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설 연휴 맞이 특별방범 활동

2021. 2. 15. 07:27

 

벌써 2021년이 2월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에 남대문경찰서에서는 2월 8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 2팀에서 서울역 일대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는 부쩍 한산해졌음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서울역을 중심으로 방범순찰 활동을 펼치며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 2팀에서 명동 일대 공실이 된 상가를 중심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에서는 최근 늘어난 상가의 공실을 중점으로 순찰하며,

취약구역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은 5대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강서) 한강자전거도로 신고시, 위치번호를 알려주세요!

2020. 7. 2. 17:32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경찰서입니다!

 

 

 

 

여름철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간 교통사고나 기타 안전사고 등이 다수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고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출동해도 현장을 찾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강서경찰서에서는 보다 신속한 출동과 현장대응을 위해

양화교부터 행주대교에 이르는 강서 한강 자전거도로(11km)에

위치번호가 기재된 112신고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신고자가 인근 안내판의 위치번호를 말하면 상세한 주소나 설명이 없더라도 112신고시스템과 연계,

자전거도로 인근 순찰차에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어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강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구로) 주민의 안전 '우리 동네 한바퀴' 순찰

2019. 9. 30. 10:05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9월입니다.

 

가을은 언제나 낯설지 않네요.

늘 곁에 머무르는 친구처럼 조용히 살며시 다가오죠. ^^

 

서울 구로 경찰도 언제나 주민과 함께 항상 곁에 머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열심히 순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 주변, 약국, 시장, 학교 등 주민들이 많은 곳을 찾아

주민 한분 한분 만나 소통의 시간도 가지고 평소 알기 쉽지 않은 경찰 정책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범죄 취약시설 주변, 여성안심귀갓길

1인 가구가 주로 사는 대학가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로구 지역 축제에 나가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

 

 

 

 

범인을 잘 잡는 경찰도 중요 하지만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밤, 낮 가리지 않고 순찰 활동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서울경찰은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관악) 아동안전지킴이 알고 계시나요? 관악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2019. 6. 25. 16:00

 

 

 

길을 걷다 보면 놀이터, 공원, 주요 산책로 등 안전을 위해 순찰하시는 분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범죄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어른들이 지켜야 할 아동들이 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바뀌면서 치안을 담당하는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치안을 지키는 공동체 치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동안전지킴이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매년 경찰관서에서 지원을 통해 선발을 합니다.

보통 은퇴하신 뒤, 아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사회에 더욱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선발은 아동복지법 제33조에 근거를 두고 하는 만큼 엄격하게 실시합니다!

 

 

[선발조건]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관련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

 

선발조건만 본다면 열의가 있고 건강하면 되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결격사유] <- 중요합니다.

 

1. 성 범죄 경력자(아동복지법 시행령 제33조 3항)

※ 범죄경력조회 전산의뢰 시 아동·여성 성범죄 여부만 회신

2. 청소년보호법 등 아동·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위반자

3.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자·종사자 및 관여자

4. 형사 피소 등 여론 고려, 치안보조 인력으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자

5. 국가 · 지방자치단체 시행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결격사유를 보시면 선발하는 과정이 엄격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만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은 997명입니다!

전국으로 따지면 10,000명을 조금 넘는다고 하네요!

 

이제 서류심사 -> 체력검사 -> 대면면접을 통해 선발평가가 진행됩니다.

 

19년도부터 체력검사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고령의 지원자분들이 많은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의

주 임무인 ‘순찰’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많이 까다롭죠?!

하지만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더욱 따져보고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발되신 분들은 1년에 2번의 아동안전 지킴이 교육도 받으셔야 하는데요.

 

이번에 관악경찰서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실습

 

 

응급상황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훈련부터

순찰하면서 주의깊게 봐야할 장소, 대처방법 등을 교양하였습니다.

 

 

주임무 등 교양

 

 

길에서 우리 아동들을 위해 순찰하고 계시는 지킴이 분들을 만난다면 따뜻하게 웃으면서 인사 한 번 건네주세요.

고생하십니다. ^^ 라고 말이죠.

 

관악경찰서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더욱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겠습니다.

모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동안전지킴이 화이팅입니다!!!

 

 

 

 

 

 

 

 

 

 

 

(강서) 강서경찰과 전통시장협의회 콜라보~

2019. 4. 4. 14:11

 

 

 

3월 초 전통시장 상인과의 간담회가 열리던 중,

참석하신 상인분께서 다음의 말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너무 잘 하고 계시지만, 시장은 밤이 어두워지면 너무 무서워요."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청소년이나 손님들이 오셔서 물건을 훔쳐가기도 해요"

 

"손님이라서 신고하지 못했을 뿐 이지 아직도 시비를 걸고 화를 내는 분도 있어요"

 

 

그.래.서!

서울강서경찰서와 강서구전통시장협의회가 힘을 합쳤습니다!

 

 

 

 

2019. 3. 28.(목)강서경찰서, 강서구청, 강서구전통시장협의회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서울강서경찰서와 강서구전통시장협의회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의 내용으로는

△적극적인 범죄신고, 정보제공 등 신속한 신고체계

△공동체 치안활동 등 범죄예방에 필요한 사항 지원

△기타 지역사회 안구축을 위한 협력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업무 협약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임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강서경찰서는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전통시장 내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도록

서울경찰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파)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가겠습니다!

2017. 9. 25. 19:16

주민이 원하는 장소 시간에,

순찰 나갑니다!!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제도>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 는 무엇일까요?

서울경찰은 공급자 위주 순찰만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실제 주민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주민이 희망하는 순찰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여 해당 시간대와 지점을 중심으로 '탄력순찰' 체계로 개편하여 체감안전도 제고하며 치안 불안해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순찰을 하는거죠.
중요한 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겁니다.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듣고 있는데요,
그 방법 알려드립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오프라인 으로 나뉘는데요

온라인으로는 경찰청 순찰신문고 (patrol.police.go.kr)와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지도에서 순찰을 원하는 곳과 시간을 선택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오프라인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주민센터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참수리 신고카드 를 비치했습니다.

그리고 짠~! <순찰신문고 지도> 를 제작하였습니다.

골목길 등이 상세히 나오도록 충분한 크기의 우리동네 지도를 제작하여 순찰을 희망하는 곳에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주민들이 많이 머무는 곳 위주로 순찰신문고 지도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갑니다.


혹시 지나가는 곳에서 순찰신문고 지도를 본다면 지나치지 마시고 진지하게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신중하게 고민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순찰을 돌겠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서울경찰이 되겠습니다.

 

 

 

 

 

 

 

 

 

 

 

 

 

(서초)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에 경찰이 갑니다. 탄력순찰제!

2017. 7. 25. 10:17

탄력순찰제란 무엇인가요?

경찰 중심으로 순찰 장소를 결정하는 공급자 중심의 순찰방식에서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Pin-Point)에 순찰하는 수요자 중심의 주민밀착형 순찰을 말합니다.

지구대·파출소별로 지하철역·정류장·골목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공공기관·아파트 게시판, 학교 등에 지역에

'순찰신문고'(골목길 등이 상세이 나오는 충분한 크기의 지도)를 비치한 후,

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장소·시간을 스티커로 표시토록 하여 직접 현장의 주민 의견을 모으고

주민자치위원회, 반상회,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자치조직의 의견은 물론,

지역 경찰의 현장 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경청하게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스마트국민제보(App) 여성 불안신고에 순찰희망시간과 장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구글 지도를 활용해,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주민들이 순찰 희망 장소를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모아모아지도'를 게시할 것입니다.

