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을 위해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2017. 10. 11. 13:32

 

 

 

 

 

 

 

최근 5년(2012-2016년) 간 서울 시내 어린이 인적 피해 교통사고(457건) 중 248건(54.3%)이 도로 횡단 중에 발생한 만큼, 아직까지 도로 위 아이들의 안전에는 취약한 실정입니다.

 

'오뚝이'는 서울동대문경찰서 교통과에서 제작한 '교통안전 이동식 입간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지도 시 정지선 옆 중앙선과 횡단보도 양옆에 '오뚝이'를 설치하여 운전자는 정지선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보행자는 횡단보도 안쪽으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오뚝이'를 본 운전자들은 적색신호라도 무심코 정지선을 넘을 수 있는데 중앙선에 놓인 안내판을 보고 정지선이 더욱 눈에 잘 띄어 속도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길을 건너는 어린이와 보행자도 '오뚝이'가 횡단보도 양쪽에 있어 의식적으로 안으로 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15년 19건, 2016년 15건, 2017(~9월) 9건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동대문구 어린이보호구역 전 지역에 교통안전 표지판 '오뚝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동대문) 홍콩경찰이 경동시장에서 사간 것은?

2016. 1. 21. 14:36

 

 

홍콩경찰 경동시장에서 사간 것은?

 

 

경찰관이자, 동대문구민인 저는 경동시장 앞을 지나갈 때 마다
몇 해 전과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불법 주정차로 하위 1개 차로는 거의 주차장처럼 사용되어 차는 항상 꽉 막혔고,
길거리는 쓰레기로 너무나도 지저분한 모습에 불편이 많았었는데요.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수십년간 이어진 이러한 불법행위로 시민들의 불편이 증가하자,
상인들과 장기간에 걸쳐 공감대를 형성하여

 경찰관을 24시간 배치하여 불법 주정차 등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단속을 하고,
주말에 한해 하위 1개 차로를 24시간 주차허용 하는 등
획기적인 방법으로 통행로를 개선하고,
시장 내부도로를 가변주차에서 중앙주차 방식으로 변경하여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2016년 1월 20일.
이 곳 경동시장홍콩 경찰 이 방문하였습니다.

 

 

중앙주차장이 설치된 경동시장 현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특성에 맞게 추진된 교통관리 사례를 보며,
첸얏쩨,레슬리(홍콩경무처 교통관리 단속과)과장과
추만화,루비(홍콩경무처 교통관리개발팀)팀장은
홍콩은 유동인구가 많아서 교통정체가 심한데
경동시장은 방문객이 많아도 관리가 매우 잘 되고 있다
”며 많은 관심을 보였고,

 

 

캠코더를 이용한 교통법규위반 차량 단속 시 범과 단속 영상을 보며
위반행위 단속 지점은 어떻게 선정되고, 촬영된 위반 영상을 근거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영상단속으로 인해 운전자의 반발은 없는지, 영상단속의 효과가 있는지 등
질문 세례들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홍콩경찰이 경동시장에서 사간 것은 농산물도 약재도 아닌
선진 교통관리기법이었네요~! ^^

 

 

 


[동대문]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강화를 위한 경희대와 MOU 체결

2014. 4. 14. 13:47


서울동대문경찰서에서는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내 리걸 클리닉 센터와 관할 내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에 있는 31개 경찰서 중  최초로 체결하였답니다!!


여기서 잠깐 리걸 클리닉이란??

로스쿨에서 운영하는 실습 식 교육방식으로, 로스쿨 학생들이 실무교수의 지도하에 지역주민을 상대로 무료 법률지원과 법률상담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실무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 '리걸 클리닉'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소송비 지원과 무료 법률 상담지원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지난 해 5월부터 외부 상담기관과 치료기관으로 구성된 '가정폭력 솔루션팀'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법조인 인력이 적어 어려움을 겪어 왔답니다. 

