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안전한 구로를 위해, 구로의 어벤져스가 모였다!!

2021. 4. 2. 15:32

 

 

 

안전한 구로를 위해, 구로의 어벤져스가 모였다!!

 

든든함-서울구로경찰서, 함께함-구로노인종합복지관, 따뜻함- 신도림 커뮤니티가

어르신 외식지원사업 ‘맛있는 하루’를 위해 모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저소득 어르신들이 홀로 레토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영양결핍, 외로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구로경찰서와 구로 종합노인복지관, 신도림 커뮤니티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기 위해 모였어요!!

 

맛있는 영양만점 족발세트와,

구로경찰서에서 준비한 방역세트 등을 함께 포장해서 배달준비!!

 

 

구로경찰서에서 제작한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물

 

 

그 뿐만아니라, 구로경찰서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홍보물은 정보를 받는 대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작!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구로경찰!!

 

 

 

 

행사에 참여했던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국민들에게 따뜻함을 주며, 안전한 구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2021. 3. 2. 08:30

 

출처 : 아이클릭아트

 

 

우리 구로경찰서는 주변 은행들과 함께 소통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계속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

 

 

 

 

 

구로3파출소에서는 팜플렛을 만들어서 은행에 나눠줌으로써

꾸준한 예방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렇게 은행원들 책상에 놓여있어서,

은행 업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쉽게 볼수있죠!

 

그 뿐만이 아니라, 공적마스크 속에 일회용 손 소독제를 담아 은행원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홍보를 통한 예방활동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 구로경찰서는 꾸준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으로 구로구를 지키겠습니다!

 

 

 

 

 

 

 

 

(구로) 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는 여기로 하세요!!

2021. 2. 18. 18:13

 

피해가 끊이지 않는 전화금융사기!!

경황이 없어 어디에 먼저 전화해서 신고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참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단, 지급정지는 은행으로 먼저 요청해 보세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으로 피싱범죄(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피싱사이트 등)에 한해서

은행 및 경찰관서에 직접 지급정지 신청 가능토록 하였으나,

 

이 역시 경찰에서 직접 지급정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 > 은행] 핫라인을 통한 지급정지이므로,

은행으로 바로 지급정지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저장해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공유해서

더이상 전화금융사기의 피해를 받지 않고,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전파해주세요.

 

더 이상 전화금융사기로 피해 입는 분이 안 계실때까지

구로경찰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마포) "나 교통법규 위반했다는데....." 교통범칙금 스미싱 주의!

2021. 1. 31. 13:25

 

 

 

※ 이 이야기는 필자의 실제 가족이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쉬던 중에 동생이 제 방에 노크를 했어요.

 

나 - "무슨 일이야?"

동생- "오빠! 나 교통 법규 위반했다는데..... 원래 이렇게 핸드폰 문자로 고지서가 와?"

나 - "응? 무슨 소리야!"

동생의 당황스러운 이야기에, 동생이 받았다는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동생이 받았던 문자 메세지, 스미싱 및 피싱 등 위와 같은 범죄는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의심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교통법규 위반'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경찰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문자가 오다니

경찰관인 저 조차도, 혹시 동생이 교통법규 위반을 한 적이 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매모호한 표현과 공공기관명이 합쳐지면 사람은 궁금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스미싱 문자가 흔한 시대에 확인되지 않은 URL은 함부로 열어볼 수는 없죠.

 

바로 경찰청 교통민원 24(www.efine.go.kr/main/main.do)로 접속!

 

그리고 동생과 함께 교통위반 법규 위반 내역이 있는지,

미납된 교통위반 과태료와 교통위반 범칙금이 있는지 확인해보려 한 순간.....!!!!!

 

두둥!

 

경찰청 교통민원 24의 초기 화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경찰청교통민원24(www.efine.go.kr/main/main.do), 교통 민원 등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교통과태료, 범칙금 스미싱 주의 안내"

 

내용인즉슨,

최근에 교통 범칙금·과태료 사칭 문자로 인한 스미싱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경찰청 교통민원 24에서는 절대로 문자메시지 전송 시, 특정 사이트로의 접근을 유도하는 URL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공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 사칭 수법인 '스미싱' 이외에도,

이메일을 이용해 과태료 납부 등을 사칭하는 '피싱' 수법 또한 발생하고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확인하지 말라며 안내했습니다.

 

결국 경찰청 교통민원24에서 확인한 결과, 동생의 교통위반 내역도 없었고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었어요.

 

아무 일 없어 안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휴대폰과 이메일에 익숙한 저와 동생도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이런 수법들을

전자기기 등이 익숙지 못 한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받았다면 큰일이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 부모님께도 스미싱 수법에 대해 설명해드렸답니다!

 

'경찰청 교통민원 24'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우리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항상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라요!

 

 

 

 

 

 

 

 

 

 

 

(강서) 공공기관 현금 요구? 100% 보이스피싱!

2020. 6. 16. 15:43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경찰서입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찰 등 공공기관 사칭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운 가계경제를 악용,

기존 대출금을 갚으면 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며 현혹하는 등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강서경찰서는 주요 범죄발생 장소를 분석하여 7개 취약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예비경찰관의 목소리가 담긴 보이스피싱 예방을 당부하는 멘트를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방송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현금 요구는 무조건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전화에 결코 응하지 말고 즉시 112로 신고하는 스스로의 경각심입니다.

 

 

 

 

앞으로도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서민을 울리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여 ‘더 안전한 강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화) 나도 경찰관!? 우리동네 시민경찰

2019. 9. 29. 13:28

 

 

안녕하세요, 서울혜화경찰서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치안을 구축하기 위하여

주민들을 찾아가 최근 신종범죄의 종류와 수법을 알리고,

예방하는 방법과 피해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뿐만이 아니죠?

 

금융기관, 주민센터, 택시운수조합 등등

 

시민들의 피해상황을 발견하는 경우

반드시 경찰관에 신고해줄 것을 신!신!당!부! 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어찌 되었냐고요?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접 검거하고 있습니다.

 

 

 

 

올해 벌써

10건의 보이스피싱을 금융기관 직원들이 신고하여 검거하였는데요.

 

 

이렇게 자발적 치안에 앞장 서주신 분들을 직접 찾아가

표창장과 함께 "우리동네 시민경찰" 배지도 수여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날 혜화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1호에 선정된 은행원 서00씨는

'수상하다 싶으면 이젠 누르고 봐요. 저의 신고로 인하여 피해를 막고, 우리 고객분들께 더욱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경찰관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주시니 뿌듯해요.'라고 하셨는데요,

(저희도 뿌듯합니다♥)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 협업한 결과,

우리동네 보이스피싱 범죄율과 검거율은 70%나 감소하였는데요,

 

범죄 없는 우리동네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혜화경찰서가 되겠습니다.

 

 

 

 

 

 

 

 

 

(관악)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대비하자!

2019. 8. 26. 17:23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내가 이런 사기에 걸리겠어?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걸리는 것이 보이스피싱입니다.

 

사기범죄도 나날이 변화하고 지능화되어 잠깐 방심한다면 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 19년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사건은 총 5400여건 발생하였으며 피해액은 약 96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발생건수와 피해액 모두 증가추세입니다.

 

 

Q1. 보이스피싱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보이스피싱은 기관사칭형, 대출빙자형 2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칭명]은 말 그대로 검찰·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편취하는 형태입니다.

 

요즘 통장개설이 복잡해졌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대포통장을 개설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타인의 명의로 개설하지 못하게 복잡하게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대포통장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직접 만나 계좌를 거치지 않고 피해금을 편취하는 대면편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은 20대를 대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요.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대체로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편취하기 때문에 피해금액도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출빙자형]은 공공기관이 아닌,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금을 편취하는 형태입니다.

 

대출빙자형의 경우 전화금융사기에 60%정도를 차지할 만큼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법입니다.

주로 대출 수요가 많은 중·장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아와 이를 대신 상환하는 방법으로 거래실적을 쌓아 신용등급을 올려줄수 있다며

대출금 전액을 편취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지난 2018년 2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대출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대출빙자형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Q2.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을 상대로 공안을 사칭하여 편취하거나,

유흥업소에서 촬영한 영상이 있다고 속이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스마트폰 원격조종 등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기억하셨다가 비슷한 경우가 생긴다면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Q3. 보이스피싱 대처법은?

