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우연히 습득한 신용카드, 사용하면 안됩니다!

2016. 7. 27. 18:04

 

우연히 습득한 타인의 카드,

사용하면 안됩니다!

   

지난 7월 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길에서 우연히 체크카드를 습득하여 부정사용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는 길에서 주은 타인의 체크카드로 노트북과 주유대금으로 약 160만원을 사용했는데요.


사건은 지난 6월 9일.

'누군가가 자신의 분실한 체크카드를 사용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성동경찰서 형사팀은 

카드사용처 3곳의 CCTV를 확인하여 용의자의 인상착의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수사를 전개, 

피의자 소유의 차량을 확인·추적하여 검거했습니다. 

 

 

 

 

범인은 대범하게도 습득한 카드로 외제차량의 구입까지 시도하였는데요. 

구입대금 6,500만원을 결제하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1회 결제한도를 미리 6백만 원으로 설정해 놓는 바람에 

1회 결제한도를 초과하여 결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범인은 20대의 회사원으로 초범이었는데요. 

무심코 습득한 카드 한 장으로 인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전과자의 오명을 쓰게 됐습니다. 

이처럼, 

타인의 카드를 영득의 의사로 습득한 경우에는 형사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형법 제360조 (점유이탈물횡령) 


 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또한, 습득한 타인의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형법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형법 제347조 제1항(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제70조 제1항 제3호(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판매하거나 사용한 자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렇다면, 


체크(신용)카드를 분실했거나 도난 당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평소에 사용 내역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바로 알림 서비스'를 등록하여 부정사용 여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1회 사용 한도를 적정 수준으로 하한 설정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체크카드는 

   통장에서 즉시 출금되는 시스템인 만큼, 통장에 잔액이 많다면 사용 한도 설정은 꼭 

   챙겨봐 주세요


3. 카드 뒷면에 서명이 없으면 카드분실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서명을 반드시 하도록 합니다.


4. 본인 카드의 고객센터 연락처를 확인하여 분실 시 즉시 신고할수 있도록 대비합니다.


▲ 출처 : 금융위원회 공식 블로그


위 내용을 잘 숙지 하셔서 피해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또한, 체크(신용)카드를 줍거나 취득했을 때에는 가까운 경찰서에 가져다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점 잘 알아두세요.^^

 

 

 

 

(성동) SPO! APO! CPO???????

2016. 4. 30. 21:32

 

SPO! APO! CPO?

범죄예방진단팀?! 그것이 궁금하다!

 

SPO는 ? School Police Officer 학교전담경찰관~
APO는 ? Anti-abuse Police Officer 아동학대전담경찰관~

그렇다면 CPO는 뭔가요????

Crime Preventtion Officer를 뜻합니다. 바로 범죄예방진단팀인데요.

4월부터 전국 11개 경찰서에 시범운영을 하고 있고,
서울에는 성동서를 비롯하여 관악, 동작서에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Q : 무슨일을 하나요???

범죄예방진단팀은 지역단위의 범죄취약요소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범죄환경을 개선,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으슥한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공원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서
범죄자에게는 범죄 저지르기 어려운 환경을! 주민에게는 치안이 확보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죠!
이러한 범죄예방진단팀의 도입은 CPTED(셉테드)와 같은 맥락인데요~
소금길 벽화마을과 같이 우범지역에 환경을 정비하고 예쁜 그림들을 채워 넣거나                    집끼리 빼곡히 붙어있어 빈집털이가 일어나기 쉬운 지역 배관마다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경고표시를 해 두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성동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에서 범죄취약환경 개선을 위해
특히 주차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주차장 CCTV나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지, 조도(照度)는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주차장이 너무 어두우면 더 무서우니까! 그리고 CCTV 사각지대는 어디인지
너무 낙후되어 있거나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 관리인에게 전달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Q : 어떻게 하나요???

우선 지자체, 경찰, 혹은 주민이 치안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은 범죄예방진단을 하게됩니다. 그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자주 접수되는 112신고, 범죄 유형분석 등 통계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환경개선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범죄예방진단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민이 치안활동의 주체가 된다는 점!

성동에서도 지난 25일 범죄예방진단팀의 든든한 지원군 범죄예방협의체가
출범했는데요~
성동구청 안전건설교통국장, 한양대 건축환경학과, 건국대 범죄학과,
동국대 경찰행정학 박사와 기업인대표, 주민자치위원장,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등
지자체와, 민간단체, 학술·연구단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의체는 범죄예방진단팀이 발견한 범죄환경에 대한 취약요소 진단, 안전도 산출을
통한 우선순위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Q : 왜 만들었어요???

최근 수사 못지 않게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죠~
범죄가 발생한 뒤에는 아무리 오랜시간이 흘러도 결코 회복될 수 없는 피해가
생기기 때문인데요, 범죄가 발생하고 난 뒤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미리 진단하여
예방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치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은 비록 시범운영 단계이지만, 이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 될 계획입니다.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 디자인 ~ 성동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주세요 ^^

 

 

 

 

(성동) 일자드라이버 하나로 10초면 끝!

2016. 4. 24. 20:11

 

일자드라이버 하나로 10초면 끝???

서민 울린 옥탑방 절도범 검거

 

성동경찰서는 얼마 전, 서울시내 주택가 옥탑 방만 골라

상습적으로 재물을 절취한 절도범을 검거했습니다.

'옥탑 방만이라니 뭐 얼마나 털었겠어?' 라는 방심은 금물!


2011년부터 최근까지 드러난 범행만 무려 217회인데요.

시가 1,1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다이아반지, 금품 등 피해액은 3억 6천만 원에 이르고

일자드라이버로 옥탑방 문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초,

금품을 찾아 나오는 시간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언론에서는 서민 울린 절도범, 옥탑 방만 노린 대도 등

다양한 수식어로 보도가 되었는데요~ 

 

<사진출처 : KBS2 뉴스따라잡기>

 

옥탑방 절도범은 일자드라이버와 만능키를 활용해

비교적 보안이 허술하고 눈에 잘 띄지 않아 다세대 주택 중에서도

옥탑 방을 범행대상으로 노렸습니다.

이 뿐 아니라 중국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귀금속을 주로 집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옥탑방 절도 사건이 성동에서 발생한 것은 14년 1월,

피의자가 특정되어 지명수배까지 되었지만

 좀처럼 경찰수사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최근 2년간 영등포와 구로 등 특정지역에서 옥탑방 절도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 번 용의자 추적에 시동을 걸게 됩니다.

모든 범죄는 증거를 남긴다!

서울청 과학수사센터와 협조하여 발생현장에 남겨진 족적으로

이미 발생한 다른 57건의 옥탑방 절도 현장에서 나타난 족적과 동일한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더불어 절도 미해결 사건 현장의 DNA와도 9건이 일치!

 

<사진출처 : KBS2 뉴스따라잡기>

 

 발생현장과 이동경로를 따른 CCTV 1.000여대 추적,

택시GPS와 버스승차 기록까지 면밀하게 분석한 끝에

드디어! 동작구 소재 한 모텔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옥탑방 절도범은 현장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자연스럽게 행동하여

다세대주택으로 들어갔습니다. 심지어 다세대 주택 현관문 틈새에 비치해 둔 열쇠로

열고 들어가 바로 앞에 있는 주민들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는데요~

 

 

<사진출처 : KBS2 뉴스따라잡기>

 

10분도 채 안된 시간에 범행을 마치고 나오면서 문단속까지 합니다.

옥탑방 절도범은 이 외에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도 사용하지 않았고 특히 범행을 저지르기 전, 후

이동경로를 치밀하게 숨기기 위해 기본적으로 3~4시간동안 주변을 배회했습니다.

거주하는 모텔 역시 며칠사이에 한 번씩 계속해서 바꿔왔는데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있다!" 는 시그널의 명대사처럼

옥탐방절도범의 모든 노력을 뒤로 하고

결국 끈질긴 수사 끝에 옥탑방 절도는 막을 내렸습니다.

 

옥탑방 절도범행은 방범이 허술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기에

외출 시에 반드시 출입문과 창문의 시정장치 확인을 생활화하고

방범창, 방범벨 설치로 범죄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성동) 앱(App)으로 맛보는 성동경찰 치안서비스~

2016. 3. 18. 15:11

 

앱(App)으로 맛보는 성동경찰 치안서비스

치안서비스, 스마트IT 옷을 입다.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늦은 시각 퇴근 길 혹은 귀가 길에 안전에 두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가까운 지구대 혹은 파출소, 112를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순찰차로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는 있으나 BUT

이용하기 망설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무섭긴 하지만 참고 집으로 총총 달려간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소심한 그대들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

바로  안심귀가 앱(App)

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두운 밤, 으슥한 골목, 낯선 환경에서

홀로 걷고 있을 때 훅~ 들어오는 불안감....

