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 청소년 성매매 근절!

2017. 9. 24. 22:19

성매매와 알선하는 주체들을 처벌하고, 피해자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제정된 성매매방지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13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성매매 수법은 날로 은밀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원인과 경로는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명 중 6명(6.18%)이 성매매를 위한

조건만남 경험이 있고, 이들의 74.8%가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성 구매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이유로는 가출 후 ‘갈 곳이나 잘 곳이 없어서’가 29.0%로 가장 많았고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16.8%), ‘타인의 강요에 의해’(13.1%) 등의 순이었습니다.

                                                                         <자료출처-여성가족부 '2016 성매매 실태조사' 中>

 

청소년 성매매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은 자의식과 독립심이 강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신체적으로도 성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청소년 성매매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출 후 돈이 필요해서, 친구가 하자고 해서, 호기심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성매매를 막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여성가족부 '성매매 반대하는 이유 21' 中>

 

가족은 서로 소통과 이해하고, 사회는 청소년이 놀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 확충과 노동시장 개선으로

안전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학교는 청소년에게 바른 성과 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을 교육해야 합니다.

 

청소년 성매매 시 어떻게 처벌받나요?

만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성을 샀을 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13조에 따라

성을 산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매매로 처벌받게 되는 경우 보안처분을 받게 되는데

최대 30년간 신상정보등록·취업제한, 500시간 이내 성교육 수강명령, DNA 채취 및 보관, 일부 국가 비자발급 제한, 입사 및 승진에서의 불이익 등 사회적 불이익으로 일상생활에서 불가능해질 정도의 처분을 받게 됩니다.

 

경찰은 청소년 성매매 근절과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성이 높은 채팅 앱 등 인터넷 성매매 정보를 지속적해서 모니터링 단속 시행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재활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매매 신고는 국번 없이 112

청소년 성매매 피해 상담은 국번 없이 117 및 1366

10대 여자 청소년 가출·성매매 및 주거·의료·일자리·법률지원은 십대여성인권센터(www.10up.or.kr)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 그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경찰뿐 아니라

어른 모두가 모범을 보이고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2015. 10. 28. 16:47

(영등포)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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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사우나에 왠 여성??

2015. 5. 15. 09:06

 

  도심 빌딩 지하에 위치한 직장인들의 쉼터 '사우나'가 신 · 변종 성매매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우나는 야근으로 피곤한 직장인들이 피로를 풀러 가는 곳인데요, '남성전용 사우나'임에도 밀실 속 여성들과 성매매가 성행했다고 하네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 소속의 광역단속수사팀에서는 강남권에 위치한 남성전용 사우나에서 성매매(5개소)와 무자격 안마행위(2개소)를 한 사우나 등 총 8곳을 단속하여 41명을 검거하였는데요.

 

 

  중구에 위치한 광역단속수사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생활질서과 소속의 풍속단속계는 풍속기획팀과 두 개의 단속수사팀으로 구성되어  풍속기획팀은 풍속업소에 대한 민원, 첩보수집, 통계, 성과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두 개의 단속수사팀은 한 팀당 00명으로 성매매 업소와 오락실에 대한 단속 수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옛 치안센터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광역단속수사1팀은 일반 공무원들이 퇴근할 시각부터 본격적인 근무가 시작되며 모두들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네요.

  원칙은 오후 1시 출근, 저녁 10시 퇴근이지만 단속업무의 특성상 저녁 10시의 퇴근은 흔치 않습니다.

 

  통상 단속은 심야시간에 이루어지며 단속 전까지 철저한 보안유지와 사전 역할 분담으로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첩보수집을 통해 단속대상이 정해지면 역할을 나눠

  A 형사는 손님을 가장해서 미리 잠입하고

  B 형사는 비상계단 쪽에

  C 형사는 출입구에서 대기하며

  마치 영화를 찍는 것처럼 주어진 대본과 역할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네요.

