동의 안전을 지켜주는 아동안전 지킴이 집 감사패 전달

 

혹시 길을 지나가다 보면 노란 푯말인 '아동안전지킴이 집' 표시를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바로 어린이 보호를 위해서 지정된 집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이란?

범죄나 각종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한 곳으로 지역 사회와 경찰이 협력하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근방의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경찰청은 매년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운영자를 선정하여 경찰청장 감사패를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장 감사패는 전국 약 1만 5천 개소 아동안전지킴이집 중 100개소의 우수운영자에게 수여되며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에게 큰 자부심과 보람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는 지난 2월경 술에 취한 남자가 따라온다며 겁에 질린 채

가게(아동안전지킴이집‘쿠쿠홈시스’) 안으로 뛰어 들어온 여학생을 보호하여 집까지 데려다주는 등

아동보호활동에 기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위 사례를 우수운영자로 추천하여 ‘18. 9. 13. 우수운영자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구로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하여 경찰청장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운영자로 선정된 쿠쿠홈시스(구로점) 소장 김신기씨는

 “ 쿠쿠전문점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아동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는 관내에 75개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협력 체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체감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2017. 12. 5. 09:26











당신이 112를 눌러야 할 때 -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

어느날 아이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의심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의미의 방임까지 아동학대 정의에 포함


아동학대 의심 징후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부모를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경우

- 별다른 이유없이 잦은 지각과 결석

- 계절에 맞지 않는 옷 · 깨끗하지 않은 곳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 아이가 실수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는 경우

-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행동을 하는 경우

-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바닥 등 다치기 어려운 부위의 상처가 있는 경우

- 아이가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보내지 않을 경우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아동학대 신고는 국번 없이 112(문자신고도 가능)로 연락하거나 경찰관서 및 관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 제62조에 의해 철저히 보장됩니다.


아동학대! 지나치지 말고 꼭 신고해주세요!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신고는 참견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소중한 참여입니다.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30. 10:08



여러분!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이것은 '전화기'입니다.



어때요? 80년대 집에서 사용하던 전화기를 닮았죠?

근데 이 전화기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착한신고 전화기'입니다.


★★

'착한신고 전화기'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이 특별히 제작한 옥외 조형물인데요.


서울경찰은 지난 9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이 '착한신고 전화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전화기를 설치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우리나라는 연간 1만 여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많은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은 매우 저조한 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학대아동 주변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발하고자,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대형 옥외설치물 광고를 기획한 것입니다.



이번 옥외 광고물은 지난 1月부터 서울경찰이 '착한신고 112 -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아동학대 근절 켐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는데요.


※ 캠페인에 대해 보다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아동학대 근절ㆍ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던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을 비롯,


아동학대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에,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다들 감사합니다.^^



그럼 '착한신고 전화기'를 살펴볼까요?


'착한신고 전화기' 는 3.5미터 높이의 크기로 웬만한 사람 키보다 크고,

색깔도 빨간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보니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전화기의 예쁜 외관에 이끌려 다가갔을 때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조금 더 귀 기울이려고 다가가면 자동센서가 작동해서 조명이 켜지고,

바닥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빛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착한신고 전화기'는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신호를 들려주며,

아이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 혹시 학대받는 아이는 없는지 잘 살펴보고 신고해야 아이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멈출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서울경찰은 시민들이 '착한신고 전화기'에 대한 존재 의미와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퍼뜨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버스킹*을 통한 현장홍보」를 실시했습니다.

*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악기·작은 마이크·휴대용 앰프 등을 들고 다니며 거리 곳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공연한다는 의미



3주간의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가수·방송인 등 다수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전화기' 인증샷 이벤트에 함께 했는데요.

방송인 전현무, 샘 오취리 씨 등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했고,


배우 민효린, 개그우먼 김숙 씨 등은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가 사진으로 현출된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개재함으로써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꾸벅)정말 감사합니다.^^


SNS 상 15만여 이상의 시민들이 '좋아'해 주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번 이벤트!

서울경찰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동참해주신 분들 중 백명을 선정하여 귀여운 '순찰차 USB'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이번 프로젝트는 연합·중앙·MBN·SBS 등 다수 언론에 보도되며,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9월 9일 오후 6시 40분경에 '착한신고 전화기'가 설치된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버스킹 현장입니다.


서울경찰악대 대원의 감미로운 노래 4곡으로 20여 분간 진행된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금요일 퇴근길 시민들의 마음 속에 '착한신고 전화기'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찰악대의 버스킹 공연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는데요.

* 페이스북에서 '15년 말 선보인 생중계 서비스로, 최근 이용자가 늘어나며 이슈화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공연의 취지에 공감하며,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보냈습니다.

(진심)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착한신고 전화기'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대의심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조금의 수고가

어디에선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을..

힘든 삶을 사는 아이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지 마세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들여주세요. 그리고 전화기를 들어주세요.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목격하셨다면,

112나 1366(여성 긴급전화) 등으로 꼭 신고해 주세요.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 !!!지영 2016.10.20 22:26

    아동학대 처벌 법 강화해야합니다
    원영이 죽인 계모 김ㅈ희 , 신ㅎ택
    사형시켜야됩다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9. 11:15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

2016. 5. 30. 14:03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이제 진짜 여름이 오려나 봐요.

 모두 건강 잘 챙기셔야겠어요. ^^


 여러분!


 서울경찰이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이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요.


 (사)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공동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피해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에 힘썼고,


 가수 · 방송인 등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이를 자신의 SNS에 릴레이 형식으로 게재하는 릴레이 인증샷 게재 이벤트도 벌였습니다.



 ☞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9호(바로 가기 클릭)를 참조하세요. ^^



 ★★

 이번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경찰서 건물 내부에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를 제작 · 설치했습니다.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라… 조금은 생소하게만 느껴지는데요.


 래핑 광고(Wrapping Advertising)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컬러풀한 이미지 그래픽으로 실사를 출력해 건물 · 차량 등지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고,


 트릭아트는 착시현상을 이용해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 나게 보이게 하는 눈속임의 일종으로 최근 SNS 등지에서 셀카 유행과 맞물려 인기몰이 중입니다.


 이러한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 역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궁금하시죠. ^^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먼저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 디자인은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과 강남경찰서 그리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시각디자인과 김정렬 교수 외 학생 4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안이 제작됐습니다.


 시민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은 작업이라 더욱 뜻깊었는데요.


 래핑 광고는 1층 자동출입문과 그 옆에 있는 민원인 엘리베이터에 부착했고,

 자동출입문과 엘리베이터 모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이고, 시선이 오래 머문다는 점에 착안해 문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한 래핑 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트릭아트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장소임을 고려해 1층 로비 휴게실 벽면에 설치했습니다.




 강남경찰서 1층 자동출입문에 설치된 래핑 광고는 자동문의 열림과 닫힘을 이용했습니다.


 자동출입문이 닫힌 상태에서는 아이를 때릴 듯한 남성의 실루엣과 아이의 뒤에 있는 포돌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문이 열리면,


 아이를 때릴 듯한 남성의 오른쪽 손에는 수갑이 채워지고,

 아이의 뒤편에 있던 포돌이는 아이의 앞에서 적극적으로 아동학대를 막고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던 글자들은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착한신고 112' 라는 완성된 글자로 보입니다. 신기하죠? ^^



 1층 출입문 바로 오른쪽에 있는 민원인 전용 엘리베이터 래핑 광고입니다.


 광고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닫힌 상태의 바깥문에는 아이의 손바닥 사진과 바닥이 보입니다.


 손금을 보라는 것일까요?

 하이파이브를 하라는 것일까요?

 '안돼'라고 외치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 같기도 한 이사진은 도대체 뭘까요?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보게 됩니다.


 문이 열린 상태의 안쪽 문에는 눈물을 머금은 한 아이가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과 함께 '학대받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아동학대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아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통해 이를 통해 겉으로 볼 땐 문제가 없어 보여도, 그 안에서 아동학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보는 사람에게 '아동 학대'에 대한 깊은 관심과 경각심을 갖도록 표현했습니다.



 트릭아트의 규격은 벽면 3.8m, 바닥 3.5m로 설치했습니다.


 벽면에는 파란색의 맑은 하늘 배경과 함께 포돌이가 왼손에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이 적힌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있고, 바닥에는 오른손으로 무언가를 바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는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지난 5월 27일. 금요일 오전


 이날은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및 강남경찰서 경찰관과 서울종합예술학교팀 5명이 함께 래핑광고와 트릭아트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툴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이 작업에 뿌듯함을 느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래핑 광고에 참여한 김정렬 교수는,

 "서울경찰청과 강남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하게 돼 기쁘고, 경찰서를 오가는 민원인이 많이 보고 인지해 아동학대 없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작업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백진희(21) 학생은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에 눈이 가고 주변의 아이들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민형(25) 학생 역시, "미약하지만,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었고, 좋은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졸업전에 좋은 추억을 갖게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설치된 래핑 광고를 본 시민들은 "경각심을 갖게 한다",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이곳 강남경찰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곳에 설치되어 아이들이 혼자서 고통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더 열심히 힘써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번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를 통해 시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대의심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조금의 수고가

 어디에선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을..

 힘든 삶을 사는 아이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목격하셨다면,

 112나 1366(여성 긴급전화) 등으로 꼭 신고해 주세요.