사실 가정폭력 수준이 심각한경우 이혼소송을 고려해야 하는데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에 많이 부딪혀 왔었거든요..



이번 협약을 통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으로 가정폭력 해결을 위한 동대문 경찰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동대문] 불후의 명작 - 비행방지를 위한 벽화그리기

2014. 3. 28. 18:27




지난 3월 17~22일에 안전한 동대문 만들기 프로젝트 '불후의 명작 - 비행 방지를 위한 벽화그리기' 작업이 있었습니다.


벽화그리기 활동을 막연하게 생각만 해왔었는데요.  

서울시립대, 청량 정보고, 정암미용고 학생들과 함께 하다보니 생각보다 더 빠르게 추진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뜻에 흔쾌히 재능기부해준 서울시립대 학생들과 다크서클이 무릎 밑으로 내려올 정도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벽화시안을 확정하였습니다.

환경개선이 필요한 비행장소는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교수, 학생들과 사전답사를 다녀온 후 충분히 논의를 한 끝에,
우리의 멋진 프로젝트가 꽃 필 곳! 사가정로 13가길(전농동) 선정!!

선정된 장소는 전일중, 전농중학교 학생들이 통학에 주로 이용하는 골목이었습니다.

낙후된 건물, 가로등이 적게 설치된  환경으로 청소년들의 일탈이 잦을수 밖에 없는 여건임이

여실히 나타나 조속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건물주의 허락을 얻어 벽화그리기 캠페인 시작에 첫 붓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특급 도우미 청량정보고, 정암미용고 학생들의 힘을 합쳐 우선 기존 벽면에 있는 페인트를 깨끗이 제거 하는 작업 실시하였답니다.

페인트를 제거 하는 작업은 생각보다 쉬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잠시만요... 우리애들 쉬었다 하실게요.도와줘

벽면에 흰색 페인트로 밑칠을 한 뒤 시안에 따라 노란색 바탕색을 덧칠했더니 칙칙하고 낡아 보이던 벽이 칠 하나로 이렇게 밝게 변했어요!!


배경색을 칠한 다음날 비가 내렸지만 다행이 페인트는 잘 말라 주어서 비가 그친 뒤 스케치 작업을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졌을지 궁금하죠??


한참 벽화를 그리던 중 경찰서장님, 청소년육성회도 캠페인에 참여하여 응원해 주셨답니다..

참고로 케이블 방송사에서도 벽화그리기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취재나왔네요!!


많은 응원과 지원에 힘입은 벽화캠페인은 금방이라도 완선될 것 같았지만..

작업은 밤늦게 까지 이어졌답니다.. ㅠㅠ



벽화의 모습이 슬슬 보이죠...

생각보다 길어진 작업이었지만 동대문서 김기원 SPO가 코팅을 하는 것으로 벽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드디어 공개 합니다!! 완성 벽화!!

전면은 건강한 청소년이 담배연기 등 유해물질과 싸우는 모습을, 측면은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기 가득한 동심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을 향한 동대문경찰의 관심과 사랑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응원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대문) 늦은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2014. 3. 7. 17:41

[동대문] 늦은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슈퍼맨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 늦은시간 혼자 귀가할때 불안한 마음을얼음2 달래며 

종종 걸음으로 집으로 향한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특히나 가로등이 어두운 골록길을 혼자 걷게 된다면 엉엉

그 두려움은 말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동대문경찰서 장안1파출소에서는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주는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심귀가 서비스 실시를 홍보하는 장안1파출소

늦은밤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분 



날이 갈수록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좀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장안1파출소에서는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112신고등 치안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고있답니다!!