 

  광역단속수사 1팀장님은 "불법업소들이 점점 지능화되어 CCTV설치는 물론, 비상벨을 활용한 자체 훈련(?)까지도 하고 있어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강남의 경우, 겉으로 보면 평범한 사우나처럼 보이지만 커튼 뒤에는 리모컨으로만 열리는 자동문이 있고, 그 뒤로는 복잡한 통로와 밀실이 가득했다네요.

 

  위장 사우나로 적발된 업주 28살 오 모씨 등은 인터넷에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불법 성매매를 자행해 왔습니다.

 

 

  이들 업소에는 비밀통로로 연결된 성매매 밀실을 최대 20개까지 꾸며. 코스별로 7만원에서 13만원까지 다양한 가격의 성매매 서비스를 준비해 고객을 끌어 모았다네요.

 

  또한, 거래내역이 남는 카드는 받지 않기 위해, 업소 내에 현금지급기까지 설치한 것을 보면 그들의 노련한 영업방식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단속팀에는 여성피의자들을 전담하기 위해 반드시 여성경찰이 동행하는데요.

  당시 단속에 참가했던 여경 이00경위는 이전에 종암경찰서에서 근무하며 미아리 텍사스촌도 단속한 베테랑 경찰관으로 이번 단속에 별어려움(?)이 없었다고 합니다. ㅋㅋ

  오히려 남자망신 시키는 성매수남들 때문에 취재진에 민망하였네요. ㅠㅠ

 

  단속 에피소드를 들려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간 경찰관이 성매매 여성의 빠른 진행(?)으로 제발 빨리 단속해 달라는 SOS문자를 날린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단속부서이기에 신원이 노출되면 안 된다는 팀장님의 요청으로 부득이 뒷모습만 촬영할 수밖에 없었네요.

 

  낮과 밤이 바뀌어 음지에서 양지를 위해 일하시는 광역단속수사팀, 이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도 서울의 밤거리는 불법영업이 발붙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더욱 건전한 밤 문화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풍속업소 등에서 불법행위는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 BlogIcon 자전거 2015.05.15 13:00

    자전거 타는데 차도 갓길로 2미터 정도거리 이동했다고 벌금 내라고하는 노원경찰서 김기조 경위는 각성하라 대한민국에서 자전거 도로도 없는 곳이고 인도쪽에 노점상있어서 차도 안오길래 갓길로 짧은 거리 이동한 것을 돈내라고 하다니 말이나되는가 노원구는 자전거도 타지말라는 소리아닌가

  • 2015.05.26 22: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큰일날뻔 2015.05.28 13:57

    저기 압구정역에있는거죠?
    저기 사우나인줄알고 일할뻔했는데 안하길잘했네

한류열풍을 노리는 원정 성매매

2015. 1. 26. 09:12

  한류(韓流) 열풍이 뜨겁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이제 '한국'은 '넘버 원'으로 통하고 있죠? ^^

 

 

  특히 중국에서는 한국드라마뿐만 아니라 각종 한국브랜드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중국 남자들은 한국 여성에 대한 환상까지 품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한류 열풍을 기회 삼아 한국기업이나 상인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들 틈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중국인의 돈을 노리는 악당들도 많아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혹시 '원정 성매매'라고 들어보셨나요?

  '원정 출산'은 들어보셨죠?

  '원정'은 '먼 곳으로 운동 경기 따위를 하러 간다'는 뜻인데요.

  그럼 '원정 성매매'는 해외여행을 빙자하여 외국에서 성을 매수하는 남자들을 뜻 하냐고요?

 

  그 반대입니다.

  외국으로 진출(?)하여 중국인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랍니다.

 

  일부 한국 성매매 여성들이 큰돈을 벌기 위해 미국이나 호주보다 상대적으로 가까운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고 하는데 그곳이 바로 중국.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 부르는 홍콩 마카오입니다.

