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명품공부를 하던 절도범, 진짜 명품을 만나다

2015. 7. 22. 11:07

절도..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정말 보통 사람은 범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번 서초경찰서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절도 사건의 피의자는..소위 말하는 ‘명품’의 출시일자, 가죽 종류, 색깔 등등까지 공부를 다 ‘했어야만’했거든요..ㅡㅡ;;


대체 사건이길래 명품에 대하여 공부를 샅샅이 ‘했어야만’ 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서울의 백화점에 등장한 의문의 한 남자. 종업원에게 접근해 물건을 살 것처럼 구경하다가 직원에게 진열대에 없는 상품을 요구합니다.


“이 가죽 말고요..이번 시즌에 더 부드러운 가죽의 지갑이 새로 나왔던데, 그것은 없나요?”

“다른 화려한 색깔도 있던데요~ 한번 알아봐 주세요.”라면서 직원이 자리를 비우게 만들고 잽싸게!!!, 지갑을 절취한 것이죠..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잽싸게 지갑을 재킷 안에 넣는 피의자>


이런 방법으로 피의자는 지난 9월부터 올해 6월 서초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철컹철컹 하기 전까지 총 30여회에 걸쳐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경북, 울산 일대의 백화점 명품매장을 돌아다니며 지갑 등 3천 2백만원 상당을 절취하였다고 합니다.

<전국 백화점 명품 매장 돌며 절도를 범행>


피의자는 범행 전에 미리 브랜드별 신상품을 파악, 신상품이나 다른 색상 제품 등 진열대에 없는 상품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거나 “최근에 출시된 제품”, “좀 더 부드러운 재질”, “보다 화려한 색상”의 제품을 요청해 직원이 자리를 비우도록 하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렇게 브랜드 제품을 좀 사본 사람인 듯, 마치 VIP손님인 것처럼 백화점 명품 매장을 돌던 피의자는..결국 서초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꼬리가 밝혔습니다. 백화점에 설치된 CCTV화면을 분석하여 피의자를 특정, 검거하게 된 것인데요. 알고 보니 피의자는 전과 21범으로 앞서 2014년 5월 빈집털이로 수감됐다 출소했는데, 생활비 마련을 위해 4개월 만에 범행에 다시 나섰다하네요..;;;

<명품 매장을 순회하던 피의자의 末老..>

백화점 명품매장들이 고객들의 여러 가지 요구를 들어주는 등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이어왔다는 피의자. 

선행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면 어두운 결말을 맞게 된다는 것...다시 한 번 체감하셨지요?

당신에게 우리 서초경찰서 형사들이 진짜 ‘은팔찌’를 선물합니다. 


하루빨리 은팔찌를 벗어버리고 일자리를 찾으셔서 정당한 근로의 대가를 받아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서초)시민과 경찰의 콜라보~ 캄사합니다~~

2015. 6. 24. 17:31

한쿡 경찰~ 너무 고마워요. 캄사합니다


룰루랄라~~신나는 외국 여행 중~

순간, 여권과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잃어버린 것을 발견했다면??

Oh my god!!! 생각만 해도 등에 땀이 삐질삐질,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겠지요??


타국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고... 갑자기 ‘여긴 어디?, 나 뭐해야 하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판단력 상실과 동시에 머리가 어질어질 하고요.ㅜㅜ


바로 며칠 전 서초경찰서 양재파출소에 비슷한 사례로 찾아오신 이집트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분은 울면서 한국인 여성 두 명과 함께 다급하게 파출소 문을 열고 들어오셨는데요, 당시 파출소 내에서 근무 중이던 박정진 경위는 일단 여성을 안심시키고 찬찬히 어떤 사유로 울고 계신건지, 파출소에 찾아오신 건지 물어보았죠.


“버스에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놓고 내렸어요..ㅜㅜ

 현금도 들어 있고...“


한국인 여성에게 부연 설명을 들어보니 

이집트 여성이 무슨 연유에서인지 양재역 근처 길가에서 울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었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 말을 걸어 보니 여권과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한국인 여성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외국인이 얼마나 놀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경찰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함께 양재파출소를 찾은 거라고 하였습니다. 


박정진 경위는 신속하게 인터넷을 검색하여 광역버스 회사 본사 연락처를 찾아내여 전화를 걸었습니다. 