 아울러~ 강남경찰서는 항상 열려 있으니,

 새롭게 설치된 래핑 광고 보러 한 번씩 오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사진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강동) 혜민아! 너를 너무 늦게 찾아서, 우리 어른들이 미안해..

2016. 4. 27. 10:05

 

혜민아! 너를 너무 늦게 찾아서, 

우리 어른들이 미안해..

 

 

아동학대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이 세간에 알려졌을 때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부모라면 응당 해야 할 역할에서 벗어나 자식을 학대하고,

심지어 살해 후 유기한 부모들의 무정한 만행이 매스컴에 줄줄이 보도 되었습니다. 

이들을 향한 사람들의 비난은 무책임한 부모로써 당연히 감수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아동학대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자 

지난해 말 부터 전국 초등학교 장기결석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되었고, 

정부합동점검팀은 3년 동안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중학교 취학대상자 이혜민양(가명)의 

소재파악을 요청하며 강동경찰서에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강동경찰서 APO(학대전담경찰관) 한정일 경위의 혜민이 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혜민이를 찾기 위한 여정
 
한경위는 혜민이를 찾기 위해 등록주소지인 OO고시원에 방문했으나, 

혜민이는 그 곳을 이미 2년 전에 떠났다고 했습니다. 

성인 한 명이 몸을 눕히면 꽉 차는, 

햇빛도 들지 않는 그 조그마한 고시원 방에서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엄마와 둘이서 생활했다는 

원장의 말을 듣고 혜민이가 더욱 안쓰러워졌습니다. 

어서 빨리 찾아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애타게 아이를 찾아 헤맨 지 3일쯤 지났을까.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닌 끝에 고용기록 업체에서 혜민이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고, 

신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동이 불가능한 엄마와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책임져 온 13살 혜민이

 

(사진 : 발견당시 혜민의 방) 

혜민이의 집에 들어갔을 때 처참한 광경에 입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친부의 얼굴도 본적 없는 혜민이는 당뇨병과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친모의 끼니를 책임지기 위해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벽에 붙이고,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날랐다고 합니다.

3년 전, 관심학생이라는 이유로 일부 교사는 아이에게 자퇴를 강요하였고, 

지자체는 얼굴도 모르는 친부를 주민등록상 기재해야만

수급요건이 된다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후 이 아이는 최소한의 생계 지원조차 받지 못한 채

또래 아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혜택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 방치되어 홀로 사회와 맞서 

왔습니다.


-마음을 다쳐 마음이 닫힌 아이

혜민이를 더 이상 그렇게 내버려둘 수는 없었습니다. 

방역작업과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성내동교회와 연계하여 혜민이가 검정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혜민이의 관심사인 미용과 네일아트를 배우기 위한 직업학교도 연계하고, 

강동구청 무료변호사를 선임하여 수급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이를 다시 사회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많이 다쳤을 혜민이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른들의 뒤늦은 노력이지만 혜민이는 고맙게도 웃음을 되찾고 있습니다. 

 

매스컴에는 ‘부천 초등생 토막시신 사건’,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등 

연일 자극적인 아동학대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생물학적 부모로서 연약한 아이에게 신체적 폭행을 휘둘러 학대하는 것은 

질타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강동경찰서 APO로 혜민이의 사건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존재를 몰랐다는 사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웠고 

숙연해 졌습니다.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도 없이 홀로 길거리에 내팽개쳐진 아이를 방관자로서 지나쳤을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혜민이에게 

"너는 학교에 가지 않고 왜 알바를 하고 있니?"라고 물으며 

관심을 가지는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혜민이가 3년이나 방치되었을까 하는 

자조적인 질문을 하며 혜민이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학대전담경찰관! 그들의 정체가 궁금해

2016. 3. 31. 08:54



 누구나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참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최근 계모의 끔찍한 학대로 차가운 욕실에서 하늘나라로 떠난 故 신원영군.


 한창 부모한테 응석 부리고, 사랑받을 나이에

 홀로 추위에 떨며 세상을 떠났을 원영 군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따뜻하길..)



 이처럼,

 최근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 중의 하나가 ‘아동학대’입니다.


 원영 군 외에도,


 친부로부터 학대받은 인천 11살 소녀가 배고픔을 참지 못해 2층 가스 배관을 타고 맨발로 집에서 탈출한 사건,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4살배기의 뺨을 때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아동 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모든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경찰은 잇따른 아동 대상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학대 전담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이름하여, 학대전담경찰관!

 학대전담경찰관은 「APO(Anti-Abuse Police Officer)」 라고도 불리는데요.


 현재 운영 중인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이 2012년 이후부터 학교폭력 근절에 이바지한 전담 경찰관이라면,


 ⇒ SPO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뉴스레터 제14호를 참조하세요. ^^


 학대전담경찰관(APO)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미취학, 장기결석 아동의 합동점검과 소재확인, 학대 우려가 있는 아동 등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일명 ‘아동학대 전담 경찰관’ 입니다.


 하지만, 향후 아동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사건들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할까요?


 서울 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에서 학대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하는 진유미 경장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진유미 경장이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전일 발생한 112신고 사건 중 아동학대와 관련한 내용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일입니다.


 아동학대가 명백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통보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통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지구대·파출소에서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이 현장에서 [아동학대 현장조사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 체크리스트에는 피해 아동의 이름 등 인적사항과 아동의 표정, 의복 상태 등이 기술되어 있어서, 진 경장은 이것을 보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내용을 의무적으로 통보해 준다고 합니다.


 통보를 받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다시 자신들이 운영하는 시스템에 위와 같은 내용을 입력해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요.


 이렇게 축적된 내용을 기초로 아동에 대한 학대 예방 및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과 함께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를 하는 등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진 경장은 근무 중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학대 사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하기도 하는데요.


 학대가 확인되면, 여성청소년 수사팀과 함께 가해자에 대한 사법처리절차를 밟고,


 학대가 의심만 될 경우는, 아동보호센터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학대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로 신고가 됐지만 아동학대가 아닌 상황도 많다고 하는데요.

 아동학대가 아닌 경우라 할지라도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말 학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살핀다고 합니다.



 여기! 진유미 경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신고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학교, 지역주민센터가 협력해 미취학, 장기결석 중인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진 경장은 교육부 등 관계기관(여성가족부·복지부)의 합동 요청이 있을 때마다 함께 현장에 나가 합동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신원영군 살인사건'에 이어,

 청주에서 4살배기 아이가 부모에 의해 살해되어 암매장된 사건 역시,

 지역 주민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던 중 수면 위로 드러난 사건이기 때문에,


 진 경장은 합동점검과 소재 확인 업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동의 소재파악이 되지 않을 때, 소재 수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성청소년수사팀을 돕는 것도 진 경장의 업무라고 하네요.



 진 경장은 합동점검 중에 만난 한 아동이 기억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여학생이었는데요.

 자주 결석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담임선생님의 신고로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버지가 어릴 때 왕따를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자식 역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할 것이 걱정돼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결석일수가 짧고 아동에게서도 어떠한 외적인 학대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의 아버지는 처벌을 피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부모의 방임이든 적극적인 선택이든 합리적인 이유 없이 아이에게 필수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은 교육적 방임, 즉 학대에 해당할 수도 있는 만큼

 부모에게 강도 높은 양육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자주 아이의 집을 방문해 살펴보고 왔는데, 지금은 학교에 빠지지 않고 잘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진 경장은 가해자 처벌 외에도 ‘아동학대’ 라는 문제 해결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가들을 연계, 피해회복에 대한 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월 1회 경찰관 및 각 지자체와 법률지원센터, 의료기관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회의를 개최해, 학대로 피해를 당한 아동이나 가해자에 대한 심리·정식적 치료 등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경찰이 됐다는 진유미 경장!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앞으로 학대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면서,

 작게는 서울 도봉구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를 줄이고, 크게는 대한민국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를 0으로 만드는데 목표가 있다네요~!!


 당찬 포부죠?! ^^



 지금까지 학대전담경찰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렸는데요.


 경찰은 올해까지 전국에 200여 명의 학대전담경찰관들을 일선 경찰서에 배치하고 내년까지 약 1,000여 명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적인 뒷받침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입니다.


 아동학대는 가족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인데요.


 좀 더 우리 주변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현재 운영 중인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이 학교폭력 안정화에 이바지하여 피해 학생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는데요.


 아직은 시행 초기지만,

 우리 주변에 과연 학대를 받는 아이는 없는지 모두가 관심을 갖는다면 학대전담경찰관(APO) 제도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더불어 우리 아이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모두 약속해 주실 거죠. ^^






기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사진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

2016. 1. 28. 11:08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



 첫 소절 만 들어도 전 국민의 입에서 술술 나오는 '신데렐라' 구전동요입니다.

 유럽에서 전해 내려온 '신데렐라' 이야기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죠?


 그러고 보니 한국동화인 '콩쥐팥쥐'와 내용이 비슷하군요!

 동서양이 문화가 다르고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구조의 이야기가 탄생하다니, 참 신기하네요. ^^


 이처럼 가족 등 보호자에게 어릴 때부터 구박을 받는다는 내용의 동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화홍련, 흥부놀부, 백설공주, 미운오리새끼, 장발장의 코제트 등등이요.

 어쨌든 이들 모두가 초긍정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착하게 자라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돼죠.