 

<위 사진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녀들이 마카오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들 뒤엔 성매매를 알선하는 브로커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경찰이 마카오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들과 알선업자 일당을 검거하였다고 합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성매매할 국내 여성을 모집한 후, 마카오에서 중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브로커 및 성매매 여성 등 13명을 검거하였습니다.

 

  해외성매매 알선 브로커 이 모 씨(32)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광고를 통해 마카오에서 성매매를 할 문 모 씨(28, 여) 등 한국인 여성들을 모집하고,

  성매매 업주인 유 모 씨(30)는 마카오 현지에서 한국 여성들이 머물 곳을 마련해주고, 호텔에 투숙한 중국인 남성들에게 일명 '삐끼'들을 통해 여성들을 보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맡은 국제범죄수사1대 1팀장 양영구 경위.

  양 경위는 인터넷 구인 광고 검색을 통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해외성매매 알선 브로커들은 인터넷 구인 · 구직 사이트나 카페를 이용해 성매매 여성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이 광고를 본 여성들은 SNS를 이용하여 이들과 접촉하였죠."

  여성 대부분이 20~30대로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여성들에게 "해외에 나가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였습니다.

 

<브로커와 여성의 실제 SNS 대화 장면>

 

  국제범죄수사대는 구인 · 구직 사이트에 게시된 브로커의 연락처 하나로 차근차근 추적수사를 했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하였다는 아무런 물증이 없기 때문에 제일 먼저 여성들의 자백 진술이 필요했죠."

 

  브로커의 연락처 통신수사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의 연락처를 확보하였는데요.

  추궁 끝에 여성들의 자백을 받아, 브로커인 이 씨 등 2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습니다.

 

  이 씨는 SNS 메신저로 접촉한 여성들을 관광객인 것처럼 마카오로 보내는 역할을 했는데요.

  마카오는 비자 없이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기 때문에 여타 외국보다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30일 동안 성매매를 하고 기간이 끝나면 다시 한국에 돌아와 곧바로 마카오로 갈 수 있었죠.

  여성들이 도착한 마카오 공항에서는 성매매 업주인 유 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 씨는 한국여성들을 집단으로 숙식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작했는데요.

  마카오 호텔에 머물고 있는 중국 갑부만 상대했습니다.

  일명 '삐끼'를 통해 중국 남성들에게 한국여성들의 프로필을 보여 주면서 성매매 여성을 선택하도록 하여 선택된 여성을 객실로 안내해주었다고 합니다.

 

<실제 성매매 여성 프로필 사진>

 

  성매매 대금은 하룻밤에 85만 원에서 많게는 210만 원.

  성매매 대금에서 반은 여성이 갖고 나머지 반은 업주와 브로커, 삐끼들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성매매 장부>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죠?

  국제범죄수사대가 이미 성매매 여성과 브로커의 자백을 받고 유 씨를 기다리고 있었죠^^

  유 씨는 지난해 12월 마카오에서 잠시 한국으로 오던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범죄수사대에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국제범죄수사1대 1팀은 2014년 외국인 조폭, 해외성매매 등 단속성과 우수 팀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한 슈퍼 수사맨들이었습니다.

  피의자들이 잘못 걸려도 단단히 잘못 걸렸네요 ^^

 

  "외국 원정 성매매는 국내 성매매보다 수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해외 호텔이나 중국인 남성들을 함부로 압수수색 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이죠. 그만큼 완벽한 물증을 얻기까지는 많은 끈기가 필요합니다."

 

  양영구 경위는 마카오에서 한국인 업주가 한국여성을 고용해 이루어지는 성매매로 인해 국가이미지에 부정적이 영향이 우려된다고 하는데요.

  국제범죄수사대는 이번 사건과 유사한 원정 성매매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류 열풍만큼 한국경찰의 수사력을 온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하네요 ^^

 

  제가 보기엔 한류스타들보다 국제범죄수사대분들이 멋져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

 

  성매매가 없는 그날까지 국제범죄수사대가 함께하겠습니다!!

