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마포경찰서 X 서부면허시험장! 마포 경찰이 준비한 선물!

2021. 5. 3. 15:05

 

안녕하세요!

마포 경찰입니다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벚꽃 가득했던 분홍색 봄이 지나고 푸르른 하늘이 가득한 5월의 어느 날,

마포경찰서에서는 조금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건 뭐지?! 마스크?

 

 

조금 특별한 선물이란 바로, 마스크인데요.

 

'음? 경찰서에서 마스크를 준다고?'

 

의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마포경찰서에서 마스크를 제작한 이유가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보행자가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지난 달 17일부터 시행된 안전속도 5030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보행자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요.

 

마포경찰서에서는 안전운전 5030 로고 마스크를 제작했습니다!

 

 

안전속도 5030

 

- 도시부 제한속도를 기본 50km/h로,

-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30km/h로 조정한 것으로,

 

보행자 교통사고의 감소와 보행자 중심의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1. 4. 17. 부로 시행된 정책(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 19조)

 

 

  일반도로  주택가 등 이면 도로
도시부 도로 50km/h 이내
(단,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경우 60km/h/ 이내)
30km/h 이내
도시부 외 도로 편도 1차로 60km/h 이내

편도 2차로 이상 80km/h 이내

 

 

마포경찰서에서 안전운전 5030 정책의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위해 제작한 마스크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서부면허시험장'의 면허증 수령소 에서 받으실 수 있는데요!

 

 

면허증과 마스크를 수령하세요! 다른 민원업무로 오신 분들도 수령 가능합니다^^

 

 

운전면허시험 합격 후 각종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처음 면허증을 수령하는 날,

 

여러분들에게 면허 취득의 축하와 함께, 앞으로 안전 운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각종 면허 업무를 보러 오시는 운전자 분들을 위해 마포 경찰이 준비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셨기를 바랍니다. ^^

 

마포경찰서와 함께 하는 안전속도 5030!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마포) "나 교통법규 위반했다는데....." 교통범칙금 스미싱 주의!

2021. 1. 31. 13:25

 

 

 

※ 이 이야기는 필자의 실제 가족이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쉬던 중에 동생이 제 방에 노크를 했어요.

 

나 - "무슨 일이야?"

동생- "오빠! 나 교통 법규 위반했다는데..... 원래 이렇게 핸드폰 문자로 고지서가 와?"

나 - "응? 무슨 소리야!"

동생의 당황스러운 이야기에, 동생이 받았다는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동생이 받았던 문자 메세지, 스미싱 및 피싱 등 위와 같은 범죄는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의심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교통법규 위반'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경찰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문자가 오다니

경찰관인 저 조차도, 혹시 동생이 교통법규 위반을 한 적이 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매모호한 표현과 공공기관명이 합쳐지면 사람은 궁금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스미싱 문자가 흔한 시대에 확인되지 않은 URL은 함부로 열어볼 수는 없죠.

 

바로 경찰청 교통민원 24(www.efine.go.kr/main/main.do)로 접속!

 

그리고 동생과 함께 교통위반 법규 위반 내역이 있는지,

미납된 교통위반 과태료와 교통위반 범칙금이 있는지 확인해보려 한 순간.....!!!!!

 

두둥!

 

경찰청 교통민원 24의 초기 화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경찰청교통민원24(www.efine.go.kr/main/main.do), 교통 민원 등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교통과태료, 범칙금 스미싱 주의 안내"

 

내용인즉슨,

최근에 교통 범칙금·과태료 사칭 문자로 인한 스미싱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경찰청 교통민원 24에서는 절대로 문자메시지 전송 시, 특정 사이트로의 접근을 유도하는 URL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공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 사칭 수법인 '스미싱' 이외에도,

이메일을 이용해 과태료 납부 등을 사칭하는 '피싱' 수법 또한 발생하고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확인하지 말라며 안내했습니다.

 

결국 경찰청 교통민원24에서 확인한 결과, 동생의 교통위반 내역도 없었고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었어요.

 

아무 일 없어 안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휴대폰과 이메일에 익숙한 저와 동생도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이런 수법들을

전자기기 등이 익숙지 못 한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받았다면 큰일이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 부모님께도 스미싱 수법에 대해 설명해드렸답니다!

 

'경찰청 교통민원 24'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우리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항상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라요!

 

 

 

 

 

 

 

 

 

 

 

(마포) '치매 어머님이 사라지셨어요' 사전 지문등록으로 조기 발견!