 그런데 경찰관엄마인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칫하면 탈선하기 쉬운데..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줬더라면..

 112만 있었다면 당장 경찰관이 출동할텐데..

 아...그러면 이야기가 재미없어지나요? ^^;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어쨌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무런 잘못 없이 어른들에게 상처를 받는 신데렐라를 보면 마음이 참 아팠답니다. 사실, '분노'라는 감성이 더 앞서죠. (우리 애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어요!)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신데렐라와 같이, 아니 더욱 심하게 어른들에게 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존재하고 있죠?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사건, 부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사건을 접한 여러분도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겁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 "아동학대 피의자는 강력히 처벌하자", "아동학대 관련 법을 강하게 개정 · 시행하자"고 외치고 있죠.


 혹시 '신데렐라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제 감이 잡히시죠? 네 아동학대와 관련된 법이랍니다.

 지난해 영국 의회가 부모가 아동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을 경우에도 최고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제정한 법입니다.

 '훈육을 명목으로 한 체벌이나 학대가 없도록 아동에 대한 모욕 · 폭언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아동 보호를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아동 학대 시 최고 종신형이 선고되는 것은 물론, 이를 방치한 사람도 중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 2013년 참혹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확산되었고 이에 부응하여

 2014년 9월 2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특례법」 및

 2015년 9월 28일에는 「아동복지법」개정안이 시행되었습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27호]


 법률제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처럼 어른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구해줄 영웅!

 그들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첫 번째 영웅은 치안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승일 경위입니다.



 한 경위는 파출소에서 근무를 하다, 지난해 5월부터 여성청소년과로 이동하여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파출소 근무를 할 때 가정폭력신고 출동현장에서 만난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보면서, 무감각한 가해자들에게 아동학대는 범죄행위임을 일깨워주고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여성청소년과로 지원하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였는데요.

 2012년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2013년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이어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였답니다.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그때부터 가정폭력전담 경찰관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해오고 있는데 한명은 가정폭력을, 나머지 아동학대는 한승일 경위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죠.


 한 경위는 인터뷰를 하면서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동학대가 의심 되면 '112'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동학대 신고전화가 따로 있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동학대 범죄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를 위하여 2014년 9월 29일부터 아동학대 신고전화(1577-1391)를 폐지하고 범죄신고전화(112)로 통합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과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와 함께 신고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 아동을 분리한 후 조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대사실이 인정되면 가해자는 법에 따른 처벌을 받거나 상담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


※처벌조항 (아동복지법 제 71조)

 

 아동학대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을 타인에게 매매하거나, 아동에게 음행을 시키거나, 매개하는 행위를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 아동도 상담 및 치료를 받거나 필요시 아동학대 관련 보호시설로 인도하게 되는데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신고출동 이후에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가해자와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게 된답니다. 피해아동이 다시 학대 상황에 노출되지 않을지 관찰하는 것이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또한 경찰은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를 포함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웃이나 주변에 아래와 같은 징후가 있으면 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

 -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 나이에 맞지 않은 성적(性的)행동을 보이는 경우



아동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와 학대행위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등 인적사항을 아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아동이 위험에 처해있거나 학대를 받았다고 의심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경찰관이라 할지라도 신고인의 신분을 노출시킬 경우 처벌을 면치 못하죠.

 신고와 관련해서 조사를 위해 연락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거부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




누구든지 아동학대신고가 가능합니다.

 직무상 아동학대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는 직업군의 사람은 '아동학대를 알게 된 경우' 외 '의심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죠.

 신고의무자가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63조(과태료) 제1항 2


[출처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전단지]



엄마의 폭행으로 가출을 결심한 여중생이 있었습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머리와 전신을 구타당했죠.

 학교의 상담교사가 딸과 짧은 대화를 나누다, 학대가 의심되어 저에게 연락을 하였고, 저는 아동보호기관 상담사와 함께 딸을 만났습니다.

 아무 말 없이 한참을 마주보고 있다가 제가 한마디를 건넸죠.

 "많이 힘들지?"

 그 말에 딸이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거예요.

 그리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와 함께 했던 아픈 기억을 표현하며 눈물을 반복했답니다.

 그 후 수차례 엄마와 딸을 만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사건은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딸의 눈물이 잊히지 않네요.

 경찰관인 저를 믿어주고 마음속 고민을 털어주어 고마웠고, '그래도 내가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저에게도 딸 둘이 있는데, 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보다 부모 자식 간에도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달았죠. ^^


 한 경위의 딸들은 참으로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


 그런데 과연 아동학대 신고를 할 경우 경찰관과 함께 출동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는 어떤 분일까요?

 자, 두 번째로 만나게 될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서울강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근무 중인 권오범 상담원입니다.



 권 상담원은 사회복지사인데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일정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후 상담사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 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해 2001년 10월 설립되었습니다.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 등)

 ① 국가는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에 55곳, 서울에는 8곳이 있고,

 이곳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비하여 24시간 전문상담사가 대기하고 있으며, 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 및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권오범 상담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동학대'라고 하면 신체에 대한 폭행, 협박에 의한 유형적인 행위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신체적 · 정신적 · 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극적인 가해행위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까지 아동학대에 포함되죠.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자녀훈육을 위해 아직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부모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식지 통권 제 28호]


 고통을 줌으로써 아이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폭력성을 학습하도록 만드는 체벌은 아이들로 하여금 올바른 행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목적이 되기 어렵습니다.

 학대의 시작은 체벌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랑의 매, 체벌은 훈육의 수단이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합니다.


 권오범 상담사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요,


[출처 : 2015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리플렛]


 저도 아이를 훈육할 때 위의 설명서를 참고해야겠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훈육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가끔 가해자가 찾아와서 '나를 왜 범죄자 취급하냐'며 욕설을 할 때가 있는데 참으로 난처할 때가 많아요 ^^;

 상담사들도 사람인지라 학대를 당한 아동들을 만날 때마다, 충격도 크고 가슴도 많이 아프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 이직률이 높기도 해요. 상담사들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사회적 차원에서 상담사들의 숫자도 늘려주고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경찰관에게 도움 요청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경찰관들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잘 알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하죠. ^^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고 참여율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피해아동 발견율(아동 천명 당 1명)도 점차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미국(아동 천명 당 9명)에 비해 대단히 저조하다고 합니다.

 아동학대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방치되어있거나 학대가 의심된다고 해도 미처 신고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면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아동보호 의식이 투철하다고 하는데 시민의식이 참으로 부럽네요. ^^


 지난해 12월 인천의 11살 여아의 학대는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의 신고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이 이아에게는 영웅입니다.

 이렇듯 경찰의 적극적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심과 신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달려가는 슈퍼맨만 영웅이 아니라 슈퍼맨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사회 영웅인 셈이죠.


 제가 마지막으로 만나볼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착한신고 112를 누를 준비가 되셨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강현주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7. 16:49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아동학대를 막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2016년 한 달이 훌쩍 넘어가는 시점, 당신이 느끼는 빅 이슈는 무엇인가요?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바로 아동학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들을 학대하다 못해 시신까지 토막 낸 비정한 아버지.

 최근 온 국민을 경악케 한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은 아동학대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회자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아동학대를 그저 가족 내부의 문제로 보아 쉽사리 개입하지 않으려는 가부장적인 문화 때문에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말 충격을 안겨 준 인천 학대소녀 탈출 사건에 이어 2016년 초부터 연일 발생하며 끝없이 되풀이되는 아동학대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학대의 아픔으로부터 막아주는 용기 있는 시민들의 등장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을 스쳐 지나간 누군가가 학대 행위자일수도 있으며,

 학대의 상처로 고통 받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분노하는 당신. 그 관심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돌려주세요!

 아동학대를 막아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이런 취지에서 시작한 서울경찰의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이 바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탁운영하며 아동학대 근절에 힘쓰고 있는 NGO 단체,

 굿네이버스함께하는 '착한신고112' 캠페인 입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시작


 [착한신고112 캠페인 로고 & 캐치프레이즈]


 짧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캠페인 로고와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아동학대특례법 개정(2014. 9. 28) 이후 아동학대 신고가 112로 통합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최초 시행한 캠페인인데요.

 좋은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크게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추상적인 '착한신고'라는 키워드만으로는 국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라는 포인트를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서울경찰은 기존 아동학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가면서 최근 아동학대로 이슈화된 사건들이 시민들의 신고가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착안,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의견을 공유했는데요.

 

 "당신의 적극적인 112신고는 참견이 아닌 소중한 참여"이며,
 "당신의 용기 있는 행동이 상처받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이를 이미지화하여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착한신고 112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종 프로젝트들이 추진되었는데요.


 아동학대 바로알기 릴레이 카드뉴스, 아동학대 근절 포스터 제작,

 홍보영상 제작(on-off라인 연계 이벤트), SNS 릴레이 인증샷, 전국 맘카페와 공동 캠페인


 다양한 프로젝트의 시도로 국민들이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는 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착한신고 112' 캠페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카드뉴스를 제작하면서 무엇보다 중점을 든 것은 단순히 아동학대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한 것이 아니라, 미처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꼬집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했는데요.

 


 

Key-word 1.

"당신의 112신고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참여" 이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1편 발췌]

 


 

Key-word 2.

"문득, 아이에게서 이상한 징후를 느꼈다면
그 때가 바로 112를 눌러야할 때" 입니다.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3편]

 


 

Key-word 3.