                                                                                                           <자료출처-서울지방경찰청>

 

주민요청량 많은 곳 기본으로, 112신고 등 고려해야 할 요소를 부가적으로 검토하여 순찰의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며, 골목길이나 공원 등 지리적 특성이나 해당 지점의 위험도에 따라

①도보·차량순찰 ②순찰범위 ③경력종류 ④ 반복·거점순찰 등을 결정하여 최적의 순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수집된 순찰지점은 온라인 지도를 통해 순찰 요원들이 공유토록 하여 세밀한 순찰이 되도록 하고

주민들이 요청한 지점이 순찰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지역경찰 외에도 경찰관기동대 등 상설부대를 집중 투입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

 

 

국민이 경찰의 달라진 순찰방식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것이 탄력순찰 제도의 성패를 가르는 만큼,

'순찰신문고 집중신고기간'(9월, 2주간)을 운영하는 한편, 순찰 효과를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경찰은 국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들의 곁에서 국민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 되도록 하겠습니다.

 

 

암행순찰차! 서울시내에도 뜹니다!

2016. 8. 31. 10:06



'암행어사 출두야~~~~'


사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대사!! 한 번쯤 들어보셨죠? ^^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패 하나만 가지고 문제가 있는 지역에 비밀리에 잠입해 탐관오리에게 벌을 주었던 암행어사가 등장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필자도 암행어사가 나쁜 벼슬아치들을 혼내주고,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습에 통쾌해하며 감동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얌체(!)운전자를 단속하는

도로 위의 암행어사! '암행순찰차'를 소개합니다.



'암행순찰차' 라고 하니 아직은 잘 모르시겠죠? ^^

암행순찰차는 갓길운전·전용차로 위반 등과 같은 얌체운전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난폭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도입한 경찰의 '비노출 단속 차량'입니다.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사고율이 높은 충남·경북·강원·인천·전북 등 고속도로에 10대의 암행순찰차를 배치해 운용 중인데요.


올해 9월 6일부터는 암행순찰차를 12대 추가하여 총 22대로 늘리고,

이 중 1대를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투입되는 암행순찰차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에 운용할 예정인데요.


현재 고속도로에서 운용 중인 암행순찰차가 전용차로 위반과 갓길 운행 등을 주로 단속해온 것과 달리, 서울 시내에 투입되는 암행 순찰차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보복 운전과 난폭 운전, 화물차 적재 위반, 상습 정체 지역 진출로에서의 끼어들기 등을 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자~! 암행순찰차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암행순찰차의 겉모습은 일반 승용차와 거의 똑같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보닛과 좌우 도어에 마그네틱 방식의 경찰 마크가 부착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이 마크는 자석식이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차량 내부 전·후방에는 적색·청색 LED 실내 경광등이 달려있고,

차량 전면 그릴 내부에도 보조 경광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뒤 유리창에는 경고 또는 단속 문구를 표시하는 LED 전광판도 있는데요.

단속 대상 차량 앞으로 이동해 '경찰입니다! 교통단속 중, 정차하세요!'라는 문구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암행순찰차에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확성기와 시그널 등이 설치되어 있어, 필요할 때는 순찰차 기능을 충분히 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6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한 고성능 블랙박스도 탑재되어 있어서 차량의 과속과 난폭운전 등 현장에서 조치 및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영상으로 수집해 차후에 영상 단속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증거자료를 확실히 남길 수 있습니다.



9월 6일부터 서울 외곽순환도로에서 운용될 암행순찰차는 일단 주간에만 투입할 예정인데요. 추후에는 야간 및 도심에서의 단속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단속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암행순찰차는 주행 중 난폭운전, 전용차로 위반 등 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고성능 블랙박스를 통해 위반사실 및 증거를 확보하고, 바로 단속에 나섭니다.


동시에 차체 유리창 안쪽의 경광등과 문자를 표시하는 전광판을 함께 켜고 경찰차임을 먼저 알린 다음에, 안전지대로 법규 위반 차량을 유도한 뒤에 단속 하는데요.


이때! 단속 경찰관은 반드시 제복을 입은 상태에서 단속하게 됩니다.



지난 8월 22일에는 서울 종로구의 서울경찰청사에서 암행순찰차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다수의 언론매체가 시연회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시연회에 참석한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암행순찰차의 법규 위반 차량 단속 시연 장면을 직접 지켜보고 경광등과 비상등, 전광판 장치 등을 점검하고,


"암행순찰차는 경찰 표시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안전운전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단속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맞아요! 단속보다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암행순찰차 단속소식에 시민들은


"일반 승용차를 탄 경찰이 지켜본다니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함부로 운행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얌체운전자들 운전할 때 가끔 화가 치밀곤 했는데, 효과적인 단속을 통해 법규 위반 차량이 감소되기를 희망해본다" 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제 비양심 얌채 운전자들이 확 줄어들겠죠? ^^;

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심리적, 그리고 실질적 억제책으로 자리잡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민 여러분!

9월 6일부터 시행 되는 암행순찰차 단속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올바르고 안전한 운전습관을 갖도록 해주세요.


서울경찰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성동)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2016. 2. 23. 18:29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문순경?

문씨 성을 가진 순경 ? 이니까 문순경인가 ??~

댓츠 노노~

문·순·경 문안순찰전담경찰관의 줄임말입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올해부터 문안순찰전담경찰관~ 문순경을 배치하고

이와 더불어 평소 지역경찰의 도보순찰의 비중도 늘려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관내 범죄취약지를 살피고 있는데요~

 

 

문순경의 하루 시작은 이렇습니다~~~~

관내 지도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내 발길이 닿을 곳을 정해봅니다!

차량순찰로는 살필 수 없는 꼬불꼬불 좁은 골목이나 비탈길 주택가 사이사이를

순찰 할 수 있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되는 문안순찰~

 

 

가로등이 부족한 골목은 어디인지,

여성이 혼자 출.퇴근 할 때 발걸음이 빨라지는 곳은 어디인지,

후미진 골목과 어지러운 환경탓에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장소가 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직접 걸어 다니면서 체크하여 데이타 수집!

그리고 이러한 데이타를 활용하여 성동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출동!!

구청과 협업하여 범죄 기회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를 뵙고 안녕하세요~

물으니 웃으시며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슈퍼 아저씨를 찾아가 요즘 힘든 일 없으시냐고 물으니

또 오셨네~~ 하면서 추운데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며 쥐어주시고~ 

오야링> < 

주민들 역시 요즘 자꾸 눈에 보이는 경찰관들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웃으며 인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주의 : 휴대폰사용 아님, 단말기를 사용한 사건처리과정 입력하는 장면 :)

 

주민들의 안녕을 살피기 위해 시작된 문안순찰~

성동경찰의 문안순찰은 SMART WORK 시스템을 통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사실 SMART WORK시스템은 종이 근무일지를 전산화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현장경찰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성동경찰의 문순경은 이러한 SMARTWORK시스템에 문안순찰 일지를

작성하여 서로서로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 날 하루의 문안순찰을 일기처럼 편안하게 작성하여

신임 순경들은 선배들의 글을 보며 노하우를 배우고

선배들은 신임 순경의 씩씩한 패기를 보면서 초심을 배웁니다.