 

 

 

저는 상품이 아니라 인격체입니다

2014. 8. 4. 09:21

 

  여름휴가 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여행을 가는 대신 집에서 독서나 영화감상으로 여름휴가를 보내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화차'를 꼽겠습니다.

 

 

  '화차'는 2012년에 개봉한 김민희 주연의 한국영화로,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약혼자를 찾아 헤매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남자주인공은 그녀의 이름, 나이, 그 모든 것이 가짜인 데다 살인범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죠.

 

  저는 여주인공이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감금과 성매매'.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빚을 떠안게 된 여자 주인공이 사채업자들에게 감금되어 성매매를 하게 됩니다.

 

  탈출을 했지만 사채업자들에게 다시 붙잡히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야 했기에 한 여자를 죽이고

  그 여자의 이름으로 생활을 하게 되죠.

 

  그녀는 결국 남자주인공에게 이 한 마디를 남기고 자살을 선택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었어."

 

  행복하고 싶었지만 행복할 수조차 없는 그녀의 삶.

 

  그런 그녀의 삶이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답니다.

  인격체가 아닌 상품으로 거래되는 그녀들.

 

  바로 '성매매 피해여성'입니다.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의 모습입니다.

  이곳 어딘가에서 감금을 당한 채 성매매를 강요받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피해여성들이 있을 텐데요.

 

  아무도 그녀의 아픔을 알아주지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깜깜한 낭떠러지 끝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을 때쯤.

  한 줄기의 빛이 보입니다.

 

  그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낸 남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대한민국 경찰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입니다.

 

 

  이 다섯 남자들이 최근 성매매를 강요하고 알선한 기업형 조직폭력배 등 18명을 검거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에서 감금을 당한 채 성매매를 강요받는 피해여성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시작했는데요.

 

  끈질긴 수사 끝에 성매매를 강요 · 알선한 성매매업주 이 모 씨(44세)와 성매매 여성들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전 모 씨(57, 여)를 구속하고,

  이 씨의 아내인 자금 관리책 김 모 씨(44, 여)와 행동대원 김 모 씨(35)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감금당한 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성매매 피해자인 A.

  광역수사대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자유를 찾았지만, 사건진술 부탁을 받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만일 내가 경찰관에게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보복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하지만 경찰관들이 비밀을 보장해주고,

  특히 가명으로 진술을 받게 해주겠다고 설득하자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습니다.

 

  "천호동으로 오기 전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어요.

  마담의 소개로 이 씨를 알게 되었고요.

  그는 저에게 명품 가방을 사주고, 좋은 곳에 데려가 맛있는 음식도 사주었죠. 한마디로 매너남이였어요.

 

  어느 날 그가 저에게 큰돈을 벌고 싶지 않느냐는 거예요.

  참 신기한 거 있죠? 그때 마침 저는 돈이 필요했거든요.

 

  그는 서울 천호동 성매매업소에서 일해보자고 하더군요.

  거기서 일을 하면 쉽게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원할 때 쉴 수도 있고,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고 하니 철석같이 그 말을 믿어버리고 말았죠....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왔는데... 그런데...

  그 매너남이 갑자기 돌변하는 거 있죠?? 흑흑흑...."

 

 

 

  그녀가 지목한 이 씨는 성매매 업주로 경기도 성남 '新종합시장파'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입니다.

 

  2009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5년간 성매매 업소 3곳을 운영하면서 벌어들인 돈만 무려 100억 원!

  그는 A와 같은 유흥주점 여종업원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환심을 사서 성매매 업소로 영입했습니다.

 

 

  그녀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발을 들여놓긴 했지만,

  마음대로 그만둘 수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선급금'입니다.

 

  이 씨는 영입한 여성들에게 1년 계약의 선급금으로 1,000만 원 ~ 3,000만 원을 줍니다.

