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2016. 2. 23. 18:29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문순경?

문씨 성을 가진 순경 ? 이니까 문순경인가 ??~

댓츠 노노~

문·순·경 문안순찰전담경찰관의 줄임말입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올해부터 문안순찰전담경찰관~ 문순경을 배치하고

이와 더불어 평소 지역경찰의 도보순찰의 비중도 늘려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관내 범죄취약지를 살피고 있는데요~

 

 

문순경의 하루 시작은 이렇습니다~~~~

관내 지도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내 발길이 닿을 곳을 정해봅니다!

차량순찰로는 살필 수 없는 꼬불꼬불 좁은 골목이나 비탈길 주택가 사이사이를

순찰 할 수 있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되는 문안순찰~

 

 

가로등이 부족한 골목은 어디인지,

여성이 혼자 출.퇴근 할 때 발걸음이 빨라지는 곳은 어디인지,

후미진 골목과 어지러운 환경탓에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장소가 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직접 걸어 다니면서 체크하여 데이타 수집!

그리고 이러한 데이타를 활용하여 성동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출동!!

구청과 협업하여 범죄 기회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를 뵙고 안녕하세요~

물으니 웃으시며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슈퍼 아저씨를 찾아가 요즘 힘든 일 없으시냐고 물으니

또 오셨네~~ 하면서 추운데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며 쥐어주시고~ 

오야링> < 

주민들 역시 요즘 자꾸 눈에 보이는 경찰관들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웃으며 인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주의 : 휴대폰사용 아님, 단말기를 사용한 사건처리과정 입력하는 장면 :)

 

주민들의 안녕을 살피기 위해 시작된 문안순찰~

성동경찰의 문안순찰은 SMART WORK 시스템을 통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사실 SMART WORK시스템은 종이 근무일지를 전산화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현장경찰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성동경찰의 문순경은 이러한 SMARTWORK시스템에 문안순찰 일지를

작성하여 서로서로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 날 하루의 문안순찰을 일기처럼 편안하게 작성하여

신임 순경들은 선배들의 글을 보며 노하우를 배우고

선배들은 신임 순경의 씩씩한 패기를 보면서 초심을 배웁니다.

서로의 문안순찰 이야기가 담긴 글을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문안순찰을 해 나갈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은 지금 SMART WORKSMART WALK하는 중 입니다 ^^

 

 

 

최근 이렇게 주민과 아이컨텍 하며 인사를 건네다 보니

종종 눈을 마주치지 않고 경찰을 피하거나 인사를 건넸을 뿐인데도

불같이 화를 내시는 분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이상하다~~~ 촉이온다~~~~ 싶으면 역시나 그대이름 ...

문안순찰을 하면서 의문을 갖고 살피다 보니

주차할 만한 곳이 아닌데?? 이상하다?? 수배차량!!

왜 이런 곳에 배달오토바이가 있지?? 이상하다?? 도난 신고된 오토바이!!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인사하며 다닌지 3주 만에 오로지 문안순찰만으로

15명의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성동서 귀요미 막내 신순경(이번엔 진짜 신00순경~ )

처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다가가 인사하기가 어색하고 난감했지만

이제 어느덧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문안순찰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자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치안활동이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 <

주민의 안녕을 위해 더욱 반짝반짝 빛날 성동서 문순경~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금천) 올 추석도 건강하시죠?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5. 9. 25. 14:16

 

 서울 금천 경찰서는 9월 23일~24일 을미년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추석맞이 주민사랑 활동'을 벌였습니다.

 금천경찰 전 직원들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곱하고 아픔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보태는 '우수리 모금액'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우수리 모금액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날 고향에도 못 내려가시고 홀로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돕는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심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도 체크하고, 소박하지만 위문품 등을 전달하면서 그날 하루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손자 손녀 아들딸이 되어준 답니다.

 

↓ 작년(2014년) 추석 독거노인 '사랑의 쌀' 전달 기사

http://smartsmpa.tistory.com/1671

 

 

 손에 든 금천경찰의 작은 마음뿐만 아니라, 금천 경찰관 각자 머릿속에 아버님 어머님들을 즐겁게 해줄 재밌는 이야기 한 보따리도 준비했답니다.

