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공사 가림막, 디자인을 입다!

2017. 4. 11. 22:09

 

 

공사 가림막, 디자인을 입다!

 

 

「아트펜스」를 아시나요?

아트펜스는 디자인된 「공사 가림막」입니다.

 

예전의 공사 가림막이,

공사하는 모습을 가림으로써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기 위함과

인근에 거주하거나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공사 시 발생하는 먼지나 분지를 막고

소음을 줄이기 위한 가림막 용도로만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공사 가림막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적용 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가림막이 예술이 되어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는 의미로

「아트펜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아트 컨설팅 공사 가림막 아트펜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아트펜스는

2011년 맨해튼에 설치되었던 공사 가림막입니다.

세계 각국 99개 신호등을 표현한 작품인데요.

위 공사 가림막을 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시민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 주변 곳곳 공사현장에도

아름다운 아트펜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공디자인의 역할은

시청 등 관공서에도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중순 경,

서울시 금천구 금천구청 옆 일대

대형 공사 가림막이 설치되었습니다.

 

이 공사장은 1972년 개서 후 45년 만에 신축되어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서울 금천경찰서 신축부지」입니다.

 

대형 공사 가림막이 설치되자, 구청에는

인근을 처음 통행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어떤 건물이 들어서는지 문의가 많았다고 합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에서 가장 노후된 경찰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노후된 시설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금천경찰서.

지난 3월 9일 청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45년 만에 신축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과거 금천구뿐 아니라 관악·구로구를 관할하며

많은 강력범죄를 해결했던 금천경찰서

그리고 신축 공사장에 들어선 공사 가림막..

 

금천경찰서 직원들은 신축 공사장 가림막에

치안안전 내용의 공공디자인을 입혀서

경찰서 신축을 홍보함과 동시에,

공사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4월 4일 이른 아침,

아트펜스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천경찰서는 지난 3월 한 달 여간의

금천구청 도시디자인팀과 디자인 실무 회의 끝에

공사장 주변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들에게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친근하고 귀여운 디자인 콘셉트로 협의했습니다.

 

또한, 공사장 주변의 초등학교 등굣길과

인근 다수의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교통질서 확립을 호소하고자,

교통안전 내용을 주제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트펜스 디자인은

서울청 홍보실 협조」로 제작되었답니다.

 

 

 

 

드디어 아트펜스 설치 작업이 끝났습니다.

금천경찰서는 아트펜스 이름을

「교통안전 아트펜스로 정했답니다.^^

 

아트펜스 적용 후의 모습처럼,

공사장의 먼지와 소음을 줄이고자 설치된 가림막이

도시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금천경찰서 신축 공사장에 조성된

아트펜스 적용 구간은 총 68m입니다.

 

그중에서도 신호등 보다 높이 솟은

대형 포돌이가 눈에 띄는데요.

 

 

 

 

위 구간의 공사 가림막은

가로 8m x 세로 8m의 대형 크기로

바로 앞 횡단보도를 마주 보고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시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과

아트펜스 앞에 설치되어있는

신호등의 신호를 잘 지키자는 공익 내용입니다.

 

그리고 신호등은,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위 사진은, 공사장 정문 쪽 아트펜스습입니다.

펜스 면적은 가로 60미터 x 세로 3미터인데요.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교통 반칙 없는 서울! 함께 만들어가요^^"

 

"음주·난폭·얌체 운전 OUT"

 

"교통 반칙 근절 캠페인, 착한 운전을 부탁해"

 

경찰서 신축 공사장 가림막을 지나는 시민들은

사람 크기만 한 포돌이 포순이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는 등 호응이 높습니다.

 

한 시민은,

"높은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궁금했는데,

이렇게 친근한 포돌이 그림 등으로 꾸며지니,

주변 학교를 등교하는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빨리 경찰서가 완공되었으면 좋겠고,

교통질서를 잘 지키겠다"고 반색했습니다.

 

 

 

 

지금까지

「교통안전 아트펜스」에 관한 소개였습니다.

 

금천경찰서 신축 공사장에 설치된

 「교통안전 아트펜스」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서울경찰의 교통 반칙 근절 캠페인,

착한 운전을 부탁해」 많이 동참해주세요^^

 

 

 

 

 

테러에 맞서는 세계 제일의 경찰특공대

2014. 3. 21. 10:34

 

 

 

 

  'Terrible'

 

 

  한국말로 '끔찍한, 소름 끼치는' 의 영어 형용사입니다.

  영어의 테러(terror)라는 말은 '거대한 공포'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terreur와 라틴어 terrere(겁을 주다)에 기원을 둔다고 합니다.

 

 

  '테러'의 일반적 정의는 폭력을 써서 적이나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로 '테러', '테러리즘' ,'테러리스트'라는 단어는 전 세계 사람들을 오싹한 공포에 몰아넣습니다.


  세계의 대테러부대

 

 

 

 

  전 세계는 테러의 공포로부터 자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국의 특성에 맞는 특수부대를 운용 중입니다.

  007의 나라 영국의 SAS, 미국의 델타포스, 네이비실,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프랑스의 GIGN, 러시아의 스페츠나츠(빔펠 · 알파) 등이 있습니다.

 

 

  1980년 4월 30일에 영국 런던에 있는 이란 대사관이 6명의 테러리스트에 의해 점거된 테러사건이 발생했고, 26명의 인질을 사살하겠다는 위협 속에서 영국 특수부대 SAS가 범인 그룹 6명 중 5명을 사살하고, 자국민의 피해 없이 끝낸 사건이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09년 4월 12일에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붙잡혀 있던 미국 컨테이너선 머스크 앨라배마호의 리처드 필립스(53) 선장이 억류 5일 만에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에 의해 구출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찰특공대!!

 

 

 

 

  한국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테러 부대가 있습니다. 바로 경찰특공대입니다.

 

 

  경찰특공대는 지난 1983년 10월 5일 대테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창설되었으며, 현재 서울, 충남, 전남, 부산, 대구, 인천, 제주지방경찰청 등 7개 지방경찰청에 경찰특공대가 설치되어 운용 중에 있습니다.

 

 

  경찰특공대의 임무는 테러사건 예방 및 진압, 중요범죄 진압, 재해재난 및 긴급 상황발생 시 인명구조 등이며, 지난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시 마다 수준 높은 대테러활동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2000년 2월부터 여성 관련 테러진압작전과 인질구출, 귀빈경호 등을 위해 여경특공대원을 모집, 대테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매년 세계 전술평가대회(Swat Round-up International)가 열립니다. 세계 유수의 특수부대가 모여 전술 실력을 겨루는 일종의 전술 올림픽입니다.

 

 

  한국은 매년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참석한 지난 2007년에는 단체전 3개 종목(고층건물 침투, 건물 내부소탕 장애물 경기) 우승을 수상했으며, 개인전 3위 등 참가 10개국 중 최다 수상으로 한국 경찰특공대의 우수한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경찰특공대 최고의 전술팀을 만나다.

 

 

  뉴스레터 취재팀이 최강 대테러 전술팀을 만나기 위해 서울 모처에 위치한 경찰특공대로 갑니다.

 

 

  서울 경찰특공대는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폭발물 처리팀, 본부와 교육대로 구성됩니다.

  그중 한 개 전술팀을 만나 경찰특공대의 하루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와 함께할 전술팀입니다.