누가 따라오는 것 같은 느낌 !

이럴땐 스마트 폰을 키고 안심귀가 앱(App)을 실행합니다~

 

 

 

실행과 동시에 CCTV관제센터와 연결되는데요~

나의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설정하면~

20초에 한 번씩 나의 위치정보가 CCTV관제센터에 전송되고

연락처를 미리 입력해 놓으면 시작과 도착시 혹은

긴급상황시 지정된 연락처로 SMS가 발송됩니다.

휴... 이제야 조금 마음이 놓인다~~~

그래도 안전하게 도착할 때 까진 휴대폰을 손에 꼬옥~쥐고 있다가

갑자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

 

 

스마트 폰 음량버튼을 길게 혹은 스마트 폰을 꼭 쥐고 세게 흔듭니다.

Shake it Shake it Shake it  !

 SOS 긴급상황으로 인식한 후 스마트 폰 화면 보이시나요???

흔드는 순간 스마트 폰 카메라가 구동되고

현재 위치와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이 관제센터로 전송됨과

동시에 주변 CCTV가 전송된 위치를 향하게 됩니다.

 

 

보통 CCTV는 15~20초마다 방향을 바꿔가면서 촬영하게 설정되어 있는데요~

SOS 긴급상황이 인식되면 설정과 상관없이 그 위치로 방향이 조정됩니다.

이렇게 촬영된 화면은 바로 관제센터와 가장 가까운 지구대로 전송!

긴급상황에 처한 피해자의 안전을 보다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성동안심귀가 앱(App) 서비스는 서울에서는 성동구가 최초로 개발하여

관제센터에서 지난 2월 시연회와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구청과 경찰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는데요~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협업하면서

운영상 기술적인 부분을 더욱 보완해

 추후 가정폭력이나 데이트 폭력과 같은 범죄에도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에서도 성동에서 활용하고 있는 안심귀가 앱(App)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위급한 피해자가 24시간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심귀가 앱(App)이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 

 

스마트(폰 사용하는)한 당신이라면~

앱(App)으로 한층 더 스마트해진 치안서비스를 누리

 

 

 

(성동)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밤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2016. 3. 11. 18:44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밤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선을 넘은 투잡 드디어 막을 내리다!

 

< 사진 출처 : KBS1 뉴스 캡처 >

성동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1년간 오토바이를 절취해 온 피의자들을 검거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오토바이 절도 신고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오피스텔 앞에 세워 둔 오토바이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성동경찰서 강력팀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기 시작했는데요~

목격자가 진술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도주로 주변 방범용 CCTV를 활용해 범인을 특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범인의 얼굴이 정확하게는 인식되지 않는 상황!

계속하여 CCTV 화면을 살피던 경찰관들은  
피의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딱! 걸렸어)

경찰관들은 바로 휴대전화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는데요. 

 

 

용의자를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그의 휴대전화 사진첩에 무수히 찍혀있는 많은 오토바이 사진들을 발견했는데요.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경찰관들은 
통화기록과 메신저 내용을 통해 곧바로 공범자들 찾기에 나섰습니다.

결국 밝혀진 사실은 공범이 무려 여섯 명이라는 것!!!!!


이들은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총 55대의 오토바이를 절도했는데요.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와 도색을 통해 탈바꿈시킨 후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범죄 수익만 1억천만 원 상당인데요.

 


범인들은 오토바이절도, 수리·보수·도색, 그리고 판매업무까지 각자의 실행 업무를 분담하였고, 

2인 1조로 돌아다니면서 범행 시에도 항상 CCTV를 의식하면서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였는데요~ 


만능열쇠를 이용해 번호판이 없어도 판매하기 쉬운 50cc 이하 외제 오토바이 위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인들은 노상에 세워진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백화점 주차장, 지하철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진 오토바이와 심지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까지 훔쳤는데요.  

 

 

이들은 피자 배달업체에서 일을 하던 동료들이었는데요.

장사가 잘되지 않자 목이 좋은 곳에 피자 업체를 새로 내기로했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토바이 절도를 했다고 합니다.


범죄로 흥한 자 결코 끝이 아름다울 리 없죠 ?

성동경찰서 강력팀의 열혈 수사로 이들의 투잡은 막을 내렸습니다.

이들 일당은 여죄수사와 오토바이 매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중고거래를 하는 경우 자칫 형법상 장물취득죄에 해당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동) 벽을 뚫는 남자?? 벽을 뚫는 도둑!!!

2016. 2. 29. 16:07

 

 

벽을 뚫는 남자??? 벽을 뚫는 도둑!!!

  

벽을 뚫는 남자라는 프랑스 소설을 아시나요??

우리에겐 뮤지컬로 더 유명한 이 소설은, 

어느 평범한 남자가 벽을 뚫는(통과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의적이 되고, 

점점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벽을 뚫는 남자는

이와는 정~~ 반대로 남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 벽을 뚫었다고 합니다.

 

 지난 1월25일 성동구 한 식당에서 벽을 뚫고 도둑이 들었다는 황당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해 확인해보니 

범인은 보일러 실과 연결된 얇은 벽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상황파악 마친 강력팀은~ 범행현장 일대 CCTV를 샅샅이 찾기 시작합니다.


무려 470여대의 CCTV를 찾아내 며칠간 두 눈을 부릅뜨고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

성동구에서부터 도주한 피의자의 동선을 파악해 동대문구 은신처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범인은 심야시간 영업이 끝난 음식점, 까페, 인쇄소 등 영업점만 골라

환풍기, 창문 등을 통해 침입해 돈이 되는 물건이다 싶으면 보이는 대로 집어넣었습니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이와 같은 수법으로 39회에 걸쳐

총 3,7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했는데요. 

현금, 귀금속 외에도 노트북, 휴대폰은 물론

컴퓨터 실행기기까지 피해품도 다양했습니다.

 

 

더구나 피의자는 용의주도 함의 끝을 보였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시 복장을 범행 후 바로 변복하여

추적을 피하는 것은 물론,

범행현장에서 본인의 모습이 녹화된 CCTV를 확인하여

현장에서 CCTV 셋톱박스를 함께 절취해 가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또한 벽을 뚫고, 창문이나 환풍기를 뜯고 침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잠기지 않은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범행으로 상가 업주들이 출입문 등을 파손하지 않고

피해금액이 적은 경우에는 잘 신고하지 않는 점까지 염두에 두고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강력2팀의 촘촘한 수사망은 벗어 날 수 가 없었죠!

범행현장 감식을 통해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일어난

절도 미해결 사건 현장에서 유류된 DNA 4건과 일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시대에 완전 범죄란 있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피의자가 2006년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지금까지 생활하였다는 진술에 따라 추가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수사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음식점, 카페와 같은 영업점에서는 퇴근하는 때에는 영업장에 현금을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창문 등 시정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성동)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2016. 2. 23. 18:29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문순경?

문씨 성을 가진 순경 ? 이니까 문순경인가 ??~

댓츠 노노~

문·순·경 문안순찰전담경찰관의 줄임말입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올해부터 문안순찰전담경찰관~ 문순경을 배치하고

이와 더불어 평소 지역경찰의 도보순찰의 비중도 늘려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관내 범죄취약지를 살피고 있는데요~

 

 

문순경의 하루 시작은 이렇습니다~~~~

관내 지도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내 발길이 닿을 곳을 정해봅니다!

차량순찰로는 살필 수 없는 꼬불꼬불 좁은 골목이나 비탈길 주택가 사이사이를

순찰 할 수 있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되는 문안순찰~

 

 

가로등이 부족한 골목은 어디인지,

여성이 혼자 출.퇴근 할 때 발걸음이 빨라지는 곳은 어디인지,

후미진 골목과 어지러운 환경탓에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장소가 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직접 걸어 다니면서 체크하여 데이타 수집!

그리고 이러한 데이타를 활용하여 성동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출동!!