 

1. 보이스피싱 유형 숙지하기

 

2. 피해 발생 시 바로 경찰에게 112신고하여 지급정지 실시

 

3. 사건접수하고 사실확인서 받아 은행 제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꼭 보이스피싱 유형을 숙지하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은평) "저금리로 바꿔드릴게요"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수법

2018. 6. 25. 22:13

 

 

최근 "저금리로 바꿔드릴게요" 라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유혹에 넘어가 

돈을 넘겨주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 3금융권인 것처럼 속이고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며

피해자들에게 *대환대출을 받을 것을 권유했고,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 부터 많게는 3,000만 원 까지

돈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대환대출 - 기존 대출금을 갚기 위해 새 대출을 받는 것)

 

 

또한, 인터넷 및 SNS를 이용하여 '고액,단기 알바' 라는 제목으로 알바생을 모집하고,

그들을 피해금 전달책으로 이용 하였는데요, 이와 같은 모집에 가담할 시에는

공범으로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취업이 되었다고 하면서 급여통장을 만들어야 하니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달라고 요구하고,

대포 통장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점 또한 주의 하셔야 합니다.

 

 

<보이스피싱범과 전달책과의 대화 내용>

 

이들 일당은 피해자들로부터 체크카드를 요구한 후, 

전달책을 이용하여 무인물품보관함 같은 특정 장소에 체크 카드를 넣어두면

접 찾아가서 해외로 송금하는 수법을 쓰고 있었는데요,

전달책이 경찰에 검거될 시에 그 대처법도 교육을 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은평경찰에서는 지난 22일, 이들 일당인 카드관리책, 양도자 등 가담자 46명을 무더기로 검거하고

추가 범행자들을 색출하기 위해 수사망을 더 촘촘히 짜고 있는데요, 이와함께 피해 확산을 막기위해 피해예방

수칙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출을 목적으로 금융기고나 등의 상담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의 대표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하고,

 

은행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앱(APP)이나 본인인증 앱을 설치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은행이나 정부기관 번호에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앱은 설치시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 인터넷 구인 사이트를 통한 '단기 고수익 알바' 등의 구인 광고는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을 모집하는     광고일 가능성이 크므로 현혹되서는 안됩니다. 정부 기관이나 경찰에서는 절대로 개인정보나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 점 또한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은평경찰서 지능팀(02-350-1442)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성북) 주민분들이 궁금해하시는 10가지 알려드려요♥

2018. 6. 21. 17:34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

 

여러분~ 혹시 교통사고 발생 시 상황에 따른 신고방법이나, 고소·고발은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할지

또는 국제면허증을 발급하고 싶은데 어디서 발급받을지

고민하신적 있으시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답변 TOP 10입니다.

 

그러면 어떤 질문이 많은지 한번 함께 보실까요?

 

 

첫번 째, [교통] 무인단속카메라에 단속이 됐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여러분 이런 경우에는 무인단속카메라 촬영 자료에 대한 판독에 일정시간이 소요되어 당일 조회는 어렵습니다.

 

보통 1~7일 정도 경과 후 단속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확인을 원하실 경우 본인 명의 핸드폰으로 182번 조회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 이파인(www.efine.go.kr/ 본인인증 필요) 사이트를 접속하시어 확인할 수 있답니다!

 

 

두번 째, [교통] 교통위반 과태료 납부 계좌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 명의 핸드폰으로 182번 조회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 이파인(www.efine.go.kr/ 본인인증 필요) 사이트에서 가상계좌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지서가 없어도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방문하시면 신용카드(체크/직불) 납부도 가능하답니다. ^^

 

 

 

 

세번 째, [교통] 1종 보통면허 적성검사를 받고자 하는데 미리 준비할 서류나 물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준비하실 서류는 운전면허증과 컬러사진(여권사진, 사이즈는 3.5cmX4.5cm) 2매와 신체검사서,

소정의 수수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으신 경우 신체검사서는 제출하실 필요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네번 째, [교통]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찰관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112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시일이 경과한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 내 교통조사계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방문 시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 및 차량등록증, 보험가입증명서, 기타 증거자료(현장사진, 목격자 연락처 등) 지참해주세요.

 

 

 

 

다섯번 째, [교통]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가까운 경찰서나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시어 신청하시거나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minwon.police.go.kr/ 본인인증 필요)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신청 시 2주 가량 소요되며,

운전면허시험장은 즉시 발급가능합니다. ^^

 

편리한 곳으로 이용하세요!

 

 

여섯번 째, [교통]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디에서 발급하나요?

 

국제운전면허증은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시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답니다. ^^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에서도 평일 09시~18시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세요!

 

 

 

 

일곱번 째, [수사·형사] 고소·고발·진정 등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로 방문하면 되나요?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다만, 접수 경찰서에서 사건과 관련된 일체의 관할이 없는 경우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될 수 있기에

신속한 처리를 원하신다면 사건 관할 경찰서에 접수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여기서 관할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시죠?!

관할이라는 것은 범죄 발생지, 피고소·피고발·피진정인의 거주지를 말합니다!

 

 

여덟번 째, [수사·형사]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데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떻게 발급받나요?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는 법적 근거가 있어야만 발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유치원·학원 등)과 달리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일반회사의 경우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발급을 요청하거나 그 요청에 응하여 제출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법적근거라는 것은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제6조(범죄경력조쇠, 수사경력조회 및 회보의 제한 등)를 의미합니다.

 

 

아홉번 째, [수사·형사] 성범죄경력조회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먼저 「기관장의 장」의 성범죄경력은 「기관의 장」본인 또는 소관 부처(교육부·보건복지부 등 기관 관련 부처)에서 경찰로 요청을 합니다!

 

「취업(예정)자」의 성범죄경력조회는 「취업(예정)자」본인 또는 취업하고자 하는 「기관의 장」이 경찰로 요청합니다. 다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및 「아동복지법」,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규정에 따라 성범죄경력과 아동학대 전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경우가 보통이며,

성범죄경력과 달리 아동학대 전력은 본인 신청이 불가하기에 소관부처 또는 기관의 장이 요청해야 한답니다.

 

 

 

 

마지막 열번 째, [수사·형사]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번호를 제보하고 싶습니다.

 

이때는 피해사실은 없으며, 단순 전화번호만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우선 전화상으로 전화번호 제보는 불가합니다.

실제 사건 수사가 진행되기 위해선는 제보자의 구체적인 피해진술과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고,

제보(신고)자의 신고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전화신고는 그 근거가 될 수 없으므로 가까운 경찰관서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제보해 주셔야 하며,

인터넷신고는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와 인터넷 보호나라 두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의 경우 www.minwon.police.go.kr로 접속하셔서 범죄신고 → 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로 제보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보호나라(www.boho.or.kr) → 발신번호 거짓표시 →기관사칭 등 신고로 제보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자주 묻는 질문 & 답변으로 10까지 준비했는데요!

어떠세요~~?? 도움이 되시나요?!

 

이제 고민 하시지 마시고 이 글을 보고 편리하고 쉽게 경찰행정 업무 보세요

여러분 곁에 언제나 서울경찰입니다! 

 

 

 

 

 

 

 

 

 

(성북)여러분 가상통화 관련 투자사기 범죄 피해에 유의하세요!

2018. 2. 6. 17:25

여러분 가상통화 관련 투자사기 범죄 피해에 유의하세요!!


최근 국내에서 가상통화 거래량이 급상승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가상화폐 신규 계좌 설립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 구매대행' 업체 등
신종수법의 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피해를 방지하고 경제질서를 보호하기 위하여
가상통화 투자사기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상화폐 열풍속에서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조심해야하는 부분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 불법 다단계조직을 이용한 가상통화 판매사기를 조심하세요!

- 가상통화 거래소 불법행위를 조심하세요!

- 가상통화 투자사기, 구매대행 사기를 조심하세요!

- 가상통화를 노린 해킹, 개인정보 침해 범죄를 조심하세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1.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단계 판매업 등록여부를 확인합니다.

 

 

 

 


2. 금융감독원 포털시스템에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단계판매업 등록 없이
가상통화를 다단계로 판매하거나
후원수당을 지급하면 그 자체가 불법이며,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가상통화 사업 투자금을 모집하는 경우
대부분 가짜 가상통화이거나 사업의 실체가 없으니 유의하세요!!

 

 

 

 

여러분!! 가상통화 관련 범죄 피해를 당한 경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신고해주세요!

