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서초경찰서의 의로운 경찰, 의경(義警)

2015. 4. 3. 14:28


“생명이 위독해 보이는데 다들 보고만 있네..”

뇌전증 발작 환자를 도운 서초경찰서 의로운 경찰들 의경(義警)



3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경.

서초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송재성 일경(22), 박희형 일경(22)은 구로경찰서 방범순찰대원 2명과 함께 의무(醫務)교육을 마치고 대전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시에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판기에서 달달한 음료수도 뽑아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중..

※의무교육-국군의무학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의무경찰 대상 응급조치, 환자후송, 간호 등 교육 시행


"어머어머." "꺅" 갑자기 들리는 비명소리.

40대로 보이는 한 아저씨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이었다. 눈이 돌아가 흰자가 보였으며 입에는 게거품도 물고 플랫폼 바닥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상태가 매우 심각해 보이는데 그 어느 하나 도움을 주지 않는 상황.


송재성 일경 등 4명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갔다.


일단 주변사람들에게 119신고 요청을 하고 아저씨를 붙잡고 응급조치를 행했다. 아저씨의 기도 막힘이 우려돼 세 명은 환자를 일으켜 세우고 송재성 일경은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을 하였다. 

하임리히법-기도이물이 있을 때, 뒤에서 환자를 안 듯이 잡고 배꼽 주위를 주먹 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는 등의 응급처치법

하임리히법을 하자 아저씨가 거품 문 것이 적어지고 경련도 약해지는 등 호전되는 것 같아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었다.


“아저씨, 이름이 뭐에요? 어디 사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곧이어 박희형 일경은 굳은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하였다. 의무교육을 통해서 응급조치 교육을 받았던 것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시간이 벌써 10시. 

의경들은 본인들이 탈 버스 출발시간이 임박했는데도 아저씨의 곁을 계속 지켰다. 119가 오면 안전하게 후송하는 것까지 보고 싶었다. 하지만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이 의경들에게 우리들이 잘 조치하고 있다가 119에 인계 할 테니 걱정 말고 버스에 타라는 강권에 못이겨 겨우 버스에 올랐다고 한다.

송재성 일경(좌),  박희형 일경(우)


잘생겼죠??^^



이들의 선행은 지난 27일 서초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한 시민이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시민은 그 자리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고 본인도 어떡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의경들이 달려가 쓰러진 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굳어지는 몸을 마사지 해주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도와주는 등 의식을 찾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감사한다는 내용이었다.


송재성, 박희형 일경은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시민에게 칭찬을 받게 돼 부끄러우면서도 기분 좋다며 밝게 웃음을 지었다. 이런 일이 또 없어야겠지만 만약 도움이 필요한 곳이 다시 생긴다면 역시 달려가 도울 것이라 말했다.







(성동) 성동경찰서 189 떡국데이 ~

2015. 2. 17. 09:04

 

 

성동경찰서 189 떡국데이 ~

 

오늘은 성동경찰서에서 살고(?) 있는 189 방범순찰대 의경들을 위한 떡국데이 입니다.

떡국데이~ 이름만 들어도 감이 팍팍 오신다구요 ? ㅎㅎㅎㅎ

까치까치 설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우리 189 대원들을 위해 의경어머니회가 

뭉쳤습니다 !

뽀오얀 국물에 쫄깃~ 쫄깃~ 떡 ! 국 !

경기도, 대전, 제주도에서까지 온 대원들에게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질 설 연휴

비록 몸은 여기 있더라고 속이라도 든든하게~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내 아들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련해 주신 떡국과 부침개

상콤한 귤과 달콤한 식혜까지 ~~~

이 정도쯤이면 집만큼은 못하더라도 꽤나 감동입니다 ^^

 경찰서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 건강히 있다가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도록 하자는

 어머니 말씀을 끝으로 배식 start~~~

배식 전 말씀 길어지면 떡국 퍼질까 걱정했던 어머니들,,,

노프러블럼 ~ 대원들 먹는 속도가 아주 그냥 ㅎㅎ

삼둥이 저리가라 ~ 먹방 찍는 대원들 ~

호로록 호로록 열심히 먹는 소리만 들려오네요 ~~

 

점심식사가 끝난 뒤, 설날에 맞물려 외박이 잡혀 있는 대원들에게 계획을 물었습니다 ^^

가족들을 만나고 엄마가 차려 준 명절음식을 맛 볼 생각에 부풀어 있거나 ,

입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저 깜깜하기만 했던  작년 설 연휴를 떠올리며 웃거나