 작년에 어르신의 두 손을 꼭 잡고 꼭 건강하셔서 내년 추석에 또 찾아뵈겠다던 직원과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신임 순경도 함께 했답니다.

 금천 파출소 최은진 순경은 "선물 포장을 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데,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경찰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답니다.^^

 

 

 금천 경찰은 빈손으로 찾아뵙지는 못하고, 마음을 표현할 위문품으로 무엇을 전달할지 고민하다가 어르신들이 우리나라 쌀과 홀로 지내실 때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을 작은 상자에 담았습니다. 작지만 금천 경찰의 작은 정성이 적적하실 어르신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신념 하나로 즐거운 포장 시간이었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5개 지구대·파출소 순찰차가 '사랑'을 싣고 추석절 홀로 집에서 보내시는 독거노인 집에 찾아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문성 지구대 서지우 순경은 "교대 근무로 인해 저도 고향에 못 가는데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적적함을 달래 줄 생각이다"라며 늠름한 마음가짐으로 경찰서 밖을 나갔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건강하시죠? 금천경찰 빨간 조끼의 천사들이 '사랑'이라는 표현으로 우리 동네 어머님 아버님을 찾아갔습니다. 금천경찰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대명절 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어 참으로 기쁘고 뭉클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환하게 반겨주신 덕분에 저희 금천경찰도 기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천경찰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평소 정부 기초수급을 받게 끔 알선을 해준다며 과도한 알선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복지혜택을 미끼로 금전을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금융 사기를 당하실 수 있으니, 무조건 저희 경찰관들을 불러주셔야 된다고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저소득 독거노인이지만 자녀들이 있어 동사무소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자녀들 또한 생활이 여유롭지 못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금천경찰이 평소에 더더욱 많이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무슨 일이 있을 때는 금천경찰을 찾아주세요.

 

 

(종로) 추석을 맞이하는 종로서 경찰관들의 자세

2015. 9. 25. 06:36

민족의 명절 추석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파출소 직원들도 추석맞이에 앞장섰는데요.


' 내 구역엔 범죄란 없다~! '

추석 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여 범죄 사전 예방에 주력하였습니다.


관내 금융기관 cctv가
잘 작동되는지, 혹은 취약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기.

현금을 다액 취급하는 편의점, 금은방 등 순찰.


 

야간에도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편의점 직원을 위해 편의점 강. 절도 예방법 및 대처요령에 대하여 홍보하고

범죄 예방 스티커 부착하기.


CCTV 작동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

 

112허위신고도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 풍성한 먹거리!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이
우리의 건강한 추석 밥상을 위협해서는 안되겠죠.

 

장터에 나가 불량식품 근절도 홍보합니다.


범죄가 생길 틈이 없도록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는 경찰관들!

이제 거리로 나가 볼까요
시민과 함께 하는 민경협력 순찰을 실시합니다.

<관수 파출소>

 <삼청 파출소>

<옥인 파출소>

<종로 2가 파출소>

 

귀여운 꼬마 순찰대도 추석 전 방범순찰을 위해 출동!
<사직파출소>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추석 영업 시 애로 사항 및 범죄 발생 시 대처 방법도 홍보하고
시민과 가까이 있는 종로경찰임을 알리는,
시민에게 든든한 경찰관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경찰관이 되고 처음 추석을 맞이하는
종로서 신임직원들의 자세도 잠~시 엿보고 마치겠습니다.

먼저 옥인 파출소 김지원 순경 통인시장 순찰기


건강한 추석! 불량식품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 김지원 순경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 상인 대부분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공손함을 유지하는 신임 경찰관의 모습이랄까요? ^^


종로 2가 파출소로 넘어가면
또 다른 신임순경. 윤석훈 순경도 추석 전 방범 순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메모.


메모.


메모. !


메모지와 펜이 손에서 떠나질 않는데요~

'추석을 준비하며 해야 할 일들!' 정도가 쓰여 있을까요?
무엇이 쓰여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배움의 자세 또한 신임 순경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동기 사이 ^^


금융기관, 현금다액취급업소, 시장 등
추석 전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지역주민 모두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북) 죄는 미워했지만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다.