 

 

 

 

 

 

 

 

 

 

(강남) 보이스피싱 범죄, 함께 예방 할 수 있습니다!

2018. 2. 5. 09:54

 

 

 

강남경찰서에는 최근 경찰과 금융기관과의 적극적인 공조 협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속히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논현1파출소 류춘석 경장!

 

 

 

논현1파출소 류춘석 경장

 

 

 

 

논현1파출소에서 근무하는 류춘석 경장은 지난 1월 25일 13:30경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액 수천만원을 인출하려 한다"는  

 보이스 피싱의심 112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을 준비하며 동시에

해당 은행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보이스 피싱 조직이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


피해자에게 계좌가 해킹이 되었다며

 

계좌에 있던 천칠백만원(1,700만원)을 이체토록 안내하였는데요.


이에 속은 피해자는 천칠백만을 다른 계좌에 입금을 하고 말았답니다.

 

 

 

 

 

 

이후, 보이스 피싱 인출책은 KEB하나은행(신사역점)에 얼굴을 가린채 나타나

 

은행창구에서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는데요.

 


담당창구 은행원은 순간적으로 "보이스피싱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들기 시작했고,


평소 관내 순찰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사안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말한


경찰관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사건 당시 CCTV 화면 - 제공 MBN

 

 

창구 은행원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류춘석 경장은

 

창구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인출을 지연토록 협조 요청 하였고,

 


당시 담당 창구 은행원은 자리를 이동하여 해당계좌를 확인하는 등

 

인출을 지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인출책의 인상착의를 류 경장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등 기지를 발휘했고,


결국, 두 사람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으로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답니다.

 

 

  

 

 

류춘석 경장은

  

"관내 주민의 적극적 협조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본인의 임무를 다했을뿐이라고 말하였는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통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또한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경찰서(총경 박근주)에서는,


"경찰만으로는 모든 범죄는 해결하지 못하는데, 다시 한번 주민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담당 은행원께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마치 강남경찰이 감사장을 받은 듯, 마음이 뿌뜻한 날이었습니다~~^^!

 

 









(은평) 사이버범죄의 뿌리, 대포통장

2017. 6. 13. 19:38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날로 다양화,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출빙자 사기, 랜섬웨어등 교묘한 수법 등장으로 폭넓은 연령층에서도

피해가 보고되고 있는데요,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범죄인 만큼

피해예방 및 범인 추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버 범죄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다는 점 입니다.

*통장을 개설한 사람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비정상적인 통장


사이버 범죄자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안전하게 사기금을 인출하기 위해

 

이 대포통장을 필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르기 때문에

금융경로의 추적을 쉽게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선 바로 이 대포통장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타인에게 통장을 대여해 주지 않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요,

범인들은 대포통장을 구하기 위해 피해자들로 부터 통장을 대여 혹은 매입하기도 하고

피해자를 속여 가로채기도 합니다.

 

<그림 - 금융감독원>

 

범인들은 주로 SNS, 인터넷 카페 등을 이용해 통장을 매매 혹은 대여한다는 글을 올린 뒤

주로 '당일 입급', '월 00원 지급' 등의 단어로 이용자들을 유혹하는가 하면,

 

취업에 필요한 서류인것 처럼 속여

통장이나 현금카드, 비밀번호를 묻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통장대여 사기 메시지 사례>

 

<채용서류 빙자 사기 메시지 사례>

 

위 사례와 같이 통장을 빌려주는 대가로 을 준다는

메시지나 광고는 모두 사기라고 볼 수 있으며,

 

타인에게 통장을 빌려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범죄에 연루 될 수 있으며,

 

형사상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3항 및 제49조 4항

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법 제760조 공동불법행위자로서 손해배상책임도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장체크 카드는 항상 안전한 곳에 보관하여야 하며

불필요한 통장은 정리하여 분실 및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통장 이나 신분증의 사본을 넘겨 주는 일 만으로도
대포통장의 명의인이 될 수 있으니 이점 유념하셔야 합니다.

 

만약, 통장 등을 다른사람에게 건넨 경우에는

즉시 통장을 발급한 은행에 지급 정지 또는

해지 신청을하고 112에 신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에서는 www.phishing-keeper.fss.or.kr

대포통장 신고포상 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동) 은행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인출책 현장검거!!

2017. 2. 14. 15:15

 

 

 

은행직원의 기지로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하다!

 

보이스 피싱이란 ?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사기수법의 하나로서 전화를 통한 사기를 일컫는 말로

음성(voice) + 개인정보(private data) + 낚시(fishing)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

보이스피싱은 대부분 통장명의자와 사용자가 다른 소위 대포통장 등을 범죄에 이용하며, 조선족 등을 동원하여 전화를 무작위로 거는 수법으로 수사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각종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금원을 편취합니다.

 

 

각 경찰서 및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간에서 대대적인 예방홍보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실제 20073981건이었던 보이스피싱 범죄는 08, 1년사이 8454건으로 급증한 이후, 매년 4천~8천 정도 발생한다고하네요.

 

현재 보이스피싱 범죄는 더욱 치밀해져, 예전같이 어눌한 한국어 말투를 사용하지 않으며, 구체적인 수사기관의 조직과 번호, 전문용어는 기본이고 금융기관의 홈페이지를 그대로 흉내내 만들어내며 치밀하게 조직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5일,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로부터 통장이 대포폰으로 이용되고 있으니 가상계좌로 돈을 이체하라고 속여 2,750만원을 교부받고,

편취한 피해금 2,75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A씨.

 

그러나, 

피해자의 평소 거래금액과 비교할 때 거액을 인출하려는 것이 의심스러워진 은행직원 B씨는 신속하게 112에 신고 후,  OO은행에 문의한 바, 피해자로부터 대출사기 당한 것 같다는 사실을 전달받습니다.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A씨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하며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습니다. 

 

한양지구대 장영주 경위, 김현태 경사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은행창구에 서 있던 A씨를 신속하게 발견하였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이 돈의 출처에 대해 추궁하자, A씨는 '2,750만원은 조카에게 빌린 사업자금이다.'라며 범죄를 강력하게 부인하였습니다.

이에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보이스피싱을 당한것을 확인후 현장에서 검거하였습니다.

 

은행직원 B씨의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관련 인출책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성동경찰서는 2월 8일, 인출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제보자인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 및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대출권유 문자, 전화, 무대응 혹은 금융사 정보는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진다.

2. 대출 선입금 요구를 한다면 보이스피싱을 반드시 의심해야한다.

3. 저금리 대출을 위한 고금리 대출 권유는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4.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및 메일은 클릭하지 말아야한다.

5.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 거래 정보 입력을 요구하면 거부해야한다.

6. 보이스피싱 피해발생시 즉시 신고 후 피해금 환급을 신청해야한다.

 

 

상한 전화를 받았을시에는 가차없이 통화종료버튼을 꾹! 피해신고는 (국번없이) 112를 꾹!

 

이미 보이스피싱에 속았고 돈도 보냈다면?

바로 해당 금융회사 및 112신고하여 "계좌 지급 정지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인출하지 못하도록 빠르면 빠를수록 조취를 취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 방문하여 피해 신고 후, 금융회사에 피해금 환급을 신청하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사항이라도 알아둔다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겠죠??

 

 

 

(금천) 경찰서에도 '콜 센터'가?

2016. 5. 31. 19:57

경찰서에도 '콜 센터'가?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민원인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청렴 콜 센터'

 

 

서울경찰은 '청렴 콜 센터'를 통해 경찰의 청렴도 향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이 목표로 삼는 '안전과 질서로 행복한 서울'을 위해서는 

대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청렴도 개선 노력이 우선이기 때문인데요.

서울경찰 청렴도의 '질적 향상'을 위해 경찰 민원인에 대한 불만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한 맞춤형 모니터링 시스템 마련이 시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천경찰도 지난 3월 10일부터 경찰서 내 '청렴 콜 센터'를 설치·운영 중있습니다.

'청렴 콜 센터' 사무실에는 경찰관 2명이 근무 중에 있는데요.

같이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 많이 바쁘시죠?"


점심시간 이후 쉬는 시간에도 '민원 상담 업무'에 매진하고 있었던 터라, 

필자는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


잠시 후, 

'청렴 콜 센터' 직원답게, 친절히 맞이해주는데요. 

금천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청렴 콜 센터'에서 근무 하는 김수영 순경과 김희정 순경입니다.