서로의 문안순찰 이야기가 담긴 글을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문안순찰을 해 나갈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은 지금 SMART WORKSMART WALK하는 중 입니다 ^^

 

 

 

최근 이렇게 주민과 아이컨텍 하며 인사를 건네다 보니

종종 눈을 마주치지 않고 경찰을 피하거나 인사를 건넸을 뿐인데도

불같이 화를 내시는 분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이상하다~~~ 촉이온다~~~~ 싶으면 역시나 그대이름 ...

문안순찰을 하면서 의문을 갖고 살피다 보니

주차할 만한 곳이 아닌데?? 이상하다?? 수배차량!!

왜 이런 곳에 배달오토바이가 있지?? 이상하다?? 도난 신고된 오토바이!!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인사하며 다닌지 3주 만에 오로지 문안순찰만으로

15명의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성동서 귀요미 막내 신순경(이번엔 진짜 신00순경~ )

처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다가가 인사하기가 어색하고 난감했지만

이제 어느덧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문안순찰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자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치안활동이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 <

주민의 안녕을 위해 더욱 반짝반짝 빛날 성동서 문순경~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혜화) 안전한 우리마을 지키기 경찰과 주민이 함께해요!!!!

2015. 9. 25. 17:28

                               

                             안전한 우리마을 지키기 경찰과 주민이 함께해요!!!

 

지난 24일 저녁 7시 낙산공원 성곽길가에 혜화경찰서, 청소년육성회, 자율방범연합대등 약 80명  정도가 혜화경찰서와 종로구청의 합작품 쏠라로 설치 구간 합동순찰을 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

 

 

 

여기서 잠깐!!!
많은 분들이 쏠라로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실 텐데요!!
쏠라로란 집 앞에 산책로 , 공원 등지에서 길 양옆으로 동그란 구멍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보신  분들 있으시죠!!(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사진 첨부합니다!!)

   

 

성폭력 등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아주 캄캄한 낙산공원 성곽길 옆 골목길을 선정하여 밝게 비춰주는 쏠라로를 설치!!!
개선된 환경을 혜화경찰서와 청소년 육성회 , 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솔라로를 따라 순찰 및 점검을 하며 지역에 맞는 맞춤형 범죄 예방활동을 하였습니다!!!

 

혜화경찰서장이 합동순찰에 앞서 1회성 이벤트, 의미없는 순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순찰을 돌면서 주민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안부를 묻고 직접 접촉하라는 당부에 따라 이날 몸소 직접 앞장서서 다같이 순찰을 돌았는데요~!

 

 

 

약 2시간동안 동네 구석구석 순찰을 돌면서 동네 어르신들 , 시장 상인들 , 동네 주민 등등 많은 분들과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정말 이벤트성 순찰이 아닌 실질적인 순찰을 돌았습니다!!!

 

 

 

 

그리고 1회 성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월 1회씩 청소년육성회,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주기적으로 합동 순찰 ‧ 점검 등을 함으로써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안전한 우리동네 혜화경찰이 앞장 서겠습니다!!!! 화이팅!!!!

 

 

 

 

 

 

 

 

 

 

 

                     

 

(종로) 우리 알렉스 Kim 좀 찾아주세요!!

2015. 8. 28. 13:58

오늘도 열심히 동네를 순찰 중이던
종로 2가 파출소 경위 김남진, 경위 주기환에게
한 중년의 남성이 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찰관님 우리 아들이 애지중지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무전으로 강아지 유실 상황을 알리고 강아지 수색에 나섭니다.
아저씨도 함께 순찰차에 동승하여
속이 탄다며 안절부절못하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살피던 중
" 흰색 푸들 강아지로 목걸이에 알렉스 킴이라는 문자가 새겨져있고
현재 관수 파출소에 보호 중’
이라는 무전이 흘러나옵니다.


“ 아이고, 우리 알렉스 Kim이에요. 찾았네요!! ”


다행히 이 애완견은 멀리 가지 못하고 바로 옆 동네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빨리 가달라고 재촉하던 아저씨는
애타게 찾던 알렉스 Kim을 보자마자 얼싸안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를 못 했습니다.


“경찰이 도둑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까지 도와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가족 같은 반려견인데 당연히 도와야죠.
 빠른 시간 내에 강아지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제가 도울만한 일이 있으면 경찰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알렉스 Kim 사례처럼
파출소나 지구대에 종종 유기견들을 데리고 오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파출소에서는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보호소로 보내지고 있는데 유기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짧습니다.
공고기간 10일, 입양 기간 10일, 총 20일이 넘으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2013년 반려견 등록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했지만
2014년 말까지 161만 마리 중 89만여 마리(55.1%)가 등록된 것에 그쳤고
등록제 시행에도 5만 9000여 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며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월평균보다 25%는 다고 하네요.

이제 만남의 기쁨은 잠시 뒤로하고 야단을 맞.


다행히 알렉스 Kim은 애타게 찾는 가족도 있었고
큰 도로가 많은 길가에서 유실됐지만
한 시민의 도움으로 사고 없이 파출소에서 임시 보호 중에
주인아저씨의 신속한 도움 요청으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기견 문제로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고
유기견을 파출소에서 보호하다가 보호소로 보낼 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기뻐하는 가족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언제나 시민 곁에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혜화) 종묘공원의 든든한 지킴이를 소개합니다!!!

2015. 8. 11. 09:46

 

종묘공원은 조선시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입니다.

 

혜화경찰서 종로5가파출소 정옥현 경위는 올해 3월 종로3가 치안센터로 발령받았습니다.    종묘공원 부근에 위치한 종로3가 치안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치안 관리와 노인상대 범죄예방을 위한 중요한 거점입니다.
종묘 근처에서 순찰을 하다 보면 노숙자와 쪽방촌 사람들 같은 다양한 사회약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노숙자 김모 씨(60세, 남)도 그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더운 날씨에 힘없이 걷던 노숙자인 줄 알았는데 손가락 마디가 온전치 않았습니다.                                                             사정을 알고 보니 김씨는 당뇨로 고생하다 치료받을 돈이 없어 합병증으로 손가락과 발가락 일부를 잃은 상태였습니다.
정옥현 경위는 매일 반갑게 인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처음에는 거리감을 두고 경계의 눈빛을 보내던 김씨는 점차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먼저 진행 중인 당뇨 합병증을 치료하고자 병원에 가자고 해도 환부를 절단하자는 의사의 말을 들은 적 있는 김씨는 좀처럼 병원을 가려하지 않았습니다.
정옥현 경위는 손수 사비를 털어 붕대, 소독약 등 구급약품을 준비해 두 차례 전달해주었고, 현재 김씨가 묶을 만한 곳은 없는지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26일은 정옥현 경위에게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평소 안부를 주고 받던 부자 노숙인의 가족을 찾아줘 노숙생활을 끝낼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노숙인 임모씨(63세, 남)가 개인 사정상 옷가지 등을 검정 비닐 봉지에 담아 종로3가역 부근에서 노숙 중이었으나,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해보니 이분들은 지난 2012년 해운대에서 가출인 신고가 되어있던 것이였습니다. 신고자를 찾아 수소문한 끝에 밀양에 살던 노숙자의 여동생과 연락이 닿았고 7월 26일 여동생은 찌는 듯한 날씨에도 먼 거리를 마다않고 오빠를 찾으러 왔습니다. 임모씨와 임모씨의 여동생은 정옥현 경위에게 연거푸 “감사하다 정말 감사하다”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작별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자신이 사람들에 친구처럼 안부를 묻고 다가갈수록 마음을 닫고 경계하던 사람들이 점차 웃는 얼굴로 먼저 말을 건넬 때 보람을 느낀다는 정 경위는 주말도 없이 종묘공원의 치안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성북)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2015. 8. 10. 14:50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국 경찰관들의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8,000명의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학교 가기가 두렵고, 친구들이 무섭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진 마음을 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북경찰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입니다. 말 그대로,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 주변이나 청소년 밀집지역,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지정하여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인 홍보활동이 예상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먼저, 효과적인 순찰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은 물론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에 관한 사전내용을 설명해 주고 순찰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홍보활동에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출발해볼까요??