구청과 협업하여 범죄 기회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를 뵙고 안녕하세요~

물으니 웃으시며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슈퍼 아저씨를 찾아가 요즘 힘든 일 없으시냐고 물으니

또 오셨네~~ 하면서 추운데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며 쥐어주시고~ 

오야링> < 

주민들 역시 요즘 자꾸 눈에 보이는 경찰관들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웃으며 인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주의 : 휴대폰사용 아님, 단말기를 사용한 사건처리과정 입력하는 장면 :)

 

주민들의 안녕을 살피기 위해 시작된 문안순찰~

성동경찰의 문안순찰은 SMART WORK 시스템을 통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사실 SMART WORK시스템은 종이 근무일지를 전산화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현장경찰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성동경찰의 문순경은 이러한 SMARTWORK시스템에 문안순찰 일지를

작성하여 서로서로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 날 하루의 문안순찰을 일기처럼 편안하게 작성하여

신임 순경들은 선배들의 글을 보며 노하우를 배우고

선배들은 신임 순경의 씩씩한 패기를 보면서 초심을 배웁니다.

서로의 문안순찰 이야기가 담긴 글을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문안순찰을 해 나갈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은 지금 SMART WORKSMART WALK하는 중 입니다 ^^

 

 

 

최근 이렇게 주민과 아이컨텍 하며 인사를 건네다 보니

종종 눈을 마주치지 않고 경찰을 피하거나 인사를 건넸을 뿐인데도

불같이 화를 내시는 분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이상하다~~~ 촉이온다~~~~ 싶으면 역시나 그대이름 ...

문안순찰을 하면서 의문을 갖고 살피다 보니

주차할 만한 곳이 아닌데?? 이상하다?? 수배차량!!

왜 이런 곳에 배달오토바이가 있지?? 이상하다?? 도난 신고된 오토바이!!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인사하며 다닌지 3주 만에 오로지 문안순찰만으로

15명의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성동서 귀요미 막내 신순경(이번엔 진짜 신00순경~ )

처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다가가 인사하기가 어색하고 난감했지만

이제 어느덧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문안순찰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자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치안활동이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 <

주민의 안녕을 위해 더욱 반짝반짝 빛날 성동서 문순경~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성동) 대포카드 범인 잡겠다고 나섰다가 보이스피싱 가담한 사기범

2016. 1. 14. 15:23

 

 

대포카드 범인 잡겠다고 나섰다가 보이스피싱 가담한 사기범

 

 

 

 

잠시 주춤했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양한 범행 방법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작년 5,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조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발 빠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액을 인수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자,

보이스피싱 조직은 점차 다른 형태로 진화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보이스피싱은 전화로 현금을 인출하도록 한 뒤,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 현금을

건네받는 직접 현금수취형, 3자 명의를 도용하는 대포통장 인수형,

집을 비우는 것을 확인하고 침입하여 돈을 훔쳐가는 침입절도형등이 대표적입니다.

 

 

얼마 전, 한국통신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계좌에 돈이 인출될 수 있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전부 현금으로 찾아

 세탁기나 냉장고에 보관하라

전화를 받은 고령의 피해자는 서둘러 현금 8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세탁기에

보관해두었는데요~ 이후 피해자가 집을 비우자 이를 확인한 피의자는 전화통화로 알아낸

비밀번호로 당당히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여 세탁기에 넣어둔 현금 800만원을 챙겨

유유히 달아났습니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강력팀은 수사에 착수하여 1층 현관에서 문이 열릴 때까지

서성이는 피의자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하고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였는데요,

이 후 아파트 주변 CCTV 80여대를 분석하여 동선을 추적하고 행적이 사라진 지점부터는

그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을 하나하나 수일 눈에 불을 켜고 확인한 결과,

특정차량 명의자의 아파트에서 동일한 인상착의의 피의자가 같은 날 촬영된 영상을

확보합니다! 그 후 근처에서 계속된 잠복근무 중 귀가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는데요~

피의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입금액의 70%를 줄테니 카드를 내어 달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본인 명의의 카드를 내주었으나, 돈도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카드를 사용하여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이에 카드를 사용한 범인을 직접 잡겠다고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하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돈이 벌리자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하여 범행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피의자는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범행방법으로 8,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쉽게 벌리는 듯한 검은 돈으로 곧 수갑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며칠 뒤에는 마약에 취해 돈을 받으러 다닌 황당한 보이스피싱범이 구속되기도 했는데요~

고령의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은행계좌에 있는 돈이 위험하니

모두 찾아 보관하고 있으면 직접 찾아가 돈을 안전한 곳에 보관해주겠다며 설득하였습니다.

피해자가 2,000만원을 인출하면서 문득 수상히 여겨 112신고하였고 피해자에게 돈을 건네

받으러 온 용의자는 사복차림으로 잠복하던 파출소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검거되었는데요,

직접 현금을 건네 받으면서 검거 될 수도 있다는 심리적인 압박감과 의심받지 않고

대담하게 범행을 실행하고자 필로폰을 흡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대학생 혹은 직장인들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스피싱에

가담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돈을 벌기 위해 우리의 양심을 파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국통신 혹은 금융기관이라고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묻거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전화는 보이스피싱이라고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

 

 

                        

(성동) 튼튼한 국가안보! 안보현장체험 다녀왔어요~~~

2016. 1. 12. 17:18

 

 

튼튼한 국가안보! 안보현장 체험학습

 

 

지난 12월, 겨울방학을 앞두고 광희중학교 2학년 친구들이 성동경찰서를 방문하였는데요~^^

이 날 보안경찰, 학교전담경찰과 함께 안보현장 체험에 나섰습니다.

아침 일찍 경찰서에서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경찰서 방문이면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112종합상황실에서 벽 한곳을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성동 관내지도에서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는 순찰차들을 바라보며 112신고에서부터 순찰차 출동까지 신고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허위신고를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인력과 예산이 낭비되는지 그리고 정말 위험해

처한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교육받았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설명을 듣는 친구들~

 

 

이어진 무전체험~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24시간동안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하니 바로

 고맙습니다~ 광희중학교 학생들~” 하며 상황실 안에 쩌렁쩌렁 울리는 무전기 소리에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힘차게 버스타고 출~~

 

 

들뜬 마음으로 한 시간 정도 달리니 강화평화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타 지역에선 전망하기 힘든 북한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아주 가까이에서

느끼고 비교할 수 있도록 준공된 곳인데요~

 

 

2층 시청각교육실에서는 북한의 현 실태와 남·북의 군사력 비교, 통일정책,

과거 한국전쟁 배경과 발발 과정 그 후 잊지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의 아픔이

담긴 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듣고, 3층으로 올라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북한을 바라보았습니다.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있지만 너무도 먼 북한.

학생들은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누려온 평온하기 그지없던 하루하루가 과거 많은이들의

노력과 희생정신으로 가능한 것이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설명 들으면서

정말 하루 빨리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망원경으로 바라보니 바로 너머 보이는 북한 땅, 그리고 북한 주민들...

2km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리라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왔는데요,

무언가 알 수 없는 감정들로 가슴이 뜨겁습니다.

들뜨고 신이 났던 아이들도 어느새 표정이 숙연해졌네요~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들이 잔뜩 담긴 곳에서 너도 나도 메모지와 펜을 들고 한마디씩

적어봅니다평화롭게 통일이 이루어지길 ..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청소년들의 통일의식 조사 혹은 설문을 통한 각종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10년간 다소 불규칙적이지만 점차 평화통일에 관한 인식과 의지가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반대하는 의견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인식이 중요한 것은 당연하겠죠,

체계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안보교육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광희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이번 안보체험 학습으로

소중한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왔는데요~

최근 북한 핵문제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경찰도 북핵 문제와 관련하여 경계를 강화하고 대테러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진정한 대화의 길이 열려 남한, 북한 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웃을 수 있는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성동) 욱! 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길로...

2015. 10. 16. 15:02

 

 욱! 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얼마 전 성동에서 드러난 트렁크 살인사건,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보복범죄가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트렁크 살인사건이 화재사건으로 신고 접수되어 세상에 드러났을 때 치정에 의한 범죄로

무게가 실렸습니다. 그렇다면 가해자는 피해자의 주변인물일 확률이 높다!

신속하게 해결될 거라 생각했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처음 예상과는 다르게 사건이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피의자가 특정되었지만 피해자와 아무런 연고를 찾을 수 없었던 것!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개수배를 결정한 후, 밤낮으로 CCTV를 확인하고 포위망을

좁혀가던 찰나, 8일 만에 112신고로 피의자는 검거되었는데요.