"무심코 한 훈계가 학대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으며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Key-word 4.

"당신의 아동학대 지수를 Check" 해보세요!


[서울경찰 '착한신고112' 카드뉴스 2편 발췌]

 


 

자녀와 주변의 아이들에게
당신은 과연, 어떤 보호자인가요?

출처 -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

 


 


 

"당신의 무관심이 아이를
슬프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신고전화가
이 아이를 웃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근절 메시지(112신고 중요성)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포스터를 자체 제작했는데요.



 서울시내 학교, 지하철역사 등 시선을 끄는 장소 부착해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한 on-off라인 연계 이벤트!



 「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를 준비했습니다.


 깔끔한 수트를 입은 보디가드 포돌이가 시민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등교 · 출근길을 동행하여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한 후, "학대 받는 아이들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에 동참하는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 이벤트가 의미 있는 건사전 예고 영상을 제작하여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 댓글로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참여형 on-off라인 연계 이벤트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포돌이 탈속에 숨은 주인공. 보디가드 포돌이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짹슨, 나와 함께 영웅이 되지 않겠어?"

 

 어디선가 지원되는 듯 한 이 음성.

 티저 영상 촬영 현장에 등장한 보디가드 포돌이!



 바로,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똘기자 역으로 사랑받은 인기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아니 지금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이경 최시원입니다.


 한껏 멋을 부리고 티저 영상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데
 어쩌죠? 포돌이 탈을 써야하는데... ^^;;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2월 초 여러분들을 찾아가는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보디가드 포돌이.



 시작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불쑥 찾아오는 보디가드 포돌이와 함께
 아동학대를 막는 영웅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또한,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관심과 참여가 빠지면 될까요?

 


 


 가수 · 방송인 등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인증샷으로 촬영하고 자신의 SNS 등에 릴레이로 올려주고 계시는데요.



 트로트 가수 조정민 씨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왕종근 씨, 개그맨 김종석 씨, 가수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 씨 등이 참여해 주셨으며,

 또 다른 많은 연예인들도 좋은 취지에 응해 주시겠다며 러브콜을 보내는 등 함께 동참해 응원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를 비롯해, 구로 · 도봉 등 서울시내 지역 맘카페가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서울경찰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을 꼬집는 옥외광고,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한 펀딩 등 다양한 '착한신고 112'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년 우리가 가져야 할 작은 관심.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 상처 받는 아이들을 위한 영웅이 되어주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성북)우리 소중한 아이들, 성북경찰이 지켜드리겠습니다 !

2015. 7. 16. 13:53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성범죄는 물론 많은 위험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성북경찰서가 나섰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대상으로 더욱 탄탄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굿네이버스 서울성북아동학대예방센터와 MOU체결 !! 전문가가 진행하는 아이들 눈높이 맞춤형 교육으로 관심도가 엄청났다고 하는데요. ^^

열정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한둘씩 기대를 안고 입장하는 우리의 아이들^^


오늘의 교육은 성북경찰서 7층 강당에서 굿네이버스 인형극 공연팀의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 전, 이렇게 개구쟁이였던 우리 아이들 !!


“우리 몸은 소중해요”라는 제목으로 인형극이 시작되자,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 >.< 반짝반짝 ★.☆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의 강의는
1막. 아동의 올바른 성 개념 습득
2막. 낯선/위험한 사람의 유인상황
3막. 아는 사람에 의한 성 학대 위험 상황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형극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스펀지와 같은 습득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육 내용에 관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발표도 하며 다시 한 번 반복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교통안전교육 !


성폭력 예방교육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교통안전교육인데요.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안전 5가지 동영상 시청하기 등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만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교육이 끝나고,
“로보카 폴리”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아진 경찰관 아저씨들!! 아저씨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며 112종합상황실 견학도 함께했습니다.


*112종합상황실 : 112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접수한 후 사건 발생지 근처 순찰차에게 출동요청을 하는 곳.

경찰관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많았는데요^^ 커서 훌륭한 경찰관이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그때까지 제가 근무를 해서 같이 일하는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요. ^^;;;;)

112종합상황실 견학으로 오늘의 일정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교육, 보람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우리도 순수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성동) 아동안전지킴이~ 이젠 주민안전지킴이 !!!

2015. 7. 1. 15:23

 

아동안전지킴이~ 이제는 주민안전지킴이 !!

 

여러분 아동안전지킴이를 아시나요 ???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과 관련된 범죄를 예방하고자 경찰서에서는 2009년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아동안전지킴이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집이란

낯선 사람이나 동물 등 어린이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평소 경찰서 혹은 가장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와 유기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으로서 보통 초등학교 앞 문구점, 태권도 학원, 슈퍼 등등이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동안전지킴이란 ??

어린이들이 학교수업을 마치고 일상생활을 하는 시간대에 놀이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등 어린이들이 많고 아동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통해 아동성폭력,

학교폭력, 유괴, 실종 등과 같은 범죄를 예방하고 비행청소년 선도와 같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는 분들로 주로 퇴직 경찰관이나 교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총 22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분들이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순찰활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화상을 입은 피해자에 대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로

더 큰 피해를 막아준 성수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 분들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612일 여느 때와 같이 학생들이 다니는 골목골목을 순찰 중이던 이충호(69),

이윤범(69) 아동지킴이 어르신들~

큰 소음과 함께 갑작스럽게 일어난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성수아카데미타워 앞에서

 일어난 노점차량과 화물차 접촉사고였는데요.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다친 사람이 없는지 살피던 중,

노점을 하던 아주머니가 뜨거운 어묵국물이 몸 쪽으로 쏟아져 팔에 큰 화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하자 주변사람들에게 112119신고를 부탁하고 건물 내 화장실과 까페로

달려가 찬물과 얼음물로 응급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큰 화상에 당황한 피해자는 어르신들의 응급조치로 안정을 취하였고

곧 도착한 119구급차를 타고 안전하게 병원에 후송되었는데요~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접한 노재호 성도경찰서장은 직접 성수지구대를 방문하여

모범적으로 순찰활동을 해주신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

어느 덧 아동의 안전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주민안전지킴이가 되었습니다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2015. 6. 26. 11:35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6월 중순경 서울 동작경찰서에 실종 아동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족이 한강시민공원에 나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자녀 2명을 잃어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위는
신고된 아이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며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어요.

자전거를 타다가 부모와 헤어졌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전거 도로 탐문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자녀들이었기에 날이 더욱 어두워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길게 이어진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 인파 속에서 두 아이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찾아 나선 지 1시간이 지날 무렵, 멀리서 힘없이 자전거를
끌고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필수 경위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머리가 금발인 두 아이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를 발견한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사는
노심초사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부모에게 즉시 연락하였어요.

이 소식을 듣고 지구대로 달려온 외국인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확인하자마자 와락 안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노들지구대 직원들도 순간 뭉클,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찾아 나선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 여재찬 경사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어린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자녀들의 지문, 사진 등 인적사항을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하여 실종 아동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세요~^^

실종 어린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저희 동작 경찰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효정이를 찾아주세요. 아버지 마음 속 효정이는 여전히 아홉 살입니다.

2015. 6. 2. 09:51

 

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어느 한 여고 교실 안.

  여학생들 사이에서 유난히 어려 보이는 효정이(가명)라는 이름의 아이가 보입니다.

 

  성장이 느린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어려 보이는 걸까요?

 

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효정이는 바로 아홉 살에 갑자기 사라진 실종아동입니다.

  지금이라면 여고생이 됐을 테지만,

  아버지 마음속의 효정이는 여전히 아홉 살의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버지는 효정이가 학교는 잘 다니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참 궁금한 게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궁금한 건 "어디 있니?"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3만 7,522건의 실종아동 · 장애인 · 치매환자 신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18세 미만의 일반아동은 2만 1,591건, 장애인은 7,724건, 치매환자는 8,207건으로 집계됐다고 하네요.

 

 

  효정이처럼 아직도 많은 아이가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서울경찰 NEWS에서는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실종아동의 날?

 

  2015년 5월 달력을 펼쳐봤더니...

  아무리 눈을 크게 떠보아도 '실종아동의 날'을 찾을 수 없으시죠? ^^;

 

  부처님 오신 날은 보이시나요?

  네. 실종아동의 날은 5월 25일입니다.

 

  올해는 지난 2005년 5월 31일에 제정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10년째에 접어드는 해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실종아동등'을 초등학생, 유치원생 정도의 어린아이들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법률상 '실종아동등'은 실종 당시 18세 미만 아동, 지적 · 자폐성 · 정신장애인, 치매환자를 포함합니다.

  (지적 · 자폐성 · 정신장애인, 치매환자는 연령 제한이 없어요.)

 

 

  이번 기사는 전체 실종 사건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동' 실종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볼까 합니다. ^^

 

 

  경찰은 실종예방과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난 2008년 3월 경찰서 단위에 실종수사팀을 신설하고,

  유전자 검사, 위치추적 등 수사기법 도입과 함께 지문 사전등록제 실시,

  타 기관과 정보공유 활성화를 추진하여 왔습니다.

 

 

  또한 경찰은 큰 행사가 열릴 때면 '실종아동 임시보호소'를 운영하여 어린이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서대문경찰서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서대문구 홍제천변 행사장에서 실종되었던 12명의  아동들을 보호자에게 인계해주었다고 합니다.