출~발~ !!!!!
학교폭력 예방 어깨띠를 매고 성북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소문난 성신여자대학교 앞 하나로 거리부터 시작했습니다.


골목골목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많은 정릉시장도 방문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걸어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닌 아이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열정이 뛰어난 거겠죠?
열정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요.
이 더운 날~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 ???!!!!!

쨔잔~~~


바로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좋아하던 아이들 ^^
열심히 홍보활동 한 후 먹는 아이스크림은 완전 꿀맛 >.<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우리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아이들과의 “동네 한 바퀴”는 앞으로도 쭈우우우우우욱~~~~~ 계속될 것입니다.
학교폭력에 ZERO(0%)가 되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2015. 6. 8. 15:51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순찰 근무 중
길 잃은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어요.
파란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넘긴 할머니는
참으로 고운 모습이었숩니다.

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한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일단 지구대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가족을 찾아드리기 위해 질문을 차근차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거의 못하셨습니다.

이에 신원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머니와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던 중,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계속 수소문한 결과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들과 끝내 연락이 닿았는데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명섭 경위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끼니를 거른 할머니를 위해
지구대 인근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사와 할머니에게 전해드렸어요.
그리고는 할머니가 식사하는 내내 할머니 곁을 계속 지켜드렸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신 할머니는 가족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이 혹시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연락처나 주소가 적힌 메모, 팔찌, 목걸이 등을 소지토록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할머니, 앞으로는 혼자 나와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서부) 어버이날 새벽의 화재

2015. 5. 8. 14:47

어버이날 새벽의 화재

 

 

고단한 생활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집에 들어갔을 때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닐까요?

야간근무가 끝나가는 경찰관들에게도 새벽의 시간이란 집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어버이날은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느 때와 같은 야간근무의 막바지인 새벽시간.

애써 졸음을 참아가며 오늘도 서부경찰서 녹번파출소 경찰관들은 골목골목을 순찰 중이었습니다.

새벽 5시가 조금 안된 시간.

지나가던 행인이 순찰차를 보고 급히 손을 흔듭니다. 직감적으로 위험을 느낀 경찰관들은 행인에게 갔고,

그는 장소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주택가 안쪽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골목골목 얼키설키 빌라촌을 뒤져 경찰관들은 냄새의 행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무시무시한 불길이 번지고 있었습니다. 한 빌라주택 바로 옆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고 원인을 알 수는 없었지만 재활용 폐품들이 쌓여있는 곳에서 불이 나고 있었습니다. 타기 쉬운 재질들이라 불길은 10여 미터를 치솟았고, 경찰관들은 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 두 개와 인근의 주택에서 양동이를 빌려 물을 뿌리고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집압 현장]

그리고 새벽시간이라 모두들 잠들어 있을 빌라 안에 들어가 일일이 현관문을 두드리고 호루라기를 불며 주민들을 깨워 밖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어느새 빌라 안은 연기로 자욱해졌지만 경찰관들은 마지막 주민이 나올 때까지 빌라 안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화재 후 빌라주택] 

수상한 냄새를 느낀 주민과 경찰관들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119가 도착하기 전 모든 화재는 진압되었고, 주민들도 인명피해 없이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고서야 현장에 있었던 4명의 경찰관들은 유독가스 흡입으로 어지러움을 호소했습니다. 퇴근길 그들이 간 곳은 아이들이 있는 집이 아니라 병원이었는데요.

모두들 무사히 집으로 귀가해 아이들의 카네이션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성동)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

2015. 4. 13. 13:49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

요즘 시대에는 경찰 혼자만의 힘으로 100% 완벽한 치안활동을 펼치기란 쉽지 않은데요 ~

진정한여러분과 경찰이 함께 할 때 더욱 빛이 납니다 ^^

그리하여 만들어진 협력치안의 끝.판.왕.

성동경찰서 야간합동순찰 속으로 GOGO! GOGO!

성동경찰서에서는 '우리 동네 우리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평소 경찰서 협력단체로서 우리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자율방범대, 생활안전 협의회 등은 기본 !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 모이고 모여 매주 1회 야간합동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모였다~~~하면 지구대, 파출소가 터져 나갈 것 처럼 모여오는 순찰요원들 ㅎㅎ

진정한 우리 동네 지키미 입니다

 

으슥하고 어두운 골목골목부터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범죄우범지역은 물론~

24시간 운영되면서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편의점은 꼭 한번 들려주기~

CCTV영상과 방범비상벨의 경우 긴급할 때 잘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비상벨을 누르면 CCTV를 모니터하고 있는 관제센터와 연결된답니다. ^^)

순찰활동 중 주민들에게는 홍보 전단지 나눠드리기~

(침입절도 예방법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그리고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소식이 들어 있어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2교대로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경비원들도 꼭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침입절도 예방에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아직은 큰 일교차로 밤에는 쌀쌀하니, 돌아와 지구대, 파출소에서 따뜻한 차로 언 몸을 녹입니다~

이렇게 어마무시한 순찰과 팀웍으로 하나되는 우리 동네

우리 동네 지키미들과 함께하는 야간합동순찰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

 

 

(강서)우리동네 순찰, 어디까지 돌아봤니?

2015. 3. 25. 14:10

우리동네 순찰, 어디까지 돌아봤니?

-강서경찰,'광역기동순찰팀'-

벚꽃잎이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겨우내 그리워하던 봄이 무척이나 반가웠나 봅니다. 불쑥 찾아온 봄은 언제나 그랬듯 소리 없이 돌아가겠지만 올 때마다 반갑고 또 마주하면 행복한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요.

우리 주민들에게 '경찰' 또한 이런 봄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힘들 때, 경찰의 도움이 꼭 필요할 때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등하굣길에서, 어머니들의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서, 아버지들의 퇴근길에서 열심히 우리 동네를 순찰하고 있는 경찰관들과 마주할 수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반가울까요.

더욱이 각박한 사회풍토와 날로 흉악해지는 범죄가 만연한 오늘날. 나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늘 곁에 있다는 사실은 아마 봄 햇살 그 이상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일일 것입니다.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이~'

 

 

어릴 때 동네친구들과 모이면 줄곧 부르며 뛰어놀곤 했던 노랫말. 기억나시나요? 다 같이 모여 동네를 돌아다니면 동네 어르신들은 시끄럽다고 꾸짖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론 아이들끼리 함께 있다는 사실에 부모님들은 내심 마음 든든해 하기도 했었지요.

친구들과 함께 손잡고 돌던 우리 동네. 만약 제복 입은 경찰관들이 우르르 몰려와 우리 동네를 순찰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요?

'주민들이 무서워하지는 않을까?' '사건이라도 난 건가 하고 물어오는 건 아닐까?'

주민들의 반응을 생각해 걱정아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그런 우려보다 앞선 것은 당연히 우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이기에! 강서경찰이 시작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프로젝트'!