15분 전쯤 양재역을 지난 버스에 여성가방이 분실된 것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하였죠. 잠시 후 버스기사로부터 회신, 

“가방 잘~ 있습니다.^^ 이따가 양재역으로 가는데 그때 나오시죠. 가방 돌려드릴게요!”


박정진 경위와 바톤터치한 최일권 경위는 버스기사와 만나기 위해 이집트여성과 한국인 여성 두 명을 순찰차에 태워 양재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안 맞아 못 만날까 걱정돼 버스기사와 전화통화를 계속 하면서 말이죠.^^  


미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기다린 덕택에 이집트 여성의 가방을 습득한 버스기사와 변수 없이 만남에 성공, 가방을 건네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방 안에 여권과 현금도 제자리에 있었고요~

분실했던 가방을 안전하게 찾아 기쁜 마음에 이집트 여성은 또 눈물을 보였습니다. 가방을 찾게 되어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흘리는 안심의 눈물, 파출소까지 동행하여 준 한국인들에게 표하는 고마움의 눈물, 분실신고를 접하고 신속하게 조치해주고 순찰차에 태워 데려다준 한국경찰관에 대한 감동과 감사의 눈물..

고마운 마음에 기념촬영 찰칵~하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거듭 되는 이집트 여성의 감사 인사에 쑥스러워 하며 웃음을 보이는 서초경찰서 양재파출소 박정진 경위와 최일권 경위. 내 맡은바 소임을 다한 것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맡은바 일을 함으로써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감사의 인사를 받을 수 있어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서초경찰서 전 경찰관들은 오늘도 나의 행복을 위하여,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드리기 위하여 열심히 맡은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서초)또다시 등장한 결혼식장의 초대받지 않은 하객들

2015. 6. 18. 11:44

-결혼식장의 초대받지 않은 하객들-


서울서초경찰서(서장 조지호)는 예식장 내에서 혼주의 가족인 것처럼 행세하며 하객으로부터 축의금 봉투 절취한 2명을 검거하고 구속하였습니다.

예식장을 돌아다니며 혼주 가족인 것처럼 속여 미리 식권 여러 장을 공짜로 받은 후 식권을 나눠주는 척 하면서 하객들로부터 축의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축의금 봉투를 절취한 것인데요..

..................


혼주 생각만 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니, 왜!! 이렇게 좋은날에!!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아도 모자랄 날에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이 있을 수 있단 말이지요???

글쓴이는 지난 3월에도 “내가 낸 축의금 어디갔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서초경찰서 강력1팀에서 결혼식장 하객을 상대로 축의금을 절취하는 일당들이 여러 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탐문 및 현장수사를 진행하여 지난 3월 4일 축의금 절도 피의자 최 씨 등 2명을 검거하여 구속한 사건을 내용으로 한 블로그였습니다.

당시 방송뉴스를 시청한 피해자들이 자신도 유사한 피해를 당하였다며 서초경찰서에 수사 요청하여 형사들이 사건을 접수, 예식장 현장 CCTV 분석하여 약 2개월에 걸쳐 끈질긴 수사 끝에 피의자들을 특정하여 검거를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경사스러운 날에 범행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범죄자들의 범행 수법을 자세히 살펴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을 하고자 합니다!!


CCTV 캡쳐한 장면을 하나하나 보시겠습니다.

혼주와 하객들로 분주한 한 예식장.

나쁜 사람1(피의자)이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접수대로 다가옵니다.

곧이어 나쁜 사람2(공범) 등장.

두 분 모두 결혼식장 분위기에 맞게 정장차림이죠.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나쁜 사람1의 눈에 내가 낸 축의금 돌려도ㅜ님(피해자)이 들어옵니다. 오늘 범행의 목적물로 선정하고, 혼주 가족 행세를 하며 고맙다는 인사말 건네면서 축의금을 가로챕니다.

내가 낸 축의금 돌려도ㅜ님에게 가로챈 축의금 봉투는 재빨리 공범에게 넘기고

접수대에서 식권을 받아 내가 낸 축의금 돌려줘ㅜ님에게 건네주죠..

피해자는 아무런 의심 없이 식권 받아서 돌아가는.. 이때 나쁜 사람1은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마치 혼주 가족인 것처럼 접수대에 계신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요..