 

 

 

김수영 순경 :

음... '역지사지'는 제가 생활하며 항상 염두에 두는 말입니다.

일하면서 민원인의 입장이 되어 얘기도 해보고, 

경찰의 입장에서 얘기도 해보고, 

민원인을 위한, 경찰을 위한, 서로의 중재자 역할이 되고 싶었습니다.

화가 나거나 속상한 일을 경청해 주고, 오해가 있다면 풀어주는 그런 사람이랄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서로를 위해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마침 서울경찰청에서 '안전과 질서로 행복한 서울'을 목표로 국민의 신뢰도·청렴도를 위한 

'청렴 콜 센터'를 운영한다고 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네요. ^^

 

김희정 순경 :

지구대 생활을 할 때부터 민원인 응대 방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경찰이라는 직업 특성상 민원인과 만나야 하기 때문에, 

민원인과 소통 부서인 '청렴 콜 센터'를 통해 여러 민원인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김수영 순경 :

제일 먼저 출근해서 방문 민원인 명단을 봅니다. 

느 분에게 애환이 있는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전화를 드리고 싶어서요.

담당 경찰관이 너무 좋아 사위 삼고 싶을 정도로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의문점이나 불만을 가지신 분에게도 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민원인에게도 마음이 전해지고, 

경찰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하다 보면 하루는 금방 갑니다. 

 

김희정 순경 :

전화를 드리는 과정에서 문의사항이나 불만사항 등이 접수되면,

해당 경찰관과 직접 통화 뒤 다시 민원인들에게 답변을 주거나 

담당 직원이 직접 민원인에게 통화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김수영 순경 :

너무 많지만, 웃긴 일로 뽑자면... 

금천경찰서라고 말한 뒤 계급과 이름을 말하니, 

상대방이 화를 내시고 "내가 경찰관이다! 보이스피싱 하지 마라!! XXX!!" 하며 욕을 했어요.

하지만 나중에 취지를 말씀드리니 오히려 자신이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한 적이 있어요.

 

김희정 순경 :

아무래도 요즘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안녕하십니까~ 금천경찰서 누구누구입니다"라고 하면,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하셔서, 

전화를 바로 끊어버리시거나, 

"나도 경찰인데 네가 뭔 경찰이냐"라고 하시는 민원인, 

또 화를 내며 "어디 근무 하는 누구냐며 내가 다시 전화를 걸 테니까 기다려라"고 하면서

다시 전화를 거시는 등 에피소드가 다양합니다.

 

 

 

김수영 순경 :

모든 민원인을 100% 만족시키면 좋겠지만, 

민원 만족뿐만 아니라 동료 경찰도 '청렴 콜'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어 

업무적으로도 개선이 되고, 민원인은 경찰에게 더욱 신뢰가 쌓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희정 순경 :

최근 경찰이 청렴·친절을 목표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힘든 부분도 있지만, 

경찰관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민원인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천경찰서의 '친절과 지성'을 겸비한 두 명의 경찰관에게 

'청렴 콜 센터'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김수영 순경의 말처럼, 

'청렴 콜 센터'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경찰 사이에서 

친절의 아이콘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 믿습니다.

 

신뢰 확보를 통한 민원 만족 시스템으로

민원인과 경찰이 모두 웃는 그 날까지~!!

CLEAN 금천 경찰서 '청렴 콜 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성동) 대포카드 범인 잡겠다고 나섰다가 보이스피싱 가담한 사기범

2016. 1. 14. 15:23

 

 

대포카드 범인 잡겠다고 나섰다가 보이스피싱 가담한 사기범

 

 

 

 

잠시 주춤했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양한 범행 방법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작년 5,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조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발 빠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액을 인수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자,

보이스피싱 조직은 점차 다른 형태로 진화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보이스피싱은 전화로 현금을 인출하도록 한 뒤,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 현금을

건네받는 직접 현금수취형, 3자 명의를 도용하는 대포통장 인수형,

집을 비우는 것을 확인하고 침입하여 돈을 훔쳐가는 침입절도형등이 대표적입니다.

 

 

얼마 전, 한국통신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계좌에 돈이 인출될 수 있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전부 현금으로 찾아

 세탁기나 냉장고에 보관하라

전화를 받은 고령의 피해자는 서둘러 현금 8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세탁기에

보관해두었는데요~ 이후 피해자가 집을 비우자 이를 확인한 피의자는 전화통화로 알아낸

비밀번호로 당당히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여 세탁기에 넣어둔 현금 800만원을 챙겨

유유히 달아났습니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강력팀은 수사에 착수하여 1층 현관에서 문이 열릴 때까지

서성이는 피의자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하고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였는데요,

이 후 아파트 주변 CCTV 80여대를 분석하여 동선을 추적하고 행적이 사라진 지점부터는

그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을 하나하나 수일 눈에 불을 켜고 확인한 결과,

특정차량 명의자의 아파트에서 동일한 인상착의의 피의자가 같은 날 촬영된 영상을

확보합니다! 그 후 근처에서 계속된 잠복근무 중 귀가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는데요~

피의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입금액의 70%를 줄테니 카드를 내어 달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본인 명의의 카드를 내주었으나, 돈도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카드를 사용하여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이에 카드를 사용한 범인을 직접 잡겠다고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하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돈이 벌리자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하여 범행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피의자는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범행방법으로 8,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쉽게 벌리는 듯한 검은 돈으로 곧 수갑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며칠 뒤에는 마약에 취해 돈을 받으러 다닌 황당한 보이스피싱범이 구속되기도 했는데요~

고령의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은행계좌에 있는 돈이 위험하니

모두 찾아 보관하고 있으면 직접 찾아가 돈을 안전한 곳에 보관해주겠다며 설득하였습니다.

피해자가 2,000만원을 인출하면서 문득 수상히 여겨 112신고하였고 피해자에게 돈을 건네

받으러 온 용의자는 사복차림으로 잠복하던 파출소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검거되었는데요,

직접 현금을 건네 받으면서 검거 될 수도 있다는 심리적인 압박감과 의심받지 않고

대담하게 범행을 실행하고자 필로폰을 흡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대학생 혹은 직장인들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스피싱에

가담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돈을 벌기 위해 우리의 양심을 파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국통신 혹은 금융기관이라고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묻거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전화는 보이스피싱이라고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

 

 

                        

(종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2015. 10. 28. 16:09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무실의 아침!


한 여직원이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붙들고 안절부절못해하며 한참을 통화 중입니다.
걱정이 된 동료 직원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검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라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통화가 계속되었고


뭔가 수상함을 느낀 동료들이 검사 사칭하는 자 아니냐고
보이스피싱 같다며 만류하였으나
여직원은 개의치 않고 돌연 밖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뒤로 여직원이 연락도 두절되고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동료는 급하게 112로 신고를 했습니다.


"동료가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위험을 직감한 관수 파출소 경위 이석호, 신연수는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파악 후,
신속히 관내에 있는 관련은행에 전화하여 여직원 방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초를 다투는 사안이기에 가장 빠른 신병 확보 방법이 위치 추적이라 생각한
출동 경찰관은 절차에 따라 위치 추적을 의뢰!


다행히도 바로 신병을 확보하였고 여직원은 옆 관내 은행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위 이석호와 신연수는 신속히 옆 관내 은행으로 출동하여
매의 눈으로 입출국 창구에 있는 여직원을 발견!!
모든 은행 업무의 중지를 요청하자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여직원은
오히려 경찰이 어떻게 알고 왔느냐며 반문했습니다.

 


손에는 아직도 그 의심스러운 자와 통화중인 전화기가 들려있었습니다.