경찰과 마주하자 허리에 차고 있던 복대에서 칼을 꺼내들고 반항했지만

결국 격렬한 격투 끝에 시민들과 합세하여 검거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피의자는 계속 억울해하며 울분에 차 있었는데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주머니에선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형사, 판사, 간호사 등의 이름을 적은

일명 살생부 쪽지까지 발견되어 세간을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수사결과 결국 이번사건은 사회적불만과 증오로 가득찬 한 남성의 비뚤어진 복수심에서

시작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금년 5월경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피의자와 승용차 운전자 K씨가

주행시비로 인한 폭행사건에서 자신만 혼자 가해자로 벌금을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6월 초부터 수차례 K씨를 찾아가 언쟁을 벌입니다. K씨가 피의자를 상대해주지 않자,

왜소한 몸에 사회적 불만으로 똘똘 뭉쳐있는 피의자는 K씨가 자신을 무시해 피한다고 생각하고

이에 K씨를 살해하기 위해 유인할 목적으로 여성을 납치하여  결국 이 여성을

살해하기까지 이릅니다.

 

 

 

이번 사건으로 보복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시스템들을 정비하고 새로 도입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보복범죄의 또 다른 양상으로 올해 도로 위에서 가장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보복운전이 있습니다. 주행 중 작은 시비로 인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난폭하게 운전하면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가지고 있는 흉기를 보이며 협박을 하기도 하고 실제로 피하는

상대방을 뒤쫓아가 폭행을 저지르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보복범죄는 5년 사이 2배가 증가했다고 하지만, 보복운전까지 감안한다면

증가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복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에서는 최우선적으로 피해자 내지 증인의 신변보호와

관련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범자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하고자 하는데요,

트렁크 살인사건의 피의자의 태도를 보고 일부 전문가들은 사회적 인격장애일 확률이

높다고 밝혔고 보복운전의 경우 도로 위에서 누구든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을 고려했을 때 전 사회가 함께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스스로 화를 다스리지 못해 폭탄처럼 터져버리는 보복범죄,

폭탄처럼 터져버린 내 화는 상대방 뿐 아니라 더 큰 화로 자신에게 돌아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

 

 

(성동) 우리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

2015. 9. 30. 22:47

 

우리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성동경찰서에서는 지난 주 금요일 추석을 맞이해  왕십리 역사 안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4개의 지하철이 교차하는 왕십리 역인지라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지만

오늘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주민들 얼굴에도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 뿐 아니라 도시철도공사 지하철 보안관과 청소년육성회 등

협력단체가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민··경 합동 캠페인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통상적으로 가정폭력 발생 신고율이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차례상을 갖추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리하여 이번 추석 전 날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과 동시에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들은 

각자 맡은 곳으로 출동했습니다! 바로바로 지구대 관할에 있는 시장과 유통업체~ 

 

성동서에는 서울 전역 70%이상의 축산물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마장동 축산물시장과

한양대학교를 중심으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올해에는 구청에서 왕십리 곱창거리를 선정 한 바 있는데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각 관내 유통업체 및 먹자골목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성동서에서 자체 제작한 귀여운 불량식품 근절 배지를 손에 들고

재래시장 구석구석 찾아가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추석 연휴동안 잘 지키고 있을 테니

마음 놓고 연휴 보내시라는 인사와 함께 배지를 달아드렸습니다.

궁금해하시는 어르신들게 불량식품 근절 정책에 대해 설명도 드리고 더불어

나머지 4대 사회악까지 깨알 홍보

아들같이, 손주같이 그 모습을 쳐다보는 어르신들

이번 추석은 안전한 우리 먹거리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셨길 바래요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성동, 성동경찰이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함께해요 ^^

 

 

 

 

(성동) '살벌한' 중고차 매매시장, '활발한' 중고차 매매시장 만들기 !

2015. 9. 22. 15:39

 

 

'살벌한' 중고차 매매시장, '활발한' 중고차 매매시장 만들기 !

 

 

지난 7, 인천의 한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감금·협박

일련의 사건들이 중고차 매매시장을 방문한 한 부부에게 실제로 일어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적이 있습니다.

성동구에는 1979년 우리나라 최초로 최대 규모의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이 들어선 이래

자동차 수리점, 판매점 등 관련시설이 밀집하여 현재 500여명의 종사자와 350여 점포가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노후된 시설과 고객들을 위한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공용주차장이

부족한 턱에 매매시장 단지 내 곳곳마다 불법 주·정차와 고객유치를 위한 호객꾼들의

호객행위로 통행인들과 인근 주민의 불안과 불만이 계속 접수되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 고 판단한 성동경찰서 생활질서계에서는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불법호객행위와 주·정차 위반 특별단속을 하기로 하고 성동구청과 자동차 매매 조합,

도시관리공단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두 차례 걸쳐 진행,

안내 시설물 설치 및 캠페인, 단속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6일 방문객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고객유치를 위한 호객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매매단지 입구 두 곳에

안내 조감도와 표지판을 설치 완료!

 

 

이와 더불어 경찰과 구청, 장안평 중고차 매매단지 일원들과 협력단체 회원들 100여명이

함께하는 자정결의 대회와 가두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매매 조합장과 일원들이 함께하는 불법행위 근절! 구호제창을 시작으로

안내판 제막식과 중고차 매매시장에서의 대표적 불법행위(호객행위, ·정차위반,

 자동차 번호 가리기, 일반 교통방해)와 처벌조항이 담겨있는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매매단지 내 치안이 확립되어 주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동구의 명물이 되는 그 날까지~

캠페인과 단속활동은 계속됩니다.

주민을 위한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법치질서 확립을 위해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

 

 

 

 

(성동)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

2015. 9. 15. 14:38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성동서는 올해 쭈욱 시행하고 있는 학교폭력 등굣길 캠페인,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2학기 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성원중학교에서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매 개학시즌이 되면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펼치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경찰서장은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학생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

 

 

성원중학교는 성동구 어느 학교 못지않게 학교폭력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적극적으로 학생 참여형 캠페인을 벌이기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올 초부터 성동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서울청 캐치프레이즈

(교통안전)·(질서유지)·(배려양보)선지키기 중 배려양보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수막을 제작하여 학교에 설치해두었는데요~

역시 마음이 통했는지 ~

처음 정문을 향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을 지나 사랑의 하이파이브 후, 

알록달록 아치형 풍선으로 만들어진 배려의 문♥을 통해 등교합니다.

 

 

 

 

 

이른 아침, 졸음에서 덜 깬 학생들의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둥둥둥 난타공연~

귀엽게 제작한 모자를 쓰고 함박웃음을 짓는 친구들 너무 귀엽죠??

그 뒤로 길게 늘어선 피켓행렬 ~ 친구들 등굣길 캠페인 준비가 확실하네요!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학교폭력 주제로 표어를 붙여 직접 만든 탈을 쓰고 학교주변 행진하기~

.. 난 자꾸 걸림... 먼저가 난 이미 틀렸어

결국 배려의 문을 이용하지 못하고 옆길로 ㅎ 

 

 

각종 다채로운 참여식 프로그램들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의 도열로 친구들 어안이 벙벙~

하지만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친구들과 웃는 얼굴로 등교하니~ 기분도 저절로 upup~

“8시 반이 되면은 ~ 문을 닫는다~~~~~~~

830분이 가까워 오자 호랑이 학생주임 선생님의 불호령에 저 멀리서 오는 친구들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총총총 달려 마지막 친구까지 Safe~~~

학생들 모두 사랑의 하이파이브 완료!

 

 

성동서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난 3월부터 계속하여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작년대비 학교폭력 발생율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건강하고 올바른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성동경찰서가 함께하겠습니다.

 

 

 

 

 

(성동) 제4회 경찰인권영화제 가다!

2015. 8. 31. 18:54

 

 

제4회 경찰인권영화제 가다!

 

 

지난 8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경찰청 인권센터 야외마당에서

4회 경찰인권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백청강, 박상민 등 가수들의 특별공연과 경찰교향악단, 서울청 홍보단 공연 뿐 아니라

무료캐리커쳐,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펼쳐져 그 재미를 더했는데요~

올해에는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는

올해 가장 치열한 예선전 끝에 10개의 우수작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출품된 작품은 모두 397, 그 중 246편은 시민부문에서 151편은 경찰부문에서 제출되었는데요~

 2012년에는 14, 2013년에는 11, 2014년에는 18편이었던 시민부문 출품작이

올해에는 246편으로 무려 1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경찰인권영화제가 경찰조직의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어울리는 문화의 장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가 열리는 마지막 날,

성동경찰서는 인권영화제 출품작계단이 무려 397편의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10개의 우수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성동가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제4회 인권영화제 속으로 GOGOGOGO~

화려한 축하공연이 끝나고 사회자의 행사 진행이 시작되었는데요~

이선영 아나운서(KBS)와 김종필 순경(서울청 기동단)

어머, 난 둘다 아나운서인 줄 알았자나자나 ~

 경찰인권영화제 따라왔다가 눈도 호강하는군요ㅎㅎ

 

 

수많은 인권이 유린당한 남영동 대공분실이 2000년부터 인권센터로 변경되어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강신명 경찰청장은 역사적인 장소에서 시민과 경찰이 함께 어우러져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영화를 감상하며 그 뜻을 공유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경찰조직에도 이러한 문화적 행사를 통해서 인권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우수작품 소개,

성동서 계단을 비롯하여,

이서현(경기 예고) 우리 엄마, 부산 해운대서 비타민, 충남 천안 동남서

화분 속에 피는 꽃, 제주 서귀포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인천청

인도에서 온 사립등등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만든 영화들을 상영하였습니다.