 

 

  서대문경찰서 아동/실종담당 이성현 경장 : "자칫 한눈을 파는 사이에 '아차'하면 아이들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봄나들이가 한창인 4~6월엔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주변의 꽃이라던가, 풍선, 비눗방울 등에 집중하다 보면 많은 인파에 휩쓸려 버리기 십상이거든요."

 

  다행이 행사장에는 경찰관들이 '실종아동 임시보호소'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미리 미아방지 목걸이도 나누어주었고 주변에 경찰관들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어 길을 잃은 아이들이 신속하게 모두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평소에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경찰관들은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까요?

 

 

 

1. 실종신고

 

  모든 실종신고는 182(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센터)나 112,

  경찰관서 일반전화 신고, 방문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은 경찰의 실종아동 찾기 전산망인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신고자 · 접수자의 기본정보는 물론, 실종자의 개인정보, 신체특징, 착의 상태 등을 입력 합니다.

 

  이때, 신고자를 상대로 전화나 서면, 구술 등의 방법을 통해 범죄혐의 유무를 파악하는데요.

  범죄혐의가 있는 경우 즉시 수사를 개시하고,

  범죄혐의가 없더라도 긴급을 요하는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공개수사를 하게 됩니다.

 

  실종 발생지의 경찰관은 무전 등을 통해 인근 경찰관서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한 후,

  보호자와 함께 현장 수색 및 주변 사람들에 대한 탐문 등을 실시한답니다.

 

 

2. 발견 신고

 

  길을 가고 있는데, 한 어린이가 혼자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다면?

  이때도 182 또는 112로 신고를 해주세요. ^^

 

  경찰관은 발견된 아이의 신원을 파악한 후 보호자를 확인하여 즉시 인계를 합니다.

  이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바로 '지문 사전등록'인데요!

  사전에 '지문 사전등록'이 되어있다면, 찾은 아이의 지문을 입력하여 해당 프로그램 데이터와 매칭시킴으로써 순식간에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답니다.

 

 

 

 

 

  실제로 길을 잃은 만 3세 남자아이가 '지문 사전등록' 덕분에 30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연이 많은 언론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문 사전등록'을 원하는 학교나 유치원은 단체로 관할경찰관서에 신청하면 경찰관이 직접 현장에 나가 접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집에서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하시면 OK!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단순 사전등록이 가능하지만, 지문등록은 오직 경찰관서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지난해 실종된 아동, 정신 분야 장애인, 치매환자가 총 3만 8,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문 사전등록률은 전체 대상자 1,012만 6,580명의 22.4%인 227만 2,913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개인정보 유출 등을 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참여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국민들이 낯선 경찰서를 방문해 지문을 등록하는 절차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이시라면? 걱정을 하덜덜덜~~~ 마세요!!

 

  경찰에 등록된 지문 · 사진 등 개인정보는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종발견 목적으로만 활용된답니다.

  ※ 제7조의4(목적 외 이용 제한) : 위반시 2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경찰의 실종아동 찾기 전산망인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키보드 보안과 데이터 암호화, 지문과 개인정보 분리저장 등 5단계 보안프로그램을 설치 · 운용하고 있으며,

  실종업무 담당자 외에는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도록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등록은 보호자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등록이 가능하고,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폐기되며,

  18세 도달 시 모든 정보가 자동 폐기되니 안심하세요. ^^

 

  낯선 경찰서에 방문하시는 데 거부감이 느끼신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친절한 경찰관들이 항시 대기(?) 중이니 꼭 들러주세요~~^^

 

 

  필자가 앞서 실종아동등의 발생 및 복귀 현황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요.

 

 

  표를 보시면 특히 18세 미만 아동 실종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동 실종자 수는 2010년 2만 6,984명에서 2014년 2만 1,591명으로 5,393명이 감소했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지문 사전등록제 시행과 함께 실종예방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아동 실종자 수가 2012년부터 감소하였고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 2013년에는 그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지문 사전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겠죠?

 

  다시 발견 신고 절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만일 발견된 실종아동이 보호자에게 인계되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경우에는 시 · 군 · 구 사회복지과에 인계, 복지시설 등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경찰은 실종아동등의 발견을 위해 유전자검사대상물을 채취할 수 있는데요.

 

 

 

  구강 내(볼 안쪽, 혓바닥 아래 등)에 스폰지폼을 문질러 채취한 DNA 감식시료는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중앙치매센터를 거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송부가 되어 유전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된답니다.

 

 

  그리고 경찰의 또 하나의 야심작, 「우리 아이사랑 지킴이 키트」!

 

 

  '우리 아이사랑 지킴이 키트'란,

  실종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부모의 사랑이 담긴 상자를 뜻하는데요.

 

 

  가정에서도 손쉽게 어린이의 지문과 유전자를 채취하여 보관할 수 있도록 도입한 것입니다.

  아이가 실종될 경우 보관 중이던 키트를 경찰에 즉시 제출함으로써,

  신속한 신원 확인과 발견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아직 일반인들이 구매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저 · 소득 가정이나,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무료 배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일 안전한 방법은 「지문 사전등록」이겠죠?

  아직 지문 사전등록을 안하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어서 빨리 경찰관서로 고고!!

 

  미국의 아동안전 전문가인 케네스 우든(Kenneth Wooden) 박사는

  "아이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데는 단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아동 실종 사고가 발생하는 시간은 단 35초 뿐!

  이 짧은 시간이 아이와 가족의 미래를 바꾼다는 것이죠.

 

  "35초"

  내 아이를 지키는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부모의 주의도 필요하겠지만, 아이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예방교육이 중요하답니다.

 

  아이가 보호자를 잃어버린 경우,

 

"멈추기, 생각하기, 도와주세요"

 

출처 : 안전Dream 홈페이지

 

 

  이 세 가지만 숙지시켜도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이름은 꼭꼭 숨겨요!"  "부모님께 꼭 허락을 받아요!"

  "친구들과 함께 다녀요!"  "밝은 길로 다녀요!"

  "미리미리 확인해요!"  "도움을 요청해요!"

 

 

  이 여섯 가지도 꼭 알려줘야겠죠?

 

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길을 잃은 아이를 발견했다면?

  평소 똑똑한 아이도 길을 잃고 겁에 질리게 되면 묻는 말에도 제대로 대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이의 불안한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달래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간적인 부주의로 인한 실종아동은 우리들의 조그마한 관심으로도 대부분 부모의 품 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종아동 찾기 전단지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아홉 살 효정이가 하루빨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취재  : 홍보담당관실 강현주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행정관
그래픽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강남)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아동성폭력 예방해요

2014. 10. 10. 09:29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아동성폭력 예방해요

최근 아동성폭력에 관한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학교 정문에서 자녀를 기다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오빠와 함께 집으로 가던 1학년 정민(가명)양이 백주 대낮에 사람들이 수시로 다니는 길목에서 오빠와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대낮에도 우리 아이들은 뭐라 저항도 할 수 없이 순식간에 당하고 맙니다.
특히 방과 후나 늦은 밤, 휴일 등은 아동 성폭력과 같은 범죄가 일어날 위험성이 더욱 커집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한 번의 상처로 씻어내지 못할 상처를 평생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픈데요..

이 사건 당시 청담파출소에 근무하던 김미숙 경사 올 7월에 여성청소년과로 발령을 받고 그때의 사건을 떠올리며 어린이들에게 확실한 안전지대가 되어 줄 곳이 필요하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두 아이(3세, 6세)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기로 한 것입니다.

강남경찰서 아동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실시
-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교육 실시
- 지역 아동 시설과 협업을 통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
- 지역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

의 목적 아래 첫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친절하게 교육해주시는 김미숙 경사^^)

첫 번째 교육 장소는 신사어린이집 이었습니다. 아동들과 보육교사의 뜨거운 반응을 기억하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아동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어른들의 꾸준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한 그녀는 모든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싫어요. 내 몸은 소중해요. 하지 마세요.를 외칠 수 있을 때까지 현장교육을 계속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 찾아가는 범죄 프로그램
아동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월 18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600여 명의 아이들과 우리 몸의 소중함을 함께 이야기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상황극을 통해 몸으로 직접 체험

● 아동 사전지문 등록행사
관내 대형 백화점과 코엑스 등 다중이용시설과 보육 시설에서 경찰관서에 찾아오기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해 아동 사전지문등록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
지문사전등록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지문을 등록해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내 주변에 아동이 당했다고 하면 너무 슬프고 안타깝지만 대처방법을 제대로 몰라 아동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제적 예시를 적극적으로 이해시키고, 도와줄 어른이 항상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어른들의 꾸준한 예방교육이 필요합니다.

보육교사와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한 강남경찰서는 앞으로 찾아가는 아동 범죄 예방 프로그램을 발전·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교육 문의: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02-3497-3348)

 

 

 

 

 

(성동) 성동경찰서에 찾아온 초록 꼬꼬마들♥

2014. 10. 7. 15:24

 

 

성동경찰서에서는 최근 아동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아동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 경찰서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림강변 어린이 집에서 방문하여 성동경찰서를 초록초록으로 물들였는데요~
발표하기 위해 손도 번쩍 번쩍, 대답도 척척 잘하는 우리 꼬꼬마들을 소개합니다♥

이날 꼬꼬마들의 경찰서 방문은 아동범죄 예방 교육, 교통안전교육, 112 상황실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우렁찬 목소리로 교육에 빠져들기 시작한 꼬꼬마들 ~~~

 

 

하지만 우리 꼬꼬마들이 쉽게 넘을 수 없었던 되요~~안 돼요~~~?? 의 벽 !!!!