2015. 8. 20. 18:24

죄는 미워했지만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다.

지난 15일 오전.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시죠?”수유3파출소 젊은 경찰관은 자기 할머니라도 되는 듯 인사를 건네며 문안순찰을 합니다.
 그러나 안색이 안 좋으신 할머니께서 어렵게 꺼낸 한마디,
“집 앞에 참깨를 말리려고 놓아뒀는데 없어졌지 뭐야. 이런 것도 경찰관이 찾아줄 수 있나?”
뜻밖의 답변에 할머니께 “꼭 찾아 드릴게요 할머니 너무 걱정 마셔요.”라는 말로 안심시켜 드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먼저 주변 골목길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았으나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모습은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범인의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이 또한 수사의 단서일 수 있다고 파악한 경찰관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할머니께서 거주하는 골목길에 약 10세대가 있으니 범인은 분명 여기에 있을 텐데...’
나름의 확신을 한 경찰관은 주민들이 모여 있는 곳에 다가가 얘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웃집 주민이 참깨를 도둑맞았다고 하는데, CCTV 분석 해보니 밖으로 가져간 사람이 없네요. 과학수사하면 쉽게 범인을 밝혀지겠지만, 그전에 사실대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골목 사람들에게 소문을 퍼뜨려 범인이 자수할 수 있도록 기지를 발휘한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경찰관이 오가고 사건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자 되기 시작하자 범인은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사건 후 4일이 지나 피해품을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절도범을 처벌하면 사건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인은 70세로 월세 생활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노인이었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인 할머니 또한 처벌을 원치 않았고 피해액이 소액인 점을 고려하여 즉결심판 조치로 사건을 일단락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섭섭하지요.
 경찰관은 동네주민 간 사이가 소원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 드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집 모두 창문경보기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달 말에 방범창 무료설치와 가스 배관 그리스 도포지역으로 선정하여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절도 행위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참깨를 훔친 할아버지 또한 우리가 보호해야 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여겨 지혜롭게 해결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밤낮으로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강북경찰서 수유3파출소 직원들(경장 김창원, 이길호, 김종필 순경 김윤경) 정말 감사합니다.

(송파) 환상의 콤비 체포왕 투캅스!

2015. 8. 6. 16:42

 

 

환상의 콤비 체포왕 투캅스!
일주일동안 수배자들 15명 검거

 

 


 

영화 '투캅스'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경찰관이 있습니다.
환상의 콤비로 불리는 송파경찰서 기동순찰대 김정영, 오여식 경사를 소개합니다!!^^


지난 27일 새벽.. 여느 때처럼 관내 PC방을 순찰하던 이들은 자신들을 보고 고개를 숙이며 눈을 피하는 남성을 발견하곤 검문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였지만, 거짓 주민등록번호를 대고는 자리를 뜨려고 하며 이상하게 구는 남성... 마지못해 자신의 신분증을 꺼내더니 급기야 PC방 책상 위로 올라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책상 위에서 대치하다가 결국 발을 헛디뎌 경찰에 붙잡힙니다.


붙잡고 조회해보니 경찰 수배자 명단에 오른 구모(39) 씨란 사실이 확인되었고, 두 경찰관은 즉각 검거했습니다. 구씨는 상습절도 및 사기혐의로 6건의 수배가 내려져 있었고, 구씨의 가방에서는 방범창 절단기와 커터칼 등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들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순찰과 검문검색에 남다른 눈썰미와 성실성으로 수배자들의 검거에 성공하고 있는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데, 놀라운 건 같이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춘 지 불과 2주 남짓이라는 겁니다.


지난 20일 경찰 하반기 인사이동 후 같은 조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1주일만에 수배자 15명을 검거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순찰차를 보고 오던 길을 갑자기 되돌아가던 남성의 뒤를 쫓았다. 신분확인을 한 결과 37억원에 달하는 5건의 사기와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도피 중이던 변 모 씨였습니다.