여직원에게 걸려온 전화는
“당신의 통장이 지금 범죄에 연루되어 언제 돈이 인출될지 모르니
지금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이체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라"라는
전형적인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으로
여직원이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고 계속 통화를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여직원은 정기적금통장 5개를 모두 해약하여 현금 2천만 원을 찾아
대포통장으로 입금하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다행히도 출동한 경찰관들의 재지로 입금을 막을 수 있었지만
어안이 벙벙한 여직원은 경찰관들의 설명을 듣고 본인도 은행에 종사하는데도
이런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고 실망했지만,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라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또 위로하자 연신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평소에는 나는 절대 안 당하겠지 생각하다가고 나도 모르게 피해를 입게 된다는 보이스피싱!
이번 사건은 적극적인 동료들의 도움과 경찰의 도움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 예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 전화금융사기 10대 유형

http://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73


 

(혜화) 혜화서와 은행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2015. 10. 27. 08:41

지난 20일 오후 종로5가 파출소에 다급한 신고가 왔는데요~~그것은 다름 아닌 종로5가역에 있는 A 은행 직원이 사기자금 혐의계좌를 이용한 사람이 은행에 있다며 112신고를 한 것입니다

 

 

20일 오후 1시 30분 A은행 김모 계장은 돈을 인출하러 온 창구 앞의 피의자 계좌가 ‘사기자금혐의계좌’임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한 다음 피의자를 응접실로 안내해  대화를 시도하며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은행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임흥섭,김근영 경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대출을 이곳저곳 알아보던 도중에 본인 계좌에 들어온 돈을 인출해서 조직에 전달해주면 자금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피해자 B씨는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선생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보내라” 라는 전화를 받고 돈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고 B씨는 돈을 보낸 직후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 바로 은행에 이 사실을 전했고 피해자의 연락을 받은 은행 여직원의 기지로 무사히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이 갈수록 진화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은 은행원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종로5가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으로 피해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고예방에 은행원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합니다!!

 

 

 

만약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이체한 경우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신속히 경찰청이나 금감원,  해당은행으로 전화해서 해당계좌의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하고 지연 이체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을 경우 이체 취소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도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꼭 꼭 명심하세요!!!!!

 

 

 

2015. 9. 23. 15:38

(영등포)당신의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드립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영등포)잠깐! 지금 모르는 사람과 통화중이신가요?

2015. 7. 31. 14:16

지난 2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중국공안과 협력하여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 콜센터를 급습 광저우와 칭다오에 있는
보이스피싱 2개 조직 4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조직으로 지난 2012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423명으로부터 21억 4천만 원 가량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번 처럼 양국 경찰이 함께 중국 현지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검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저걸 누가 걸려' 하지만 실제 피해 사례는 끊이지 않고
피해액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전화를 받아 조금만 주의하고 조심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보이스피싱은 어떤 수법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전화금융사기 수법

 

출처 :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

 

1.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 사칭

경찰, 검찰, 금감원 등으로 속여 개인정보 계좌이체 등을 요구합니다. 또한, 공지사항인 것처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피싱사이트로 유도한 후 금융거래정보를 입력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자녀납치 및 사고 빙자

"자녀가 납치되었다", "교통사고를 냈다."라고 전화를 합니다. 이때 유의하실 점은 보이스피싱범은 자녀나 친구의 전화번호 이름 등을 사전에 알고 발신자 변호를 변조해서 전화를 거니까 자녀의 전화로 납치되었다고 전화를 받아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물품대금 송금오류 빙자

우체국, 택배회사 또는 숙박업소 등을 가장하여 물품이 발송되었거나 숙박이 예약된 것처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후, 잠시 후 실수로 잘못 송금하였다면서 반환 또는 차액을 요구합니다. 이   경우 본인의 계좌 이체 내역 또한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처방법


1. 금융거래정보 요구는 일절 응대하지 말 것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은 절대로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계좌번호, 카드번호, 인터넷   뱅킹 정보를 묻거나 현금지급기로 피해자를 유도한다면 100%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개인정보를 알고 접근하는 때도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발신번호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보이스피싱전화를 받으면 자녀,     선생님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3. 타인과 개인정보와 통장, 카드 등을 넘겨주면 안됩니다.

통장이나 카드 양도 시 범죄에 이용되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에게 양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통장이나 카드 양도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4. 피해를 당하였다면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2개월간 피해환급금 반환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분 이내 지급정지를 요청하면 피해금액에 76%를 2시간 이내 요청하면 23%를 돌려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만큼 빠른 지급요청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급정지 요청은 경찰청(112)이나 금감원(1332), 거래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수사기법이 진화하듯 보이스피싱또한 날로 진화하고 있는대요
무엇보다 개인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면
바로 전화를 끊으세요. 그것이 가장 좋은 보이스피싱 예방법입니다.

 

 

 

 

 

(금천) 철컹철컹, 유치장에 당첨되셨습니다.

2015. 7. 25. 01:15

 

"계신가요? OO 구청 직원입니다."

 

허름한 연립주택에서 몇 년째 홀로 사시는 86세 할머니 집에 낯선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나이 드신 양반이 우리 집엔 어쩐 일인가?"

뜻밖의 문안인사가 반가운 할머니께서 집 문을 열어보니, 한 손엔 검은색 바인더를 든 중년 남성이 볼 일이 있다며 찾아왔습니다.

"구청 직원인데요..할머니께서 임대 아파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러 왔습니다."

"잠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전 씨가 한 쪽 손에 들고 다닌 검정 바인더..그리고 그 안의 서류들>

 

지난 11년 7월 경 일이었습니다.

몇 년째 홀로 사시는 영세 할머니 한 분이 사기 피해를 당했습니다.

자신을 구청 공무원이라고 사칭하는 남성이 "구청 직원인데 임대 아파트에 당첨이 되었으니 오늘까지 계약금 270만 원을 내야 한다"며 친근한 말투로 할머니를 속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할머니는 고마운 손님이 왔다고 반가워하며, 글도 못 읽으신데도 낯선 남성이 전해주는 서류를 덥석 믿고는, 그 자리에서 아까워서 아파도 병원도 안 가고 모으고 모았던 아들딸들이 준 쌈짓돈을 덥석 건네버린 것입니다.

할머니는 남성이 시킨 대로 서류를 장롱 속에 잘 보관하였지만, 내일 다시 찾아온다던 남성을 할머니는 그날 이후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뒤늦게 속았다는 걸 눈치챈 할머니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남성을 찾지는 못 했습니다.

 

 

그로부터 4년 뒤인 지난 7월 16일,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노인을 속이려다 경찰에 잡혀온 전 모 씨가 4년 전 저지른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양 씨를 포함한 총 11명이었습니다. 다들 양 씨처럼 영세한 노인들이었고 폐지를 줍는 80대 노인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임대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말에 속아 수수료·계약금 명목으로 적게는 3만 원부터 많게는 270만 원까지 '구청 공무원'이라고 신분을 속인 전 씨에게 건네 줬습니다. 2008년부터 전 씨가 노인들에게 가로챈 돈은 총 683만 원이었습니다.

 

 

구청 직원을 사칭해 영세 노인들만 골라 등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구청 직원 행세를 하며 노인들로부터 임대 아파트 당첨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전 모(65) 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ㆍ경기 일대를 돌아다니며 형편이 어려운 노인 11명에게 임대 아파트에 당첨됐다고 속인 뒤 수수료와 계약금을 내세워 총 68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모 씨가 어르신들을 상대로 임대 아파트에 당첨됐다며, 사기행각에 이용한 각종 서류>

 

“생활비도 필요했고, 심장이 좋지 않아 약 값을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한 전 씨는..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서와 전입 신고서 등 각종 행정서류를 가지고 주택가를 누비며 반 지하방이나 허름한 연립 주택에 사는 노인만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요.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서 등 행정서류를 들고 다니며 구청 직원 행세를 한 전 씨는 일정한 직업도 없었고 건강보험 기록은커녕 심지어 주민등록도 말소된 상태였습니다. 금천 경찰은 전 씨가 동종 범행으로 1년 징역살이를 한 뒤 가족과 연락을 끊고 휴대폰도 없이 찜질방을 전전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더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다는 전 씨의 꾀임에 넘어간 노인들은 대부분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으로 살아가는 영세한 노인들로서 근근이 폐지를 주워 하루를 연명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금천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심한 분노감을 느끼는 것을 보았고, 수사관들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식생활 수준이 향상하고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 노인인구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사기 역시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데요.

그 예로 위의 사건과 같이 공무원을 사칭하는 수법이 있습니다.

 

임대 아파트에 당첨됐으니 수수료를 내야 한다거나..

금을 더 받을 수 있게 해준다거나..

기초수급자로 선정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등..

 

이러한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꾼들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어머니, 아버지"하면서 어르신을 깍듯이 모시고 친절하게 접근을 하는데요. 몇 년..많게는 몇십 년을 홀로 지내오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공략하는 매우 질 나쁜 수법입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공무원이라고 소개를 하는 사람의 소속과 성명, 연락처 등을 먼저 물어보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114를 통해 해당기관에 전화를 걸어 신분을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심을  한다고 해도, 철저히 준비한 사기꾼들에게는 속기 십상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사기 피해를 입으셨다면, 즉시 가까운 경찰서(☎ 112) 또는 소비자보호센터(☎ 1372)에 신고하세요.