 

 

  경찰특공대원들의 프로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군 특수부대(특전사, 해난구조대(SSU), 해병대, 정보사 등) 올스타 선수들의 집합 같았습니다.


 

 

 

 

  팀장 송이준 경위입니다.

 

 

  송이준 팀장은 15년 경력의 베테랑 특공대원입니다.

  태권도 4단 유도 1단의 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경찰특공대 특채요원입니다.


 

 

 

 

  팀원 이보민 경사입니다.

 

 

  태권도 4단, 합기도 4단 해병대 출신입니다.

  수영과 잠수를 잘하며 mp-5기관총 일등 사수입니다.


 

 

 

 

  팀원 박용주 경사입니다.

 

 

  태권도 5단, 유도 1단입니다. 한국체육대학 태권도선수 출신입니다.

  태권도선수 출신답게 무도와 특공무술이 주특기입니다.


 

 

 

 

  팀원 저격수 강성주 경장입니다.

 

 

  태권도 4단, 합기도 4단, 특공무술 4단, 무술만 종합 16단 인간병기(?)입니다.

  특수부대 부사관으로 1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팀내 저격수로 저격용 소총(AW308 영국제)으로는 300미터 밖 적의 정확한 신체 부위의 사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팀원 허충범 경장입니다.

 

 

  유도 2단, 태권도 1단이고, 복싱선수 출신입니다.

  미모의 경찰특공대 여자 대원과 결혼 예정이라네요^^


 

 

 

 

  팀원 박광철 순경입니다.

 

 

  올해 특공대에 들어온 신참으로 태권도 3단, 특공무술 2단, 유도 1단, 특전사 대위 출신입니다.

  훤칠한 키에 특전사 출신답게 레펠 침투작전이 특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팀원 김정희 순경입니다.

 

 

  여자라고 깔보시면 큰일 납니다.

  태권도 3단, 특공무술, 합기도 각 1단.

  특전 공수부대 부사관 출신으로 낙하산 점프경력이 280회에 달하는 고공침투의 달인입니다.


 

 

 

 

  전술팀의 오전은 무도 훈련입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 한 전술팀 7명의 무도 단수는 모두 43단으로 평균 6.1단입니다.^^

 

 

  특공대원들은 자신들의 무술을 특공무술이라고 합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검도 등의 무술을 종합한 것이 특공무술이랍니다.

  각 무술의 장점과 특수부대원들의 형편에 맞게 개량한 실전형 무술입니다.

 

<호신술 훈련>

 

<김정희 대원의 발차기 신공>

 


<낙법, 나비처럼 날아가 사뿐히 떨어집니다>

 

 

 

 

  칼을 든 사람이나 권총을 들고 공격을 하는 사람에게 빠르게 다가가 제거하는 모습이 흡사 첩보영화의 주인공 같습니다.

 

<복싱선수 출신 허충범 대원>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무도가 11시가 되어 끝났습니다.

 

 

  무도가 끝나도 다들 자리를 뜨지 않고 개인훈련을 합니다.

  각자의 무술을 공유하기도 하고, 실전을 대비 서로가 대련상대가 되어 연습하는 모습이 마치 프로선수가 개인 훈련하는 것처럼 보였고 각자가 틈틈이 자신의 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Q. 특공대원이 되려면 꼭 특수부대를 나와야 하나요?

 

 

  A. 특공대원은 전술요원, 폭발물요원, 탐지요원으로 나눠 뽑습니다. 전술요원은 군 특수부대 요원으로 18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자이어야 합니다. 폭발물요원과 탐지요원은 해당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경찰특공대 전술팀이 군 특수부대 올스타선수의 집단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술요원은 특수부대 출신 중에서 실기와 필기에 합격한 사람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정희 순경은 천상 여자입니다. 틈틈이 누군가와 SNS채팅을 하는 모습이 평범한 20대 여성의 모습입니다.

  여전사로 변신한 모습에서도 기관총 탄창에 적힌 깜찍한 이름표도 너무 귀엽습니다.^^


 

 

 

 

  점심을 같이 먹고 특공대원들의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팀원들의 나이를 물었는데

  이보민 경사가 "우리 팀장님이 서태지와 동갑이에요"라는 말에 모두가 박장대소했고,

  강성주 경장이 "정희는 아마 오나미(개그우먼)와 동갑이지"라고 했더니,

  김정희 순경 버럭 하면서 "아닙니다!! 저 오나미 보다 두 살이나 어립니다!"하는 거였습니다.

  오나미와 비교 때문이 아니라 두 살 더 많게 보는데 화를 낸다는 사실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경찰특공대 복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일명 '흑복'이라고 불리는 경찰특공대의 전술복은 방염 처리된 특수 재질입니다.

 

 

  헬멧에 쓰는 방탄고글에는 조그만 팬이 달려있어 렌즈 안쪽에 습기가 차면 자동으로 팬이 작동을 해 습기를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개인화기로 P7 권총(독일)이나, 글락 권총(오스트리아)을 소지하고 mp-5 기관단총(독일)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기관단총 앞에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홀로그램 가늠자가 설치돼 있기도 하고, 레이저가 설치돼 어두운 실내에서 빠른 사격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후에는 전술팀별로 사격과 전술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특공대원들은 근무하는 날은 매일 사격을 합니다.

  기관총과 권총 사격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고정 타깃에 고정자세로 사격하는 것이 아니라, 동적인 자세로 사격을 하는데, 그 사격술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형 항공기에 테러범이 침입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특수차량을 이용해 비행기에 접근하는 훈련입니다. 훈련도 실전같이 임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진지해 보였습니다.


 


<헬기 레펠 훈련>

 

 

 

 

 

 

  다양한 높이에서의 레펠 사진입니다.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높이에서 여성 대원이 앞으로 뛰어내리기도 하고, 30미터 높이의 건물에서 정면을 보고 내려오기도 합니다.

  눈으로 보면 멋있다 정도의 수준이지만 올라가서 아래를 보면 다리에 힘이 쫙~풀립니다.


 

 

 

 

  저격요원의 훈련 모습입니다. 3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적의 정확한 부위의 사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총기의 성능이 우수해서가 아니라 그만큼의 노력이 함께해야 가능한 것이랍니다.

 

 

 

 

  각 팀의 저격수들은 때로는 옥상 건물 위에서 몇 시간씩 엎드려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팔에서는 쥐가 나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만 꼼짝하지 않고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은 저격수만이 아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경찰특공대에는 다양한 종합훈련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사격술 외에 각종 체력단련을 위한 훈련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외줄잡고 건너기 훈련장입니다. 지름 3센티의 외줄에 매달려 중심을 잡아가며 자신의 체중을 두 팔의 힘으로 끌어 당겨 앞으로 가는 훈련입니다. 체력소비가 많은 훈련 중 하나입니다.

 

 

  여자인 김정희 순경도 너끈히 하는 모습에 수색대 사병출신의 홍보실 박세원 경장이 도전합니다.


  결과는......


  2미터도 전진하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ㅠ.ㅠ

  다시 시도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이후 박 경장은 이틀 동안 수전증 환자처럼 손을 떨면서 밥을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오후 전술훈련은 4시가 넘어 마쳤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 체력단련 시간입니다.

 

 

  어떤 대원은 체력측정을 위해 산악구보를 하기도 하고,

  어떤 대원은 축구를 하기도 합니다.

 

 

  특공대의 모든 훈련은 전술훈련을 빼고는 자발적 참여입니다.