 

오여식 경사는 변 씨의 경우, 외형상 특이할 게 없는 사람이라 검문 여부를 망설이다 검문했는데 범죄기록이 나와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연일은 수배자 검거비법은 무엇일까요?

 

기동순찰대 특성상 야간에 송파구 관내를 돌며 순찰을 돌며 112신고를 처리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목적 활동을 하는데요. 이 두 경찰관은 나름의 검문 기법은 있지만, 무엇보다 날카로운 눈썰미로 열심히 순찰을 돌다보니 수배자들이 눈에 잘 띄는 거 같다며 겸손의 말을 하네요...

 

 

 

 

 

매의 눈을 가진 두 경찰관!!

집중 순찰과 검문검색으로 수배자들을 잇달아 검거에 성공하고 있는

송파경찰서 기동순찰대 투캅스~!!

 

 


올해 39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함께 일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아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종로) 작은방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2015. 7. 22. 17:14

종로구 돈의동에 형성되어있는 쪽방촌.

거주하는 주민 대다수가 1인 가구이며,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약자와
중증 장애인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어 생활 여건 자체가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평소에도 자주 순찰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쪽방촌을 문안 순찰 중이던
종로2가 파출소 경위 이보영과 경위 김상수는
어디선가 매캐한 냄새나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달려가 방문을 열자
연기가 가득한 방 안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다행히 사람은 없었지만 냄비에서 음식물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쪽방에는 80세가량 고령의 노인이 세 들어 살고 있는데 약간의 치매 증상이 있어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두고 밖에 나간 후
깜박하고 돌아오지 않아 냄비에 들어있던 음식물이 졸아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들이 많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이 어렵고 방이 다 붙어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가 많은 곳인데 화재가 발생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면서
주민들이 초기에 화재를 예방한 경찰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종로경찰서는 적극적인 문안 순찰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며
우리의 작은 무관심이 그들에게 결코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천) 반딧불 길동무 '그린 빛 동행'

2015. 6. 1. 16:42

 

...꽃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길 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글귀 아닌가요? 글쓴이가 평소 좋아하는 시인데요.

청첩장 문구로도 유명하죠? 이수동 작가의 '동행'이라는 詩입니다.

 

'동행'이라는 시처럼, 바람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누군가에게 '나무'가 되어 묵묵히 옆에서 길을 걷다 말동무를 해주고, 다리가 아플 땐 업어도 주고

길을 잃었을 때 등대처럼 나타나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속 어두운 곳 반딧불같이 녹색 형광빛을 내뿜는 우리 동네 경찰관 입니다.

 

 

2015.05.24. AM 10:06

<서울금천경찰서 신광섭 경사·김선환 경장과 길 잃은 할머니>

 

"젊은 양반 옷색이 참 잘 보이네"

 

5월 24일 이른 아침 무더운 날씨 경찰관은 동네 길 문안 순찰을 하던 중 홀로 길을 걷는 할머니를 뵈었고 안부 인사를 드렸습니다. 젋은 양반 옷색이 참 잘 보인다는 할머니께서는 "길을 잃었다. 내가 기억이 깜박깜박한다"는 얘기만 되풀이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걸어서 20분 거리에 사는 아들이 보고 싶어 길을 나섰다가 2시간가량을 길 잃고 이리저리 헤메고 계셨던 것입니다. 할머니는 본인 이름도 아들 이름도 모르셨고 휘청거리는 지팡이를 짚고 무작정 걷고 계셨습니다. 신광섭 경사와 김선환 경장은 할머니의 양 지팡이가 되어 지나가는 자동차를 피해 끝까지 동행하였고 마주치는 동네 주민에게 여쭙고 또 여쭈어 할머니의 아드님 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선환 경장은 "일단 순찰차에 태워 에어컨 바람이라도 세줘야 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아드님을 찾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주름진 이마에서 구슬처럼 떨어지는 땀방울을 보며 때아닌 뜨거운 봄 날씨가 원망스럽더라"말했습니다.