 

 

영세노인을 울리는 임대 아파트 미끼 상습사기범을 구속한 서울 금천 경찰서 경제 1팀은,

피해 예방을 위해 노인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및 사기 유형에 대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 범죄에 대하여는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성동) 계속되는 악순환, 속고 속이는 보이스피싱 일당들

2015. 7. 16. 13:53

 

 

계속되는 악순환, 속고 속이는 보이스피싱 일당들

 

성동경찰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두 달여간에 걸쳐

“검찰청 직원인데 금융정보가 유출되었으니 빨리 예금을 안전한 계좌로 이체해야 한다.”고 속여

모두 11명으로부터 2억 원이 넘는 금액을 가로챈 일당 14명을 검거하였습니다.

 

이들은 의심계좌 지급정지, 인출금 제한, 지연 인출 등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경찰과 금융권의 조치들로 인해 대포통장을 이용한 피해금 인출이 점차 어려워지자,

직접 통장명의자(일명 ‘통주’)를 포섭하여 범행에 가담시켜

은행창구에서 피해금을 인출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주’와 빼돌린 돈을 회수하려는 ‘수금책’등 보이스피싱 일당들 사이에서

제 2의 범행이 부쩍 증가했는데요~

 

 

 

지난 5월 다급한 목소리의 112신고가 접수됩니다.

지금 **은행에서 자신을 때린 폭행 가해자를 목격했으니 빨리 출동하여 본인과 함께

임의 동행해 파출소로 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은행창구에서 피해금액을 인출해 나오는 이를 붙잡았고,

이 허위신고로 인해 이들은 이후 일당들에게

 “범행이 모두 들통 나 인출한 돈은 모두 압수당했다.”고 속이고 피해금액을 독차지 했는데요~

 

 

이 뿐이 아니라 다른 일당 중에는 역시 ‘통주’가 은행창구에서 피해금액을 인출하지 않고

 통장을 가지고 도주해버리자, 통주가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에 찾아가 문신을 내보이며

“경찰에 신고하거나 빨리 돈을 찾아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일삼기도 했습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범죄조직 안에 피싱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일부는 폭력배들과 연계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조직간 피해금액을

독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는 동안 경찰에 검거된 보이스피싱 일당,

결국 범죄는 또 다른 범죄를 낳을 뿐입니다.

 

 

 

 


 

(송파) 보이스피싱 사기단 그 실체가 드러나다

2015. 6. 18. 13:16

 

 

점점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기단

그 실체가 드러나다....

 

 


지난 6월 2일 오후 3시 30분경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대형 커피숍 점원에게서 112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그 곳에 머무르는 일행들이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행위를 하려고 하는 거 같다며 수상하다는 신고전화.
곧바로 송파경찰서 가락지구대 이권배 경위와 노현경 경위가 현장에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주변을 확인해 보던 중 커피숍 문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피의자 B씨를 추궁하자 범죄 공모사실을 부인하며 변명을 하다가 경찰관들의 계속되는 추궁에 자신은 대출관련 상담을 하러 왔다며 통장을 꺼내 보여주었습니다.

 

이권배 경위, 노현경 경위는 바로 옆에 위치한 그 은행으로 가서 통장을 제시하며 질문하자, 통장주인 피의자 A씨가 5분 전 지점을 방문하여 통장 지급정지가 되었다는 말에 밖으로 나갔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주위를 면밀히 수색하여 피의자 A씨를 발견하고 피의자 B씨와 대면하여 확인하니, 둘은 보이스피싱 관련 공모자들로써 피의자 B씨는 보이스피싱 인출 감시책으로 확인되었고, 피의자 A씨는 보이스피싱에 이용할 통장을 빌려준 통장주 일명 ‘장주’로 확인되어서 그 자리에서 검거하였습니다.

 

 


사건을 건네받은 송파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는 이들이 중국 메신저 위챗(WeChat-우리나라의 카카오톡과 유사)으로 서로 교신하며 보이스피싱을 하는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것을 밝혀냈는데요~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총책’을 중심으로 메신저를 이용하여 사전에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그 메신저 대화내용을 보면 그 조직적인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인출책들의 뒤를 밟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레이더’, 피해금 운반을 담당하는 사람을 ‘보안팀’, 피해금 인출의 감시를 담당하는 사람을 ‘배우’, 통장명의자는 ‘장주’라 칭하며, 사전에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 조직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경찰에 검거될 시 ‘꼬리자르기’식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팀원 전부 도착하면 바로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부탁드립니다.”
“넵, 레이더 잘할게요”

이들의 대화 내용은 업무를 하는 회사 팀동료의 대화가 연상됩니다. ‘공희발재(부자가 되라는 중국인사) 안전제일’ 이라는 이름의 단체 채팅방에서 조직원들이 사기 피해금을 어떻게 빼낼지 모의합니다.
‘평안365’란 아이디를 쓰는 총책이 팀원을 소개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는 모습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의식 없이 성과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 분위기임이 경악스럽네요~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해온 그들의 보이스피싱 사기는 처음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장주라 불리는 통장주 피의자 A씨가 개인볼일을 본다며 가버리면서 조직원 전체가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고...  사기 피해금 3천 700여만 원이 입금될 것이라 소식이 전해왔으나 피의자 A씨의 통장이 계좌정지되어 출금하지 못한 것...

그러다 결정적으로 이틀째 죽치고 앉아 수상하게 행동하는 걸 커피숍 직원들이 보곤 경찰에 신고해 가락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잡혀버린 것입니다.

 

경찰이 오자 주변의 ‘레이더’들이 메신저로 경찰이 왔다고 알렸지만, 피의자 A,B씨는 도망치지 못했고, 곧바로 총책은 단체채팅방에서 두 사람을 추방시켰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앞으로 검거한 피의자들의 대화내용을 분석하고 통화내역을 밝혀내어 나머지 일당들도 잡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검거로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역할분담을 알게 되고, 사기 수법과 중국의 메신저를 이용한 범죄극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들을 수상히 본 커피숍 종업원들의 신고가 있었기에 잡혀서 그 실체를 대중에게 드러낼 수 있었는데요~

 

 

 

 

 


보이스피싱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사기단도 날로 지능화되어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과 퇴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범죄를 신고하고 궁극적으로 보이스피싱을 뿌리뽑길... 기대합니다!!!

 

 

 


 

(강서) 말로해선 안 되겠네 : 금융사기 예방 현장홍보!

2015. 6. 1. 18:29

'말'로 해선 안 되겠네!

-전격 금융사기 예방 현장홍보-

 

"하하하하, 빵~터짐."

얼마 전 동영상으로 접했던 보이스피싱범과 한 여성의 통화. 어눌한 연변 말투의 사기꾼에게 속는 듯~ 속지 않고, 오히려 사기꾼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영상! 영상을 보는 내내 '이게 범행 중인 상황이 맞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스꽝스럽기만 했는데요,

얼마 전 언론에도 나왔듯이 요즘은 어눌한 연변사투리를 쓰는 피싱범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창한 서울말씨를 쓰는 '국내 사기단'도 즐비하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겠어요.

사투리를 쓰든, 표준어를 쓰든 간에 분명한 것은 '전화금융사기'는 주민들의 재산을 노리는 음흉한 범죄라는 것! 잊어서는 안 되겠고요, 지금 이 시각에도 누군가는 경찰, 검찰, 심지어 금융감독원으로 둔갑한 어두운 목소리의 표적이 되어 통장을 들고 은행으로 달려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셔야 하겠습니다.

 

'세 치 혀가 천 냥 빚을 갚는다'

옛말에 틀린 말 하나 없다고 하더니, 피싱범들에겐 정말 말 한마디로 수백, 수천만 원의 재산을 꿀꺽할 수 있는 손쉬운 범죄임은 틀림없는데요, 범죄는 뭐니뭐니해도 예방이 최선인 법!  피싱범들이 '이제는 말로 해선 안 되겠구나'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끔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범죄예방에 힘써보자구요!

'말로 해선 안되겠구나~'하고 생각하는 또 다른 집단이 있었으니~. 바로 서울강서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인데요, 지난 5월 22일! 경찰관들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에서 '발로 뛰는'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답니다.