  누군가의 간섭이나 명령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2회 전술측정을 한다고 합니다. 전술측정을 통해 모든 대원의 전술능력은 수치화되어 등수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실력이 안 되면 더 이상 전술요원으로 남아 있을 수 없고, 후배에게 뒤떨어진 전술요원이 후배를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특공대원들은 매일 매일 자신의 기량을 닦는데 소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찰특공대 한쪽에 있는 순직위령탑입니다.

 

 

  지금까지 두 명의 대원이 순직했습니다.

  한 대원은 훈련 도중에 순직했고, 다른 한 대원은 작전 도중 순직했습니다.


  우면산자락 안개 걷히듯

  해맑은 미소로 머금던 당신

  사랑하는 님이여

  비록 육신은 떠났지만

  영혼은 요람을 휘어감아

  빛이 되어 주시나니

  님의 숭고한 의지

  태양처럼 영원히 타오르리라!

 

 

  특공대원들의 희생이 더 이상 없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훈련을 마친 전술팀이 퇴근을 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저녁을 먹고 헤어질 계획이랍니다.

 

 

  하루 종일 고된 훈련을 했을 텐데도 발걸음은 가벼워 보입니다.

  무거운 총과 방탄복을 입고 뛰는 특공대원들보다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쫓아다닌 우리가 더 피곤한 이유는 뭘까요? ㅠ.ㅠ


 

 

 

 

  오랜만에 상남자들을 쫓아다니느라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가슴속 든든함을 안고 돌아갑니다.

  세계 최강 대테러 용사들이 우리 가까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파이팅!

 

 

 

 

  • 전직밀덕 2014.03.22 20:12

    20년도 넘어가는 도입장비는 좀 바꿔줘야 하지않을까요? 아직도 P7 그립세이프티때문에 못 바꾸시나?

  • 사진하나 2014.04.21 17:51

    써도될까요? 뭐할께 있어서;;
    (간지짱ㅋㅋ)

  • BlogIcon 경특준비생 2014.07.09 17:54

    지원을 어디서 하는지 궁금하네요
    경찰청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해야하나요??

  • BlogIcon 대대장 2014.10.04 13:14

    우리나라 최고의대태러부대는 경찰특공대 가아니라 707특수임무대대 입니다 경찰특공대는 국내 에서 벌어지는 테러를 막는 특공대 입니더

조각난 범죄의 퍼즐을 완성하다!

2014. 1. 27. 17:57

조각난 범죄의 퍼즐을 완성하다! 

서울경찰청 프로파일러를 소개합니다 



 한때 필자를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던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Criminal Minds> 다들 한번쯤은 보셨죠? 그 중에서도 저는 시즌 5를 제일 좋아합니다!! 


애런 하치너 팀장이 제가 상상했던 프로파일러의 모습에 딱 들어맞았거든요∼ 


 <출처: 구글 이미지> 


 흔적도 증거도 없는 의문의 사건 현장마다 짠∼하고 나타나는 해결사들이죠^^ 

 이처럼 범죄현장과 수사 진행상황을 파악하여 범행동기를 찾고 범죄를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우리는 이들을 '프로파일러' 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서울경찰청 프로파일러 3인방을 소개해 볼까해요. 

 그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떨리네요^^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서울경찰청 3층에는 전문적 지식을 겸비한 경찰관들과 최첨단 장비가 구축된 '과학수사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이곳은 견학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하죠^^ 

 과학수사계는 감식팀, 현장팀, 행동과학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로파일러 3인방 최대호 경사(특채 1기), 이주현 경사(특채 3기), 이상경 경장(특채 3기)은 행동과학팀 소속이에요. 

 '행동과학'이라.. 

 직업 경찰관인 저에게도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총 35명의 프로파일러(각 지방청마다 2∼3명)가 활동 중인데요. 



 이들 3인방은 2004년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을 계기로 특별 채용된 심리학에 능통한 전문가들입니다. 


 Q. 프로파일러가 된 계기가 있다면? 



 특채 1기 프로파일러 최대호 경사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수능 공부를 할 때, 구석에서 심리학 서적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에 몇 권을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의 행동이나 심리에 흥미가 생겨 자연스레 '심리학을 전공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최대호 경사>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인간의 반사회적 행동 및 공격성 등 범죄와 관련된 심리에 흥미를 느꼈어요. 2004년 유영철 사건을 보면서 전공 지식을 활용해 어떻게 사회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때에 특채 공고를 보고 프로파일러가 되기로 결심했죠^^ 



 특채 3기 이주현 경사는 경북대학교에서 심리학(석사)을 전공했습니다. 

 IT 계열 회사에서 2년간 직장생활을 해온 터라 초반에는 경찰조직에 적응하는데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주현 경사> 외국에서는 범죄수사에 프로파일링 기법이 적용된 게 오래전부터라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막연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국내에는 알려진 부분이 없어 답답했었죠. 그러던 중 특채를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거에요. 사실 굉장히 특이한 직업이잖아요, 처음엔 그런 희소성에 매력을 느껴 들어오게 됐죠.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프랑스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의 격언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상경 경장. 

 역시 지성미가 철철 넘치네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이 경장은 어려서부터 퍼즐을 맞추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상경 경장> 흔히들 프로파일러를 '퍼즐을 맞추는 사람'이라고도 부르거든요∼ 범인의 연령, 성격, 직업, 교육수준, 신체적·육체적 특징 등의 흔적을 찾아 범죄의 퍼즐을 맞춰 간다고 해서 말이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 맞죠?^^ 


 Q. 프로파일러의 업무는 무엇일까요? 


 프로파일러가 추구하는 목표는 범죄자의 심리와 행동적인 특성 등을 파악해 수사방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좀 어렵고 생소하죠?^^; 


 연쇄살인이나 성폭행 같은 강력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범죄자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해서 데이터화 하는 작업이 필수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이들이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지난밤 서울시내에서 발생했던 형사 사건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밤사이에 일어난 사건사고를 하나씩 살펴가며, 프로파일러의 지원이 필요한 사건을 추려내는 것이죠. 


 이들은 연쇄성이 의심되거나 특이하다고 판단되는 살인·강도·실종·성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현장에 나가 기초 조사를 벌이기도 합니다. 



 프로파일러는 사건현장에 출동해 범죄자가 어떻게 범행을 준비했고,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지, 시신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등 일련의 범죄과정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범행동기와 용의자의 특징 등을 분석하는 일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상경 경장이 현장에서 작성한 일명 '프로파일러 노트'에요. 혈흔이 어떤 각도로 튀었는지, 독특한 범행도구에 대한 내용과 용의자의 특징들이 적혀 있네요∼(우와) 


 <현장에서 작성한 이상경 경장의 노트> 


 범인이 검거된 사건이라면 범인과의 면담을 통해 자백을 받아내기도 하고, 여죄를 밝히는 심문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일선 형사들이 범인검거에 난항을 겪고 있을 때는 용의자의 범위를 좁혀 수사가 쉽게 진행되도록 돕거나, 수사 가치가 있는 목격자의 진술을 가려내는 역할도 합니다. 



프로파일러들은 지리적 프로파일링(Geo Pros) 시스템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토양에 맞는 공간통계분석기법을 경찰의 범죄수사 데이터에 적용해, 범죄위험지역 예측을 통해 방범전략을 수립하고, 연쇄범죄자의 거주지가 어디인지 추측이 가능토록 해줍니다. 한마디로 범죄자의 동선을 예측하는 것이지요. 