이제 순찰도 광대역 시대! '광역기동순찰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극단적인 콘셉트는 아니지만~'시너지'라는 학계의 오랜 연구결과에 따르면 1+1=2+a가 아니겠어요?, 순찰도 한두 명의 간헐적인 순찰이 아닌 다수의 경찰관이 모여 집중적으로 순찰한다면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한 법! 바로 강서경찰의 광역기동순찰팀이 그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

 

 

무려 스무 개의 동으로 나누어진 강서의 행정구역. 물론 지구대와 파출소도 10개에 달하는데요, 인근 지구대 파출소의 순찰차들이 한 대씩 모여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에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치는 광역기동순찰팀은 한번에 4~5대씩의 순찰차가 번쩍이는 경광등과 함께 동네 곳곳을 순찰하면서 주민들을 향해 문안 인사도 방송으로 건네고 있답니다.

 

 

물론 처음엔 주민들의 의아한 표정과 우려 섞인 질문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좋아한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야 한대요?"

"눈에 자꾸자꾸 보이니까 든든하죠"

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관서 협력단체 위원들이 동참해 함께 방송도 하고 순찰도 하는 주민참여형 광역기동순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환대 속에서 그 본연의 임무를 톡톡히 해 나가리라 기대해봅니다.

 

 

'소통'의 시대라는 말 참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꼭 대화를 많이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만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실한 소통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 바로 그 마음가짐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주민들이 우리 경찰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한번 고민해보는 것. 바로 그것이 주민과 우리 경찰의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 길에서 우연히 순찰차 한 대 보신다면, 크게 손 흔들며 반겨주진 못하겠지만 가벼운 미소로 '수고 많습니다' 하고 마음속 인사 한번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늘 감사한 마음, 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이 '배려양보선'으로 모두 이어지는 그런 '광대역' 시대가 오면 참 좋겠습니다.

 

 

 

 

 

 

네가 있어서 경찰은 행복해!^^

2014. 12. 4. 13:55

 

  경찰(警察)의 한자를 살펴보면, 경계할 경(警), 살필 찰(察)입니다.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잘 살피는 사람들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그리고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활동, 그중에 기본이 바로 순찰(巡察)인데요.

  이런 경찰의 기본활동인 순찰근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우미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최고의 순찰 도우미는 뭐니 뭐니 해도 순찰차입니다. ^^

  우리는 경찰차를 특별히 순찰차라 부릅니다. 그만큼 순찰에 특화된 차량이기 때문이겠죠! 영어로는 '패트롤카(Patrol-car)'라고 하는데 영어의 'patrol'도 순찰을 뜻합니다.

 

 

 

  초창기 순찰차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난 후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당시 경찰은 미군이 쓰던 군용차량을 받아서 하얗게 칠을 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시 이 경찰차를 '백차'라고 불렀습니다.

 

  왜 하얀색으로 도색을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세련된 디자인을 생각하기 어려운 시절 백의민족의 순수함을 표현해 흰색으로 도색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

 

 

 

  지금 대한민국의 순찰차는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차량의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IT 강국 대한민국의 순찰차답게 112범죄 신고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수배 차량 등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조회단말기, 순찰차 내부와 외부를 촬영하는 블랙박스 등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모든 순찰차는 자체 내장된 GPS를 활용해 서로의 위치를 공유하면서 범죄에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순찰차야말로 대한민국 경찰 최고의 순찰 도우미입니다.

 

 

 

 

  다음은 경찰 오토바이입니다.

  경찰 오토바이 역시 오래된 순찰 도우미입니다.

 

 

 

  1972년 서울의 모습입니다. 오토바이 순찰을 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인데 오토바이가 굉장히 작아 보이죠? ^^

  아마도 화보 사진을 위해 연출한 사진인 것 같은데,

  옆에서 부럽게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1972년 당시 치안국장이 오토바이 조립공장을 순시했을 때의 사진이랍니다.

  70년대의 경찰 오토바이는 우리나라에서 자체생산을 했던 모양이네요.

 

 

  지금의 교통순찰용 경찰 오토바이입니다. 멋지죠? ^^

  경찰 오토바이의 멋진 모습 때문에 경찰관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뉴스레터 제13호에 소개된 김수진 경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여경 최초로 이륜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다니는 경찰관입니다.

 

  서울경찰은 이런 멋진 교통순찰용 오토바이와 126대와 함께 219대의 방범순찰용 오토바이로 서울 시내 곳곳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차량이 쉽게 갈 수 없는 좁은 길과 정체가 심한 도심지역의 순찰에 아주 적합한 순찰 도우미입니다.

 

 

 

 

  영등포서 여의도 지구대 민새롬 순경(26)의 애마는 전기순찰차(일명 T3)입니다.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 한강둔치 순찰에는 전기순찰차가 최고죠!

 

 

  "전기순찰차를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봐요! 처음에는 제 미모 때문인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녀석 때문이었어요" ^^

 

  어느 날 멋진 남자가 민 순경에게 살며시 다가와 하는 말

  "저기요!… 그거(전기순찰차) 한 번 만 타보면 안 돼요?"

  "헐~"

 

 

  예전에는 없던 새로운 순찰 도우미 전기순찰차는 말 그대로 전기(배터리)를 동력 삼아 움직입니다.

  한번 충전에 40Km~80Km 정도를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종 국제행사에도 꼭 등장하는 전기순찰차는 무소음 · 무공해 순찰 도우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순찰활동은 땅에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매일 순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강경찰대가 바로 한강 순찰을 하는 경찰관인데요.

 

 

 

  1961년도 한강경찰대원들의 모습입니다. 멋지죠!

  순찰보트 보다는 새까만 근육의 경찰관들이 멋있습니다.

  현재 서울경찰 한강경찰대는 30명의 경찰관이 공기부양정 등을 비롯해 한강 순찰정 11척을 이용해 매일 한강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하늘길 순찰은 제게 맡겨주십시오! 경찰 헬리콥터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경찰 헬리콥터는 입체적인 순찰 활동이 가능합니다.

  하늘에서 교통상황에 관한 정보수집 및 단속업무는 물론이고 서울의 북한산과 도봉산 등의 인명 구조 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강경찰대와 콤비로 한강순찰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서울에는 땅은 물론 물과 하늘에서도 경찰의 순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경찰 순찰 도우미가 자동차, 오토바이, 순찰보트, 헬리콥터만이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순찰 도우미가 무생물이라면 이 녀석은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

  바로 경찰기마대 말들입니다. ^^

 

 

  1945년 발대한 경찰기마대는 초창기에는 130필이 넘는 말을 보유하고 150여 명의 경찰관이 근무했습니다.

  이 인원은 당시 서울의 한 개 경찰서와 맞먹는 규모였답니다.

  그러나 근대화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경찰기마대는 숫자를 대폭 줄이는 대신 비주얼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최화규 기마대장은 "웃는 모습으로 경찰에 다가오는 곳은 경찰기마대뿐입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

  현재, 경찰기마대는 서울 시내 관광지와 주요 공원에서 기마순찰을 하는데요.

  서울 시내 공원을 치안상태에 따라 '레드' · '옐로우' · '그린'으로 구분하시는 것은 아시나요?