학교폭력, 가정폭력, 동성애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편견에 대한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많은 스토리들이 쏟아졌는데요,

심지어 우수작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제작한 작품도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상식 순간~

특별상, 연기상, 감독상 시상식이 끝나고 드디어 마지막 최우수상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성동경찰서 계단! 축하드립니다~~~”

아나운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대위로 올라가는 성동서 직원들,

그 간의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니 시상식 내내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철철 흐릅니다.

이석철 청문감사관은

이번 작품은 실제로 성동경찰서 응봉파출소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단체 기념촬영

3일간 진행된 제4회 경찰인권영화제, 경찰인권영화제는 회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시민과 경찰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성동서 직원들 역시 경찰인권영화제를 통해 인권이 바로 경찰활동의

핵심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삼 깨달았다고 전했는데요~

인권존중의 경찰문화를 만들어가는 희망의 새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 왕창! 하고

돌아왔습니다.

2016년에 열릴 제5회 경찰인권영화제는 여러분들도 꼭~ 함께해요 ♥ 

 

 

(성동)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2015. 8. 25. 14:40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파출소로 걸려온 한 전화

웬 할아버지가 날도 더운데 오랫동안 길가에 앉아 계신다며

걱정이 가득 담긴 주민 아주머니 목소리였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할아버지께 왜 이 곳에 앉아 계시는지 묻자,

혼자 사는데 너무 적적하여 잠시 바람이라도 쐬러 나왔다가

더운 날씨에 기력을 잃고 계속 앉아있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들이 할아버지를 부축하여 순찰차로 모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 말동무가 되어드렸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성동경찰서 청렴동아리 푸름방에서는 소외된 이웃, 주민들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

 

 

 

여기서 잠깐!  청렴동아리 푸름방이란???

청렴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의무위반을 근절하고

올곧고 정직한 조직문화를 위해 성동서 직원들로 꾸려진 작은 소모임입니다.

퇴근 길 웃는 얼굴로~ 캠페인과 헌혈 및 봉사활동 등

행복한 직장생활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답니다.

 

 

여름에 접어 들면서 매 달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찾아가기 전 제대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사회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분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 음료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출발~~~~~

 

지난 달에는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애로사항을 듣고 법률지원 부분에 대한 상담을 해드렸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밝아지는 얼굴,

두 손 가득 들고 온 선물보다 반가운 것은 찾아준 이들

그리고 전문적인 법률상담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도란도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둘씩 짝지어 한 분~ 한 분~ 찾아뵙던 중

어느 집에 들어가게 된 최경위는 마주나온 남성과 서로의 얼굴을 보고 갸웃합니다.

어딘가 낯익은 얼굴, 혹시 알아보겠냐고 먼저 말을 건네자 고개를 끄덕이는 남성~

인연은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병을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던 남성과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남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마음을 돌리게 한 경찰관,

이렇게 다시 만나 반가워해야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동안 어떻게 살아온 건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또 들리겠다는

인사와 함께 무겁게 발걸음을 뗍니다.

 

 

 

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에 마음껏 문을 열어 놓을 수 있게

방충망 설치 작업을 함께 도왔는데요~ 푸름방이 받은 할당량 무려 80가구~~~

바쁘다 바빠~ 그래도 A/S받으실 일 없도록 꼼꼼하게 척척 !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 시작한 성동경찰서 푸름방~

다음 달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성동)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2015. 8. 21. 18:04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지난 7.30. 새벽 2시 집집마다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지역경찰과 강력팀~

신고 지역 주변을 은밀하고 조용하게 수색하던 중

열려 있던 식당을 발견하여 조용히 열린 문 사이로 들어서자,

금품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방 안을 어질러 놓고 있는 한 남성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9일에 출소하자마자 3주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렌트차량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며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일몰 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잠겨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침입절도범 역시 출소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빈 집을 물색하고

범행 후에는 택시를 타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성동경찰서 강력팀에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휴가 중 집에 보관하고 있던 시계와 귀중품들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주변 80여대의 CCTV를 분석하여 렌트차량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는데요~

 

무더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나기 딱! 좋은 지금,

휴가나 외출 시엔 창문이 잘 잠겨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중 잠금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매일 배달되는 물품은

이웃 집 혹은 경비실에 부탁하여 꼭 치워주세요^^

집 전화는 착신전환기능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간혹 집 번호까지 알아내어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귀중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분산해서 보관해 주세요~

 

꼼꼼한 예방활동으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성동)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

2015. 7. 31. 16:25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

 

작년 7월 성동경찰서에서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야구단 WINNERS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성동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경기를 함께 하면서 팀웍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위해

한국야구선수협회, 저니맨 야구교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2015년에도 지난 4월 각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야구에 관심 있는 친구들의 지원서를 받아 새로운 멤버들로 WINNERS가 구성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다르게 서울청 8개의 경찰서 청소년 야구단이 함께 모여 구의 야구공원에서

서울경찰 청소년 야구단 발대식을 시행했는데요~ 늠름한 표정인 우리 친구들^^

연말까지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발대식 이후, 있었던 리그전에서 연이은 패배의 쓴 맛을 봐야했던 WINNERS...

괜찮아~ 우리끼리 즐거웠으면 됐지^^ 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토닥임에도

우리 야구단 이름도 WINNERS인데 ㅠㅠ 이럴 순 없어 !!!

두 번째 경기 이후엔 적극 나서서 경기 이후에도 운동장을 떠나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친구들,

 

 

학교전담경찰관들 눈엔 그저 이런 모습들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그 후 세 번째 리그전에서 드디어 맛 본 짜릿한 승리의 기쁨 > <

여세를 몰아 지금까진 22

메르스의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청소년 야구단 리그전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리그전은 WINNERS vs FRIENDS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볼 생각에 시합을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지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운동을 하는 아이들 ~

이번 경기는 17:3 완승을 거뒀습니다! WOW~~~~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기만 했던 아이들, 이제는 프로 냄새나는 선수포즈가 나오는데요~

다섯 리그전과 연습 훈련을 갖으면서 서로 몸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만남을 통해 고민을 털어 놓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법도 배웠습니다.

이제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환상의 팀웍을 자랑하는 WINNERS~

 

 

한 친구는 WINNERS를 통해 무기력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하루하루가 무척 활기차고

흥분되는 일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는데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표현해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거라 여겼던 답답한 마음이 또래 친구들을 만나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시합을 통해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쁨을 알게 되어 요즘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할 날만 기다려진다고 하는데요,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통해 건전하게 성장해나가고

경기를 통한 협동심과 건전한 정신함양으로 만남을 거듭할수록 점점 밝아지는 얼굴들,

밝고 희망찬 성동 청소년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

성동경찰서 청소년 야구단 WINNERS 응원합니다

 

 

 

 

 

(성동)경찰을 꿈꾸는 꿈나무들~ 성동경찰서로 컴온 !!

2015. 7. 24. 17:50

 

경찰을 꿈꾸는 꿈나무들~ 성동경찰서로 컴온 !!

 

 

성동경찰서에서는 경찰관을 꿈꾸는 초롱초롱 파릇파릇 꿈나무들을 위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경수중학교 꿈나무들이 성동경찰서를 방문하였는데요~~

 

 

오늘의 체험일정을 설명해주는 최철훈 학교전담경찰관 ~ 완전미남~ 목소리는 더 미남~ ㅎㅎ

1교시는 요즘 각종 범죄사건을 다루는 드라마에 등장해 이미 유명한 광역과학수사반입니다.

각종 형사사건이 발생하면 형사들과 함께 출동하여 제일 먼저 현장에서 범인들이 남긴 지문과

혈흔 혹은 족적(발자국)등의 증거들을 수집하여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 꿈나무들이 가장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입장한 과학수사반 ,

먼저 사무실을 둘러보면서 과학수사반에서 하고 있는 일과 역할을 이야기해주고

실습에 들어가기 전에, 연장(?)의 기능을 설명해 주는 친절한 경찰아저씨 ~

 

 

귀를 쫑긋쫑긋 하던 우리 꿈나무들이 드디어 실습에 돌입!