오랜만에 친구들을 볼 생각에 잔뜩 행복해하기도 했는데요

가족, 친구, 역시 설 연휴엔 사람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외박 나가는 대원들~ 다른 날 보다 조금 더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이번 설 연휴에 못나가는 대원들 너무 슬퍼말아요 ~~~ 곧 너의 차례도 옵니다 ㅎㅎ

 성동경찰서에서는 혈기왕성한 우리 대원들을 위해 지난달에도 거~~~하게 삽겹살 파티를

치뤘는데요, 역시 ,,, 표정에서도 느껴지는 고기사랑 ㅎㅎ

지난 해 여름에도 야심차게 1인1닭 삼계탕으로 189 대원들의 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

이러니~~~~ 하트 뿅뿅 나와? 안 나와?ㅎㅎ

 

24시간 경찰서를 지키며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성동 관내 곳곳에서 형광점퍼를 입고 순찰하는 것은 일상,

미귀가자가 발생하면 새벽2시든 3시든 벌건 눈을 비비고 일어나 수색을 돕고,

집회시위 현장에 나가 질서유지선을 잡으며

나라에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경찰,

성동경찰서 189 대원들,  화이팅입니다 ^^

 

 

달려라 번개! 제6화 '진짜' 벚꽃 엔딩

2014. 11. 21. 11:14

 

 

 

 

 

(서부)'경찰'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2014. 9. 22. 15:57

'경찰' 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경찰관 희망 의무경찰관들의 경찰서 견학기

 

매일매일 좁디좁은 버스를 타고 집회시위 현장으로 나가는 방순대원들.
그러나 그들 역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살 ‘꽃청춘’ 들입니다. 근무복과 장비들에 가려져 있지만 그들 역시 ‘꿈’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입니다.

 

2년여 동안의 군 복무가 끝나면 평범한 사회인으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야 하는데요. 서부경찰서에서는 소속 의경 중 장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대원들을 뽑아 경찰서를 견학하고 현직 경찰관에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2 상황실부터 민원실까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서까지 총망라하여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무과 안에 경무계, 경리계, 정보화장비계가 있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안 대원들도 있었는데요.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일뿐만 아니라 경찰서를 짓고 직원들이 먹는 식단을 고민하는 경찰관도 있다는 사실까지는 아마 잘 모르고 있을 겁니다.

 

112상황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대원들

 

 

여기는 경무계

"너네 상장은 누가 주는지 아니?"

"서장님이요...;;;"

"그래, 서장님이 주시는 게 맞지만 도장은 경무계에서 찍어주는 거야. 여기서 도장 이쁘게 안 찍으면 상장이 얼마나 보기 싫겠니~"

"ㅎㅎㅎㅎ"

 

다음은 형사팀으로 이동이동!!

 

형사팀장님의 무용담을 그 어느 때보다 경청하며 듣고 있는 대원들입니다.

 

이 잠바 탐난다....

 

그리고 그들이 왜 경찰관이 되고 싶어 하는지 그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청년실업률 100만, 청년실업률 14년만에 최고치'라는 흉흉한 기사만 나오는 요즘

우리의 꽃 청춘들이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의경 화이팅!!!

 

 

 

 

 

 

(송파) 3.6.9 가 모이면 사랑♡이 됩니다.

2014. 7. 16. 14:46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

 

사랑을 실천하는 "송파경찰서 369 방범순찰대"를 소개합니다!!

잠시만요!!  3.6.9 , 3.6.9 ??

 

 

MT 가서 하는 게임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의 '부대 번호'가 바로!! - 3 6 9 -

369 부대는 “사랑(♡)”을 부대 마크로 지정하고,

서로서로 뭉쳐  동료愛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들의 사랑은 지휘부, 동료 간을 넘어서

국민들에게도 실천이 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지난 7일 오후..

 

 

한 노인이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짐으로 가득 찬 리어카를 힘겹게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인근에서 순찰 근무를 하고 있던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 신동훈 일경..

평소 봉사정신이 강했던지라 힘들어하는 노인을 마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할아버님 제가 오르막길 끝까지 올려드릴 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신동훈 일경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아버님을 대신해서 리어카의 손잡이를 잡습니다.

 

 

오르막길을 지나 할아버님이 운전하기 편한 곳까지 약 300미터가량을 대신 끌어준 신동훈 대원..

 

 

(사진상으로는 티 나지 않지만 이곳은 경사진 언덕길이랍니다.)

금세 땀으로 제복을 흠뻑 적신 대원에게 할아버님은 말씀을 전하십니다.

“고맙네 경찰 양반, 아이스크림 하나 사줄게 먹고 가요..”