사건이 없을 경우에는 장기미해결 사건을 재분석하고 확인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행정업무도 처리하며, 강의를 하기도 합니다. 



 유영철 사건을 영화화한 <추격자> 보셨나요?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 지영민의 범죄 심리를 까발리는(!) 장면..

 "대개 너 같은 새끼가 성불구거든∼" 

 "정을 네 거시기로 생각해 여자의 머리에 때려 박을 때의 그 쾌감...." 


 이 장면과 대사는 영화 초반의 지영민의 충격적인 범죄 장면과 함께 뇌리에 더욱 강렬하게 어필하는 명장면이었는데요. 범인과의 면담기법이 궁금했던 필자가 물어봤습니다. 



 <최대호 경사>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접근방법도 다 달라요. 처음 한두 마디 해보고, 성향을 파악한 다음에 면담을 시작해요. 피의자들이 경계를 하니까요. 일단 어색함을 무너뜨려야 해요. '라포형성'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식사는 하셨어요?", "어디 불편한 데는 없으세요?"하는 식으로 들어가죠. 일단 시도를 하고, 그쪽에서 돌아오는 반응을 봐서 '이렇게 접근해야 겠구나'하고 짧은 순간 파악을 해야 합니다. 


 사건마다 다르지만 면담을 할때는 보통 2명의 프로파일러가 진술녹화실에 임장하는데, 프로파일러들은 수사과정에서 조사를 받는 범인의 태도 등을 사전에 분석해 예상 면담을 준비한다고 합니다(범인의 심리적 동요를 억제하기 위함이기도 함). 이 때문에 주 면담자는 범인의 면전에서 사전에 범인과 관련된 자료를 펼쳐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파일러는 그것을 적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분석된 면담자료는 '스카스'(SCAS : Scientific Crime Analysis)라는 범죄분석시스템에 입력합니다. 여기에는 범인의 성장 배경과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에 사용된 수법이나 도구의 특성 등을 세부적으로 담게 되는데요. 이렇게 축적되고 분석된 자료는 비슷한 성향의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그에 맞는 범인상을 추정하는 귀중한 자료로 쓰이게 되는 것이죠. 


 면담 도중에 성적인 질문 등 여성으로서 수치스러운 질문을 받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이상경 경장> 우리들이 (그 방면의) 전문가라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더 편하게들 말해요. 자신의 성적인 문제, 심지어 발기부전같은 것들도 말이죠. 연쇄강간범 같은 경우 여자 앞이라고 오히려 자신의 활약상(?)을 자랑스레 떠벌이기도 해요. 아예 처음부터 "XX해봤어?"라고 물어오는 경우도 있었죠. "아가씨, 결혼 했어요?"하기도 하고. 이 일을 하다보면 아가씨도 됐다가, 아줌마도 됐다가, 애가 세 명인 엄마가 되기도 했다가 합니다.;;;; 


 Q.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프로파일러 3인방은 한결같이 경험했던 수많은 살인사건을 한 건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주현 경사> 처음 채용되었을 때 광주경찰청으로 발령이 났었어요. 한 교회 옆에서 두 명의 신도가 각각 살해당한 사건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 피해자 위주로 수사를 진행하거든요. 원한, 돈, 치정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인데 이런 식으로 수사를 하면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대략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드러나는데 이 사건에는 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당시 저희 프로파일러들은 사건이 일반적인 살해사건과 달리 범인의 개인적인 욕구에 의한 연쇄살인이라고 추정했고, 그때까지의 수사방향과 다른 방향을 제시했죠. 



 예상대로 피해자와 직접적 관계가 없는 연쇄살인이었는데, 다문화가정에서 여성이 남편의 폭력을 피해 도망을 가자, 아내가 평소 다니던 교회의 도움을 받아 도망갔을 거라고 생각한 남편이 무작위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살해한 사건이었죠. 사실 프로파일러와 수사팀의 방향이 아주 다른 경우는 많지 않은데, 이때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고, 전혀 방향이 달랐던 일이라서 기억에 남네요.


 <최대호 경사> 기억나는 게 하나 있네요. 몇 달 전이었는데, 방화살인사건이었어요. 술집에서 50대 남성과 우연히 술을 같이 먹게 된 범인은 피해자의 집에까지 가서 술을 한 잔 더하게 됐었죠. 그러다가 피해자가 술에 취해 깜빡 잠이 들었고, 그가 졸고 있는 틈을 이용해 손에 끼고 있던 금반지를 훔치게 된 것이죠, 하지만 정신을 차린 피해자에게 범행이 발각되자 집에 불을 질러 살인을 한 것이었는데요, 화재로 인해 물적 증거가 없어 유죄를 입증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저와 이상경 경장이 피의자의 조사과정을 12시간정도 모니터링 하며 조사태도, 행동특성, 성향을 분석해 범인의 심리적 약점을 공략해 자백을 이끌어 낸 사건이었죠. 


 Q.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단 몇 시간의 인터뷰로 완전히 파악한다는 것이 언제나 부담스럽다고 말합니다. 



 <이주현 경사> 또, 사건이 발생하고 그때마다 모든 상황을 판단ㆍ분석해서 범인을 지목하고, 범인의 은신처를 추정하지만, 실제로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항상 힘듭니다. 막상 범인을 검거하고 나면 그때까지의 추리가 맞았다는 게 당연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 전까지는 완전히 안개 속을 헤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게 가장 힘들어요. 


 Q. 끝으로 미래의 프로파일러를 꿈꾸는 사람에게 한마디 한다면? 


 <최대호 경사의 책상위에 놓여진 책들> 


 누군가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우선 말리고 싶다는 3인방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되고 싶다면 한 가지 분야만 공부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주현 경사> 프로파일러는 심리학, 사회학 전공자들로 뽑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심리학, 사회학 책만 열심히 읽는 것은 반대라는 이야기입니다. 사회를 보는 눈과,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보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프로파일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멋지고 화려한 직업만은 아닙니다. 강력사건이 터지면 언제든 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죠. 


 범인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며,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힘들고 고된 일입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하고 사회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시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보람이 더 크기 때문에 프로파일러가 된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자 선물이라고 말하는 3인방! 


 짧은 시간 그들을 만났지만, 그들을 프로파일링 하자면 감히 '멋있는 사람' 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사진으로 보는 기동부대 하반기 지휘검열

2013. 10. 24. 09:28

사진으로 보는 기동부대 하반기 지휘검열 


 지난 10월 4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서는 2013년 하반기 기동부대 지휘검열이 있었습니다. 


 

 지휘검열은 불법 · 폭력 집회 현장에서 기동부대의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집회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2013년 하반기 지휘검열은 다른 주장을 하는 시위 참가자들 사이 충돌이나, 극렬 시위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 집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검열을 실시하기 전 긴장된 자세로 준비하고 있는 대원들입니다. 하반기 지휘검열의 수검부대는 총 25개 부대로 그 동안의 피땀 어린 노력을 보여주듯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이 실시보고를 받는 것으로 지휘검열이 시작되었습니다. 



  5기동단의 시범이 시작되었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이 도로를 이용하여 행진하는 동안, 교통관리부대는 시위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모습입니다. 


 

 소규모의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연좌하며 불법을 감행하자 해산명령을 하는 모습입니다.