 

 

2015.05.25. PM 23:30

<여성안심 귀갓길을 통해 여성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서울금천경찰서 김동원 순경>

 

"다음부터는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고, 이쪽 큰길로 돌아가세요"

 

5월 25일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경찰관은 평소와 같이 순찰차를 타고 관내를 돌며 문안 순찰 중이었습니다. 20대 여성이 순찰차에 뛰어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수상한 사람이 자꾸 집 밖을 서성이며 쫓아오는 것 같아요"

서울금천경찰서 김동원 순경은 여성분을 안전하게 집까지 바래다 주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을 함께 걸으면서 주변을 구석구석 샅샅이 뒤졌고 여성을 안심시켰습니다.

"다음부터는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고, 이쪽 큰길로 돌아가세요"

다음 날부터 여성분이 신고한 장소에는 녹색 형광빛 반딧불처럼 경찰관이 걷고 또 걸었고

별빛도 흐트러진 캄캄한 골목길 어둠 속, 수상한 발걸음 소리를 몰아낼 수 있었습니다.

 

 

2015.05.19. PM 01:30

<서비스센터에서 아들과 통화하는 김서곤 경위와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중인 이성훈 경사>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5월 19일 점심 문성지구대 김서곤 경위와 이성훈 경사는 한적한 골목길을 빙빙 돌며 동네를 살피며 문안 순찰 근무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불안한 얼굴로 골목길을 뛰어다니는 아주머니를 발견했습니다.

"아주머니, 무슨 일이 있으세요? 왜 그렇게 안절부절 하세요?"라며 물었습니다.

아주머니의 사정을 들은 김서곤 경위 등에도 식은 땀이 흘렀습니다.

사연은 즉슨,

아주머니와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점심시간에 회사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며 쓰러졌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병원에 긴급으로 후송했고 환자는 뇌출혈로 응급수술이 필요했지만 가족 동의가 없어서 수술을 할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김서곤 경위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환자의 주민번호를 전산조회하였으나 2012년도에 안양에서 거주불명된 상태였습니다. 엎 친데 덮 친격 구호자의 핸드폰은 비밀번호로 잠겨있어서 연락처를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잠자코 생각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김서곤 경위는 핸드폰을 가지고 OO 서비스센터에 아주머니와 동행했습니다.

"순서를 안 지켜서 죄송합니다. 저는 경찰관이고 이분의 회사 동료가 생명이 왔다 갔다 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얼마든지 때어주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이 핸드폰 보안을 풀어주십시오. 반드시 가족에게 연락해야 만 합니다."

김서곤 경위는 숨을 헐떡이며 서비스센터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했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청주에 거주하는 작은 아들과 연락이 되어 환자는 응급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에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던 이성훈 경사도..환자의 지인도..한시름을 놓았답니다.

당시 도움을 요청한 아주머니는 김서곤 경위에게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당황해서 정신도 없었는데 지금에서야 전하네요"라며  두 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큰 범죄의 범인을 잡은 것은 아니어 위의 사례들처럼 경찰관의 작다면 작은 행동 하나가 큰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경찰관이 반딧불이 되어 우리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주변을 밝혀주면 누군가에겐 분명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송파) 카네이션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2015. 5. 27. 16:14

 

카네이션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네요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1월 12일 평화로운 휴일 새벽 12시 30분경..

 


송파경찰서 삼전지구대 양관호 경위는 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들려오는 핸드폰 소리....  전화번호를 보니 아들에게 가정폭력 시달림을 받고 있어 2회 이상 신고로 출동해 처리해 주었던 할머니의 전화번호였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다급한 할머니의 목소리!


아들이 또 다시 찾아와 집기를 부수고 행패를 부리고 있다며 도와달라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즉시 택시를 타고 할머니 댁에 도착하니 4층 복도에 사람들이 나와 웅성거리고 있으며 거실 바닥에는 혈흔과 유리 파편이 널려있어 한눈에 그 피해상황이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팔을 부여잡고 있는 상황에 팔을 부러진 듯하여 할아버지를 설득하여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치료를 받게 하고 아들을 훈계하고 설득하여 안정시켰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식을 처벌할 수 없어 112신고에 앞서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정을 알고 있는 듬직한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양관호 경위는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 생각도 나고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양관호 경위와 할머니와 할아버지와의 인연은 사실 작년 9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9월 늦은 시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송파경찰서 삼전지구대를 방문하여 자초지종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그 사연이 매우 가슴 아팠습니다...

