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

2018. 9. 21. 17:25


노원경찰서에서는 「함께해요! 범죄로부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성장기 감수성이 예민한 아동·청소년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예방 및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 장려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학교폭력, 공동체 치안활동, 탄력순찰활동을 주제로...

만화, 포스터, 그림, UCC 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문에

43개의 학교가 참여, 총552점이 제출되었습니다!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각 부문별 대상 작품을 한번 만나 보실까요~?^^

 

 


만화부문 대상

 

 

 

 


그림부문 대상

 

 

 

UCC부문 대상

 

인덕공고_나희수

 

 

 

청원초_오채원

 

 

 

우리 학생들의 작품 어떻게 보셨나요?

 

범죄예방에 대해.. 보는 이 마저 많은 생각이 들게 하고 고심하며 만든게 느껴지지 않나요?!

학생들에게도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정서가 함양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상한 33명의 학생들 모두 축하드리며! 작품 제출한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경찰이 지켜주으~리!!(6화) 할머니, 가정폭력 더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2014. 10. 27. 14:42

 

- 6화 가정폭력사건 처리 절차 -

“할머니 망설이지 마세요, 저희가 행복을 찾아 드릴게요.”

지난 6월, 더위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낙성대동 가정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다는 112신고,
신고내용을 듣고 간단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신고자에게 1분 1초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였습니다.

“할머니 심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있었는데…, 무슨 일이 신가요?”
할머니께서는 저희 경찰관들에게 말하기를 머뭇거리고 어려워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할머니 힘들어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말씀해보세요. 할머니를 돕고 싶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을 무렵…, 할머니께서는 조심스레 마음의 문을 열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남편인 할아버지로부터 30년간 폭언과 폭력에 시달리고 계시다면서….

“젊어서부터 술만 먹으면 남편의 폭력이 시작되었고, 점점 그 횟수도 잦아졌어요.”
할머니는 참고사는 게 맞는다는 생각으로 지금껏 참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살고 있다는 말씀까지….

 

이야기가 끝날 때쯤 할머니는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도와주세요.”
“예,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저는 힘차게 대답했습니다.

나이 드신 노인 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한다는 것이 어렵고 굉장히 망설여지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피해자에겐 많은 힘이 될 수 있구나….'
앞으로 이러한 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가 망설임을 덜어드리고, 행복을 찾아드릴 수 있는 경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낙성대지구대
순경  정  석  영

 

 

서울 관악경찰서 낙성대 지구대 정석영 순경의 사연을 만화로 제작했습니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2013 전의경 문예대전」출품작!

2013. 7. 11. 15:58

밥 로스 아저씨를 보고 자란 서울경찰 전의경들이 말합니다.

“그림 그리는 거, 참~ 쉽죠 잉?”

「2013 전의경 문예대전」 그림ㆍ만화부문 출품작!

그까이꺼.. 볼펜으로 대~충 그려도 이 정도 작품은 나와 줘야 서울 전의경 아닙니까?

 

 

 

 

 2기동단 경무계 상경 김승빈 「우리는 경찰」

 Do the BEST, Say that It is NORMAL “최선을 다하고, 당연하다 얘기 한다”

각 부서에서 활약하는 경찰관들을 경찰의 상징인 참수리로 형상화 했네요^^

 

 

 

남대문서 방범순찰대 일경 이현준 「우리의 값진 보물」

심사위원들이 감탄사를 연발한 작품입니다.

예술성을 떠나 노력과 정성이 돋보인 작품인데요, 달랑 볼펜 하나만 가지고 남대문 모습을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그렸다고 합니다.

 

 

 

 53중대 일경 윤석현 「미광(美光」

경찰마크에 새겨져 있는 무궁화.

경찰관들이 무궁화를 들고 있는데 무궁화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이군요!!

 

 

 

 

종합청사(718중대) 일경 임성환 「‘나’ 아닌 ‘우리’」

소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취사병이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

 

 

 

 

 

715중대 상경 우규승 「4대악 잡는 전의경」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척결하는 전의경입니다.