 

  선급금을 갚는 조건이 매우 부당했죠.

 

  1. 하루 성구매 남성 5명을 채우지 못하면 계약기간 연장

  2. 몸이 아파 쉬게 되는 경우 계약기간 연장

  3. 계약기간을 못 채울 경우 선급금의 3배 이상을 갚을 것

 

 

  그 후엔 조폭임을 과시하며 도망가지 못하도록 협박을 했습니다.

 

  "내가 전국구 건달이라 도망가면 지방건달 애들을 풀어서 끝까지 찾아내어 죽여버린다!"

  "여기보다 더 심한 섬에 팔아버린다"

  "도망가면 결혼식에 가서 어떤 일을 했는지 폭로하겠어!"

 

  성매매 여성들은 자유롭게 외출을 하는 건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업소 밖으로 나갈 땐 항상 이 씨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고,

  이 씨가 붙여준 덩치가 큰 남성들에게 감시를 받았죠.

 

 

  몸이 아파도 쉴 수 없었습니다.

 

  이 씨는 성매매 여성이 몸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하면 병원에 보내는 대신

  '주사 이모'라 불리는 무면허 의료업자 전 모(57,여)씨를 불렀습니다.

 

  영양제와 항생제 주사를 맞게 하고, 계속해서 일을 하여 빚을 갚도록 했습니다.

 

 

  전 씨는 의료계에 일한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부터 2013년 1월까지 성매매업소에서 연락이 오면 해당 업소를 방문하여

  일반 병원비보다 비싼 1만 ~ 5만 원을 받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이 씨는 성매매뿐만 아니라 '미등록 대부업'으로도 큰돈을 벌었는데요.

 

  대부업을 하기위해선 등록을 해야 하지만 그 절차를 밟지 않고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인 김 모 씨(35)와 함께

  성남의 유흥업소와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종사자 44명들을 상대로 불법으로 대부업을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95차례에 걸쳐 총 3억 5,000여만 원을 빌려주고 받아 챙긴 이자는 무려 연 221%.

  법정 최고이자율인 연 25%의 10배의 달하는 엄청난 숫자입니다.

 

  ※ 2014년 1월 개정된 「이자제한법」에 의해 2014년 7월 15일부터 법정최고이자율이 연 30%에서

  25%로 낮아졌습니다. (단, 금융회사나 등록 대부업자의 법정최고이자율은 연 34.9%입니다.)

 

 

  이 씨는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금을 서류상 이혼한 아내 김 모 씨(44, 여)에게 전달하고,

  수십 개의 금융계좌에 분산 입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리를 하였습니다.

 

  차명으로 아파트 등 주택 여러 채와 전원주택 부지도 구입하였고

  외제차 12대를 바꿔 타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즐겼습니다.

 

 

 

 

  이 씨는 성매매 수익금으로 성매매 업소를 늘려갔습니다.

 

  게다가 필리핀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까지 손대며 돈이 되는 사업이면

  가리지 않고 활동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다각적인 수사로 혐의를 입증한 광역수사대 강폭2반장 박태근 경위.

 

  이 씨가 차명으로 관리하고 있던 아파트, 주택, 자동차, 예금 등 총 17억 원 상당의 불법은닉 재산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 조치'를 하여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기소 전 몰수보전'이란 피의자가 범죄로 얻은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몰수에 앞서

  양도 · 매매 등 처분행위를 금하게 하는 법원의 결정입니다. (경찰 신청)

 

 

  앞으로 자금추적수사를 통해 확인한 이 씨의 범죄수익 자료를 국세청에 통보하여 탈루세액을

  추징토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비록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시작하였지만,

  부당계약으로 감금당한 채 성매매를 강요받은 이상 우리 경찰관이 보호해주어야 할 피해자들입니다."

 

  박 경위는 성매매가 강간, 가정폭력 등에 비해 사회적 오해와 편견이 많다는 점에 안타까워했습니다.