 

 

32세의 늦둥이 외아들이 평소 금전문제로 노부부를 괴롭혀 왔다고 말을 어렵게 시작하셨습니다..
지금도 신나를 들고 집에 불을 지르겠다며 용인에서 택시를 타고 오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시는 모습에 양관호 경위는 할머니와 동행하여 아들을 만나 상황을 정리해주었습니다

.

그 이후 인연이 되어 지속적인 문안순찰로 노부부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수시로 찾아뵈며 노부부의 안부를 물으니 자연스럽게 집안 살림을 돌보고 전화 안부도 챙기는 그들의 양아들이 되었다는 양관호 경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양관호 경위는 시골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카네이션을 사들고 노부부를 찾아뵈었습니다.

 

 

 

 

조그마한 정성에 감동하여 아끼는 차를 내놓으시고, 꽃을 소중히 가장 잘 보이는 거실 한가운데 놓아두시는 것을 보니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아들의 소식을 물으니 이제 많이 반성을 하는 거 같다며, 경찰 아저씨 덕분이라며 매우 고마워하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카네이션을 물끄러미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시는 노부부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져 양관호 경위도 따뜻해지며, 그저 감사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양관호 경위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인연은 쭉 이어질 것입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이라고 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처럼 부모님의 사랑, 나를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금천) '떴다방'이 떴다!

2015. 5. 22. 16:26

 

 "떴다방이 떴다!"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절박한 심정을 범행에 이용해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광고해 비싼 값에 식품을 팔아넘긴 '떴다방'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안모씨(57)와 김모씨(56·여)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달 서울 금천 경찰서 김희봉 경위와 유승한 순경은 '문안 순찰' 중 건강보조식품을 과도하게 구입하여 괴로워하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자녀들에게 용돈을 받아쓰는 노인들의 쌈짓돈을 노리는 만병통치약 판매 사기행각에 할머니께서 그만 현혹 구매를 하게 된 겁니다.

눈을 적시는 할머니의 하소연을 끝까지 들어주었고 금천경찰은 약속했었습니다.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노라고.."

 

할머니를 만난 지 한 달이 채 안 지나, 금천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올해 2월 경 할머니를 통해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거친 끝에 가산동 판매 현장을 급습했고, 피의자 4명을 범죄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식품 일부와 ‘상품 할부 구입계약서’까지 압수했습니다.

 

 

연령대가 높아 쉽게 접근?

 

질병 치료로 접근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사기행각을 벌이다 적발된 이들 중 상당수가 어르신들에겐 자식뻘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잃은 피해 금액도 안타깝지만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녀들한테 얼굴 볼 면목이 없어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이는 결국
가정불화까지 번진다네요.

 

 

홍보관(?) 일명 ‘떴다방’이라 불러

 

이들은 지난 2월과 4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가산동에 홍보관(일명 '떴다방')을 설치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한 제품이 허리와 무릎관절, 어깨 통증, 기관지, 천식, 폐 등에 효과가 있다고 과장 광고를 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중 9만 원 상당의 용골환이라는 제품은 35만 원에 판매하고, 시중 28만 원 상당의 천지원 골드라는 제품은 69만 원에..이런 식으로 만 일흔 살이 넘으신 90명이 넘는 노인들에게만 총 4천3백만 원어치를 판매했는데요.
이처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들을 상대로 많게는 열 배까지 바가지를 씌워서 부당이득을 챙겨 왔던 것입니다.

 

 

‘노래자랑’ ‘건강검진’ ‘체험사례’

환심 사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무실을 단기 임대한 뒤, 일행으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게 하고 쌀과 라면 등으로 노인들의 환심을 산 뒤 물품을 팔아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등 일행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여 노인들을 끌어모은 것입니다.

이 같은 건강식품 사기단의 행태는 이번 만이 아닙니다. 