 

 

  경찰기마대는 비교적 치안상태가 좋지 않은 '레드'와 '옐로우' 공원을 집중 순찰합니다. 왜냐하면, 기마대가 한번 다녀가면 말의 좋은 기운 덕에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밝아지거든요. ^^

  오늘은 관광경찰대와 함께 명동 기마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경찰기마대의 말(馬)은 화장품 가게에 설치된 한류스타 브로마이드 보다 훨씬 인기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순찰 도우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불과 30~40년의 사진과 비교해 봐도 지금의 순찰 도우미들은 너무나 똑똑해졌고, 앞으로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진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순찰 도우미는 말 그대로 도우미일 뿐입니다.

  서울경찰은 서울 시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두 눈 부릅뜨고 세심한 곳까지 살피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경찰의 순찰은 계속될 것입니다. 쭉~

 

 

 

(종암) SAFE HERE 路

2014. 10. 17. 09:35

SAFE HERE 路

 

“도와주세요!”
급박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SAFE HERE 路가 출동할 시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도착한 현장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공원 안 벤치에서 잠자고 있었던 한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를 더듬고 도망쳤다는 것이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것일까요.

불안해하고 있는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세이프 히어로가 CCTV 통합관제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러 갑니다.

300개의 눈이 범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반짝반짝!

마침내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 후후! 아무도 나를 잡지 못해!" 하며 어둠 속에서 웃고 있던 범인은 세이프 히어로에게 덜미를 붙잡히고 맙니다.

가상의 상황이 아닙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없었다면 파렴치한 성추행범을 붙잡지 못하고 영원히 미궁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죠. 

 

실제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폐가가 증가하면서 비행청소년이 운집하는 공원 등 주민 불안요소가 많아져 성폭력 체감 안전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세이프 히어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무질서 환경 요인 제거를 통한 셉테드(CPTED) 방식의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골목길,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세이프 히어로 순찰선 지도

 

 

※ 순찰코스: 북서울 꿈의 숲 → 장위 1동 마을마당 → 장위 3동 마을공원
    총 길이는  1.55km이고,  소요시간은 걸어서 23분 정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의 순찰방법은 이렇습니다.

1) 순찰 동선에 따라 112순찰차 앞에서 서행하고 도보자는 순찰차 뒤를 따르며 합동으로 위력 순찰
2) 순찰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어두운 골목 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순찰차 경광등 점등 후 정차도보 순찰
3) 순찰 중 성범죄 예방 형광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

 

또한 원룸촌, 학교, 공원, 공폐가 유흥가와 같이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할 거라고 하니, 이제 조금은 안심이 되시나요?

 

 

지구를 지키고 마을의 평화를 수호하는 세이프 히어로!
옛날 옛적 7080세대가 열광했던 후레쉬맨은 끝이 났지만 세이프 히어로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금천) 낮보다 밝은 금천 밤 골목

2014. 10. 13. 14:10

금천경찰서에서는 공원, 취약지역, 여성안심 구역에 대해 매주 목요일 경찰 협력단체, 지역
주민들이 경찰서장과 함께 순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골목길 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곳곳에 플랜카드를 게시하였지요.

이번 주는 가산동에서 골목길 순찰을 하였는데요 자그마치 100여 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더불어 구청장도 동참하고자 참석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20시에 가산 파출소에 모두 모여 오늘 순찰 코스를 설명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가산동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하였습니다.

가산 파출소를 출발하여 가산동 주민안심 길을 따라 걸으며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도착하였답니다.

가산동은 거주 주민 중 40% 정도가 중국동포들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다른 문화로 힘들어하는 동포들을 위해 동포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분들이 매주 화요일 순찰도 하면서 이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치안정책에 반영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조마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마공원에서는 비상벨 테스트를 했는데요.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눌렀더니 바로 관제센터와 연결이 되었네요~!!
손도 다 같이 흔들어보고~ 주민 여러분 공원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하면 꼭 눌러주세요~^^

순찰 중 길에서 만난 민원인..

'경찰관이 이렇게 거리로 나와 걸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한 시간 반 동안의 열정적인 골목길 순찰을 마치고 경찰서장이 준비한 O/X 퀴즈를 풀며~ 고생하신 주민들께~ 깜짝 선물도 증정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후끈한 열기를 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의견으로는 가산 역 1번 출구와 독산역 2번 출구 쪽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도난이 많으니 CCTV를 설치 요청, 마리오 아울렛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과 우범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 강화, 조마공원 등 마을공원에 대한 안전 문제 등등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구청장은 모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조속한 해결 방법을, 경찰서장은 가산동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주민안심길 등 동네 구석구석까지 적극적이고 세심한 순찰을 약속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금천경찰은 오늘도 거리를 나섭니다. 골목길~^0^♪

 

(동작)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2014. 10. 1. 14:20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여러분들은 경찰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학교 폭력 예방?

교통 불편 해소?

동네 불량배 척결?

정말 많은 의견이 있을 텐데요.

서울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에서는

주민들의 이런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근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포돌이 경청함을 제작하였습니다!!



경찰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요?

그렇다면 고민 고민하지 마~~^^

바로 이것이 포돌이 경청함이에요.

경청함에는 볼펜과 종이를 비치하여 누구든

편하게 다양한 의견을 기재할 수 있어요.

주민들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Go!! Go!!



노량진 관내 주택밀집지역 이곳, 저곳에 포돌이 경청함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재된 주민들의 의견은

매일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포돌이 순찰함은 주민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어

주기적인 도보 순찰 효과까지 있어 빈집털이 예방 등 방범효과도 최고예요!!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순찰 등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근린 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균순공확” 계획을 실천 중인 노량진지구대,

균형적인 순찰활동 제공을 통한 공감 치안확보의 줄임말이에요~~^^

앞으로도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여 듣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작경찰서가 되겠습니다!!



어두움 밤 우리에게 맡겨라!

2014. 9. 1. 13:31

어두움 밤 우리에게 맡겨라!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다목적 '기동순찰대' 발대식 현장

 

 

 

  맑게 갠 8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서울·수도권 등 각지에서 순찰차들이 모여든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수많은 순찰차가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순찰차량이 모인 건 보기드믄 일인데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바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6개 경찰서(서울 강남·구로·송파, 부천 원미, 의정부, 인천 서부)에서 모여 다목적 '기동순찰대 통합 발대식'이 한창이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다목적 기동순찰대?

 

  순찰이면 순찰이지, 단어가 좀 생소한 감이 있죠?

  지구대 · 파출소의 순찰 개념에 기동성을 접목한 개념인데요.

 

  기존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관내 골목길 등 위주로 순찰하던 지구대·파출소에 비해, 집단적·광역적이고 이동성이 강한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출범하였다고 합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야간에도 치안공백을 최소할 수 있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창설된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격려하며 야간 112 순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안전 확보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는 경찰 기동순찰대원들.

 

 

 

  직원들의 굳은 결의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울경찰의 경우, 발대식이 있기 전 8월 11일부터 강남·구로·송파서 등 3곳에서 이미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기심과 관심 속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지역경찰 근무자 및 올해 8월에 임용된 신임경찰 등 각 경찰서당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기동순찰대는 생활안전과 소속으로 주민 민생치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야간 24시간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와는 달리

  기동순찰대 대원들은 야간근무를 전담하는 '야간 전종' 요원들로써 "야간-야간-비번-휴무"의 교대 근무를 하면서 서울의 밤을 지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는데요.

 

  각종 치안여건을 고려하여 선정된 관내 취약지역(Hot-Spot) 집중순찰을 하면서 집단·광역·이동성 범죄 발생 시, 112신고 구분 없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순찰차 여러 대가 출동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여성안심구역·불법 풍속업소 밀집지역에 경력을 집중 투입하고,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한 가시적 위력 순찰도 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50대 아주머니) : "소란스러운 길거리 현장에 경찰차 5~6대가 신속 도착하여 사건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네요.", "경찰답습니다."