 

  '성매매 여성은 쉽게 돈을 많이 번다.',

  '성매매가 없어지면 성폭력이 늘어날 것이다' 등등 잘못된 의식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성매매를 선택한 것은 여성이다'라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선택'이었다 할지라도 때로는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경우도 많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되겠죠.

 

 

  여성들이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성매매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유혹하는 거짓 정보가 넘쳐나고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여성도 살 수 있다는 왜곡된 성의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성이 성매매를 선택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사회,

  성매매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성매매 방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

  성매매에 대한 우리의 편견, 통념, 의식을 바꾼다면,

  성매매가 없는 나라, 모든 사람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매매로 긴급한 구조 · 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은 언제든 1366(여성 긴급전화) 또는

  117(경찰청 성매매 피해여성 긴급지원센터)로 전화해 주세요!!

 

  여러분 곁에 우리가 있습니다!!

 

 

 

 

 

「기업형 성매매업소 · 사행성 게임장」 특별단속

2013. 12. 26. 10:58


 

 

  2013년 올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1년 동안 바쁘게 보냈던 시간을 마무리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송년회나 모임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타 성매매업소와 사행성 게임장 등 불법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경찰은 깨끗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업형 성매매업소와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되어 내년 1월 29일까지 80일 동안 이뤄질 계획인데요. 특별단속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성매매업소와 사행성 게임장 등 231개소를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등 653명을 검거했습니다.

 

 

  성매매업소는 총 162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키스방' 등 최근 새로 생겨난 변종 업소가 125개소, '풀살롱' 등 유흥 · 단란주점이 16개소, 안마시술소가 8개소, 기타 13개소입니다.

  불법 게임장은 총 69개 업소가 적발되었으며, 무허가 · 무등록업소가 40개소, 허가 · 등록업소가 29개소입니다.

  검거 인원은 성매매업소 541명, 불법 사행성 게임장 112명입니다.

  이는 서울경찰이 경찰관 기동대와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합동 단속반을 편성, 집중 단속활동을 펼쳐 얻은 성과인데요.
  특히 이번에 단속된 성매매업소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다양합니다.


  '태국 마사지'라는 간판을 걸고 중국 · 태국 국적의 여성들을 고용하여 불법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 

 


<밀실 내부>

 


 

  유흥주점에서 유흥을 즐긴 후, 인근 모텔로 이동하여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업소. 

 


<유흥주점 내부와 모텔 내부>

 


 

  12층 규모 건물 중 6, 7, 8층에 유흥주점 허가를 받고, 같은 건물 9, 10층 모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 

 


<유흥주점 내부와 모텔 내부>

 


 

  내부에 밀실을 차려놓고 불법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한 대형 남성 전용 사우나도 있었습니다. 

 


<사우나 내부와 밀실 내부>

 


 

  한편, 개 · 변조된 게임기를 설치하고 자동진행장치를 이용하여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소, 

 


<게임장 내부>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불법 게임기를 설치하고 깜깜이 차량을 이용하여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소 등이 적발되었습니다.

 


<게임장 외부와 내부>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업소에 대해서는 형사처벌과 병행하여 건물주에게 성매매 단속결과를 통지하고 계속 영업장소를 제공할 경우 처벌될 수 있음을 고지함으로써 업소를 자진 철거토록 유도했는데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201곳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으며
  특히, 특별단속 기간 이후 한 달 만에 76개소를 철거하여 특별단속 이전 철거 실적보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신변종 성매매업소 철거 전과 후>

 

  이번 특별단속을 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박준성 생활질서계장은 "성매매업소나 게임장 단속을 할 경우 범행 현장에서 검거해야 증거 확보도 쉽고 피의자들이 부인하지 않는데 업주들이 경찰들의 단속을 대비해서 문지기를 세워놓고 망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수상한 낌새가 보이면 연락을 하여 숨어버리기 때문에 현장 검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끈질기게 현장에 급습하여 단속을 벌이는 광역단속팀과 합동단속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성매매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2013. 12. 20. 10:41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서울경찰뉴스레터와 함께!        