치밀한 계획범죄!! 정말 나쁜 사람들..ㅜ

나쁜사람 1, 2는 피해자가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아무렇지 않게 또 접수대에서 식권을 받네요...나름 노동에 전념했으니 식사라도 하려는 걸까요?ㅡㅡ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장에 와서 남의 축의금 가로채고 비싼 식사까지 하고, 뻔뻔하기 그지없군요!! 흥!

두 명의 나쁜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는 휑...합니다.

바로 10초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혼주가족과 접수대의 지인들..설마 오늘 같은 날에 절도범이 다녀 갔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겠지요 ??? 후에 이러한 황당한 사건이 본인들에게 일어났음을 알고 얼마나 황당했을지, 혼주와 그 가족의 입장이 되어보니 너무 화가 납니다. 

축의금 도난사건의 피해자분들께서는 축의금 정산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축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끙끙 앓으신 분들도 계셨다죠...;;;;;;;

뉴스와 서초경찰서 SNS 등을 통해 축의금 절도 사건을 소개하고 예방을 위한 방법을 여러 차례 소개했는데도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 범죄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한테는 이런 일이 안 생겨~” “저렇게 범행하려고 서성이고 있는데, 접수대에서는 그걸 모르나~!!!!” 이런 생각들..다 날려 버리시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경사스러운 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혼식 축의금 도난 사건 예방 팁을 가르쳐 드릴게요.

첫째, 혼주 측에서는 축의금 접수자 선정부터 신중해야 합니다. 범인들은 주로 축의금 접수자가 하객들의 얼굴을 잘 모르는 점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축의금 접수대는 결혼하는 당사자의 친가나 외가 등 어느 한 쪽 지인만 맡아보지 말도록 하며 양쪽에서 각 1명과 당사자의 친구 등 최소 3명이 맡도록 하고, 식권을 나눠주는 사람과 방명록에 기재하는 사람, 돈을 수납하는 사람 등 세분화시켜 보완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접수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주변을 배회 하는 사람은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둘째, 최근 집에 돌아가는 혼주의 축의금을 노리는 범인들이 많아졌는데요. 이러한 범죄피해를 입지 않도록 결혼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축의금을 최대한 빨리 은행에 입금해야 하겠습니다. 결혼식 전에 식장 근처 은행이나 ATM 기계 위치를 파악해 놓고, 미리 1일 입출금 한도금액을 높여놔야겠죠??^^

축의금은 아니지만 , 결혼식 후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서 앞으로 나간 하객들의 가방을 훔치는 사건도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가방을 가족이나 친한 분들에게 미리 맡겨둔 후 기념촬영 한답니다. 



결혼식은 행복한 날입니다. 혼인 당사자들과 양가 부모님 그리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기 위해 모인 사람 모두가 불행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는 습관을, 챙겨주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해요^^



(서초)서초경찰서,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 대열 동참!!

2015. 6. 5. 16:25


6월4일 목요일 현재 5명이 추가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는 등 우리나라 전역이 메르스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 뉴스를 확인할 때마다 안 좋은 뉴스에 불안감은 더욱 배가 되고 있고요.. 


학교, 기업 등 자체적으로 확산방지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서초경찰서에서도 지난 1일부터 메르스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서는 민원인들의 출입이 잦을 뿐만 아니라 경찰서에서 숙직하는 방범순찰대원들은 관내 치안상황 유지 및 교통정리를 위해 대외적 활동이 많고 휴가나 외출이 많아 경찰서 역시 질병 감염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어 특별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홈페이지에서 메르스 안내자료와 예방수칙을 다운받아 경찰서 내부 곳곳 비치 및 홈페이지 게시하여 전 경찰관 및 방범순찰대원들이 공유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습니다.

과연 메르스가 어떤 종류의 전염병이고 어떤 방식으로 전염되는지, 어떻게 하면 예방·치료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죠.

경찰관들과 의경들,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이 메르스에 대한 만연한 공포감으로 과잉반응하고 각종 괴담에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두 번째로 손 세정제와 손소독기를 구매하여 식당, 사무실 복도 및 내부, 화장실 등등에 비치하여 수시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메르스 예방의 가장 간단하고 효과 좋은 방법이 ‘손 씻기’라는 것, 모두들 알고 계시죠?

수시로 흐르는 물에 비누거품을 내어 손을 씻고 소독을 하시길 바랍니다!!