2021. 1. 31. 13:25

 

 

 

뚜우...뚜우... "긴급신고 112입니다."

"치매가 있는 어머님과 같이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 사라지셨어요...."

 

1월 31일 오전 10시경,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님께서 사라지셨다는 112신고.

 

아무리 찾아도 할머님을 찾을 수 없다는 다급한 목소리에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경찰관이 신속하게 달려갑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할머님께서 사라지신 장소의 각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했는데요.

그중 신고자와 가장 가까이 있던 경찰관들은 신고자를 만나 할머님의 인상착의를 묻기 시작합니다.

 

 

 ※ 실제로 실종 112 신고 시, 신고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관이 신고자를 대면하여 실종인의 생김새, 옷 차림 등을 파악 후 실시간으로 주변에 수색중인 경찰관, CCTV 관제센터 등에게 전파하여 그로 인해 관련 부서의 경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 할 수 있기에 신고자와의 대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머님의 걱정으로 노심초사였던 신고자는 경황이 없어 할머님의 인상착의를 제대로 설명치 못 했는데요.

출동 경찰관들은 안절부절하는 신고자를 진정시키며, 할머님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허나, 할머님의 이름과 나이만을 말하며 울먹거리는 신고자에게 경찰관들은 기억을 재촉할 수는 없었어요.

 

얼굴도, 옷 차림도 확인할 수 없는 신고.

실타래가 풀리지 않던 그 순간, 용강지구대 경찰관이 "실종 사전 등록 시스템"을 떠올립니다.

 

 

'지문 등 사전 등록 시스템'이란,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 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 등을 대상으로, 대상자들의 지문, 사진, 신상 정보를 보호자의 정보와 함께 경찰DB에 등록해두는 시스템으로, 실종 신고의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히 발견하기 위해 2012년에 시행된 제도입니다.

 

 

신고자를 신속하게 지구대로 오시고 온 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찰관들은 한 글자, 한 글자 간절하게 실종 사전 등록 시스템에 할머님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ㄱ.....ㄴ....'

할머님의 성함과 나이대를 대조하며, 사전 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사람들을 확인하던 중,

할머님의 성함, 나이, 거주지가 일치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모니터를 돌려 신고자에게 질문합니다.

 

"신고자님! 혹시 이 사진의 할머님이 맞나요?"

"네! 맞아요!! 저희 어머님이세요!!"

 

마침내 할머님의 인상착의가 확인된 그 순간!

경찰관이 다급하게 무전을 합니다.

 

 

 

 

"실종 할머니 사진 확보-! 수색 중인 경찰관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전 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할머님의 키는 150cm가량에 체형은 보통 체형... 수색 중인 경찰관들은 확인하세요."

 

무전이 전파된 후 수색 중인 경찰관들은 간절한 신고자의 마음에 응답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뭉쳐 주변을 수색했고,

마침내 수색을 개시한 지 1시간여 만에 신고 장소에서 약 수 km 떨어진 지점에서 배회 중인 할머님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할머님의 신변이나 건강에 이상은 없었지만,

실종 신고의 특성상 조금이나마 시간이 지체되었다면, 영하를 웃도는 날씨로 인해

할머님의 건강 문제와 혹시라도 할머님이 대중교통에 탑승하여 소재 파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기에,

보호자인 자녀들이 수년 전, 실종 사전 등록 시스템에 등록해두었던 것이 조기 발견에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초기 대응이 무척이나 중요한 실종 신고!

 

지문 등 사전 등록제 도입으로 인해,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아동의 실종 신고에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실종 신고 시, 사전 등록이 되지 않은 아동의 발견 소요 시간은 사전 등록이 되어 있는 아동에 비해 126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실종 신고에서 '지문 등 사전 등록 시스템'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살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사전 등록 시스템을 신청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첫째, 가족관계 증명서를 가지고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방문하여 사전 등록 신고서 작성(사진 촬영, 지문 등록 가능)

▲둘째, '안전 DREAM' 웹사이트 또는 어플을 이용하여 기초 질문지 작성(사진은 휴대폰으로 등록 가능, 지문은 추후 지구대 방문하여 등록 가능)

▲셋째,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일괄 등록하는 경우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지문을 포함한 정보를 등록하기 때문에 '지문'이 필수는 아니니 기초 정보라도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마포 경찰은 신고자를 내 가족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마포) 코로나19 문제 없다! 마포경찰서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2020. 11. 30. 14:45

 

안녕하세요!