마스크까지 촥~ 착용하니 CSI가 따로 없습니다. ㅎㅎㅎ

직접 실습해 볼 미션은 지문현출~

지문도 직접 찍어 친구들과 서로 다른 지문형태를 확인해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지문을

설명해 준 대로 도구를 사용하여 현출되도록 해보는 학생들 초..++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사반 실습이 끝나고 ~

 

 

2교시는 경찰서 방문에서 절대절대 빠질 수 없는 그 곳 !

경찰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112종합상황실로 고고 ~

성동구 관내 지도와 표시된 순찰차들이 화면에 보이는데요 ~

112 신고가 접수되면 112상황실에서는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에 지령하고

신고 특성상 긴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화면에 나타난 거리상 가장 가까운

순찰차를 직접 출동하도록 지시하기도 합니다. ^^

 

112신고처리과정을 상세히 배우고 112종합상황실 내부 견학을 끝으로 직업체험을 마쳤는데요~

오늘의 짧은 경찰서 방문이 꿈나무들이 한 움큼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동)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2015. 7. 16. 13:58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지난 월요일, 성동경찰서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 조성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는데요~

경찰 뿐 아니라 청소년 육성회,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등 성동을 지키고 있는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포인트는 바로바로바로 주민과 함께하는 참... 캠페인이라는 점 ~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함께하기로 한 한양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논의한 끝에

전통놀이인 투호를 4대 사회악과 접목시켜 보았는데요,

(투호는 일정거리 떨어진 통에 화살을 던져 통 안에 넣는 조선시대 전통놀이입니다^^)

작전 대성공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관심집중~ 학생들도 관심집중~ 어머님들 관심집중~ 모두모두 관심집중~

 

 

참여형 캠페인이니만큼 4대 사회악 바로알기 코너에는

성폭력 ->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전문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확대 실시합니다.

가정폭력 -> 피해자는 상담기관과 연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정폭력의 피해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가정폭력의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 힘든 상황에 처한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학교전담 경찰관을

                 잊지마세요~

                 가해자도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상담치료를 강화합니다.

불량식품 -> 식품위생 관련 인식교육을 확대하고 소비자는 불량식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를 발견 시 적극 신고해야 합니다.

 이렇게 4대 사회악 유형과 정의 그리고 4대악 유형에 따른 맞춤별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해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4대악 !’ 스티커 붙이기 &

내가 생각하는 4대악 근절방안포스트 잇 붙이기 게시판도 빼곡이 채워졌는데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4대 사회악을 바로 알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 을 일으키기 프로젝트

 성동경찰 캠페인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성동) 계속되는 악순환, 속고 속이는 보이스피싱 일당들

2015. 7. 16. 13:53

 

 

계속되는 악순환, 속고 속이는 보이스피싱 일당들

 

성동경찰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두 달여간에 걸쳐

“검찰청 직원인데 금융정보가 유출되었으니 빨리 예금을 안전한 계좌로 이체해야 한다.”고 속여

모두 11명으로부터 2억 원이 넘는 금액을 가로챈 일당 14명을 검거하였습니다.

 

이들은 의심계좌 지급정지, 인출금 제한, 지연 인출 등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경찰과 금융권의 조치들로 인해 대포통장을 이용한 피해금 인출이 점차 어려워지자,

직접 통장명의자(일명 ‘통주’)를 포섭하여 범행에 가담시켜

은행창구에서 피해금을 인출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주’와 빼돌린 돈을 회수하려는 ‘수금책’등 보이스피싱 일당들 사이에서

제 2의 범행이 부쩍 증가했는데요~

 

 

 

지난 5월 다급한 목소리의 112신고가 접수됩니다.

지금 **은행에서 자신을 때린 폭행 가해자를 목격했으니 빨리 출동하여 본인과 함께

임의 동행해 파출소로 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은행창구에서 피해금액을 인출해 나오는 이를 붙잡았고,

이 허위신고로 인해 이들은 이후 일당들에게

 “범행이 모두 들통 나 인출한 돈은 모두 압수당했다.”고 속이고 피해금액을 독차지 했는데요~

 

 

이 뿐이 아니라 다른 일당 중에는 역시 ‘통주’가 은행창구에서 피해금액을 인출하지 않고

 통장을 가지고 도주해버리자, 통주가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에 찾아가 문신을 내보이며

“경찰에 신고하거나 빨리 돈을 찾아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일삼기도 했습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범죄조직 안에 피싱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일부는 폭력배들과 연계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조직간 피해금액을

독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는 동안 경찰에 검거된 보이스피싱 일당,

결국 범죄는 또 다른 범죄를 낳을 뿐입니다.

 

 

 

 


 

(성동) 아동안전지킴이~ 이젠 주민안전지킴이 !!!

2015. 7. 1. 15:23

 

아동안전지킴이~ 이제는 주민안전지킴이 !!

 

여러분 아동안전지킴이를 아시나요 ???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과 관련된 범죄를 예방하고자 경찰서에서는 2009년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아동안전지킴이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집이란

낯선 사람이나 동물 등 어린이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평소 경찰서 혹은 가장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와 유기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으로서 보통 초등학교 앞 문구점, 태권도 학원, 슈퍼 등등이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동안전지킴이란 ??

어린이들이 학교수업을 마치고 일상생활을 하는 시간대에 놀이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등 어린이들이 많고 아동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통해 아동성폭력,

학교폭력, 유괴, 실종 등과 같은 범죄를 예방하고 비행청소년 선도와 같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는 분들로 주로 퇴직 경찰관이나 교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총 22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분들이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순찰활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화상을 입은 피해자에 대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로

더 큰 피해를 막아준 성수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 분들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612일 여느 때와 같이 학생들이 다니는 골목골목을 순찰 중이던 이충호(69),

이윤범(69) 아동지킴이 어르신들~

큰 소음과 함께 갑작스럽게 일어난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성수아카데미타워 앞에서

 일어난 노점차량과 화물차 접촉사고였는데요.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다친 사람이 없는지 살피던 중,

노점을 하던 아주머니가 뜨거운 어묵국물이 몸 쪽으로 쏟아져 팔에 큰 화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하자 주변사람들에게 112119신고를 부탁하고 건물 내 화장실과 까페로

달려가 찬물과 얼음물로 응급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큰 화상에 당황한 피해자는 어르신들의 응급조치로 안정을 취하였고

곧 도착한 119구급차를 타고 안전하게 병원에 후송되었는데요~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접한 노재호 성도경찰서장은 직접 성수지구대를 방문하여

모범적으로 순찰활동을 해주신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

어느 덧 아동의 안전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주민안전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성동) 영국에서 날아온 감사편지

2015. 6. 30. 17:34

 

 

영국에서 날아 온 감사편지

 

 

해외에서 성동경찰서로 날아든 감사편지,

또박또박 손글씨로 손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성동경찰서 수사과 강석진 수사관과 김경아 수사관에게 나란히 보내졌는데요~

편지의 내용은 빠른 사건처리와 쉬는 날에도 마다않고 달려나와 서류들을 준비해

본인의 신속한 출국과 가족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였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지난 6월 초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바로 공항에서 걸려온 것이었는데요~

입국심사 시 수배자를 발견하는 경우 현장에서 조치가 되지만

후에 발견된 경우 수배된 해당 경찰서로 연락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강석진 수사관이 받은 전화는 바로 수배자가 입국한 기록이 확인됐다는 내용이었고

그 즉시 출국정지를 신청했습니다.

1995, 그러니까 20년 전 사기혐의로 지명수배된 한 남성의 기록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같은 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시민권을 취득하여 미국시민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남성,

출국정지 조치에 당황하여 일단 가족들을 공항 근처 호텔로 그리고

이 남성은 성동경찰서로 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결과, 이 남성은 본인이 지명수배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20년 전 사업당시 거래처 은행에서는 2,500만원을 사용하고 2,000만원이 결재되지 않자,

법인카드 명의인 법인대표 남성을 고소한 것이었는데요~ 

남성은 20년 전 사업을 하다 잘 되지 않자, 정리를 하고 미국으로 떠났고 이후 사용에 대해서

알지 못했지만 평소 회사가 이 은행과 거래한 사실이 있고

사용금액과 사용처를 보아 회사에서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그 당시 법인대표로서 책임지고 납부하겠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본인이 지명수배 된 지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모든 것이 당황스럽기만 하고

예상보다 늦어진 출국으로 가족들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이 마음을 헤아린 강석진, 김경아 수사관은  이 남성의 신속한 사건처리와 출국을 돕기 위해

주말도 없이 나와 출국정지 해제를 위한 서류를 준비해주고 남성과 가족에게 

힘이 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신속한 사건처리로 자신을 도와 준 수사관들에게

돌아간 남성이 보낸 고마움을 담은 편지,

수사관들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이렇게 편지까지 받아

오히려 더 감동이라고 전했는데요~

수사관들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야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최선의 배려가 아닐까요?? ^^ 

 

 

 

 

(성동) 교통법규 위반차량만 골라 2개월마다 ‘쿵’ 교통보험 사기범 검거 !