어떤 괴물(?)이 어떤 범죄를 형상화 하는지 아시겠나요?

 

 

 

 

 

35중대 일경 홍지표 「의무경찰의 미래」

귀여운 어린이들이 경찰제복을 입고 무전기 앞에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네요.

“아. 아. 여기는 어린이 경찰, 근무 중 이상 무!!”

 

 

 

 

 

43중대 상경 김도언 「패기」

그림만 보아도 전의경의 패기가 느껴집니다.

늠름한 전의경 화이팅!! ^^

벽화를 그리는 사람들의 정체는?

2013. 4. 25. 16:33

서울경찰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기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화가일까요? 아니면 페인트공?

 

정답은 바로 바로 ~ 경찰관과 전의경들입니다.

 

경찰관들이 벽화를 그린다구요?

경찰관과 벽화.. 참으로 어울리지 않죠?

 

이분들은 경찰관과 전의경들로 이루어진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seoul cop toon club)’의 회원들입니다.

소싯적에 그림 꽤나 그렸던 경찰관들이죠^^

 

 

 < 2012년 12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장면>

 

지난 12월을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였답니다.

 ☞ 2012년 12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기사 보기 (클릭)

 

 

서울캅툰클럽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장소인 ‘성북 키다리 교실'입니다.

지난 3월에 문을 연 성북 키다리 교실은 주로 저소득층 자녀들로 이루어진 공부방이예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지 홍 순경이 디자인한 그림을 활용해서 키다리아저씨와 무지개를 타는 어린이들을 그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페인트 등 재료는 이번에도 노루페인트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주었어요.

노루페인트 감사합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벽화 그리기 재료를 들고 성북 키다리 교실 문을 연 순간...

뜨아아....

샛노란 페인트로 발린 벽들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ㅡ.ㅡ;;

 

 

 

원장님이 개원을 하면서 노란 페인트로 열심히 칠했다고 자랑하시던데..

원장님...

이 노란 페인트는 다 벗겨내야 돼요...

그 상태론 페인트가 발라지지 않는답니다. ㅜ.ㅜ

 

 

 

드디어 벽화 그리기에서 제일 힘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기존 페인트 벗겨내기 작업이지요..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다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포로 쓰싹 쓱싹 노란 페인트를 벗겨냅니다..

 

 

 

 

오늘 베스트 드레서가 탄생했네요.

서울캅툰클럽 회원 중에 과학수사계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있어 특별히 과학수사요원 의상을 착용할 수 있는 영광을 안게 된 정치영 일경입니다 ^^

 

 

어느 정도 기존 페인트가 벗겨졌으면 젯소(gesso)를 발라줍니다.

젯소는 페인트가 잘 흡착되고 색을 더 선명하고 골고루 입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죠.

 

 

우선 젯소와 페인트가 장판에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해, 신문지도 깔고, 마스킹 테이프도 붙여줍니다.

 

 

 

그 후 다같이 휘파람을 불며 롤러로 젯소를 바릅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젯소가 마르면, 바탕색을 칠해줍니다.

 

 

 

 

우와... 드디어 벽이 노란 벽을 벗고 흰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_*

 

 

 

 

그다음은 초등학교 이후로 써본 적 없는 연필을 들고 파이팅을 외친 후...

 

 

 

 

도안을 보면서 밑그림을 스케치 합니다.

 

 

 

 

 

그리고 벽화 그리기의 대미를 장식할.. 채색을 시작합니다.

 

 

 

 

 

 

 

 

 

원장선생님이 준비해주신 달콤한 딸기와 음료수를 마시며 어린이들과 이야기 꽃도 피우고,

 

 

 

 

벽화 한편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주었지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이 공간에서 수업을 받을 어린이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보~너스로 벽화 그리기 과정 동영상도  공개할게요^^

 

 

 

4일 동안의 여정...