 

  일반시민(30대 남성) : "00포차 앞을 지날 때 마다 항상 주취자들이 소란을 피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경찰차 여러 대가 순찰을 돌아주니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든든하였고, 평소보다 소란도 줄어들었어요."

 

  5~6대의 순찰차가 함께 모여 순찰을 하거나, 신속하게 출동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엔 의아해 하던 주민들도 많은 호응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경찰은 올해 기동순찰대 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 이후 전국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 하는데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에 걸친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적으로 주민 여론 수렴을 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및 반영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기동순찰대원들의 활약상을 지켜봐 주세요.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 되어도

기동순찰대의 경광등은 더 환하게 빛납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고 주무세요 ^^

 

 

 

 

(송파) 다목적 기동순찰대? What is that?

2014. 8. 29. 13:32

신속 출동! 빠른 대응! 순찰 강화! 

안전한 송파, "다목적 기동순찰대"가 만들겠습니다!!

 

식상한 멘트라고요? 우리는 다릅니다!!

 

경찰차 여러 대가 동시에 야간 거리를 순찰합니다.
시민들은 대규모 순찰 규모에 놀라기도 하지만 안전하다는 생각에 든든함을 더 느낍니다.

다목적 기동순찰대는 주로 치안 취약지역(Hot-Spot)에서 집중 순찰에 임하다가 중요범죄 발생 시 신속 출동하여 지역 경찰 순찰팀과 합동으로 초동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 송파구 방이동 소재 다목적 기동순찰대 개소식 장면 (김해경 송파경찰서장 참석) -

 

 

다목적 기동순찰대는 도심지역 순찰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대와 파출소 외 별도 조직으로 경찰서에 배치되어 순찰 업무를 전담하는 순찰대입니다.
기존의 지구대•파출소 순찰팀과 구별되어 치안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 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는 강남, 구로, 송파경찰서에서 개소되었고, 부산 남부서, 인천 서부서, 경기 부천원미·의정부서, 광주 서부서, 충남 천안서북서, 경남 김해중부서 등 총 10곳에서 운영됩니다.

 

- 송파서 기동순찰대원들과 함께 개소 기념,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며 케이크 커팅 -

 


송파서 기동순찰대원은 총 50명으로 기존 송파서 소속 경찰관 34명과 신임 경찰관 16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찰이 늘어남에 따라 민생 치안의 최전방에 있는 순찰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고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순찰차 등의 장비와 대원들의 복지 상황을 체크하는 송파경찰서장

 

- 야간에 기동순찰대 순찰차들이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

 

여성안심구역 및 원룸,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중심으로 권역 순찰에 나서고, 먹자골목과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는 순찰차 2-4대씩 집단 순찰하면서 집단폭력 및 성범죄 예방, 검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순찰 외에도 주요 범죄 발생 시 신속 출동함으로써 민원에 발목이 잡혀있는 지역 경찰을 대신하여 초동조치에 임하게 되는데요,

 

지난 17일에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금품을 훔치는 절도범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3~4분 만에 신속 출동하여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듬직한 다목적 기동순찰대 덕분에 송파의 밤은 오늘도 평온합니다.
송파경찰서 다목적 기동순찰대 파이팅!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2014. 8. 26. 14:59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원가 청소년 흡연근절, 공ㆍ폐가지역 범죄예방, 공원안전 확보 등 25개 목표를 선정, 맞춤형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관서 체험, 1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경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공ㆍ폐가 지역 수색 >

 

<교통경찰 일일체험>


또한 주민ㆍ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비행 등 112신고 다발장소 17개소를 선정, 순찰활동을 하는 「청소년 JSA(공동보호구역) 프로젝트」와 노후벽면에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순찰을 통한「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부모가 안심하고 청소년ㆍ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공동보호구역 순찰> 

  이 밖에도 교통경찰은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및 소통확보, 계도 위주의 업무를 전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아버지 순찰대」 운영, 4대악 근절 등 경찰 소식지 「힐링레터」, 「양천치안 뉴스」제작, 가정폭력 솔루션팀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갈취ㆍ조직폭력ㆍ보험사기 등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집회ㆍ시위 소음 현장관리 강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앞으로 추진 중인 시책에 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양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2014. 8. 14. 11:08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여성 범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다가구 밀집 주택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벽화 그리기 사전 칠 작업 / 사진 : 양천서 여성청소년과>

 밝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2014년 7월 26일부터 7월 30일간 양천구 신월3동 일대 벽면에 멋진 화가를 꿈꾸는 광영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천구 미술학원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신월3동 주민, 양천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벽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벽화 그리기 작업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짜잔~~)

 

<벽화 그리기 완성 모습>

 벽화 그리기 작업은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양천구청과 협의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신정, 목동권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벽화그리기 종료 후 기념촬영 >

  2014년 8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시간대에 “자전거지키미봉사단”과 합동으로 협소하고 골목길이 많은 양천구 신정1ㆍ4동 지역의 자전거 순찰을 하였으며, 향후 양천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 / 사진 :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힘든 기색 없이 재능기부 및 자전거 순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분들과 협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아동ㆍ여성 등의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양천경찰, 서울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방배) 학교폭력이 뭐예요??

2014. 6. 5. 15:29

『학교폭력』이 뭐예요??

경찰과 협력단체,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까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 구성

 

늦은 밤, 나 홀로 귀가하는 길이란,

 


야경을 즐기며,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 이었지만!

지금은 어둠 속에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는 현실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업무에 시달리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 어른들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있었지만,

 


현재는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대상 불문,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밤늦게 귀가하는 길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등굣길, 하굣길이 이렇게 불안한 시간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나섰습니다!! 꿀벌~~~ 순찰대!!!

 


 

현재 학교전담 경찰관 1인이 순찰을 하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와 같은 곳을 보완하기 위하여
학부모와 협력단체, 그리고 학생까지 동참하여
SPO와 함께하는 순찰대를 구성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순찰대가 아닌, 순찰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
효율적인 인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 형식적인 순찰활동이 아닌
학교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짜임새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꿀벌순찰대?? 어떤 뜻인지 궁금하시죠??
꿀벌은 바로 방현초등학교의 마스코트이자,
꿀벌처럼 언제나 부지런한 자세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방현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실정에 맞게
주 2회(월, 목) 하굣길에 2명씩 2개 조로 구성,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답니다.

 

 

학교 앞에 무엇이 있나?? 학교 앞 위험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도 꼼꼼히~

 

 

꼼꼼히 순찰활동을 한 결과, 학교 주변 위험 지역에 관해 토론도 해보고요~

 

 


이봉순?? 누구의 이름이지??
이봉순은 이수초등학교 봉사 순찰대의 줄임말로
이곳은 학기별 지원자들이 매일 교내외 순찰활동을 시행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방배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는
현재 20개교에서 실시 중이며,
앞으로도 각 학교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순찰대를 운영하여
가시적인 합동 순찰활동 빈도수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학부모 중 한 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나오는 안 좋은 기사로 인하여
부모 입장에서 아이 혼자 학교 보내기가 굉장히 불안하였는데
경찰관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학교 주변을 순찰해주어 정말 안심이 된다며
다음에는 꼭 아이와 함께 순찰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혹시나 지나가는 길에 명예 경찰소년단 단복을 입고
순찰활동을 하는 우리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시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응원의 함박웃음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방배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이 말을 할 때까지.  “‘학교폭력’이 뭐예요??”