 

국민의 음을 근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포입니다!

즉석 2행시 였는데 어땠나요?

 

항상 국민의 마음에 근심과 걱정을 없애드리고 포근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포경찰서인데요.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국민의 마음에 근심을 없애고 편안하게 만들어 드리려면,

먼저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발걸음부터 걱정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가 한창인 요즘.

아무래도 다 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곳은 항상 방문하시기에 조금은 꺼려지시죠?

 

특히, 관공서 같은 경우에는 불특정 다 수의 인파가 왕래하는 곳이기 때문에 걱정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마포경찰서의 방역 조치 상황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리 마포경찰서에서는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관공서의 특성상,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경찰서 장비 담당 직원 분들께서 청사 내·외부를 수시로 방역조치하시고 있어요!

 

 

민원인 분들이 오시기 전 민원인 대기실 방역 조치!

 

불 난 거 아니에요! 살균용 소독제 랍니다 ^^

 

민원인들이 상담을 받으시는 민원상담창구도 매일같이 소독!

 

 

또한 민원인들이 자주 사용하시는 시설의 버튼 또한,

잊지 않고 향균 필름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어요!

 

 

민원인들께서 제일 많이 이용하시는 엘리베이터는 필수!

 

화장실 버튼도 놓칠 수 없어!

 

 

또한 다수의 인원이 모일 수 있는 엘리베이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와 손 소독제!

 

 

거리를 두고 스티커 앞에 서주세요!

 

 

민원인들을 위해 수시로 소독을 하고, 방역 조치를 하는 우리 마포경찰서!

안심이 되시나요?

 

아! 한 가지 빠뜨린 게 있지 않냐고요?

 

 

마포경찰서에서는 각 사무실마다 체온 측정 및 청사 출입 시 출입관리명부 작성 중에 있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마포경찰서에서는 정문 출입 시부터, 사무실에 입장하실 때마다 체온 측정을 도와드림과 동시에,

철저한 관리하에 출입 명부 기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역 걱정도 NO! 개인정보유출 걱정도 NONO!

 

민원인들의 방문을 위하여 빈틈없이 방역조치를 하고 있는 마포경찰서!

어떤가요?

 

앞으로도 마포경찰서는 철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며,

국민 여러분들의 청사 방문에 근심이 없도록 포근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모든 소독조치는 민원인들의 청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진행합니다^^

 

 

코로나 19 사각지대란 없는 마포경찰서!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마포) 설날, 경찰관에게 무슨 일이?!!

2016. 2. 15. 11:01

설날, 경찰관에게 무슨 일이?!!

 

   

민족의 대 명절 설날, 모든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거움을 나누죠?

하지만 여기 설날에도 쉴 틈 없이 일하는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1. 치매노인 안전히 보호조치

 

 

 평소 함께 거주하던 딸 내외가 치매노인을 홀로 두고 설 연휴 장기간 집을 비우자 할머니가 이들을 찾기 위해 외출을 감행! 딸 내외를 찾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가족을 찾지 못하자 집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추위에 떠는 할머니를 관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하염없이 딸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할머니를 지구대로 모셔와 맛있는 식사와 함께 2층 여경 휴게실에 따뜻한 침구류를 드리며 할머니를 안전하게 보호하다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렸습니다.

 

#2. 독거노인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용강지구대 오희철 경위와 황지애 순경은 평소 잘 챙겨드리던 할머니를 뵈러 갑니다. 그 할머니는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셨는데요, 그날따라 쓸쓸해 보이시는 할머니를 지구대에 모셔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평소 인정 많으시기로 소문난 오희철 경위가 실력 발휘를 하며 직접 매생이 떡국을 끓입니다.

 

지구대 구내식당에서 경찰관이 직접 만든 매생이 떡국을 저녁으로 먹으며 경찰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할머니...

 올 설에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

 

 

즐거운 사건만 있는 건 아니겠죠?

여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현장에도 경찰관들이 출동하였습니다. 

 

#3 아저씨! 일단 치료부터 받으세요!

 

  

새벽 3:55 음주 의심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사고가 났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던 중 운전자가 도주하고 있다는 재신고를 받았습니다. 현장 부근에 도착하여 피해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추적을 실시하였지만 운전자는 찾지 못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던 중, 눈썰미 좋은 윤정아 순경! 골목에 혼자 서성이는 남자를 발견합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경찰관은 목격자에게 확인 후 재빨리 순찰차를 몰아 도망가는 남자를 붙잡았습니다! 그 남자의 얼굴에는 피가 철철 흘러 엉망이었고 술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선생님, 저 차량 운전자 맞으시죠?"