 불법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기 위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채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4기동단의 시범이 이어졌습니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다른 주장을 하는 단체 간의 충돌 방지와 도로를 점거하려는 경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위대를 차단하는 훈련입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물건을 던지거나, 생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분신 등의 행위를 적극 차단하는 모습입니다. 



 대규모의 불법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뒤 화염병을 투척하거나 보도블록을 깨트려 투척하는 등 위험한 행위를 하자 3기동단이 대응을 합니다.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특수개발된 이동방패막을 이용해 시위대에게 접근합니다. 



 평소 열심히 훈련한 3기동단은 물포를 이용해 불법시위대를 분산시키고, 경찰관에게 폭행을 가하는 행위자에 대해서 채증 및 체포를 합니다. 




 휠체어를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하거나, 여성들이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 대비해 2기동단에서는 여경기동대가 나섰습니다. 



 과거에는 폴리스라인을 유지하는 등으로 활용되었던 여경기동대였으나, 이제는 인권보호와 여성시위대의 안전을 위해 집회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합니다. 



 불법시위대를 체포하는 여경입니다. 



 건물을 장악하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돌을 던지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불법시위대입니다. 도로교통과 행인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작전을 실행하는 1기동단입니다. 




 특히 고층빌딩에서 투신 등에 대비해 에어 매트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물포를 이용해 시위대를 제압하는 동안 이동방패막을 이용해 건물에 진입, 불법시위대를 신속하게 검거합니다. 



  2013년 하반기 지휘검열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은 "지난여름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기동부대원들의 노력이 집회현장에서 빛을 발한다"며 "복면을 착용하거나 죽봉을 사용한 폭력시위와 도로점거, 폴리스라인 침범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하고 집회 소음도 사법조치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여름 훈련을 거듭한 기동부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기동경찰 파이팅!!

신호대기를 확 줄인 서울경찰의 magic!!

2013. 10. 18. 09:39

신호대기를 확 줄인 서울경찰의 magic!! 

점멸신호 확대 운영, 좌회전 신호 생략기법 및 앞막힘 예방신호 제어시스템 도입

 

 

 

 

 

 

서울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꽉 막힌 도로'를 뽑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 밀집지역이다 보니 차량 수도 많고, 그에 따라 교통난 문제가 심각합니다.

 

무엇보다 서울 시내 운전자들은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과 교차로 꼬리물림에 불만이 많은데요.

 

서울경찰청은 불필요한 신호대기 문제를 해소하고 교차로 꼬리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3가지 교통환경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점멸신호 확대 운영', '좌회전 신호 생략기법 도입', '앞막힘 예방신호 제어시스템 도입'입니다.

 

 

 1. 점멸신호 확대 운영

 

 '점멸신호'는 보행자 및 차량이 적은 횡단보도나 교차로에서 차량신호를 황색이나 적색 신호등을 깜박이며 운영(보행등은 소등)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신호위반을 막고 불필요한 차량정지를 줄여 경제적 손실 저감과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선진국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신호운영 방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심야시간 "신호기 설치기준(시간당 차량 600대, 보행자 150명 이상)"에 미달되는 교통량이 6시간 이상 지속되는 교차로를 정상신호운영에서 점멸신호운영으로 전환하여 불필요한 신호대기를 줄이고 법규위반 조장 심리를 근절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 시내 신호기 설치장소 5,152개소 중 신호기 설치기준에 미달되는 교차로 588개소를 2013년도에 점멸신호운영을 확대 시행하여 총 2,393개소(46.9%)를 운영 중입니다.

 

 

2. 좌회전 신호 생략기법 도입

 

 '좌회전 신호 생략기법'은 좌회전 차로에 차량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지기를 설치하여 좌회전 차량이 없을 경우 좌회전 신호를 생략하고, 대향방향 직진신호를 부여하는 신호운영 방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좌회전 신호 생략기법'을 강남구 경기여고 앞 등 7개소에 도입하여 지난 1개월간 운영한 결과, 1일 평균 658주기 중 좌회전 신호 356회를 생략(54.1%)하여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을 1일 기준으로 약 88분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시간을 대향방향 직진신호로 전환함으로써 소통향상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3. 앞막힘 예방신호 제어시스템 도입

 

 '앞막힘 예방신호 제어시스템'은 진입방향 꼬리물림 현상 및 정체여부(시속 약 5Km/h 이하)를 자동 감지하여 진입 방향 신호를 "적색"으로 빨리 변경하는 시스템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일반 교차로뿐만 아니라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인 강동성심병원 교차로에 지난 7월 12일부터 시범운영 한 결과, 꼬리물림 발생 횟수가 운영 전 63.5회에서 운영 후 10회로 53.5회 감소(84.2%↓)하고 정지선 준수율이 운영 전 34.5%에서 운영 후 52.5%로 18% 증가(52.2%↑) 하였습니다.

 

앞막힘 예방 신호는 성수대교 남단 등 18개소를 운영 중이며, 한강대교 남단 등 10개소에 검지기를 설치 완료하여 확대 운영 준비 중에 있고 금년 말까지 총 67개소를 확대 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만족하는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좌회전 신호 생략기법 및 앞막힘 예방신호 제어시스템 · 점멸신호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민여러분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위해 교통신호를 준수하고 점멸신호 교차로에서는 양보운전을 부탁드립니다.

망원파출소의 묘(猫)한 경찰관?!

2013. 10. 15. 13:34

망원파출소의 묘(猫)한 경찰관?! 


 서울 한복판 파출소를 제 집 삼아 살고 있다는 고양이가 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마포경찰서 망원파출소 

 "실례합니다! 여기가 고양이가 있다는......" 

 "헉!" 



 경찰관들은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파출소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 있습니다.



 낮은 목소리로 "이 녀석이 망원파출소 고양이 망고인가요?" 



 큰 목소리로 "예~ 이 녀석 우리 파출소 고양이 망고(망원파출소 고양이)인데, 낮에는 매일 저렇게 잠만 자요! 큰 소리로 말하셔도 돼요! 안 일어나요!" 



 진짜입니다. 

 망고는 안 일어나도 정말 너무 안 일어납니다! 

 주변에서 경찰관들이 아무리 큰 소리로 떠들고 

 각종 무전기 소리가 윙윙거려도 

 심지어 신고 출동하는 순찰차 사이렌 소리에도 

 한번 잠이 든 망고에게는 모두 자장가로 들리나 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더 이상 기다리면 취재할 수 없을 것 같아 망고를 깨웁니다.

 "일어나! 망고!" 



 고양이 평균 수면시간이 15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망원파출소 경찰관들의 말에 따르면 망고는 하루 20시간은 자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것도 파출소 의자에 대(大)자로 누워서...... 



 망고가 파출소에 살림을 꾸린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 6월의 어느 날 저녁 파출소에 한 청년이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한강둔치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고양이랍니다. 


 그 고양이가 바로 망고입니다. 

 당시 태어난 지 한 달 정도된 어린 망고는 배에 커다란 혹이 달려 있었습니다.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는 망원파출소 이재기 순경은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기센터에 고양이를 보내 

 보호자나 입양하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된다는 사실에 자신이 망고의 보호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관내 동물병원에 망고를 데리고 갔습니다. 