손 씻는 방법은 아래의 그림 참조^^


또한 지난 2일 화요일에는 서초구 보건소에 요청하여 식당과 화장실, 사무실 내부, 방범순찰대원 숙직실 특별 소독을 실시했었는데요, 돌아오는 13일에는 자체적으로 방역기관에 요청, 전면적으로 경찰서 건물 소독을 벌일 계획입니다. 


그리고 경찰서 유치장 역시 예외는 아니기에 유치장내에도 손 세척기와 체온측정기 비치, 유치인 입감 시 감염여부를 확실히 확인한 후 입감하고 감염의심이 있는 유치인의 경우에는 즉시 진료를 실시, 상부에 보고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아울러 매일 한 차례 이상 유치장 입감자들 대상 발열여부 실시하고 있고요.

서초경찰서의 모든 사람들과 근무하는 경찰관들, 내방하는 민원인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불미스러운 사건이 우리 서초경찰서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과 적극적인 조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개인위생수칙 준수하여 더 이상의 메르스 감염 확산이 없도록..이 모든 공포와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도록 동참합시다!! 



(서초)너는 내운명♥출근길에 딱 만난 형사와 절도범

2015. 5. 28. 18:00


출근길에 딱 만난 형사와 절도범  너는 내 운명사랑해


최근 서초경찰서와 관련한 재미있는 뉴스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출근길 경찰관에 딱 걸린 절도범’, ‘출근길 담당형사와 마주친 운 나쁜 절도범’, ‘출근길 스친 절도 용의자 붙잡은 베테랑 형사의 눈썰미



어떤 사건인지 알아볼까요??^^


지난 5월 20일 새벽 2시 30분 경 서초구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 안 대합실.

지방에서 상경해 새벽 첫 지하철을 기다리던 피해자 OO씨는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터미널 기둥 콘센트를 이용해 충전기를 꽂고 핸드폰 충전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깜빡 조는 사이..


이때 터미널을 어슬렁거리는 한 남자가 등장! 

한 남자의 눈에 시가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이 번쩍! 들어왔습니다. 더군다나 그 스마트폰은 무방비상태로 그냥 덩그러니 길바닥에.. 보는 사람도 없고~ 스마트폰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졸고 있는 상황.

이 남자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충전기에 있는 폰my것인 것 마냥 챙겨서 그대로 달아났습니다.미안미안


아이고..

잠에서 졸다 깬 피해자는 자기 스마트폰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인근 반포지구대에 신고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하루 만에 도난당해서 너무나 속상해 하셨죠.


다음날인 21일, 스마트폰 도난사건을 접수받은 서초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흥남은 속상해 할 피해자를 생각해 신속하게 현장에 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정밀 분석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훔쳐간 이의 행복은..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범행을 한 이튿날, 출근 중인 담당 형사와 지하철역에서 마주쳤거든요!!


22일 오전 8시 40분께 출근 중인 김흥남 경위는 반대방향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람에게 이상한 기운을 느껴 뒤돌아보았습니다. 역시나 그 사람은 바로 어제 버스터미널 스마트폰 도난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영상으로 확인했던 용의자와 인상착의, 걸음걸이 등이 매우 흡사했던 사람이었던 것이었죠! 김 경위는 득달같이 쫓아가 검문 검색하여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발견, 범행사실을 시인 받아 검거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한 모습만으로 범인을 한눈에 포착, 검거한 우리 김흥남 경위,

너무 멋진 경찰관 아닌가요? 베테랑 경찰관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요?!^^참잘했어요


견물생심(見物生心)

저는 보통 백화점 갔을 때 쓰는 사자성어인데요..

분명 아이쇼핑 하러 갔는데 신상 옷을 보면 지갑이 열리죠..?ㅎㅎ저는 그럴 때 견물생심, 견물생심을 외치며 다스리곤 했었는데요..