“우리 친구들 처음 보는 잘생긴 아저씨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게 같이 가자~ 해요,
 따라가면요~~안돼요~~~??”

“안돼요 !!!!!!!!!!!!!!!!!!”

“우리 친구들 모르는 아저씨가 엄마친군데 ,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많이 아파
빨리 데려 오랬어 얼른 차에 타~ 라고 해요, 차에 타면 돼요~~안돼요 ~~~??”

“안돼요 !!!!!!!!!!!!!!!!!!”

“우리 친구들 누군가 내 몸을 만지려고 해요 ~~ 난 너무 싫은데, 조용히 있어 ! 하며
화를 내요, 여러분 가만히 있으면요~~안돼요~~~??”

“안돼요 !!!!!!!!!!!!!!!!!!”

“아는 오빠가 혹은 누나가 내 몸을 자꾸 만지거나 뽀뽀하면서 말해요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 놀이야 엄마한테 말하면 안 돼~ 쉿~~~했어요, 여러분 엄마한테 말하면 돼요~~
 안돼요~~~??”

“안돼요 !!!!!!!!!!!!!!!!!!”
.
.
.
“응?????????????????????;;;”

이후 , 꼬꼬마들의 입에서 “말해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진땀을 뺐다는 ㅎㅎ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고 나서야 “말해요”라는
대답이 나왔지요 ~~ ㅎ 
 

 

 

교육이 끝나고 112상황실로 이동한 우리 꼬꼬마들 ~
112상황실은 성동경찰서 관내로 112 신고가 접수되면 바로 신고장소를 파악하여 해당 지구대 및
파출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순찰차가 신고자에게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꼬꼬마들 눈높이에 맞춘 경찰아저씨의 배꼽인사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아는 친구??”
그러자 바로 소리 지르듯 대답하는 꼬꼬마
“1 1 2 !!!! ” 
 

 

 

우리 꼬꼬마들 머릿속에 112를 꼬옥 심어주고  무전기도 사용해 보는데요 ~
“경찰아저씨 안녕하세요 , 건강하세요”
띄엄띄엄 말하자 듣고 있던 금호파출소 경찰아저씨가 대답해줍니다
“우리 어린이들 고마워요 엄마 말씀 잘 듣고 위험할 땐 112를 잊지 말아요~^^” 

 

 

꼬꼬마들 눈에는 그저 신기한 112상황실 견학을 마치고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폴리 친구와 기념촬영하기♡
이 날 폴리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러 출동한 관계로 ;;;
폴리 친구 오토바이를 타고 기념촬영을 하였는데요ㅎ
경찰아저씨들이 쓰는 오토바이 헬멧은 우리 꼬꼬마들에겐 너무 무거워서 턱에 앙! 힘주고
중심잡고 서 있기가 겨우겨우 가능하기에 ㅎㅎ
어쩔 수 없이 헬멧은 포기하고 오토바이 위에서 멋지게 한 컷 찰칵 !

 

 

우리 귀여운 꼬꼬마들을 위해 준비한 야심찬 선물도 있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색색깔 호루라기였는데요 ~
“잘 가지고 있다가 위험한 일이 생기면 힘차게 ! 삐익- 부는 거에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기저기서 들리는 삑-삑- 소리 ㅎㅎ
“꼬꼬마들~ 여긴 경찰서란다 위험하지 않아요;;” 

 


 

짧은 시간 동안 정든 포돌이 포순이와의 눈물겨운(?) 작별인사와 함께
경찰서 견학을 마쳤답니다 ^^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
성동경찰서는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2014. 8. 18. 16:47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저씨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사람~손?

 저요~'0'/

'우리 어린이가 목소리가 가장 크니까 맞춰보렴?'

'..112에 신고해요..☞☜'

'참 잘했어요..우리 어린이가 말한 대로 112에 신고를 하면

우리 경찰아저씨가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줄 거예요'

경찰서 상황실 및 유치장 견학이 끝나면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한답니다.

주로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는데요, 

만화영화 '로보카폴리'를 감상하고 안전수칙도 되새김한답니다.

방송국에 뽀미언니가 있다면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교통사고조사계 이은옥 경사가 있답니다. 

어떤 직원보다도 아이들이라면 사정을 못 쓰고 저희가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에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 이은옥 선배님~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장과 상황실도 견학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듣고 정말 피곤하겠죠?

심신이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마술사를 섭외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 아저씨는 길아저씨야..지금부터 아저씨가 신비한 마술을 보여줄 거야'^^

'어린이 여러분 잘 보이시죠? 아저씨 손에는 이렇게 링과 고리줄이 있어요'

 

'고리줄 사이로 이렇게 링이 통과되는데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링이 땅에 막 떨어져요~'

  '네. 맞아요. 링이 땅에 떨어지겠죠? 땅에 안 떨어지게 받아줄 어느 어린이가 받아줄래요?'

'마술사 아저씨 제가 이렇게 받을 거..에요'

'우리 남자 어린이가 링이 떨어지지 않게 잘 받아주세요^^'

'링이 고리줄 밑으로 떨어졌죠? 우리 어린이 참 잘 받았어요~대견해요^^'

'길 아저씨가 또 한 번 떨어뜨려 볼게요..우리 어린이 이번에도 잘 받아주실 거죠?'

'짠~! 어린이 여러분 이번에는 링이 고리줄에 걸렸답니다^0^' 

'마술사 아저씨 어떻게 하신 거예요?'

'우리 어린이가 엄마아빠 말 잘 듣고, 불량식품 안 사 먹고 밥 잘 먹으면 아저씨가 또 보여줄게요^0^'

아동안전교육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열린 경찰서 서울 금천경찰서' 입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서울 금천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양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2014. 8. 14. 11:08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여성 범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다가구 밀집 주택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벽화 그리기 사전 칠 작업 / 사진 : 양천서 여성청소년과>

 밝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2014년 7월 26일부터 7월 30일간 양천구 신월3동 일대 벽면에 멋진 화가를 꿈꾸는 광영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천구 미술학원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신월3동 주민, 양천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벽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벽화 그리기 작업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짜잔~~)

 

<벽화 그리기 완성 모습>

 벽화 그리기 작업은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양천구청과 협의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신정, 목동권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벽화그리기 종료 후 기념촬영 >

  2014년 8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시간대에 “자전거지키미봉사단”과 합동으로 협소하고 골목길이 많은 양천구 신정1ㆍ4동 지역의 자전거 순찰을 하였으며, 향후 양천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 / 사진 :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힘든 기색 없이 재능기부 및 자전거 순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분들과 협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아동ㆍ여성 등의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양천경찰, 서울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성북) 천사같은 우리아이들은 내가 지킨다 !!

2014. 8. 4. 15:48

천사같은 우리아이들은 내가 지킨다 !!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아동 대상 성폭력 사건 근절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홍보를 하였습니다. ^.^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 성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인형극이 시작 되자 아이들은 웃고 따라하며 반응이 아주 뜨거웠답니다. ^^


여기서 끝일까요 ??  아닙니다 !!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여 아동 및 학부모, 선생님 대상으로

 ‘우리아이 지킴이 어플’설치 안내 및 사용방법 시연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부채도 나눠주고~ 지우개도 나눠주고~ 아이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 ^^

 

 

아이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도록 성북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

 

 

 *우리아이 지킴이 어플 설치 안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우측상단 돋보기 모양 터치 후 검색창에 ‘우리아이지킴이’ 입력
 

 

 '우리아이지킴이'어플 설치

 

 

 우리 아이를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

 

*개발자 : 여성가족부(www.MOGEF.go.kr)
 설치비용 : 무료 다운로드

 

 


 

(강북) 실종자 찾기에 사용된 SNS

2014. 6. 24. 16:01

실종자 찾기에 사용된 SNS 

지난 6월 7일 수유3파출소에“70세의 치매 할아버지가 실종 되었다”라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실종된 할아버지는 치매를 않고 있어 스스로 귀가할 수 없고 제2의 범죄 표적이 될 위험이 있었죠.

수유3파출소 경사 장재천, 경장 박주선은 신속히 실종자의 주거지로 출동하였습니다.

즉각 상황실에 할아버지의 인상착의를 알렸고, 상황실에서는 강북경찰서 전 지구대 파출소에 전파하였습니다.

수유3파출소는 평소 상황 신속 전파를 위해 폐쇄형 SNS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날도 치매 할아버지 사진과 인상착의를 SNS에 올려 신속하게 전파하였습니다.  

이후 순찰차에 가족을 승차시켜 실종자가 갈 만한 곳등을 수색한 끝에 주거지로부터 5km 떨어진 주택가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할아버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실종자 가족

가족들은 수색상황을 시시각각 알려주고 신속하게 할아버지를 찾아주어서 정말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하였답니다.