2015. 6. 23. 15:33

 

 

교통법규 위반차량만 골라 2월마다 보험 사기범 검거 !

 

 

 

 

지난 65일 성동경찰서에서는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을 검거하였습니다.

6년간 총 38회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았는데요,

이 남성은 길가에 주차된 차량이 많은 장소를 미리 알아뒀다가 주차된 차량을 피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중앙선을 넘는 차량을 보면 고의로 충돌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치료비나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해당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피해차량을 발견하면 속도를 높여 돌진하다가 직전에 급브레이크로 살짝 부딪치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마을버스나 택시등 영업용 차량을 운행하여 진로를 변경해 들어오는 차량을 발견하면

속도를 죽이거나 피하지 않고 그대로 충돌하여 사고를 일으키고

영업용 차량을 운전하지 않는 휴일에는 개인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중앙선을 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충돌하여 사고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일반 교통사고의 경우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가해자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형사처벌을 하지 않지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제한속도 20km이상 과속, 앞지르기 방법위반,

철길건널목통과방법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보도침범,

승객추락방지의무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위반과 같은 11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교통사고의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찰신고를 꺼리는 운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보험사기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사금융과 더불어 금융당국이 지정한 민생침해

5대 금융악으로 꼽힐 정도로 우리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범죄입니다.

성동경찰은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사고 속에 숨어 있는 교통사기범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나가겠습니다^^

 

 

(성동) 피해자 여러분, 이젠 안심하고 안심주택으로 오세요~~~

2015. 6. 9. 15:06

 

 

피해자 여러분, 이젠 안심하고 안심주택으로 오세요 ♥

 

최근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 발생률은 지난 2011년 6848건에서

2014년에는 1755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범죄와 다르게 가정폭력 피해자에게는 특별한 절차가 있는데요,

경찰관이 가정폭력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 피해자가 본인의 권리를 알고 빠르게 피해회복을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피해자 권리고지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권리고지란,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처리절차 및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무료 법률지원, 긴급지원 등

전문상담을 위한 서비스센터 안내까지 피해자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여 일선 경찰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은 우리가 늘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남편인 경우 피해자는 아내뿐 아니라 직접적인 폭력이 행사되지 않아도

자녀에게까지 2차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해자와 자녀들의 원활한 보호를 위해

주거 등에서 가해자 격리 및 주거·직장에서 100M이내 접근금지, 전화 및 전자우편등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는 <긴급임시조치> <임시조치>가 법률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와 분리된 생활을 원하는 경우 3일 이내(필요시 7일) 임시로

보호받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숙소가 실제로 경찰서 단위로 운영되다 

보니, 숙박업소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보안상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판단에 성동경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4월 말 성동구청과 함께 손을 잡고 피해자 임시숙소를 서울시 

협력사업인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안심주택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의 원활한 피해회복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한 달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안심주택은

어둡고 적막했던 실내가 피해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포근히 안아 줄 수 있는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평화방, 사랑방 그리고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와 법률상담이 진행 될 상담실로

구성된 안심주택은 성동경찰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 최인열 경위가 피해자들의 출입관리와

보호 및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보면 움찔할 포스지만 피해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상냥하고

든든한 최인열 겅위를 소개합니다ㅎㅎ

 

 

이번 안심주택을 계기로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해 성동경찰과 성동구청이 함께 뭉쳤는데요~

지난 5월 27일 개소식을 이후로 벌써 많은 피해자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피해자들을 위해 태어난 가정형 임시숙소 안심주택~

매해 가정폭력이 늘어나는 만큼 피해자들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피해자 여러분, 이제 안심하고 신고하세요 !

여러분 곁을 성동경찰이 지키겠습니다 !!

 

 

(성동)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의 모든 것~

2015. 5. 12. 16:02

 

 

 

심폐소생술(CPR)
호흡이나 심장박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을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유지해 주는 응급처치법

 

최근 뉴스, TV프로그램, 신문, 지인 등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과연 실제상황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심정지 환자는 호흡이 정지된 순간부터 분당 생존율이 10%씩 줄어든다는 사실!!!!!!!!!

이렇듯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골든타임 4분에서 알 수 있는데요.
골든타임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으로
항공사의 경우 비상 상황 발생시 90초 내에 승객 탈출,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소 5분~ 최대 10분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돼야 합니다.

4분 이내에 실시하지 않으면 뇌손상 가능성이 몹시 높아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한다면 생존율이 90%까지 높아집니다. 

 

이렇게 중요하면서도 실제상황에 적용하기엔 막막하고 무언가 낯선 심폐소생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동경찰서에서는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현장으로 지금 들어가겠습니다~~~~ gogogo~~             

 

 

가장 먼저 현장을 발견한 1人

여기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체크무늬 남방 선생님,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119로 신고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3가지 있습니다.

하나. 체트무늬 남방
특정 사람을 지정해야 그 사람이 인식하고 119에 신고를 합니다.

둘. 숨 쉬지 않는 사람
단순히 쓰러진 사람이 있다고 하면 구급차에 있는 산소통으로 산소가 부족할 때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해서 산소통에 산소를 100% 채워 오도록 해야 합니다.

셋. 119로 신고
112 순찰차에는 산소통이 없고, 전문적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119로 먼저 신고해야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체크무늬 남방 선생님, 119에 신고 하셨나요?″

여기서 다시 한번 119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19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고 해야 하기 때문에 꼭꼭 신고여부를 확인하는거   잊지마세요 ~~

 

10살 초등학생이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뉴스가 떠오르는데요.              이양은 어머니와 함께 심폐소생술 상설 체험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받은 지 4시간 만에 50대 남성을 구한 것이었습니다.

 

방법만 습득한다면 누구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ONE. 의식이 깨어있는지 확인하기
TWO. 입안 속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기
THREE. 기도 확보 후 코를 막고 인공호흡 2회
FOUR. 무릎을 꿇어 환자와 밀착한 뒤 손깍지 끼우고 30회 흉부압박

이 4가지 스텝을 119가 올 때까지 반복..또 반복...!
tip 주위에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있다면 2~3명이 함께 번갈아가며 해주셔야 해요!

 

잠깐잠깐, 여기서 깜짝 퀴~즈~ 하나 풀고 가실께요~

Q. 소아, 영아도 호흡이 멈추었을 때 똑같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한다 ???
 
 정답 (X)
소아나 영아 모두 원,투, 쓰리 스텝까지 하고 마지막 흉부압박 시
소아는 한 손으로, 영아는 검지와 중지로 눌러주면 OK~~

 

 

갈수록 심정지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심폐소생술이 시급한 순간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닥칠지 알 수 없습니다.

간단한 응급처치법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가치있는 일..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으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성동경찰이 되겠습니다 ♡

 

 

 

 

(성동) 취업준비생 두 번 울린 억대 사기단 검거 !

2015. 5. 6. 15:26

 

 

취업준비생 두 번 울린 억대 사기단 검거 !

 

얼마 전, 메스컴을 뜨겁게 달군 취업준비생 울린 억대 사기단 검거소식을 들어보셨나요 ??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고위급 정부 인사들을 고문으로 하여 새롭게 신설되는 국방부 산하

안보기구에 공무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며 로비자금 혹은 공무원 등록을 위한

인지대를 요구하였는데요,

 

 

지난 1월 첩보를 입수한 성동경찰서 악성사기전담반에서는 4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총책을 포함한 공범 8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밝혀진 피해자만 140여명, 피해액수가 10억에 달하는 이 사기단은 총책의 지휘아래

중간관리자, 모집책들로 구성되어 이웃과 지인들에게 접근해

"내 아들이 인사과에 근무하는 2급 공무원인데 좋은 자리가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모이기 전에 친척이나 친구에게 조용히 알려라" 고 유혹하여

피해자들은 아들, 조카, 친구의 아들... 다단계식으로 늘어났습니다.