“아닙니다. 저 근무 중이라 빨리 가봐야 해요. 조심히 가세요.^^”

자발적으로 선행을 베풀던 신동훈 대원의 모습이, 주변 순찰 중인 지휘관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한 소대장(문현정 경위)은 끝까지 지켜본 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랑스런 신동훈 일경을 소개합니다!!  짜쟌~

 

 

"문득 3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도와드리게 되었네요. 별일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원의 369 사랑은 모두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

 

 

(관악) 내 집 같은 우리부대-LOVE299

2014. 4. 17. 16:20

내 집 같은 우리부대-LOVE299

-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LOVE299 -
4월의 봄날 벚꽃은 떨어졌지만 관악경찰서 옥상의 벚꽃은 사계절 피었습니다.

관악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는 「내 집 같은 우리부대」를 만들기 위해 지휘요원과 대원이 하나가 되어 생활실, 옥상, 계단을 단장했는데요.
함께 페인트를 칠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299중대는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과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한 대원들의 재능 기부로 옥상과 계단 생활실의 벽화가 그려졌는데요, 그 솜씨가 정말 대단 합니다~^^

<<관악경찰서 방범순찰대 수경 이승헌>>

<<관악경찰서 방범순찰대 일경 김상호>>

<<관악경찰서 방범 순찰대 수경 권영준>>

총 5명 대원의 재능기부와 방범순찰대 전 직원들의 도움으로 벽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자~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시죠~!!

화사한 벽화와 대원들의 추억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완벽한 작품이 탄생~!!!

<<옥상 멋진 벽화 앞에서 회식을 하는 대원들>>

방범순찰대장을 비롯한 지휘요원과 대원 모두가 하나 된 우리들의 보금자리“LOVE299"
「내 집 같은 부대 만들기」
서로 함께하고 노력하며 즐거운 의경생활에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대원들은 얼마 후 전역하겠지만 그들이 남긴 작품은 관악경찰서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복무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우리 집 같은 편안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악경찰서 방범순찰대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등포]폭발물 허위신고!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2014. 3. 26. 13:28

폭발물 허위신고!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14. 3. 20. 18:30경 영등포역에 군․경 기타 유관단체를 포함해 200여명이 긴급히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바로 112로 걸려온 한 통의 신고전화 때문입니다.

“영등포역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 폭파하겠다.”

신고를 접수한 영등포경찰은 순찰차 20여대, 방범순찰대, 112타격대를 즉시 출동시켰고, 그 밖에도 수도방위사령부, 철도경찰, 영등포구청 등 관계 기관들도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출동하였는데요.

영등포경찰은 폭파 위협범을 검거하기 위해  CCTV자료 분석 및 공중전화 지문감식을 실시하였고, 같은 날 21시경 용의자를 특정해 검거하였습니다.

현재, 폭파물 설치 허위 신고를 한 피의자는 구속된 상태이며, 사건은 검찰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하여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이 허위신고전화 한통으로 출동한 경찰과 관계기관 공무원만 수 십여명...

허위신고 또한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

다시는 이 같은 허위신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Healing Partner~ BF입니다!

2013. 10. 8. 16:43

서울방배경찰서 방범순찰대에는 특별한 동아리가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끼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하는 대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밴드, 바로 ‘BF’팀입니다.

BF’란 ‘Bangbae Five’의 줄임말로서, 밴드 멤버가 5명인데서 착안하여 만들어진 방배경찰서 방범순찰대 밴드의 이름입니다.

 

‘에이 자기들끼리 좋아서 하는 건데 실력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 라고 섭섭하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BF’팀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주최한 전의경 예능 경연대회 결선에까지 오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실력파 밴드랍니다!

 

이 ‘BF’팀은 밴드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드럼, 키보드와 같은 악기보다는 약간 차별화되고 특별한 악기들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과연 어떤 악기들을 사용하는지 알아볼까요?

 

 

통기타와 베이스는 일반적인 밴드와 다를 바 없지만 BF팀은 바로 전자 바이올젬베라는 악기를 사용하여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전자 바이올린은 그렇다 치고 젬베가 어떤 악기인지 궁금해 하실 분이 꽤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젬베는 ‘슈퍼스타 K’ 시즌 1편에서 조문근 씨가 사용하여 화제가 되었던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데, 드럼과는 다른 독특하고 경쾌한 소리가 인상적인 악기입니다.

이런 독특한 악기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BF팀은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보컬을 맡은 민홍석 대원, 전자 바이올린 윤요한 대원, 베이스 기타 김규식 대원, 통기타 김정호 대원, 보컬 남궁충 대원, 젬베 및 코러스 이성우 대원)

 

 

방배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대표하는 이 BF팀은 음악을 통한 휴식과 즐거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들의 음악을 통한 교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BF팀이 남들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곳에 찾아가 음악을 통한 행복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바로 탈북 청소년들을 찾아간 것인데요.