 배에 난 혹은 탈장이라는 의사의 소견과 함께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장이 괴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술비용은 50만 원이 넘을 수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망원파출소(소장 나병남 경감) 경찰관들은 망고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십시일반 수술비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런 사연을 알게 된 동물병원 박영욱 수의사가 망고의 수술비를 

 약품값 정도만 받고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이후, 망고후원회에서 모금된 돈은 일부는 수술비로 쓰고 나머지는 

 망고의 사료비로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망고는 건강한 몸을 되찾게 되었고, 

 파출소를 제집 삼아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망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망고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와 소파에 앉았습니다.

 "어! 재는 누구예요?" 

 "아! 망고꼬붕이요!"

 ('꼬붕'은 '부하'를 일컫는 일본어로 적절치 못한 표현이나, 실제 해당 고양이를 부르고 있는 애칭이니 양해 바랍니다!^^) 


 망고꼬붕은 2주 전에 망원파출소 왔답니다. 

망고꼬붕 역시 망고처럼 유기된 고양이였는데, 아사 직전의 아기 고양이를 망원파출소에 근무하는 장병세 경위가 망고와 똑같이 생겨 파출소로 데리고 왔답니다. 





 망원파출소의 갑은 망고입니다. 


 망고꼬붕은 망고보다 한 달쯤 늦게 태어나고 몇 달 늦게 전입 온 죄(?)로 

 늘 망고의 괴롭힘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파출소 사무실의 긴 쇼파는 망고의 자리, 파출소 창고 차가운 바닥이 망고꼬붕의 자리입니다. 망고꼬붕은 망고가 잠을 자거나 멀리 마실이나 가야 조심스레 사무실로 나온다고 합니다. 



 망원파출소에는 젊은 경찰관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모두들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근무 나가기 전에 망고와 장난도 치고, 

 사비를 털어 고양의 맛난 간식도 사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망원파출소 박기덕 팀장에게 망고 때문에 힘든 점은 없냐고 물었더니, 

 가끔 고양이 털이 날려 '저 녀석들 언제 나가려나' 하다가도 하룻저녁 안 보이면 

 '이 녀석들이 진짜 나갔나? 하고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망고와 망고꼬붕은 목걸이는 차고 있지만 자유롭게 파출소를 드나듭니다. 

 저녁이 되면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하루 정도는 밖에서 외박도 하지만 

 어느새 파출소 긴 의자에 몸을 늘어뜨리고 자고 있습니다. 


 파출소 경찰관들은 그런 망고를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동물병원 박영욱 원장의 말이 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년쯤 된다고 하는데, 

 길양이들은 평균 2년 남짓 살다가 죽는다고 합니다. 

각종 전염병과 교통사고 등이 주원인이라고 하네요. 

 망고와 망고꼬붕은 망원파출소 경찰관들의 보살핌으로 고양이의 평균수명만큼은 거뜬히 살 것이라고 귀띔해 줬습니다. 



 미국 속담에 '주인 없는 길고양이와 친구 되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행운도 그 사람을 비껴가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두 마리의 길양이를 따뜻하게 맞이해 준 마포경찰서 망원파출소 이재기 순경과 37명의 경찰관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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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응 2013.10.15 18:05

    이렇게 아름다운 경찰분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제발....

  • 호롱이맘 2013.10.15 18:09

    망원 파출소 사.. 사랑합니닷!!!!!

  • aromi117 2013.10.15 18:20

    망원파출소에 계신분들 정말 따뜻한가슴을 가진 경찰관님들 이시네요 ~~^^ 망고하고 꼬붕이도 감사해할꺼여요 불쌍한아이들 거두어 주신거 감사합니다. 모두들 복받으실꺼여요

  • 뽕뽕 2013.10.15 19:47

    너무 훈훈한 경찰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ㅎㅎㅎ 담아가요~~!!

    • 곰쥬 2013.10.20 10:18

      동물농장보고 왔어요ㅎ 망고꼬붕이는 망원이가 되었네요.
      망고.망원이 보러 찾아뵈도 되나요?

  • BlogIcon 서네 2013.10.15 23:01

    와 정말 멋지네요~!! 보호소 보냈다면 어찌됬을지 모르는 고양이를 사랑으로 품어 지금은 망원파출소의 마스코트가 됬네요~~^^ 저도 지나갈일이 있다면 꼭 보러가고 싶어요!!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 jinny 2013.10.16 00:44

    너무 멋진 사람 냄새나는 망원 파출소입니다.
    근처만 되어도 슬쩍 지나가면서 아가들 한번 보고싶네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라 그런지 훈내납니다.^^

  • ssong 2013.10.16 08:20

    꺄악~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경찰분들도 병원 원장님도 모두들 훈훈~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

  • 2013.10.16 10:43

    이런 훈내나는 글에는 도저히 댓글안달고는 못배길것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리 작은 생명을 보듬줄아는 경찰분들이니..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소식많이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망고♥ 2013.10.16 15:42

    망고 너무 귀여워요~
    수술도 시켜주시고 ㅠㅠ 덕분에 망고가 행복한 묘생을 보낼것같네요~

  • 망꼬♥ 2013.10.18 01:46

    망고꼬붕이름은 망꼬♥ 와 대박 정말 경찰관님들 일도 힘들고 고단하실텐데 냥이들까지 사랑을 주시니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 망붕이♥ 2013.10.18 01:48

    망꼬♥아니면 망붕이♥ 망짜돌림으로요!! 망꼬를생각하고 망붕이도 생각이나서 ㅋㅋ 둘다 치즈태비라 넘흐 사랑스러워요♥♥ 망원파출소 만세!!

  • 호롤롤로 2013.10.18 09:39

    망지 어때요??망원경찰소의 지킴이~!!ㅋㅋ
    처음에 엄마와 자식같았어요ㅋㅋ색깔이 비슷해서
    가끔 헷갈릴거 같아요ㅋㅋ이런 따뜻한 글을보니
    마음이 뭉클해져요ㅠㅠ

  • 히하로니 2013.10.18 11:58

    망바 (망고바리기) 히히 둘다 넘이뽀용♥

  • 먹어주는뽀 2013.10.20 10:17

    너무 따뜻하고 훈훈한 기사군요 퍼갈께요~

  • 냥냥 2013.10.20 10:17

    10/20 동물동장에 망고 출연.망고 꼬붕은 망원이로 결정.

  • 연희동주민 2013.10.20 13:52

    훈훈한소식이네요^^ 망원동쪽 살았어서 더 반가운 ㅎㅎ

  • 긴냐옹 2013.10.22 20:24

    어먹_!!!!
    잘생긴데다가 훈훈하기까지해ㅜㅜ 오또케요. 여친있나염 ㅠㅠㅠ

  • 뿡이맘 2013.10.23 08:51

    너무 멋지네요 따뜻하신분들인거 같아요
    끝까지 두 냥이들 사랑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히로맘 2013.12.10 11:17

    아이고 경찰관분들 얼굴만 훈남이 아니라 마음까지 훈남이시네요~ 망고랑 망고꼬붕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망원지역 잘 지켜주렴^^

  • 냐냥냐냥 2013.12.11 09:33

    고양이들을 잘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오래 돌봐주세요 !

학교폭력 예방! 경찰과 학교가 함께 합니다!

2013. 3. 12. 18:26

학교폭력 예방! 경찰과 학교가 함께 합니다!

- 학교전담경찰관ㆍ교장 워크숍 개최-

 

 

 

 

 

 ‘공부를 잘하면 행복해진다?’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직장에 들어 갈 수 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돈을 많이 벌수 있으니 행복해지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행복’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더니..