 "아닌데요, 제 차 아니에요. 저 왜 붙잡으세요."

"지금 얼굴에 피범벅인데 무슨 소리세요, 목격자도 있어요, 치료부터 받으셔야 돼요 자꾸 움직이시면 큰일 납니다!."

"친구랑 싸워서 그런 건데 왜 자꾸 이래요, 저 아니라니까요."

다시 도망 가려는 남성을 붙잡고 119 구급차를 불러 치료를 받게 한 후 음주측정을 위해 출동한 교통경찰관들을 보더니 체념한 듯 본인이 운전한 것이 맞다고 인정 하였습니다.

  

 

훈훈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설을 보냈지만,

때로는 국민에게 엄중한 사건 처리를 해야 하는 경찰관은

언제나 국민들과 함께입니다.


 

 

(마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뭉쳤다!「警-學 어울림 축제」한마당

2014. 3. 14. 16:36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축제 한마당!

-어울림 축제

 

 

마포경찰서 5층 강당이 북적북적 와글와글~ 평소엔 보이지 않던 어린 학생들부터 선생님들까지 모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총출동했는데요. ‘14313, 서울마포경찰서에서는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어울림 축제가 열렸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포지역 47개교 학생지도부장, 학생회 간부,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240명 참석한 가운데 각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우수 사례발표(4개교) 및 마포경찰 학교전담 경찰관들의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축제 한마당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오늘의 사회자를 소개합니다! 바로 개그만 최효종 씨, 아니 ‘최효종 대원’ 인데요. 의경으로 복무하며 서울청 홍보단에 입단한 이후, 서울경찰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답니다 :)

 

 

영화 건축학개론의 배우 이제훈부터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까지 @_@ 다재다능한 홍보단원들이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신통방통한 마술쇼까지ㅡ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을 펼쳐주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서울경찰의 저력! 우리 대원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 덕분에, 이날 어울림 행사의 스타트를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끊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모처럼 연예인을 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 ^ 개구쟁이 학교전담 경찰관 김양태 SPO는 대원들과 막간을 이용해 인증샷도 찍었답니다. 최효종 대원의 눈물겨운 희생샷이 압권이죠. 원근법 지못미 OTL

그러나 최효종 대원의 이렇게 똥꼬발랄 신나는 얼굴도 얼마 가지 못했으니

 

 

 

그대_앞에만_서면_나는_왜_작아지는가.jpg

기념품을 전달하는 위득량 마포서장님 앞에서 누가 봐도 얼음처럼 굳어버린 최효종 대원. 의경 복무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울렁증어떤 류인지 설명 안 해도 잘 아시겠죠 _이와는 극명히 대비되게도, 서장님은 유난히 즐거워 보이시네요 ㅋㅋㅋ

 


 

 

 

이날의 하이라이트! 바로 이번 행사에 ‘창단식’을 가진 마포경찰 학교전담 경찰관만의 최종병기인 ‘마스밴드(마포-스쿨밴드)’입니다. 그전부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마다 각 학교를 누비며 기타치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행복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요. 오늘 마스밴드라는 그룹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데뷔무대’를 가졌다고 하네요.

 

 

 

 

다재다능한 마포 SPO들… 부끄러움을 무릅쓴 용기와 넘치는 열정이야 말로, 마포경찰의 학교폭력 근절을 향한 원동력이랍니다!

 


 

이번에는 아현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의 선생님들이 주인공인 코너! 각 학교의 선생님들이 학교폭력 근절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행어를 활용한 재치 넘치는 배너형 교육이 눈에 띄네요. 이 정도의 관심과 노력이라면, 우리 마포구에 학교폭력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날이 머지않은 것만 같습니다 ^ ^

 

 

마포경찰서장부터 학교전담경찰관 SPO 여러분들, 교육청 장학관님과 장학사님, 그리고 이날의 진짜 주인공이었던 47개교 학교 관계자 여러분 및 학생들까지ㅡ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 학교폭력은 단지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예방할 수 있는 사회악인 만큼, 앞으로 함께 나서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맹세했답니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마포경찰이 발 벗고 나서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오늘을 지켜내겠습니다 ^ ^

 



01-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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