벽화에 그려져 있는 순찰차처럼, 우리 경찰들도 어린이들과 무지개를 타는 상상을 하며 동심에 푸욱~~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서울캅툰클럽은 서울경찰을 주민으로부터 공감받는 경찰을 넘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신뢰를 받는 따뜻한 서울경찰로 거듭나고자 정기적으로 벽화그리기 활동, 그림교실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서울캅툰클럽의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그림을 그려드려요~!! -서울캅툰클럽-

2013. 1. 4. 13:44

 

 

 

낙서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그림은

미국의 추상화가 잭슨 폴락의 ‘No5‘ 라는 그림입니다.

1948년 잭슨이 공업용 페인트를 무작위로 뿌리고 떨어뜨려 만든 작품으로 작품가가 무려 14천만 달러(한화로 약 1,500)입니다. 세계에서 비싼 그림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그림입니다.

 

 

 

 

 

그럼 이 그림의 가격은??

젝슨 폴락의 그림이 1,500억 이라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이 그림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이 그림이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그 과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의 가격은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혹시 이 사람을 아시나요?

젝슨 폴락의 여친??^^

이 사람은 경찰 만화가 뽈 작가 강현주 경사입니다!

 

 

 

 

강현주 경사가 서울경찰 내에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을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1214일 서울경찰청 내부망의 만화 동아리 모집 공고가 떴습니다.

소싯적 만화 좀 그려 본 분들 모여주세요라고 했더니

20명의 경찰관, 의경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첫 모임을 가지고

첫 프로젝트를 계획했습니다.

일명 벽화를 그려라!’ 프로젝트

 

 

 

 

 

뽈 작가 강현주 경사가 벽화 동아리 카페와 전화를 통해 두 곳의 사회 복지시설과 접촉했습니다.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중랑구립직업재활센터

 

그리고 벽화 그리기에 필요한

페인트와 물품을 알아 봤습니다.

벽화를 그리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드네요...페인트 붓 등등

예산이 편성된 사업이 아니라, 고민하다

페인트 회사에 메일을 보내보기로 합니다.

 

 

 

 

노루페인트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필요한 수량이 얼마냐고?

이렇게 페인트 회사의 도움으로 겨울철 실내에 칠해도 인체

무해한 친환경 페인트와 붓 기타 부수기자재가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루페인트!

 

 

 

 

 

서울캅툰 클럽 회원들은 두 패로 나뉘어서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랑구립직업재활센터의 컨셉은 꿈과 희망입니다.

나무와 새, 그리고 자전거가 있는 숲을 그려줌으로서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표현했습니다.

 

 

 

 

상계종합사회복지관의 아이들 공부방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가족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푸른 하늘을 나는 펠리컨 가족의 그림을 그려주기로 했습니다.

 

 

 

 

벽화작업은 먼저 그릴 벽면을 스케치북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울퉁불퉁한 곳은 사포로 문지르고, 채색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바탕색을 칠합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작업은 12일간 계속됐습니다.

 

 

 

 

 

 

 

 

그림이 다 그려졌습니다.

펠리컨은 금방이라도 아이들을 태우고 하늘로 날아갈 것 같고

숲속 자전거는 당장이라도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 언론에도 나왔네요!

이렇게 서울경찰의 만화 동아리 캅툰클럽의 첫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아주 귀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그렇고,

매일 아침 환하게 비춰주는 햇볕이 그렇습니다.

, 누군가를 위한 사랑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려준 두 곳의 벽화를 보고

누군가는 희망을 보고, 또 누군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두 곳의 벽화를 잭슨 폴락의 그림과도 바꾸지 않을 겁니다.

왜냐고요?

폴락의 그림은 돈으로 살수 있지만

우리 그림은 돈으로 살수 없는 사랑이거든요!

 

: 홍보담당관실 경위 이주일

 

 

 

 

 

  • BlogIcon nike outlet store 2013.04.07 02:23

    둘은 너무나도 사랑해서 서로 섞이고 싶어했지만 서로 섞이고 싶어 할수록 둘은 멀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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