국민소득과 국민행복도는 정비례하지 않는다’ 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바로 '긍정적 정서를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볼 때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사고를 자진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낼 확률이 크다고 하겠지요.

특히 학교 시절에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요즘 우리나라는 학교폭력, 왕따 등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경찰은 학교와 손을 잡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0일에는 208명의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지방경찰청ㆍ서울시교육청간 MOU를 체결하였고,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대처방안을 의미있게 알리기 위해

자체 인력만으로 단편 영화인 ‘늦은 후..愛'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3월 12일) 학교전담경찰관과 각급 학교장의 상호 이해를 돕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ㆍ교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답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ㆍ교권ㆍ학교시설 보호”를 위해 담당 중․고등학교에 수시로 방문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상담, 수사 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학교전담경찰관의 효율적 관리와 학교폭력 피해・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한 구제 및 수사를 위해 전용 무선망도 구축하였답니다.

 

 < 학교전담경찰관(SPO) 무전망 구축도 >

 

 

 

 

 

오늘 『학교전담경찰관 ㆍ 교장 워크숍』에서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은 특강을 통해

교장선생님들에게 ‘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의 핵심은 학교장이며, 학교전담경찰관을 교장선생님의 특별 참모로 여기고, 학교전담경찰관 제도가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학교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도 학교전담경찰관 제도 정착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구요.

 

서울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 제도가 학교폭력 방지와 피해학생 보호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ㆍ지자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개봉박두! 서울경찰청이 자체제작한 학교폭력 근절 영화 "늦은후..愛"

2013. 3. 7. 18:27

 

안녕하세요? 서울지방경찰청입니다.

저희 서울 경찰에서는,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대처방안을 의미있게 알리기 위해

자체 인력만으로 단편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서울경찰홍보단에서 복무중인

 배우 이제훈(영화 ‘건축학 개론’), 배우 김동욱(영화 ‘국가대표’), 가수 최성욱(그룹 ‘파란’), 배우 김준(드라마 ‘꽃보다 남자’) 도 연출보조, 까메오 출연 등으로 참여하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고, 주변분들께 소개해 주셔서

이 영화가 학교폭력 근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경찰 자체제작 영화 늦은후...

 

(뽈스토리 17화) 서울경찰청

2013. 2. 20. 09:05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은 고향이 어디일까요?

반 이상은 서울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지구대에서는 여기 저기 다양한 사투리가 많이 들리는 데요,

강순경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무사 경 햄쑤광?" 

과연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나는 형사다

2012. 2. 21. 20:44


 

서울경찰 숨은 영웅을 찾아서…

나는 형사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형사를 만나다...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민생치안 침해사범, 바로 남대문 시장 사건이다. 시장 상인들을 보호해야 할 관리회사와 경비원들은 상인 위에 군림했다. 자릿세를 뜯고 청소비도 강제로 물렸고, ‘부실’손수레를 만들어 강압적으로 떠넘겼다.



이 사건을 기획하고 수사한 형사를 만났다

서울경찰청 형사과 폭력계 형사들이다.

서울경찰청 폭력2팀 형사들이다.
여섯 명의 형사들이 지난 일 년간 끈질기게 수사한 그 사건의 뒷이야기와
형사들의 삶을 살짝 들여다본다.


 

이번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정훈 형사가 있었다.

폭력2팀의 기둥 같은 존재다.

생긴 외모도 기둥(?)같았다.


“키가 몇 이예요?”

“185에 100킬롭니다”

참 형사다운 말투다!

짧은 어투, 묻는 것만 짧게 짧게 대답하는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다.


 

 

형사들이 운전하는 승합차에 올라탔다. 한 동안 말이 없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이런 저런 개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정훈 형사는 경남 마산이 고향이란다.

경남에서 경찰생활을 하다,

총각때 서울 경찰동기 집에서 하룻밤 자다, 그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단다.^^

그러니까, 동기의 처재와 한눈에 사랑에 빠져, 6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목포처자와, 마산총각의 결혼...

생각만 해도 영화 같았을 것 같다!!


한참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더니, 불쑥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그러더니, 이내 전화기를 꺼내, 무뚝뚝한 말로 집에 전화를 건다

“지금 집에 간다. 그런데, 나만 가는 게 아니고, 홍보실 직원이랑 같이 간다.

와이프가 뭐라고 했는지

“자세한건 나도 몰라, 그냥 간다! 애들 있나?”

“잔다고, 깨워라!!”

덩치만큼 간(?)도 큰 남자가 분명하다.

대뜸, 집에 전화를 걸고,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간다고 하는 게...


암튼 이렇게 이정훈 형사에 집에 도착을 했다.



형사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미모의 부인이 우리를 맞아줬다

“남편이 어떤 사람이예요?”

“남편이요! 제가 아닌 일과 결혼한 사람이예요!!”

망설임 없는 부인의 말에 이형사가 멋쩍어 한다!


지방에서 처음 올라와 배치 받은 경찰서 서장을 무작정 찾아가 이야기했단다.

“서장님! 저 형사하고 싶습니다! 형사 시켜주십시오!”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정훈이란 사람은 뼛속까지 형사다. 마약수사 유공으로 특진도 하고, 항상 자신보단 가정 가정보다는 일을 위해 살았다고 했다.


이정훈 형사의 큰 아들이다, 이 형사는 아들만 둘이다.

요즘은 남대문시장 사건이 끝나, 며칠 집에 일찍 들어왔더니,

아들 녀석이“아빠 회사에서 잘렸어요? 왜 이렇게 일찍 들어오세요?”하더란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지만, 지금도 범죄현장에서 범인검거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을 형사들께 박수를 보낸다.

 

이정훈 형사는 검도 선수다. 서울경찰청 검도 선수로 여러 번 대회에 나가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현재 검도 공인4단이고, 5단 승단심사를 준비 중인데, 지난해는 너무 바빠, 검을 잡아 본게 손에 꼽을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남대문 시장 사건 이야기 좀 해주세요?”라고 말을 했더니, 짧게 말하던 사람이 돌연 진지하게 변하고 입을 열기 시작했다.


 남대문 시장에 대한 첩보로 입수하고, 수사를 개시하고부터 종료 할 때까지 1년이 걸렸다고 한다. 지난 해 겨울에 시작해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서야 수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수사 서류만 10,000페이지가 넘는단다. 수사서류를 책으로 편철했더니, 서른 권이 넘게 나왔다고 하니, 수사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할 수 있다.

사건 피의자가 91명이나 되니, 얼마나 크고 깊은 사건인지 짐작이 간다.



일 년 가까이 수사를 하는 동안 힘든 게 뭐였냐고 물었더니,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가해자의 보복과 경찰 수사의 신뢰 등 문제로 피해 진술을 꺼려 한다고 했다. 상인들의 고민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었기에 이 사건은 장기전이 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했다고 한다.

형사들은 매일 아침 남대문 시장으로 출근을 했고, 상인들과 친해지기 위해 이들이 팔고 있는 안경, 홍삼, 양말, 장난감 등 집의 생필품은 물론 때론 필요 없는 물건도 사야만 했다. 

이런 열심과 성의 때문이었는지, 상인들이 한명 두 명씩 진술을 해 주기 시작했고, 160명이 넘는 피해자들을 여러방식을 통해 만나 진술을 받았고, 그 기간만 무려 6개월이 넘게 걸렸다고 한다.