 

 

피의자들은 의심하는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출근일시와 장소까지 메세지로 보내고

당일이 되면 중요한 행사로 미뤄졌다며 다음 일정이 잡히는 데로 연락을 준다고

회유하거나 혹은 후에 좋지 않은 보직으로 빼 버리겠다며 협박성 문자를 보내기도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존재하지도 않는 국방경영위원회의 직인을 찍어 피해자의 주소로 공문을

만들어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역시나 기재되어 있던 주소는 건물도 없는 일반도로

주소였습니다.

 

 

이력서를 100곳 넘게 넣었지만 취직은 되지 않고 이렇게라도 부모님께 효도해보자고

마음먹은 아들,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아들을 보고 있으니 너무 속이

상했던 어머니.....

언뜻 보면 허술하기 짝이 없는 이들의 사기행각은 이러한 피해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한 피해자는 아버지처럼 챙겨 준 신이식 팀장과 큰 형, 작은 형 같았던 이충신, 정명호

수사관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을 홈페이지에 띄웠습니다.

이미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된 기다림 속에서 계속되는

설득과 괴롭힘에 지쳐 마음에 상처만 가득 안고 있던 피해자...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경찰서를 찾았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처럼, 형들처럼 진심어린 조언과 마음으로 자신과 같은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어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언제나 피해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수사는 시작된다고 말하는

악성사기전담반 ~

 

취업난으로 우리 사회가 허덕이고 있는 요즈음,

이러한 절박한 심정을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순간의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우리의 마음까지 내어주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성동)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2015. 5. 1. 16:26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두 주먹 불끈 쥐고 두근두근 신고하는 날,

지난 3월 4일 그리고 4월 15일 총 14명의 씩씩한 친구들이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충성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전입을 명 받았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

 

경찰서장과의 첫 인사 ♥

쩌렁쩌렁한 목소리~ 상기된 듯 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 ~

얼굴만 봐도 지금 기분을 알 수 있지 말입니다 ~~~ ^^

 

고향도, 지내던 곳도 모두 달라 낯설고 어색한 동기들과 성동경찰서,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벅차기도 하지만

더 나은 나를 위해 꼭 견뎌야 할 필(수)코(스)죠~~ㅎ

이렇게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똘똘 뭉친 새 가족을 위해

성동경찰서에는 방범순찰대의 든든한 지원군 ! 의경어머니회가 나섰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소식에 우리 어머니들도 덩달아 가슴이 콩닥콩닥 하는데요~

왜냐고요????

바로~ 새로운 대원들과 의경 어머니회가 이번에는 진짜로 엄마와 아들이 되는

이름하야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멘토 멘티 결연식 때문입니다 ㅎㅎㅎ

처음 성동경찰서에서 의경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건강하고 밝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생활하길 바라면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 ^^

 

 

 

서로를 알아가는 엄마와 아들들~~

아들만 셋이라며 꺄르르 웃는 엄마를 보고 덩달아 웃는 셋째 아들~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닮았어요 > <

 

 

처음 시작하는 의경생활이 긴장되고 두려웠는데 엄마가 바로 옆에서 응원해주는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어깨에 힘~ 빡 ! 주고 이야기하는 대원들 ㅎㅎ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생각나는 그 이름, 

엄마.

역사 속 훌륭한 위인 뒤에는 언제나 지혜로운 그의 어머니가 있었다고 하죠 ~

인생에 깊은 한 자리를 차지할 2년간 복무생활의 첫 시작,

우리 성동 방범순찰대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응원합니다 ~ !

 

 

 

 

 

 

(성동)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

2015. 4. 13. 13:49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

요즘 시대에는 경찰 혼자만의 힘으로 100% 완벽한 치안활동을 펼치기란 쉽지 않은데요 ~

진정한여러분과 경찰이 함께 할 때 더욱 빛이 납니다 ^^

그리하여 만들어진 협력치안의 끝.판.왕.

성동경찰서 야간합동순찰 속으로 GOGO! GOGO!

성동경찰서에서는 '우리 동네 우리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평소 경찰서 협력단체로서 우리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자율방범대, 생활안전 협의회 등은 기본 !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 모이고 모여 매주 1회 야간합동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모였다~~~하면 지구대, 파출소가 터져 나갈 것 처럼 모여오는 순찰요원들 ㅎㅎ

진정한 우리 동네 지키미 입니다

 

으슥하고 어두운 골목골목부터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범죄우범지역은 물론~

24시간 운영되면서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편의점은 꼭 한번 들려주기~

CCTV영상과 방범비상벨의 경우 긴급할 때 잘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비상벨을 누르면 CCTV를 모니터하고 있는 관제센터와 연결된답니다. ^^)

순찰활동 중 주민들에게는 홍보 전단지 나눠드리기~

(침입절도 예방법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그리고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소식이 들어 있어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2교대로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경비원들도 꼭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침입절도 예방에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아직은 큰 일교차로 밤에는 쌀쌀하니, 돌아와 지구대, 파출소에서 따뜻한 차로 언 몸을 녹입니다~

이렇게 어마무시한 순찰과 팀웍으로 하나되는 우리 동네

우리 동네 지키미들과 함께하는 야간합동순찰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

 

 

(성동)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2015. 4. 13. 13:42

 

클래식과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웃음꽃 피는 등굣길~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리 리리리~ 띠리리리......♬

등굣길에 클래식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 아직 잠이 덜 깬건가 @_@ 귀를 의심해보는 우리 학생들~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

멋지게 세팅되어 있는 관현악 연주와 귀엽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들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경찰관 ????

오늘 아침은 무학여고 친구들과 화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로 

학교폭력 없는 ♡친구사랑 캠페인♡ 을 진행했습니다~  

수줍은 여고생들의 하이파이브는 이러하다

1. 인사와 동시에 하이파이브~

2. 공손히 두손으로 하이파이브~

3. 친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4. 수줍어하며 살짝 갖다대기 하이파이브~

 

처음 정문을 들어올 때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다가 이내 웃으며 하이파이브 :)

이 날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협력단체 회원들과 SPO가

 

학교폭력 신고 117이 새겨진 앙증맞은 학용품들도 나눠 주었습니다 ^^

캠페인과 함께 어우러진 학생들의 멋진 관현악단 연주로 한층 더 분위기는 up!! up!!

친구들~~이리오슈 ! 냉큼 오슈 !  

 

학생들은 등굣길에 생각치도 못한 캠페인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며

즐거워했는데요~

성동경찰은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골든벨 퀴즈, 마술교실, 노래자랑 등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NEW 성동푸른교실, WINNERS(성동 청소년 야구단)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있는 성동 SPO(학교전담경찰관)~~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친구들의 미소를 지켜줄께요^^

약자에게 관심을 ~ 친구에게 우정을 ~ 상대에게 배려를 ~

 

 

 

 

 

(성동)봄봄봄~ 봄이 왔어요♪ 응봉산 개나리 축제 ♡

2015. 4. 6. 17:11

 

 

봄봄봄봄~~ 봄 향기나는 노란 꽃은 무엇일까요?

이름도 이쁜 나리나리 '개나리'입니다.

성동경찰서 관내에 매년 이 쯤 되면 노오란 산이 하나 생기는데요~ 바로 개나리로 뒤덮인

응봉산입니다^^

서울 봄꽃 길 150선에 선정된 응봉산에서는 매년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데요~~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 출처 : 사이다 맛나는 세상

개나리 꽃 뿐 아니라 전망도 근사하죠????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3일부터 그림 그리기 대회, 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3일간 진행

됩니다~  꽃은 그 후에도 쭈욱~~~피어있으니 이 날을 놓치시더라도 걱정마시고 컴 온 !

이러한 지역의 자랑 봄꽃 축제의 원활한 행사를 위해 축제 전 날, 

응봉파출소에서 성동경찰서장과 부녀봉사대원 & 자율방범대원이 똘똘 뭉쳤습니다 !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부녀봉사대 어머님들의 사랑가득한 말씀과 함께 ~

야심차게 선선선 어깨 띠를 두르고 ~

자~~ 이제 출~바알!  

축제에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안전에 대한 의식이 소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선선선 지키기~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선을 지키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답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올라가는 계단까지 차곡차곡~ 쓰레기 담기~

숨어있는 놈까지 내가 다 찾아주마 !!!!

어디서든 열정적인 우리동경찰~ ㅎㅎㅎ 그리고 부녀봉사대원 어머니 ♡

이렇게 오르다 보니 어느 덧 전망대 도착 ~ 치 즈으 ~~~~~

다시 올랐던 길을 내려오며 깨끗해진 공원이 뿌듯하고

축제 날 시민들이 와서 보다 즐거운 꽃구경을 할 수 겠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워 집니다.

성동경찰과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해진 응봉산 개나리꽃 축제~

여러분도 함께하실래요^^??? 

 


10-19 20:50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