경찰의 임무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할아버지와 같이 있는 가족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실종 및 미아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볼까요^^

경찰에서는 아동 등 실종 예방 사전등록제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1. 신청대상 : 만 14세 미만 아동, 장애인, 치매 노인 

2. 신청방법 :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 방문, 경찰청 안전드림홈페이지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얼굴 사진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애화학교 아동 사전등록 실시

몸이 불편하시거나 단체로 신청하실 때에는 강북경찰서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강북경찰서 아동청소년계(02-900-0118)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 BlogIcon 박종남 2014.06.24 18:59

    역시 강북경찰 최고입니다. 스마트하군요!

  • BlogIcon 뚜뚜월드 2014.08.11 14:48 신고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훤하네요~


    심약하신분들은 잠깐 신경을 못쓰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아이들처럼요~

    참 이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하면 전자팔찌처럼 상대에게 채우고

    위치추적하는 방법으로 찾아야 되는 길밖에 없을 것 같아요~

    sns 같은 경우는 그나마 노출이 된 공간에 있을 때 발견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납치나 기타 정신병원등 돈에 눈이 먼 인간 및 네트워크 미구축으로 인하여

    찾지 못하고 헤메이고 다닌다는 것은 정말 직무유기랑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cctv도 1달이상 데이터를 갖고 있지 못한 것도 문제이구요

    참 이야기 하려면 너무나 많아서 .... 미아를 방지하는 법은

    첫째는잃어버리지 않는 주의고, 둘째는 집을 찾아주려는 의지입니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2014. 5. 21. 16:33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변화와 충격에도 큰 상처를 입을 정도로 예민하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 혹은 어른이 아이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은 어쩌면 의무를 넘어선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버이날이 하루 지난 59일은 12살 정민(가명)이가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엄마로 인해 반지하방에 갇혀 지내다 몇 달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서부경찰서 녹번파출소에서는 아이를 구해달라는 한 통의 신고를 받게 됩니다.

신고자는 은평 아동학대예방센터의 상담원으로 한 선생님의 신고로 아동의 상태를 확인하러 왔지만, 안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정민(가명)이가 수개월째 학교에 가지 않고 있으며 부모에게 감금을 당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잠겨있는 현관문을 여러 번 두드려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순간 인기척마저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위급한 상황임을 감지한 경찰관은 골목 옆 방범창을 뜯고 반지하에 있는 정민이네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운 방안에는 온갖 옷가지와 이불이 어지럽게 널려있었고 3평 남짓한 방에서 정민이의 엄마는 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심신이 불안정한 엄마는 상담원의 설득에도 욕설과 난동을 피우다 경찰관의 제지로 안정을 취한 뒤 경찰서로 향했고,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던 정민이는 담임선생님과 함께 원스톱지원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아동학대는 신체적 또는 물리적으로 가혹행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아동학대가 됩니다.

 

아동이란 18세 미만의 사람으로,

친권자, 후견인, 아동을 보호양육교육하거나 그 의무가 있는 사람 또는 업무고용 등의 관계로 사실상 아동을 보호감독하는 사람은 보호자로 칭하며 아이를 보호할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신고해주세요.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아동학대가 의심됩니다.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나이에 맞지 않은 성적행동을 보이는 경우 아동학대일지도 모릅니다.

 

아동학대 신고는 182 안전드림센터(www.safe182.co.kr), 129 보건복지콜센터, 112 경찰긴급사건 신고로 해주세요.

 

우리의 작은 관심이 울고 있는 아이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애들아 인형극 보러 가자~ 어디로? 서울경찰청으로~~!!

2014. 3. 26. 12:25

  "경찰 아자씨~~ 안냐세요~^^"

 

 

 

 

  귀여운 꼬마들이 서울경찰청에 봄처럼 찾아왔어요!

 

 

  깨물어주고 싶다고요?^^

 

  3. 12(수) 오늘은 서울경찰홍보단에서 준비한 '아동 성폭력예방 인형극' 첫 공연이 있는 날!

 

  최근 아동대상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서울경찰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과 유괴범죄 상황을 쉽게 인지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하였는데요.

 

  숱한 고민 끝에 내린 묘책은 바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서울경찰홍보단이 3개월이 넘도록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밤낮으로 준비한 인형극. 기대되시죠?^^

  우리 다 함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 "짠! 여러분. 오늘 인형극 사회를 맡은 최효종 삼촌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최효종 대원이 개그맨인지도 모르면서 소리부터 지르는 아이들. 오늘 아이들에겐 최효종 대원도 평범한 경찰 아저씨!^^

 

  아이들의 우렁찬 대답소리와 함께 인형극이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인형극 관람하실 준비 되셨죠?

 


 

  첫 번째 상황은 골목길에서 만난 아저씨 대처법!

 

 

  유괴범 : 으흐흐 얘야 얘야 아저씨가 짐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데 좀 와서 도와줄 수 있겠니?

 

  경순이 : 아저씨 누구세요? 엄마가 낯선 사람 도와주지 말라고 하셨어요.

 

 

  유괴범 :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란다~ 괜찮으니까 이리 와서 아저씨 아픈데 좀 만져줄래? 으흐흐

 

  경순이 : 왜 이러세요! 으엉으엉 엄마~~ 살려주세요. 이러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이때 나타난 경찰 아저씨!

 

  경찰 아저씨 : 너 이 녀석 지금 뭐 하는거야! 어린아이의 몸을 강제로 만지다니, 너 이 녀석! 얼른 따라와!

 

  유괴범 : 아이고 아파라. 잘못 했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앗? 이 범상치 않은 BGM은?? 바로 어린이들의 대통령! 마법천자문 손.오.공.

 

 

  그가 등장하자 관중석 아이들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손오공 : 경순아 조금 전에 경순이가 당한 일이 바로 성추행이란다. 성추행이란 나쁜 사람들이 경순이처럼 어리고 약한 아이들의 몸을 강제로 만지는 것이란다. 성추행을 당한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당함으로써 기분이 나쁘고 이상하게 느낀단다. 경순아 기분이 어땠니?

 

  경순이 : 손오공 말대로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깜짝 놀랐어요. 또 심장이 콩닥콩닥하고 무서웠어요.

 

  손오공 : 그래 성추행을 당하면 무섭고 놀랄 거야. 성추행을 당할 땐 방금처럼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이 도와줄 거야.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이렇게 외쳐. 자 잘 따라 해봐. 싫어요! 성추행하려고 그러세요?

 

  경순이 : 싫어요! 성추행하려고 그러세요?

 

  손오공 : 그래 잘했어. 어린이 친구들도 알겠죠? 여러분들의 몸은 정말 소중해요. 앞으로 누군가 내 몸을 함부로 만지면 '만지지 마세요'라고 얘기할 줄 알아야 해요!

 

  인형극에 몰입된 아이들. 손오공의 말에 큰소리로 대답하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두 번째 상황은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쿠왕자.

 

 

  놀이터에 등장한 아이쿠왕자와 비비. 얘들이 누구냐고요? 우리들은 잘 모르지만, 유아들 사이에서는 모르면 간첩!

 

  경순이에게 조금 전 일어난 일을 듣게 된 아이쿠왕자.

 

  아이쿠왕자 : 경순아 그런 일이 있었으면 빨리 엄마에게 말씀드려야지!

 

  경순이 :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지도 몰라.

 

  아이쿠왕자 : 그래도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해. 그래도 그때 경찰 아저씨가 와서 다행이야. 그런데 경찰 아저씨가 없으면 어떡하지?

 

 

  이때 다시 등장한 아이들의 대통령 손오공!

 

  손오공 : 애들아! 걱정할 것 없어. 언제나 여러분 곁에는 어린이지킴이집이 있으니까! 자 이게 어린이 지킴이 표시란다. 근처 슈퍼나 약국, 문방구에 이런 표시가 붙어 있을 거야. 도움이 필요할 때 이 표지가 있는 근처의 곳으로 얼른 달려가면 된단다. 알겠지?

 

  경찰 아저씨가 없을 땐 어린이지킴이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셨나요?^^

 


 

  세 번째 상황은 부모님 안 계실 때 낯선 사람 문 안 열어주기!

 

 

  낯선 아저씨 : 애들아~ 피자 배달왔단다~ 문 열어주렴~~!

 

  아이쿠왕자, 비비 : 저희 피자 시킨 적 없어요! 아저씨 누구세요?

 

  낯선 아저씨 : 문열어 이 자식들아!!!

 

  아이쿠왕자, 비비 : 도와줘요 손오공~~!

 

  손오공 : 침착해! 우선 전화기를 들고서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해서 지금 일을 얘기하렴. 그리고 바로 112로 전화를 해서 경찰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된단다.

 

 

  이때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아저씨.

 

  낯선 아저씨가 경찰 아저씨에게 붙잡히지 않으려 도망을 치자 관중석에 앉아 있던 아이들이 모두 벌떡 일어섭니다!

 

 

  -여기 있어요!!

  -빨리 잡아주세요!!

 

  아이들의 신고정신! 아주 투철하죠?^^

 


 

  마지막 에피소드! 유괴범 아저씨 대처법!

 

 

  화려한 유괴범의 등장! 유괴범의 연기력은 정말 연기대상감입니다!

 

  지나가던 아이에게 뽀로로 인형으로 유혹하는 유괴범!

 

 

  유괴범 : 뽀로로 인형 줄 테니까 아저씨랑 같이 가자! 볼에 뽀뽀!

 

  뽀로로 인형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홍보단 허영생 어린이(?)