 

 수사를 한 형사의 입장으로 남대문 시장의 시간은 70년대에 정지되었다고 한다. 시장 상인들에게 경찰보다는 자신들을 괴롭히는 경비원이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 수사에 진전을 보이기 쉽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었다.


외국인이‘한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중에 하나인‘남대문 시장’의 뒷모습은 그리 밝은 곳만은 아니었다.





 

이 들은 무엇 때문에 이토록 끝이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았던 수사에 온 힘을 다했던 것일까? 같은 경찰로 한참을 생각했다. 쉽게 근무하면서 지낼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힘든 것은 대충 피해 지나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열정! 분명 형사들 마음 가운데는 이들을 이토록 미치게 만드는 또 다른 에너지가 있다. 그 열정이 다소 거칠 수 있지만, 이들 마음가운데 들어오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이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뜨거운지를 긴 시간 같이 있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형사들이 웃으며 또 회의를 한다.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한 어딘가에 자신들의 열정을 멋지게 태울 곳을 찾는 것이다.

 형사!

 당신이 서울경찰의 숨어 있는 영웅입니다.

  • 서성구 2012.02.22 06:44

    대한민국 형사님들 파이팅~~!!

  • 국대 2012.02.22 07:01

    형님 멋있네 수고하셨습니다 몸 조심 하이소

  • 일식 2012.02.22 08:49

    잘보았습니다 저도이형사님처럼 훌륭한사람되기위해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사진도잘나오긴했는데 실물이더나은거같네요^^

  • 일식 2012.02.22 08:50

    잘보았습니다 저도이형사님처럼 훌륭한사람되기위해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사진도잘나오긴했는데 실물이더나은거같네요^^

  • 이쁜 동생 2012.02.22 15:14

    멋저 부려.. 내가 좋아하는 형사님인데 ㅋㅋ
    오빠야! 수고 많았다 멋있는 모습 ^^ 세상에는 아직까지 살 만하다는걸 보여주세요.

  • 와와 2012.02.24 17:53

    포스가 ㅎㄷㄷ

구로경찰서 옥상공원을 소개합니다~

2011. 7. 6. 09:50

 


우리 구로경찰서의 휴식처, 옥상공원을 소개합니다~



식당에서 점심특선 꽁치무조림을 후~딱 먹고 날씨가 너무 좋아 지인들과 옥상공원을 찾았습니다
.
맛나기로 소문난 생활안전계 커피를 한잔씩 들고 말이지요^^



몇주 전까지만 해도 공원에 푸릇함이 없었는데 오늘 보니 꽃들이 무척이나 예쁘게 피어 있었고, 또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도 가득하여 짧은 휴식 시간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옥상 한쪽에선 서장님이 몇몇 직원들과 꽃구경을 하고 계셨습니다.
서장님과 직원들이 이곳에서 자연스레 어울려 있는 모습을 보니 이곳에서 회의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딱한 책상에서 하는 것 보다는 더 자유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맛있는 커피한잔과 함께 하는 회의라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질테구요^^

 


옥상공원은 이렇게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복사열을 흡수해 주위 온도까지 낮춰주어 에너지 절약 효과까지 가져온다고 합니다.

우리 구로경찰서 옥상공원, 참 멋있죠??

 

 서울경찰청 블로그 기자단
구로경찰서 경무계 하덕근 순경


경찰과 아내의 벚꽃 데이트

2011. 4. 18. 15:54
 

어제( 4월 16일 토요일) 오후에 집사람과 같이 윤중로를 다녀왔습니다.

결혼 전 윤중로 벚꽃축제를 가자던 집사람과의 약속을 결혼 후 1년이 넘어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경찰서 행사로 인해 가지 못해 마음 한 켠에 있었던 미안한 마음을 잠시나마 덜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만삭인 몸을 아침서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더니 콧노래를 부르며 김밥을 싸기 시작합니다.

목요일날 당직근무를 서고 밀린 업무처리를 위해 금요일 퇴근도 못하고 저녁까지 일하고 들어와서는 곧바로 골아떨어진 탓에 내심 “내년에 갑시다”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았는데 저리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차마 입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윤중로 소풍 갈 차비를 다 마치고 전철 한 켠에 몸을 맡겼습니다.

옆에서 집사람은 재잘재잘 대는데 이미 가수면 상태에 빠진 몸은 아무 말도 들리질 않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하면서 마누라 셀카질이 시작됩니다.

극도로 사진찍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 집사람에게 했던 온갖 악행(?)을 만회하고자 같이 포즈도 취해줍니다.

 

윤중로 초입에서 올 2월까지 교통안전계에서 같이 근무했던 한 직원을 만났습니다.

국회경비대에서 근무하는 조카 면회를 마치고 사모님과 함께 오셨다면서 멋적게 웃으십니다.

사람사는 모습들이 다 비슷비슷하다며 우리들 모두 파안대소 했습니다.


올 2월부터 경무계 내근 근무를 하는 지라 바깥세상 계절의 변화도 잘 모른 채 지내왔는데 오늘 와서 보니 벌써 봄이 정점을 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집사람이 배가 고프다며 싸갖고 온 도시락을 먹자고 합니다.

장모님 닮아 제법 솜씨가 있다는 빈말을 던지고는 김밥 한 개를 뚱하게 집어 먹습니다.


 

윤중로 투어를 다 마칠 무렵 집사람이 거리전시 설치물 앞에 서고서는 본인의 D자형 몸매를 한껏 뽐내고서는 찍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참 성향도 이상하다면서 집사람의 웃는 모습이 싫지는 않은 지 눈 한번 질끈 감고 찍어줍니다.


초단기 윤중로 투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집사람은 여흥이 남았는지 집에 와서도 계속 셔터질입니다.

이미 전 정신줄 놓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말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 일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고 일이 힘들다며 칭얼거렸던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요즘..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집사람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강북경찰서 경무계 경장 승기문

해외거주자의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방법

2011. 3. 31. 09:16























- 두바이 상사 -
홍길동 : 한국에서 온 홍길동 입니다. 입사지원합니다.
두바이 직원 : 어? <범죄경력증명서>가 빠졌네요?
                   한국경찰청에서 발급받아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홍길동 : 영사관에 가면 괜찮겠지~ 뭐~

- 두바이 대한민국총영사관 -
홍길동 :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원 : 여권과 사진 1매는 준비해 오셨나요?
홍길동 : 여기 있습니다~

직원 : 본인 확인 되었습니다.
        여기 영사확인 된 범죄경력증명신청서 1부와 여권사본(성명, 생년월일 기재면) 1부를 한국 경찰청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홍길동 : 네에??? 한국경찰청이요??
            두바이에서 한국까지 얼마나 걸리는데 서류 한 장 제출하러....

직원 : 하하하, 놀라셨나보네요~
        현지에서 가능한 서류 제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홍길동 : 어휴~ 다행입니다. 한국까지 가야하나 놀랐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두가지 서류를 주 두바이 대한민국총영사관에 접수하는 방법으로,
민원인께서 주 두바이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범죄경력증명서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만,
시일이 1~2개월 소요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두가지 서류를 민원인께서 국제우편 또는 국제특송을 이용하여 경찰청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회신받는 방법을 결정하셔서 회신주소, 연락처, 회신방법(예: DHL,EMS...)을 메모하셔서 함께 동봉하셔야 합니다
또한 우편회사를 민원인께서 직접 접촉하시어 예약 및 요금지불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은 경찰청 외사기획과 신원반(+82-2-3150-2676)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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