이번 사건에도 견물생심이란 사자성어가 딱 맞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사한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병원이나 카페, 음식점 등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절도범의 표적이 되기 쉬운 만큼 주의를 기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나 휴대용 충전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죠^^





(서초)다같이 만들어요, 또 찾고 싶은 '우리 집 근처 공원'

2015. 5. 6. 15:26


이런 뉴스...많이들 보셨지요??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우리 아이 얘기, 너희 아이 얘기하고 부모, 형제자매와 배드민턴 치고 줄넘기도 넘고, 여름에는 가족들과 더위를 피하러 자주 찾는 ‘우리 집 근처 공원’


근데..저 위와 같은 뉴스..많이들 보셨고 비슷한 경험을 많이 겪어보셨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공원관리가 잘 안돼서 어두컴컴하고 쓰레기도 여기저기 방치된 채 버려져 있고 CCTV는 깨어져 작동도 안 되며 가로등도 안 켜지는우리 집 근처 공원’. 


이러한 공원은 지역주민들이 잘 찾지 않죠. 
이렇게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공원에 어둠이 찾아오면 청소년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담배를 피우거나 술도 마시고 심지어는 민망한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한다는데요, 공원이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전락하게 되면 가족 단위 시민들이 더더욱 공원에 가기를 기피해 ‘우리 집 근처 공원’이 시민들이 찾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고 합니다.
슬퍼3


서초구는 관내에 120여개의 공원을 보유하고 있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편이지만 역시 최근 공원들이 각종 범죄 및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초구청과 서초경찰서는 이를 해결하고 공원 내 범죄예방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그건 바로, 지역 내 기업과 손잡고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여 모든 주민들이 건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티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120여 개의 공원 중 시설이 노후 되고 범죄에 취약한 공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는데요, 지난 24일에는 자원봉사활동을 나선 삼성물산 소속 직원 30명과 함께 양재동 고인돌공원을 찾았습니다. 

<양재동 고인돌 공원>


맨 먼저 나 고인돌 공원이요~라고 표시를 해주는 안내표지를 직접 그려 
공원 입구에 설치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을 위해 벽화를 그렸습니다

와우~벽화좀 보세요

삼성물산 직원들, 그림솜씨가 대단하지 않나요?? 글씨도 너무 잘 쓰고요.
자원봉사활동이라고 이야기 안했다면 전문가 섭외해서 도움 받았다고 오해받기 딱 좋을 듯^^ 

혹시나 계단을 잘못 디뎌 넘어지는 분이 계실까 우리 자원봉사자들은 돌계단의 편평한 곳을 찾아 형형색색의 발바닥을 그려 넣어 시민의 안전까지 도모하였답니다.

발바닥은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계단을 올라가도록 유도하여 건강계단이 되기도 하고요.

오~~~~완전 센스만점 아닌가요~~??

주민여러분~ 멋쟁이 언니오빠 자원봉사자님들의 성의를 봐서라도 우리 꼭 저 발바닥을 밟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도록 해요^^


왠지..그닥~앉고 싶지 않았던 우중충한 벤치에게도 옷을 입혀주기 시작!!

이렇게 멋진 벤치가 탄생했습니다!!
예~쁘고 산뜻한 색으로 밝게 하고 벤치에게 이름도 지어주었지요^^

‘수고 했어 오늘도...’

오며가며 주민들이 범죄와 사고의 불안감 없이 마음 편히 앉아 쉴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일탈행동을 할 생각이 나지 않도록 
공원 내의 모든 것들을 예쁘게, 예쁘게, 룰루 랄라~

꼭꼭 숨어 있던 cctv비상벨이 눈에 확 띌 수 있도록 안내표지도 설치하였답니다. 위급상황이나 도움요청이 필요할 때 cctv아래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cctv통합관제센터에 신고가 접수되고 관제센터에서 즉시경고 방송을 내보내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시스템, 다 아시죠?? 이용할 일이 없는 것이 더 좋겠지만 혹시라도 비상벨을 누를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공원을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전환한 후 공원 옆에 여성안심귀갓길을 설치

주민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도 하였습니다. 

공원뿐만 아니라 그 주변까지 안전하고 환~하게 밝아졌으니 공원에 자주 찾아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귀가하실 때도 걱정 말고 돌아가셔도 된다고 안심시켜 드렸죠^^



이렇게 경찰과 민간이 함께하여 ‘우리 집 근처 공원’에 CPTED기법을 적용하여 밝고 안전한 공원으로 만들고 여성안심귀갓길을 설치하였더니 요즘 양재동 일대에서 서초경찰 칭찬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문안순찰 중인 양재파출소 직원은 고인돌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께 요즘 동네 어떠세요? 하면서 인사를 했더니

“공원이 밝아지고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서 그런지 음주소란도 없어지고 건전하게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원 나오는 게 너무 좋아졌어요 전에는 쫌 어두컴컴해서 나오기 무서웠었는데...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라는 인사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양재동 고인돌 공원을 시작으로 시작한 ‘우리 집 근처 공원’ 환경개선 활동.
주변 환경과 범죄 발생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앞으로도 서초경찰서는 공원 안전 기반 조성에 앞장설 것입니다. 주민들이 어디를 가든지 범죄와 사고의 불안감 없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말입니다~ 지켜봐주세요.