동대문 경찰서 장안1파출소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여성안심귀가서비스의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안내 명함을 제작하여 지역주민에게 배부하고, 

하철역 내에 홍보물을 설치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폭행, 절도 등 잔인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보니

 동대문 경찰서  장안1파출소에서 실시하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는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제도 가 아닐까요^^








  • 이민재 2014.03.10 19:43

    고생이많으십니다^^

  • 김록호 2014.03.10 21:02

    여성 안심귀가 동대문경찰 화이팅

  • 구기범 2014.03.11 01:15

    여성이 안심할수있도록 동대문경찰화이팅

  • 진군하 2014.03.11 06:24

    안전한 귀가길이 되겠어요

  • 신성희 2014.03.11 08:48

    장안1파출소 정말든든합니다^^ 소장님이하 직원분들이 정말진심으로근무하는게 느껴지는데요~~

  • 박상규 2014.03.11 08:51

    장안동에서 시작된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이제 밤길 걱정은 끝이네요!! 장안1파출소 화이팅 입니다 !!

  • 오 현 2014.03.11 10:43

    정말로 정성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김태진 2014.03.11 20:33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동대문 경찰이 있습니다. 장안1파출소 화이팅입니다~!

  • 박종현 2014.03.12 08:20

    여성 범죄가 사라지는 그날 까지! 동대문경찰서 장안1 파출소 화이팅!

색소폰 부는 경찰관

2013. 10. 29. 10:04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주변에서 색소폰을 분다면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을까요?

실제로 서울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에 오시면 색소폰 부는 경찰관을 만나실수 있답니다.

 

 

 

감동치안을 위해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작은 열린음악회를 열고 있기 때문이죠. 공원과 경로당 및 청계천 주변을 방문하여 학생 및 주민 상대 색소폰 연주를 하는건데요. 주민 친화적 문화 매개체 역할을 통해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을 같이 홍보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렇게 작은 음악회를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요. 가장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재능있는 직원들이 많지가 않다는 것과 과도한 업무로 인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기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에 “천명기 경장”이라는 유능한 인재가 있어서 작은연주회가 가능했답니다. 사실 천명기 경장은 경찰악대 출신으로 훌륭한 색소폰 연주자입니다. 우리 동대문경찰서 멋진 경찰관중 한명이랍니다.

 

 

 

 

천명기 경장은 용신지구대에서 월2회 자원 근무시 시간을 내어 관내 공원, 경로당, 청계천변등에서 주민들을 위해 작은 열린 음악회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져서 실외활동은 중단 하고 실내위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경찰업무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 양로원 고아원등을 찾아 위문공연을 하다보니 지역주민들이 동대문경찰서를 아주 많이 칭찬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문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직원을 발굴하여 시낭송등 병행하여 문화경찰을 선두하는 동대문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아!! 40년간 헤어진 남매의 상봉

2013. 3. 8. 14:14

보고 싶은 사람아!!

-  40년간 헤어진 남매의 상봉 -

 

 

40년이 지나도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40년 전의 일입니다.

모두가 못 살던 시절 저희 20대 남매가 사는 집은 더 어려웠습니다.

남동생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며 집을 나갔고, 나는 동생에게 몇 푼 안 되는 돈을 집어 손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게 제가 동생을 본 마지막 모습입니다“

 

 동대문구 이문동에 사는 손 모씨(여67세)가 동대문경찰서 민원실을 찾아 헤어진 가족 찾기 창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을 TV로 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누나가 말한 동생은 현재 한국음식의 대가 11인중 한사람으로 한국음식조리인연합회 봉사단장을 맞고 있었고, 박정희·최규하·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리장이었습니다.

 KBS행복한 밥상·MBN청와대 밥상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조리업계서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던 것입니다.

 

동대문경찰서 민원실은 민원접수 즉시 남동생 손모(65세)씨를 찾았고,

그렇게 두 남매는 40년만인 지난 2월 28일 경찰서 민원실에서 기쁨의 상봉을 했습니다.

 

누나 손 모씨는 “죽기 전에 사랑하는 남동생을 보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동생 역시 상봉의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누나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대통령이 드셨던 음식을 누님께 해 드리고 싶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40년만의 가족의 상봉을 지켜보던 동대문경찰서 민원실 김동숙 경사는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경찰을 하는 가장 큰 즐거움의 하나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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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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