 

  어린이 : 안 갈 거예요. 아빠가 낯선 아저씨는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뽀로로 인형의 유혹을 물리치는 어린이의 불굴의 의지... 놀랍습니다~!

 

 

  인형극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이 정도면 우리 아이들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배웠겠죠?^^

 


 

  끝으로 다 같이 사진을 찍는 시간!

 

 

  질서 있게 줄을 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죠?^^

 

  "여러분~ 여기, 여기 앞에 보세요~~~ 김치~~~~"

 

  다 함께 찰칵!

 

 

  인형극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범죄를 인식하고 대처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애들아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경찰 아저씨들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약속~~~"

 

  참!! 우리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도 인형극 관람하고 싶다고요?

 

 

 

 

 

 

실종아동에 대한 경찰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2014. 1. 21. 13:30

 

 

  실종아동 등이 한해 몇 명이나 발생하시는지 아시나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지난 3년간 125,510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했고, 이중 124,777명은 다행히 부모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아직도 372명은 실종상태에 있습니다.

  ※ 아동 등 : 만 14세 미만 아동, 치매노인,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연령무관)


  <실종아동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청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실종아동 사전등록제'입니다.

  경찰관서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아이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하는 것인데요. 이것만큼 확실한 제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길을 잃은 만 3세 남자아이가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덕분에 30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실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원하는 학교나 유치원은 단체로 경찰관서에 신청하면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 접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한, 그렇지 못할 경우 집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하면 손쉽게 사전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어떻게 하는지 실제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 절차>

 

 

 

 

 

 

 

 

  이렇게 5분 만에 등록 끝! 참 쉽죠!^^

  '실종아동 사전등록'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는 아이들의 18세가 되면 자동 폐기되며 다른 용도로의 사용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찰칵' 좀 더 쉽게 실종아동을 찾는다.>

 

 

 

 

 

 

  경찰청은 최근 휴대전화 카메라로 아동의 얼굴을 찍어 유사한 외모의 실종아동 정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사인물 검색시스템을 경찰 휴대용 스마트단말기와 연동시켜 실종아동 정보 검색기능을 설치해 2014년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개발로 지문대조 없이도 외근 현장 경찰관이 휴대용 스마트단말기를 통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실종아동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시 주변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112신고로 경찰관을 불러주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주변에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널리 홍보해 주세요!

 

 

  • BlogIcon 조필형 2014.03.24 01:15

    몇년전 전라도 고흥을 방문했는데 역주변에는 내 눈에 인신매매조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고를 했다! 이미 그문제를 기도 응답받고기도 하던터라 금방 포착이되었다 ! 그런데 문제는 잡기는 잡았는데 얼마전에 발표를 하니 왜 그리 늦었을까?섬에다 팔아먹는 염전등지에 인신매매조직들이 있었고 밝혀졌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곳에 있다면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 조필형 여성애국운동대표드림

아동 성폭행 기사 악성 댓글 피의자 검거

2014. 1. 14. 09:40

  온라인상 악성 댓글의 폐해가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유명 연예인을 자살로 이끌게 하기도 하고, 근거 없는 소문으로 사회 전체의 여론을 선동하기도 하는 악성 댓글의 위력은 그 파급력과 영향력이라는 부분에서 과거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소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엄청난데요.

 

 

 

 

  10여 년 전부터 온라인상의 악성 댓글이 사회 문제로 크게 주목받으면서, 지난 2007년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언론사 사이트 등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30만 명 이상인 인터넷 게시판을 대상으로 처음 '인터넷 실명제'가 도입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실명제'란 인터넷상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등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하지만 인터넷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는 반대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오다가 지난 2012년 헌법재판소가 이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제도 시행 5년 만에 효력이 상실되었습니다.

 

  지금도 악성 댓글로 인한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개인에 대한 명예 또는 사생활 침해 방지와 또 다른 개인의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를 충돌 없이 조화시키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인 듯합니다.

 

  그런데!!

  개인의 표현 자유라고 인정하기엔 해도 해도 너무한 '패륜 댓글'을 단 피의자들이 최근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은 지난 2012년에 발생한 '여주 4세 아동 성폭행 사건', '나주 7세 아동 성폭행 사건'을 보도한 인터넷 기사에 패륜적인 댓글을 게재한 피의자 13명을 검거하여 지난 12월 24일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적용 법조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음란물 유포) 제74조 제1항 제2호  

 

  '여주 4세 아동 성폭행 사건'은  같은 마을에 살던 40대 남성이 자신의 집 근처에서 놀고 있던 4세 여아를 인근 공원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건인데요. 사건의 피해자인 아동은 이 때문에 전치 24주의 상해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그 후 성장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퇴행증상을 보이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후 사건의 피의자는 징역 15년에 신상정보 공개 · 고지 10년, 전자발찌 부착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나주 7세 아동 성폭행 사건'은 한 24세 남성이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7세 여아를 이불로 납치해 마을 인근 다리 밑에서 성폭행하고 살해하려던 사건인데요.

 

  대법원까지 가게 된 재판에서 대법원은 피의자의 절도 등 일부 혐의에 대한 법령적용이 잘못되었다며 사건을 광주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하였는데, 지난 9월 파기환송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이 진행될 당시 피해 아동이 쓴 편지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었죠.

 

 

 

  많은 시민이 이러한 소식을 접하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실 텐데요.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이 기사에 게재한 댓글들을 보면 아마 할 말을 잃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사건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어릴수록 좋다", "남자의 로망을 일개 서민이 즐기다니 부럽군요"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의 글이 많습니다.

 

  서초경찰서 사이버팀은 지난 12년 11월부터 악성 댓글 작성자 ID 74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여 수사를 진행하면서 삭제된 글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피의자 13명을 특정하여 조사해 온 끝에 지난 12월 24일 피의자 전원을 기소(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의자 13명은 모두 전과가 없는 평범한(?) 남성들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장교, 명문대 대학생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의자 중 4명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들이 주로 처벌 대상이 되어 왔으나,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아도 이처럼 패륜적이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댓글 역시 적용 법조를 달리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개인의 표현 자유는 헌법상 보장받아야 할 인간의 기본권이지만 그로 인해 다른 개인의 인권과 기본권이 침해당한다면, 이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세계 최고의 인터넷 보급률의 IT 강국"이라는 빛나는 타이틀의 무게에 걸맞은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봅니다.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례별 아동음란물 단속’

2013. 3. 19. 08:58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례별 아동음란물 단속’

 

 2013년 6월 19일 시행되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아동음란물 단속에 대한 변경내용을 사례별로 살펴보겠습니다.

 

 

 

 

 Q. 아동ㆍ 청소년의 정의

“아동ㆍ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

 

 

Q. 아동음란물의 범위가 어떻게 축소된 것인지?

지난 2월 20일 법원에서는 「모두 교실과 대중교통수단 등의 장소에서 체육복 또는 교복을 입었거나 가정교사로부터 수업을 받는 등 학생으로 연출된 사람이 성행위를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므로, ‘아동ㆍ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 등장하는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에 해당한다고 보아야하고, 해당 인물이 실제 성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여 달리 볼 수 없다」라고 판결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 개정 전에는 ‘아동ㆍ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기만 하면 성인이 교복을 입고 출연한 음란물도 아동음란물로 보아 처벌되었으나,

  개정 후부터는 아동ㆍ청소년으로 ’명백히‘ 인식되어야 하므로 성인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으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개정법이 6월 19일부터 시행되는데 그 이전에 교복을 입은 성인 여배우가 출연한 영상물 배포로 단속된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 개정법 시행을 앞두고 아동ㆍ청소년으로 ‘명백히 인식될 수 없는 경우, 즉 성인으로 인식될 수 있는 경우에는 일반음란물 배포(정보통신망법 제74조제1항제2호) 혐의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Q. 개정법상 강화된 처벌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시행일인 6월 19일 이후에 저지른 아동음란물 관련 범죄에 대해서만 적용됨 6월 18일 이전의 범죄는 단속 시기와 무관하게 개정 전 법률 적용

※ 주의 : 아동음란물 관련은 본법상의 문제일뿐 아동음란물이 아니라도 처벌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Q. 모바일 메신저(카톡 등)로 한명에게만 아동음란물을 전송한 경우에도 처벌되나요?

→ 6월 19이후에 제공한 경우 처벌됩니다.

 

 

 

 

 

 Q. 아동음란물이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이 포함되나요?

 포함됩니다.

법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어 실제 인물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아동음란물에 해당합니다.

 

 

 

 

Q. 유아가 벗고 나오는 기저귀 선전도 아동음란물로 볼 수 있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히 등장하는 유아가 신체를 노출한다는 이유로 ‘음란’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Q. 아동음란물을 배포하지 않고 ‘파일’로 소지하는 것도 처벌의 대상이 되나요?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법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음란물의 한 유형으로 규정

※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됩니다.

 

 

 Q. 아동음란물임을 알면서 다운받았다가 삭제해도 소지에 해당하나요?

 → 소지에 해당합니다.

 

 

Q. 아동음란물임을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도 처벌받나요?

→ 아동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예) 메신저나 이메일로 ‘재밌는 자료’라 하여 받은 파일이 아동음란물로 확인되어 바로 삭제한 경우, 웹하드에서 일반 음란물인줄 알고 다운받은 파일이 아동음란물로 확이되어 바로 삭제한 경우 등

 

(본 글에 삽인된 그림은 음란물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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