(서초) 스파이더 절도범의 비참한 최후

2015. 3. 26. 13:36


-스파이더 절도범의 비참한 末路-



지난 2월 18일... 설 명절 첫날이었죠.

피의자 송00서초구 소재 14층 아파트의 현관문을 손괴하고 침입, 금품을 절취 중, 집주인이 귀가하자 베란다에 빨랫줄을 묶어 고정하고 그 줄을 타고 1층으로 도망가다가 화단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집 주인의 신고로 송00은 철컹철컹 체포되었고요.

수사해 보니 피의자는 작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17회에 걸쳐 약 1억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범행 수법이 참 놀라웠습니다.


영화나 뉴스를 통해 ‘밧줄을 이용하여 절도를 해보자,,라고 영감을 받은 피의자는 고층아파트 옥상에  빨랫줄을 묶어 고정시키고 본인 몸 또한 빨랫줄로 묶은 다음 아래로 층층이 내려오면서 베란다가 열려있는 집을 골라 침입, 절도범행을 한 것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을 꿈꾼건가요?



몇 차례 이런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송씨는...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악몽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범행방법을 바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배달원을 가장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통과한 후 빈집의 출입문을 배척(일명 빠루)을 이용하여 강제로 열고 들어가 금품을 절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치킨배달원으로 위장



서초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에 검거된 2월 18일,

설 명절 첫 날에 빈집을 골라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절취범행을 하던 중..

피해자가 귀가하는 소리를 듣고 도망하기 위해 14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빨랫줄을 이용해 내려오다 장갑이 타버려 손에 화상을 입어서 그만..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앗 뜨거!)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어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척추 및 다리뼈 분쇄골절상을 입었고 치료를 하더라도 앞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여 피의자가 숨겨놓은 약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찾아내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

->남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그 이상으로 상처받는다.

피의자가 중상을 입은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 사건으로 ‘심플한’원리, ‘지고지순한’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사점이 있다면,

고층아파트라도 외출 시에는 반드시 창문을 안에서 잠가야 합니다

간혹 베란다 문을 열어둔 채로 외출하거나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안전 불감증은 안돼요, 안돼~no2        문단속 철저히~약속~~슈퍼맨


또한 1층 공동 현관문 밖에서 서성이거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입주민을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각별히 조심하고 정 의심이 간다면 112 또는 경비실에 신고하여 같은 수법 범행을 사전 예방해야 합니다. 아셨죠!?




(서초)전과 20범 소매치기범, 평생 안 잡힐 줄 알았지?!!

2015. 3. 25. 14:05



"지갑 잃어버려 많이 당황하셨죠? 저희가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월 22일 일요일 16시.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는 발 디딜 곳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더군다나 터미널 옆 백화점이니 말할 필요 없겠죠??

이런 점을 틈타 '나쁜 손'이 소매치기를 하러 출현 하였습니다.복수


누가 좋을까~~

오~ 아주머니 가방이 열려있군..으흐흐


사진 속 파란잠바 입은 아저씨... 

두리번두리번 범행대상을 물색하다가..한 아주머니의 지갑을 순식간에 훔쳤습니다. 

오..이런..ㅜㅜ피해자는 눈뜨고 당했어요..물건 고르는라 정신이 없던 차에 핸드백 안 지갑을 꺼내 절취한 것이었는데요.엉엉


사건을 담당한 포지구대 곽남섭 경위와 김재호 경장은 즉시 백화점 보안실에서 CCTV영상을 확인, '파란 잠바를 입은 아저씨가 따라왔었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동선 및  인상착의 등 검거단서를 포착하고 백화점 내 배회예상지를 면밀히 주시 순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범행을 위해 물색 중인 피의자를 발견해 신속히 제압·검거하였습니다.