 

 

 

 

 

 

(양천)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양천서 신정1지구대장(경감 임영수) 출연

2014. 5. 30. 15:44

(양천)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신정1지구대장(경감 임영수) 출연

  서울양천경찰서 신정지구대장 임영수 경감과 112순찰차 근무자가 매주 월요일 저녁 720분부터 방영되는 KBS 좋은나라 리얼상황 당신이 감동입니다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출연했습니다.

리얼상황 당신이 감동입니다는 실험카메라를 통해 시민들의 실제 상황을 취재하여 감동의 순간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 임영수 지구대장은 지난 42214:00부터 양천구 신정동 지역을 걸어서 순찰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로 분장한 연기자가 딸의 집을 찾아 가는데 길을 잃어버려 인도에 앉아 있자 주변을 지나던 시민이 할머니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에게 도움을 주려는 시민들 / 사진 : KBS화면 캡처>

   마음 따뜻한 시민이 할머니의 짐을 들어주고 할머니와 함께 딸 집을 찾으러 가던중, 주변을 도보순찰     근무중인 서울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장 (경감 임영수)과 마주치게 됩니다.

<순찰근무중 할머니와 마주친 지구대장 / 사진 : KBS화면 캡처>

   할머니와 시민들에게 할머니가 길을 잃어버려 딸 집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할머니를 편하고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기 위해 무전기를 이용하여 112순찰차를 부르자 순찰차가 신속히 도착,      할머니를 안전하게 순찰차에 태웁니다.

<112순찰차에 할머니를 태우는 장면 / 사진 : KBS화면 캡처>

  할머니를 안전하게 태운 112순찰차가 할머니 딸 집으로 모셔다 드리기 위해 출발합니다

<할머니를 태운 112순찰차 출발 / 사진 : KBS화면 캡처>

 

  하지만 이런 모든 상황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고 일반시민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는 몰래카메라인줄 모르고 있던 112순찰차 근무자 경위 김우필 등 2명은 할머니 집 입구에서 제작진과 마주치게 됩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 김우필 경위는 인터뷰에서 평소 길을 잃어버린 노인분들의 신고가    가끔 있습니다, 노인분들을 보호하는 것은 경찰관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 언제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아쉽게도 방송에는 방영되지 않네요 ^^)

  시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곳에 늘 함께하는 양천경찰, 서울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평) 너희가 가는길에 우리도 간다

2014. 5. 26. 20:00

너희가 가는 길에 우리도 간다.

은평경찰서 民·警 합동으로 청소년 범죄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및 유해 업소 단속에 나섰는데요.

잠시 만요~!
유해환경, 유해업소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갈게요.

 

유해환경이란?

음란․폭력적인 영상물과 인쇄물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대체물, 주류,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약물, 성기구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물건, 유흥업소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업소, 폭력, 학대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위, 청소년 통행금지, 제한구역과 같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구역 등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을 저해하는 모든 환경을 말합니다.
 

유해업소란?

청소년(만 19세 미만) 유해업소는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청소년출입·고용 금지업소와 청소년의 출입은 가능하나 고용은 유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평경찰서는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범죄 상습 발생 지역을 선정해 청소년지도육성회 포함 민간 NGO와 합동 순찰로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고고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된 DVD방 점검이며똑똑

도심 속의 놀이동산인가요? 어두운 조명으로 청소년들의 핫(?)한 장소인 디스코 팡팡 설치 업소까지 점검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해 범죄예방교육도 해주고토닥토닥

아동청소년계와 생활질서계가 협업으로 합동 단속조 편성하여 집중 계도 및 단속까지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잉2청소년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유해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은평경찰서가 달려가겠습니다.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순찰 - 말(馬)로 말(言)하다

2014. 5. 23. 13:33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의 끝 무렵.

 

  화창한 날씨에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공원 산책을 즐기고 있는 당신!

 

  그때 들려오는 따그닥 소리에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와! 서울경찰 기마대가 공원 순찰을 나왔네요.

 

  그동안 기마대의 공원 순찰은 주로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 등 대형 공원 위주 홍보행사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젠 기존의 대형 공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작은 근린공원 등 지역별 소규모 공원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고 소통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대 · 파출소 지역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한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공원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서울경찰의 근린 생활치안 활동!

 

  궁금하시죠? 자,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공원에 나타난 서울경찰 기마대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독차지합니다.

 

 

 

 

 

 

 

  처음 가까이에서 말을 보니 떨리기도 하지만 신기함에 다가오는 시민들.

 

  두려움은 차츰 호기심이 되어 용기를 내어 다가가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말을 타고 한껏 포즈를 취해보며 뽐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생소한 모습에 기마대 공원순찰 길목마다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플레쉬 세례를 받는 장면이 마치 시상식 레드 카펫의 연예인 같지 않나요.^^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함께 공원을 거닐며 소통하는 주민들도 눈에 띕니다.

 

 

 

 

  어느 순간 옆에 다가온 말들이 신기한지 넋을 잃고 바라보던 한 꼬마.

 

  "앗, 꼬마야! 아무리 신기해도 앞은 보고 가야지?" ^^

 

 

 

 

  때론 공원 전차 타는 것보다 기마대가 더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어? 그런데 푯말을 들고 공원순찰 행렬을 뒤따르는 저 사람은 머죠?

 

  필자가 궁금해서 여쭤보니, 안전사고를 대비한 문구라 하네요.

 

  말 뒷발차기는 조심하세요!

 

  늘 안전에 유의해서 순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인파 속,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작은 말이 있었으니

 

  '셔틀랜드 포니'라는 종으로 일반 말들보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 특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인기 만점'인데요.

 

 

 

 

  서로 타보겠다는 아이들이 귀여운지 기마경찰관이 미소를 지으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태워주고 함께 사진도 찍어줍니다.

 

 

 

 

  연이은 일정에 지칠 만도 하지만...

 

  공원을 지나가는 시민이 건네는 격려 인사에 경찰관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더욱 힘을 냅니다.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공원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실 거죠?

 

 

 

 

 

 

(구로) 일일열사-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2014. 5. 22. 15:54

일.일.열.사 -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평소 일상 속에서 경찰관과 이야기 나눠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까진 경찰이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의 질문을 구로구 주민들께 한다면 얘기해본 적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확신하는데요.    

구로경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일열사 운동이 확신의 이유입니다.


일일열사 운동이란?

 一    日      什      人 
한일  해일  열십 사람인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치안활동에 반영하여 주민눈높이 치안활동을 하자”라는 뜻인데요.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고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요소도 다르기 때문에 구로지역에 딱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구로경찰은 2012년부터 일일열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로주민이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갑니다.
지역경찰이 1일 10명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경찰의 주요활동 사항을 홍보합니다.

또, 이와 더불어 일일열사 카드를 나눠드리는데요. 카드 뒷면에 순찰강화 요청 등 주민 요구사항을 적어주시면 이를 지구대 일일열사 운동 대장에 기재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합니다.

 

주거 형태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합니다.
이렇게 1:1로 만나기도 하지만 다세대 주택가 우편함을 통해 의견을 받기도 하고요, 또 아파트 구내방송을 통해 빈집털이 및 엘리베이터 내 성범죄 예방요령 등을 방송하기도 합니다. 주민 입장에서는 경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길을 걷고 있는데 경찰관이 말을 걸어도 어색해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게 만듭니다.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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