 

캠페인에는 경찰관들만 참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관내에 있는 많은 은행 관계자분들과 금융감독원 관계자분들까지 약 40여 명의 '행동파' 조직원(?)들이 모여 어깨띠를 두른 채 왕래하는 많은 주민께 리플릿을 나눠드리며 범죄예방을 목놓아 외쳤는데요, 다행히 대부분의 주민분이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공감해주셨다는~

한 번쯤 들어보셨죠?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은 개인정보를 절대로 묻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틀림없는 이 '명제'를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시고요, 부디 다시는 금융사기범들에게 땀 흘려 모은 소중한 재산을 빼앗기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오늘 두 번째 속담이네요. 남의 떡이 커 보이지만 사실 내 손안에 있는 떡이 더 값진 법이죠.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치르기 전에 '내가 가진 행복에 만족하는 삶의 지혜'가 대한민국에 가득해지길 바라봅니다.

 ※어플리케이션 샵에서 '사이버캅'을 검색해 보세요. 사기전력이 있는 전화번호를 알려준답니다^^

 

(강서)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금융사기범죄 Out!

2015. 5. 11. 13:55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금융사기범죄!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고객님~당황~하셨어요~?"

어느덧 개그 소재까지 되어버린 금융 사기범죄.  TV를 보면서 다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고, 또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기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간접증거겠죠.

하지만 정작 일상 속에서 이런 금융 사기범죄의 '상황극' 아닌 '상황극'의 주인공이 된다면. 결코, 웃어넘길 수는 없을 겁니다. 나의 이름과 주소, 심지어 연락처까지 아는 그 누군가가 이제는 내 개인정보를 넘어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뼛속까지 오싹한 소설 같은 현실입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은 옛말

눈 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 오늘날엔 코만 베어 갔다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눈을 시퍼렇게 뜨고도 전 재산을 빼앗기는 세상이니까 말이죠.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언제부턴가 내 소중한 재산을 노리며 곁에서 킁킁대고 있는 이리 같은 녀석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5년간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현황을 보면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전화금융사기 건수와 그 액수를 볼 수 있는데요, 무려 2014년에는 그 피해액이 974억 원에 달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가 아닐 수 없네요.

이처럼 피땀 흘려 모은 내 재산. 단 한 번 범죄자들의 꼼수에 속아 홀라당 잃어버린다면. 속이 말이 아닐 겁니다. (겔X스 영구 투석처방) 무엇보다도 범죄는 예방! 예방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그럼 어떻게 이 짱구 같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갖은 협박과 회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조직에, 겔X스 좀 놔드려야겠어요." '사이버캅' 애플리케이션!

때리고 괴롭히는 데는 곰 같은 형사가 안성맞춤, 그렇다면 사이버 범죄에는 사이버캅이 안성맞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내놓은 사이버캅 앱은 상대방 전화번호의 범죄 이력을 알려줌으로써 피해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것을 미리 방지해주는 똑똑한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그림과 같이 전화사기 전력은 물론, 인터넷 판매자의 ID, 계좌번호까지 알 수가 있어 전화금융사기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통신사별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사이버캅'을 검색해주세요)

 

 

"장난전화는 안 돼요!" 112 범죄신고!

하지만 우리 어르신들! 애플리케이션이 로션이름인지 뭔지 번거롭기만 합니다. ㅠ 이럴 땐 어렵게 생각 마세요. 여러분 곁엔 112가 있잖아요. 무언가 의심스럽고 나의 소중한 정보를 악용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휩싸일 때면 반드시 112로 범죄신고를 하세요. 행여나 범죄자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갔더라도 재빨리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내 자신마저도 의심하라!

보이스피싱은 물론, 요즘은 스미싱, 파밍 등 갈수록 피해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는' 첨단 사기수법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더욱이 보이스피싱의 경우엔 과거 어눌하던 연변사투리가 아닌 또박또박 세련된 표준어를 구사하는 국내 사기단도 늘어가고 있어 더욱 심각한 실정이랍니다. 두 눈 크게 뜨고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네요.

저 역시 지난 주말 아주 오싹한 경험을 했는데요, 네이X 포털사이트가 이상 없이 떴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없던 보안인증 화면이 '빡'하고 뜨는 게 아니겠어요?

"어쭈 이젠 이런 식으로도 낚시를?"

....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답니다. 오히려 "이야~정말 요즘은 보안이 많이 강화됐구나! 보안카드 번호를 30개나 넣어야 넘어가는구나! 어이쿠 번거롭지만 든든하......." 순간 뒤통수를 스위스 은행에 있는 점보급 금고로 두들겨 맞은 듯한 아찔함과 함께 정신을 차려보니 무려 10여 개의 보안카드 번호를 이미 넣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파밍'의 전형적인 수법에 낚인 거죠. 

파밍은 실제 사이트와 어마무시하게 흡사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사용자의 PC에 다양한 방법으로 악성 코드를 통해 사이트를 띄우는데요, 이에 속은 선량한 시민은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입력하고 마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되지요. 고도의 심리전이죠!

 

 

또 얼마 전에는 '띠로링'하고 도착한 문자메시지에 하마터면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당할 뻔도 했는데요, 아니 몇 년간 연락도 없던 친구 녀석이 딸 돌잔치에 초대한다며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심지어 나의 웨딩마치에도 불참한 용자) 괘씸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 때 청춘을 함께 불살랐던 전우이기에 문자메시지를 클릭하려는 찰나! 문득 엄습하는 찝찝함으로 그 녀석의 '깨똑'을 확인해 봤더니. 무려 친구는 당당한 솔로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우정을 급회복한 우리였지만 무시무시한 '스미싱'의 흡인력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또 어떤 기상천외한 범죄의 발명(?)이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어 갈지 기대마저 되는데요. 의심되는 문자메시지, 파일 등은 열거나 내려받지 않기! 보이스피싱에 낚였다면 112신고로 신속히 금융기관 지급정지 신청하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마저도 의심'해보는 철저한 예방 정신만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범죄 없는 세상' 아마 사람이 없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범죄도, 또 세상을 밝게 만드는 수많은 선행도 모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들! 한 번뿐인 인생, 누군가에게 괴로움과 불행을 안겨주기보다는 더 행복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그분들'에게 촉구해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은! 세상에 모든 범죄가 뿌리뽑힐 때까지! 열심히 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살만한 세상을 위해서!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배우 이해인이 전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2015. 4. 21. 17:55

 

배우 이해인이 전합니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피싱 예방법!

‪‎피싱범죄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도봉)전화 금융사기 피해신고! 골든타임은 10분!

2015. 3. 26. 13:35

도봉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했던 전화 금융사기 사례입니다.

자신이 검찰 수사관이라고 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피해자가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찾아 은행 창구에서 김○○ 명의 ○○은행 계좌로 1,500만 원을 무통장 입금하도록 하라는 전화를 받고 피해자는 범인이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의심스러웠던 피해자는 바로 은행에 신고하였고, 전화 금융사기임이 밝혀져 피해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자칫하면 큰 돈이 날아갈 뻔했는데요. 이 같은 사기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감원이 최근 2개월간 피해환급금 반환 실적을 분석하였는데, 금융사기를 당한 후

10분 안에 지급정지 조치를 취하면 평균적으로 피해 금액의 76%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연될수록 돌려받기는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왔는데, 2시간 이내에 지급정지 조치를 하는 경우 23%만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

예전부터 많이 유행하던 전화 금융사기, 없어지려고 하면 다시 또 다른 기발한 방법으로 기승을 부리는 이 범죄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예방을 위해선,
1. 금융기관 · 수사기관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
 ⇨ 다시 전화를 걸겠다며 담당의 성명과 전화번호를 달라고 합니다.
사기범은 이런 경우 거의 전화를 끊죠~!!


2. 보안카드를 불러달라고 하는 것은 100% 전화 금융사기입니다.
 ⇨ 절대 개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정보는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3. 납치 빙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친구나, 지인의 연락처 등 알아두는 것은 필수~!!!


4. 이렇게 해도 사기를 당했을 경우,
 ⇨ 경찰청 112, 금융감독원 1332, 또는 거래은행으로 전화하십시오.

 

전화 금융사기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정신만 바짝 차리면 피해 없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 금융사기 피해신고! 골든타임 10분을 기억하세요!

(강동) 경찰관의 직감!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2015. 3. 18. 13:41

경찰관의 직감!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지난 12일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함께 외근을 나가기 전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경찰서 앞 천사(?)커피숍을 찾은 오늘의 주인공 김승수 경위.
 커피숍 앞 의자에 앉아 함께 온 추광진, 강동우 경위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니다. 황급히 다가온 젊은 여성,

 “국민은행이 어디죠?