곽남섭 경위

“피의자는 주변과는 어울리지 않는 파란색 바람막이 등산복을 입고 두리번거리며 사람들 주변을 서성였습니다. CCTV속 그 소매치기범이 분명하다고 확신을 하였죠.”


알고보니 피의자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주요 활동지로 삼은 전과20범 상습소매치기범이었습니다. 

반포지구대 4팀의 신속한 대응과 검거의지로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골칫거리였던 소매치기범을 현장 이탈 전에, 다른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히 검거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곽남섭 경위와 김재호 경장. 참 미남이시군요.(늠름늠름)

소매치기범의 현행범 체포로 다시 한 번 경찰의 위상을 드높이셨고요.^^(최고최고)

피해자 아주머니께서도 지갑_찾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경찰관님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결과로 찾게 된 것 같다며 너무 고마워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멋진 두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지갑을 돌려주면서 당부의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많은 백화점에 오거나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이용 시, 핸드백은 어깨에 메지 말고 앞으로 들으세요. 핸드백 입구는 꼭 잠그셔야 하고요. 범죄피해...예방할 수 있어요^^”


모두..아셨죠?? 가방 열고 다니지 말아요~앞으로 들어요~ 조심. 또 조심합시다!!




(서초) 악성사기범들~긴장해라잉! <악성사기검거전담팀>

2015. 3. 24. 14:48


"20여 일간 불철주야 잠복근무로 식사도 거른 채 

범인 검거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의 공복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사관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건승을 바랍니다." 

본인은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였고 

세상 저변 물정에 어두워 사기범에 걸려들었습니다

그의 사업자금조달에 개인보증까지 하며 2년 동안 자금조달을 하였는데 

사기범은 원리금 상환 한 푼도 없이 종적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그 후 본인의 전 재산을 압류당하고 경매 처분되어 가산은 탕진되었고 

거처할 곳 없어 본인은 누님 집으로, 아내는 처제 집으로 헤어져 

별거중인 등 현재 아내의 이혼 요구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딱한 사정을 듣게 된 서초경찰서 수사관 두 분이 

적극적으로 피의자 검거에 나서 지난 3월 12일 피의자를 검거하였습니다..



윗글은 지난 3월 18일 민원인께서 '서울청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서초경찰서 악성사기검거전담팀의 안도옥 수사관님과 진 헌 수사관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시한 것인데요,

사건의 전말은..

피의자는 2008년 10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에게 “진해 안골만 일대 매립공사 현장 함바식당 운영권과 공사하청을 따주겠다”라며 매립 면허세를 납부하라고 속여 차용금 등 명목으로 8억 7천 만원 상당을 편취하였습니다. 

사실 피의자는 진해 안골만 사업 관련해서 아무런 권한이 없으면서도 온갖 감언이설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교부받은 것이었는데요, 피해자는 노후자금까지 모두 피의자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딱한 사연을 들은 서초경찰서 악성사기검거전담팀

2010년 피의자의 체포영장을 받아 수배를 하고

증거자료 수집을 위해 불철주야 온 노력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최근 피의자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특정할 수 있었고요,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피의자의 동선 파악! 약 한 달에 걸친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지하철 2호선 합정역 근처에서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하는 쾌거를 올리게 된 것이었습니다.

짝짝짝~

알고보니 검거 당시 수사관 두 분은 독감과 설사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하더군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내주셔서 또 한 번 박수~~



☆주진화 경제과장님과 안도옥 수사관님, 너무 푸근~하신게 인상 좋지 않아요??^^



악성사기검거전담팀은요~

위와 같은 거액을 편취하고 도피 중인 악성사기범들을 검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부터 운영하였는데요, 

피해금액이 다액 또는 피해자 다수 등 피해규모가 큰 사건(피해규모가 경미하더라도 수법, 

죄질이 중한 사건), 사회적 이슈가 되어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추가피해 방지를 위해 피의자 신속 검거가 필요한 사건 등을 악성사기범으로 선정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피해자의 어려운 사정을 잘 들어주며 묵묵히 범죄자 검거를 위하여 힘쓴다고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요, 이번 사건 해결을 통해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악성사기검거전담팀!!

앞으로도 어떤 사건을 척척 해결해 피해자들의 아픈 사정을 보다듬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해 볼게요~~ 홧팅2화이팅~







1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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