지난 7월 다른 지역에서는 건강식품 홍보관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중풍과 치매 증상이 있다고 속였습니다. 그 후 치료약으로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판매한 일도 있는데요. 특히 현직 유명 의사와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완벽하게 노인들을 속였다고 하니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현미, 쌀, 구명초, 밀 등을 혼합한 것을 뇌경색, 파킨슨병 등으로 치료 중인 노인 등에게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가짜 체험사례를 곁들여 홍보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돼 입건된 일도 있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인건강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손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의 ‘떳다방’처럼 '만병통치약'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 제품 등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건강식품은 어떤 것을 구입 하는 것이 옳은지, 건강식품 사기 예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과 구매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왼 쪽),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오른 쪽) -

 

1.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식별

국내 소비자 중 열명 중 아홉명은 정부에서 인정한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과  '노인건강 / 건강식품'을 헛갈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소위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건강식품, 건강기능성식품 등 유사한 건강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이란, 몸에 유용한 기능성을 지닌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정부(식약청)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제조 및 가공된 식품입니다.

이에 반해 일반적인 '노인건강 /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돼 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통과한 제품이 아니므로 제대로 구별해야 합니다.

 

2.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 사전심의 필 마크' 확인

식약청에서 인정한 제품에만 '노인경강 / 건강기능식품' 이란 표시를 할 수 있고 마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포장에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특효의','100% 기능향상' 등 표현은 피해야

가령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문구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글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참조)

 

 

서울 금천 경찰서 지능수사팀에 근무하는 정종규 경위는,

“건강식품은 약이 아니며 단지 식품일 뿐이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하는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천 경찰은 어르신들의 건강상 절박한 심정을 이용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을 지속적으로 단속, 척결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은 떳다방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는 한편 압수한 식품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해당 식품의 감정 결과에 따라 식품 제조회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송파) 우리 동네 치안불안 해소! <자전거 순찰대>

2015. 4. 15. 13:51

 

 

우리 동네 치안 불안 해소!
문정지구대 자전거 순찰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도 주민 밀착형 순찰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여 순찰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송파경찰서 문정지구대 자전거 순찰대를 소개합니다!!

 

지난 8일 송파경찰서 문정지구대 앞 마당에 푸른 조끼의 자전거 부대가 모였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신고처리 위주의 순찰근무에서 주민과의 접촉 기회를 늘리고, 주민의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한 일명 "문안순찰" 활동 강화를 위해 자전거 순찰대를 조직 활동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문정지구대 근무자 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순찰팀을 꾸렸는데요, 순찰에 앞서 경찰은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치안 활동내용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자전거 순찰지역과 코스, 안전교육 등의 교양을 받은 후 범죄 취약지나 공원, 주민 밀집지역, 골목길 등을 순찰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순찰대라고 적힌 푸른 조끼가 그들을 말해주는데요. 열심히 설명을 듣고 출동!!

 

 

 

먼저 주민들이 모여 쉬고 있는 공원에 나와 순찰을 시작합니다.
찬찬히 둘러보며 친근하게 주민들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며 관내 치안에 관한 주민들의 생각을 들으려 노력합니다.


"경찰복"이라는,, 어쩌면 무거워 보이는 제복이 아닌, 친근하게 자전거 순찰대 조끼를 입고 다가가 관내 안전과 치안에 대해 알리고 홍보하니 주민들의 호응도가 더욱 높습니다.

 

자전거를 타러 온 어린이들에게도 자전거 분실에 대비한 방법을 알려주고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우는 일도 우리의 일이죠! 자전거, 오토바이 절도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이렇게 미리 예방법을 직접 알려주니 더 큰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자전거 순찰대는 이렇게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는 순찰을 일상적인 대화를 통한 문안 순찰 강화하는 일환으로 시작된 건데요, 주민과의 접촉기회를 늘리고 관내의 치안 취약지역을 수시로 순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이 날 자전거 순찰대의 활동을 보며 다들 만족스러운 모습입니다. 주민들은 다가가는 자전거 순찰대를 반갑게 맞으며 이야기를 듣고, 함께 관내 치안에 대해 토론하면서 우리 동네 치안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은 주민밀집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주민밀집지역에서 치안상황이 어떤지 둘러보고 치안홍보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넣어주어 활동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

 


참!!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 운행을 하며 순찰하는 것일텐데요~
걱정마세요. ^^ 안전 운행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천히 운행하며 수시로 내려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체크하기 때문이지요!