북한에서의 힘든 생활과 탈북 과정과 탈북 이후 대한민국에 적응하는 과정 등 행복하고 웃으며 자라야 할 청소년기에 많은 아픔을 가졌을 그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기 위해 ‘BF’팀이 나섰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방배경찰서 소속 직원과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탈북 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어떤 신나는 공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을 안은 즐거운 모습이네요.^^

하지만 매우 안타깝게도, 탈북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하여 얼굴이 나오지 않는 뒷모습만 촬영하였다는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BF팀 역시 살짝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도 많이 연습하고 준비되어 있지만, 공연 직전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간단한 소개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많은 공연을 해온 밴드라서 그런지 여유로움이 꽤 느껴지네요~!

자 그럼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곡은 서울지방경찰청 전의경 예능대회에서 BF팀을 결선에 오르게 했던 바로 그 노래!

잔잔하다가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으로 바뀌는 편곡이 인상적인 ‘버스 안에서’로 즐거운 공연의 시작을 알립니다.

청소년들에겐 낯선 노래일수도 있었지만, 뛰어난 실력과 편곡에 금새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고 BF팀의 공연에 빠져들기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도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잘 아는 경쾌한 노래들이 이어졌습니다!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청소년들은 젬베라는 새롭고 신기한 악기와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전자 바이올린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BF팀도 흥이 나나 봅니다.

다른 공연보다 이번 공연에서 특히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공연이네요.^^

 

 

 

 

공연이 계속될수록 열기도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많은 곡을 연주해서 지칠 법도 했지만, BF팀은 탈북 청소년들의 열성적인 환호와 응원에 힘든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멋진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앵콜 요청과 함께 마지막 곡이 시작되었네요.

호응이 너무나도 좋은 재밌고 뜻깊은 공연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BF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앵콜곡을 연주했습니다~!

앵콜곡이 끝나고도 아직 무언가 아쉬운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이젠 헤어질 시간이네요.

남들보다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을 탈북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꿈과 희망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BF팀의 마음이 잘 전해졌을 거라 믿으시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로만 가득하라는 기원을 담아 BF팀이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오늘 즐겁고 따뜻한 공연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오늘의 공연은 이렇게 아쉽게 끝이 났지만 BF팀은 앞으로도 그들의 목소리와 음악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이상 방배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대표하는 밴드! ‘BF’팀의 탈북청소년들과의 즐거운 교감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2013 전의경 문예대전」출품작!

2013. 7. 11. 15:58

밥 로스 아저씨를 보고 자란 서울경찰 전의경들이 말합니다.

“그림 그리는 거, 참~ 쉽죠 잉?”

「2013 전의경 문예대전」 그림ㆍ만화부문 출품작!

그까이꺼.. 볼펜으로 대~충 그려도 이 정도 작품은 나와 줘야 서울 전의경 아닙니까?

 

 

 

 

 2기동단 경무계 상경 김승빈 「우리는 경찰」

 Do the BEST, Say that It is NORMAL “최선을 다하고, 당연하다 얘기 한다”

각 부서에서 활약하는 경찰관들을 경찰의 상징인 참수리로 형상화 했네요^^

 

 

 

남대문서 방범순찰대 일경 이현준 「우리의 값진 보물」

심사위원들이 감탄사를 연발한 작품입니다.

예술성을 떠나 노력과 정성이 돋보인 작품인데요, 달랑 볼펜 하나만 가지고 남대문 모습을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그렸다고 합니다.

 

 

 

 53중대 일경 윤석현 「미광(美光」

경찰마크에 새겨져 있는 무궁화.

경찰관들이 무궁화를 들고 있는데 무궁화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이군요!!

 

 

 

 

종합청사(718중대) 일경 임성환 「‘나’ 아닌 ‘우리’」

소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취사병이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

 

 

 

 

 

715중대 상경 우규승 「4대악 잡는 전의경」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척결하는 전의경입니다.

어떤 괴물(?)이 어떤 범죄를 형상화 하는지 아시겠나요?

 

 

 

 

 

35중대 일경 홍지표 「의무경찰의 미래」

귀여운 어린이들이 경찰제복을 입고 무전기 앞에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네요.

“아. 아. 여기는 어린이 경찰, 근무 중 이상 무!!”

 

 

 

 

 

43중대 상경 김도언 「패기」

그림만 보아도 전의경의 패기가 느껴집니다.

늠름한 전의경 화이팅!! ^^


01-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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