 

 

 올 6월부터 여러분께 서울경찰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해온 서울경찰 뉴스레터가 어느덧 15호이자! 송년호!를 맞이했습니다.

 

 늘 그랬지만 이번호는 특히 가슴 찡한 감동이 있는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우선 송년호 커버스토리는 지금까지 발간된 총 14호의 뉴스레터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기사 주인공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스페셜 기사로 구성해보았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마포경찰서 망원파출소의 고양이 ‘망고’의 소식은 참 마음이 아픈데요.

 망고 뿐만 아니라,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의 몸짱 경찰관 박성용 경사의 국제대회 입상 소식, 경찰특공대에서 폭발물 탐지견 자리에서 물러나 경북 안동에서 노후를 즐기고 있는 평강이의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주저 말고 커버스토리 기사를 클릭해보세요^^

 

 

 뿐만 아니라 새롭게 서울경찰의 ‘가장’이 되신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의 취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파출소 텃밭에 기른 배추 150포기로 김장을 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눈 은평경찰서 진관파출소의 김장 소식과 올 한해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 하늘로 가신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동영상들도 분명 여러분의 가슴 한 켠에 감동의 물결을 일으킬거라고 믿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감동있고! 재미있고! 또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한 뉴스레터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 만나요~! 제발><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일당 검거

2013. 12. 19. 15:50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일당 검거

남성 전용 여행 카페 만들어 성매매 경험담 등 공유

 

 

 

여기는 필리핀 앙헬레스 시티((Angeles City).

마닐라 북쪽으로 약 90㎞,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유흥도시로, 중심가인 필즈 에비뉴(Fields Ave)를 중심으로 300여개의 유흥업소와 3만여 명의 유흥업소 여성들이 일하고 있는 곳입니다.

 

필리핀 여성들 사이에 남성들이 보이는데요.

바로 한국 남성들입니다.

이들은 한국의 한 인터넷 카페 회원들로 필리핀으로 매매춘관광을 왔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성병에 감염되고, 경찰에 체포됩니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남성 전용 인터넷 카페를 개설한 뒤, 회원들을 상대로 필리핀 현지 여성과 성매매를 알선한 여행사 관계자, 성매수자 등 39명을 검거하였습니다.

 

 

<인터넷 카페 화면>

 

필리핀 앙헬레스 시티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피의자 정모 씨 등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남성만을 회원으로 하는 필리핀 여행 관련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카페에 게시된 성매매 여성 사진>

 

회원들로 하여금 주로 현지 성매매 관련 경험담·사진 등을 게재토록 하고, 성매매에 관심을 갖게 된 회원들의 문의에 답변하는 형태로 유인하여 필리핀 현지로 매매춘관광을 오게 했습니다.

 

 

<카페에 게시된 성매매 경험담>

 

가이드와 함께 회원들을 앙헬레스 시티에 있는 유흥업소로 안내하여 여종업원들에게 1인당 약 25,000원~75,000원을 지불하게 하여 성매매를 알선하였고,

성매매 업소안내·성매매 비용 및 호텔까지 차량이동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건당 7~10만원의 알선비를 받아 챙겼습니다.

 

 

 <적용법조>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 19조 제 2항 1호(벌칙)

    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영업으로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한 사람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 21조 제 1항(벌칙)

    ①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이렇게 매매춘관광을 하여 경찰에 검거된 37명의 회원들 중 27%인 10명이 「요도염」, 「헤르페스」등 성병에 감염된 상태로 귀국하여 비뇨기과 치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인터넷 카페가 불법 정보 공유의 장으로 전락하고 선량한 회원들마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매매춘 관광의 유혹에 빠져드는 부작용을 초래하였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처럼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동남아 매매춘관광을 알선하는 여행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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