 

민·경 합동 자전거 순찰대는 올해 11월말까지 조를 편성하여 계속 운영해나갈 예정입니다.

 

주민에게 다가가는 치안활동
우리 동네 구석구석 빠지는 곳 없이 살핀다!
민·경 자전거 순찰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남대문) 명동파출소,「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특화사업 이야기

2015. 3. 17. 09:13

명동파출소,「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특화사업 이야기

명동파출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바로 치매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실종..

이를 미리 방지하고 또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큰 사고를 예방하여 명동지역의 치매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을 지난 3월 11일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을 보고 관내 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는데 경찰이 도움 될 만한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이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월 19일 제54대 남대문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변관수 서장이 취임사에서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늘 경찰이 존재한다는 인식으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어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한 말씀에 착안하여 늘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은 가족 없이 홀로 외롭게 살고 계시는 노인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명동 주민센터에 협조를 요청하여 어떻게 하면 독거노인들을 잘 도울 수 있을까를 구체적으로 협의를 진행하던 중, 중구치매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으면 더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중구치매지원센터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중구치매지원센터는 협조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적극적으로 명동파출소의 독거노인을 돕는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명동파출소, 명동 주민센터, 중구치매지원센터는 함께 명동 지역의 독거노인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명동파출소가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머리를 맞대고 여러모로 검토하고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명동 지역에 독거 및 위기가정 노인이 다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홀로 거주하시면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 명동파출소의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하고, 할머니 2명과 할아버지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하여 맞춤형 돌봄 문안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명동파출소는 지난 3월 11일 명동지역 치매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맞춤형 돌봄 문안순찰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명동파출소는 방범순찰 외에도 문안순찰도 꾸준히 시행해 왔습니다. 문안순찰은 순찰차 위주의 순찰이 주민과의 접촉·교감을 단절시킨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의 안전을 확인해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접촉을 강화하고 경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하는 순찰입니다.

 

 

기존의 문안순찰을 확대·강화하여 치매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은 명동파출소가 최초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특화사업은 명동파출소 경찰관이 문안순찰을 할 때 수시로 치매 독거노인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점검하며 대화를 통해 자식처럼 친구처럼 외로움을 달래주고 또 불편한 것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중구치매지원센터 등의 관계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합니다.

 

 

그리고 명동파출소는 치매 독거어르신의 안전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화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중구치매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명동파출소는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을 통해 명동지역의 치매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초)집 걱정 마시고~설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2015. 2. 16. 10:34

 

설명절, 집 걱정 마시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초경찰서(서장 조지호)는 설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금융기관과 상가, 주거지역 등에 대한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하고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2월 15일까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날치기 등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2차적으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주택가, 아파트 주변과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을 많이 다루는 업소주변 및 취약지역에 대한 112순찰 등
방범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인데요~

서초파출소(소장 박종화)는 방범순찰대와 경찰관 기동대를 지원받아
주택가 골목길, 편의점 주변 등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여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인도주행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위반 이륜차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을 시행함으로써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 심리 억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치기’범죄 등 예방을 위해 가방이나 핸드백 끈을 짧게 하여
어깨에 대각선으로 메도록 하고 골목길 등에서는 벽 쪽의 어깨에
가방이나 핸드백을 메어 날치기범들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주민들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등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초경찰서는
사전에 지역의 통장들을 통해 관내 취약요소를 파악,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과 시간에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하는 ‘문안순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설연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오시기 위해서 위와 같은 경찰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역할도 중요한데요~

설 연휴에 고향 등 방문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현관이나 창문 등 문단속을 꼼꼼히 하고 고가의 귀중품 등은 집이 아닌 다른
안전한 곳에 보관
하고 우편물 등은 이웃에게 부탁하여 수거, 귀가 시 전달해주는
주민間 살펴주기’등 주민 참여적 치안활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서초경찰과 주민의 협력치안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10-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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