 길을 묻는 여성은 한손에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 초조하고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가르쳐 준 은행방향으로 계속통화를 하면서 급히 뛰어가는 여성을 보며, 순간 김경위는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성을 쫓아가 어깨를 맞춰 뛰며,

 “혹시 이상한 전화 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보이스피싱 당하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묻자 그 여성은 “아니에요”라고 짧게 대답 후 은행으로 곧장 들어갑니다.
 현금자동인출기(ATM)기 앞에 선 여성은 어디론가 황급히 돈을 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 개그콘서트>

세명의 조사관은 ATM 기기와 피해자 사이를 가로막고 신분증을 보여 주며,

 “강동경찰서 김승수 경위입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누구와 통화하고 계세요?”

라며 물어보자, 피해자는 이미 이성을 잃어 하얗게 질린 얼굴로 소리칩니다.

 “아! 왜이러세요! 급하니까 비키세요!”

귀찮은 듯 무시하고 계속 통화를 하며 이체하려는 여성.

 “아.. 보이스피싱 당하시는 거 같아서 그래요!”

 

 

여성의 전화기를 강제로 빼앗으며 소리치자, 동시에 끊긴 그녀를 홀리던 보이스피싱 전화, 그제야 사기를 당한 사실을 깨달은 피해자, 막 480만원을 이체하려던 손이 멈춰 섰습니다.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체한 돈이 얼마예요?”

 김경위는 넋을 놓고 있는 피해자를 다그쳐, 은행창구로 데리고 가 지급정지 요청을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680만 원이 이미 인출된 후였지만, 베테랑 수사관의 기지 덕분에 1,300여 만원의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사기범들은 오전 10시쯤 검사를 사칭해 전화를 걸어 “당신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됐다. 사기 공범이 아니란 걸 밝히려면 통장 정보를 제출하라”고 했으며, 감쪽같이 속은 피해여성은 사기꾼들이 만든 가짜 검찰청 사이트에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했습니다. 또한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다른 통장에 있는 돈도 가로챌 생각으로 “우리은행 계좌로 모든 은행 계좌의 돈을 이체하라”고 지시하여 무작정 거리로 나섰다가 하늘이 도와 김경위 일행과 마주친 것입니다.

 인근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피해여성(25세)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내내 사시나무처럼 떨며 아무 말도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이튿날 안정을 되찾은 후 김경위 일행을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고...

 

같은 지능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는 김승수, 추광진, 강동우 조사관은 겸연쩍어 하며 서로에게 공(公)을 넘겼지만 그 모습에서 찐~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일을 했다고 뿌듯해 할 만 하지만, 이미 인출된 680만원이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하다는 뼛속까지 수사관인 우리 김승수 수사관과 그 동료들에게..

<좌측부터 추광진, 강동우, 김승우 조사관>

 


 “어려운 서민의 주머니를 지켜준 여러분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경찰입니다!!.”

 

(금천) 당신의 계좌는 안전합니다.

2015. 2. 9. 15:19

 

 피해자 권씨는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중앙지검 사이트에 접속하라'

 

 

 권씨가 접속한 중앙지검 사이트는 유사 피싱사이트 입니다.

그들은 권씨의 계좌번호, 휴대폰 번호, 보안카드 일련번호 등을 가로챈 후 이를 이용하여 2,900만원을 이체하는 등 도합 약 2억8,000만원을 편취했습니다.

정말 억~!소리 나네요.

 

 

 한편 현장에서 같이 검거된 20대 여성 2명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고액 알바'라는 광고를 보고 연락하여, '높은 사람들의 돈을 세탁해주는 아르바이트'라는 말을 믿고 통장 및 체크카드를 양도하고 금융 사기 피해 금원을 인출하기 위해 구속 피의자들과 동행하다 현장에서 같이 검거된 것입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고액 인출 아르바이트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들을 몰래 미행했습니다.

잡았다. 요놈! 마침내 서울 용산구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는 일당을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인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들에게 '돈을 인출 후 도망가면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위협하였으며, 실제 이들을 감시하던 피의자 김씨는 31cm 상당의 회칼 2자루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피의자들이 소지하고 있던 통장 5개, 체크카드 11개, 대포폰 4대를 압수했고, 지금 이 순간도 서울 금천 경찰서 사이버 수사 팀은 여죄 및 공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이번 일에 가담한 여성들은 사이버 금융 사기에 연루된 사실을 몰랐다 하더라도 대가를 받기로 하고 인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면 처벌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사이버 팀장으로 근무 중인 신장우 경위에게 이 같은 수법 범죄에 대한 예방법을 물었습니다.

 

"최근의 보이스 피싱, 사이버금융 사기는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말그대로 '맞춤형'범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많은 피해 및 검거사례가 언론에 보도되었고, 경찰에서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에도, 피해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모두 알고 접근하는 범인들에게 속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런저런 피싱사기의 사례를 열거하는 것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 수사, 금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라도 절대 비밀번호(계좌, 이체, 보안카드, OTP 등)는 묻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점만 명심한다면 금융사기의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동포들이 취업비자로 입국하여 저지르는 보이스 피싱 및 사이버금융 사기 등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사이버 수사 팀, 경사 박대열(왼쪽) 경위 신장우(오른쪽)

 

국민 여러분의 재산 뿐만 아니라 생명과 신체에도 위해를 당할 수 있으니, 이런 종류의 전화를 받았거나 피해를 입으신 분은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을 찾으시면 됩니다.^^

 

 

 

(용산) 보이스피싱 앙돼요~안전한 서울시민 돼요~~!!!

2014. 5. 16. 16:20

보이스피싱 앙돼요~~ 안전한 서울시민 돼요~~!!!

 

지난달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기 ○○경찰서입니다. 선생님의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활용되어 수사 중에 있습니다.

거래카드와 통장계좌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중국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이 검찰,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들이 대포통장 사건과 연루된 것처럼 속여 현금 등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보면..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인데 당신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위험하니 지금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송금해라. 예금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현금 등 상당액을 편취하였습니다.

여기서 공범 방 씨(한국거주)는 중국 총책에게 받은 대포통장, 카드 및 인출책 5명을 관리하고 돈을 중국으로 송금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김 씨 등 인출책 5명은 피해자가 대포통장에 입금한 돈을 현금으로 찾아서 방 씨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 용산경찰은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통장 19개, 카드 25개, 현금 2,370원을 압수해 추가 피해자들을 확인 중입니다.

또한 피의자들이 소지하는 휴대폰에 중국으로 타인명의 송금을 하면서 사용한 수십개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촬영된 것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수집경로 등 추가 범행여부를 계속 수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경찰, 검찰 직원이 전화를 하면 피싱사이트라든지, 은행 게좌번호를 물어본다든지, 통장을 보내라든지 이런 경우는 절대없으니 꼭 기억하세요


앞으로도 우리 용산경찰은 국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엄정한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스피싱은 앙돼요~!! 안전한 서울시민 돼요~~!!!

 

(영등포) 소리보다 빠르고 빛 보다 더 밝은 영등포 경찰

2014. 3. 13. 17:23

소리보다 빠른 영등포 경찰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

"전화 끊지말고 잘들어 당신 아들을 납치해서 우리가 데리고 있다"

"20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어"

평온하던 하루 영등포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홍00(남,69세)씨는 청천벽력같은

전화 한 통화를 받게 됩니다.

 

노령의 홍00씨는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112로 납치의심 신고하여

홍씨의 주거지 관할을 담당하는 영등포경찰서 신길지구대에서는 신고를 접수

순찰3팀장을 비롯한 2대의 순찰차(순33호,34호)는 즉각 출동하였습니다

 

신고자인 홍씨를 만난 출동경찰관들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우선

만일의 사태를 대비 피해자의 아들의 소재 확인을 위해서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로 순33호를 출발시키고, 순찰3팀장과 나머지 근무자들은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진정시키면서 상황을 주시하던 그때

 

아니나 다를까 다 방면으로 아들의 소재를 파악하던 순34호 근무자들이

다행히 피해자의 아들과 연락이 되어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소리보다 빠르게 출동하고 빛 보다 더 밝은 영등포 경찰은

오늘도 영등포를 누비고 있습니다.

 


10-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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